LA 여행 브이로그🌴| LA 맛집 | UCLA , 그리피스 천문대, 말리부 피어, 아메리카나 쇼핑몰, Tar pit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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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안나-j1i
    @안나-j1i 1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안녕하세요, 샐리님 가족분들 목소리가 들리는군요. 멀리 있는 내가족들 생각이 납니다. 언제나 보고싶은 사람들. '내가족' 가족이란 언제나 '그리움'이네요.

    • @salley_shopping_groceries
      @salley_shopping_groceries  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저도 멀리 있는 가족분들 너무 보고싶네요😢 만나면 너무 반갑고 헤어질 때 많이 아쉽고 저에게도 가족은 항상 그리움인것 같아요

  • @lawadeelee329
    @lawadeelee329 9 วันที่ผ่านมา +1

    타르 체험..도대체 무엇을 체험하는 것인지요.. 나이가 드니 겁만 많아짐미다. 가끔 대신 장보기를 올려주셨던 언니분을 만나셨군요!! 제가 다 반갑구먼요 ㅋㅋㅋㅋ 저도 조카만 보면 지갑 통장 영혼 육체 모든걸 내주는데 역시 세상 이모들 다 똑같아부러서 웃음이 납니당 히히

    • @salley_shopping_groceries
      @salley_shopping_groceries  6 วันที่ผ่านมา +1

      타르 체험은 타르 웅덩이(?) 의 점성이 얼마나 강력한지 느껴보는거 더라고요 ㅋㅋㅋ 공포스러운 비주얼이긴 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맞습니다 ㅠㅠ 조카사랑은 이모입니다..! 정말 언니가 너무 반갑고 고마웠어요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