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해인사 코스 등산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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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ส.ค. 2024
- 들머리: 해인사 성보박물관 주차장(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산 12-2)
등산거리: 11km(약 5~6시간)
정상높이: 1430m
총 상승고도: 801m
난이도: 어려움
특징: 해인사를 들러 다양한 불교 유적과 팔만대장경을 볼 수 있으며 정상부 우두봉과 칠불봉 풍경이 아름답다.
0:00 소개
0:28 요약
1:33 베스트샷
2:36 코스설명
4:59 주차장
7:08 해인사
9:46 토신골 탐방로
12:19 ~우두봉
17:10 ~칠불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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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설명에 늘 용기를 얻고 오늘 가야산 도전하는 등린입니다! 정상부가 걱정이지만.. 고소공포증을 날리고 오겠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번주 방문예정인데 아주 유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체널응원드립니다
안가본지 32년됬는데 이렇게 영상으로라도 보니 감사하네요
와우 대선배님이시네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가야산 멋지네요👍
기존에 다니던 산과는 묘한 멋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이렇게 또 덕분에 리스트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인사쪽은 육산이고 성주쪽은 암산이라 다양한 재미가 있는 산 같아요. ㅎㅎ
만물상 영상도 보면서 저울질하다가
등린이라 해인사 코스로 올라갔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만물상 코스는 봄이나 가을에 도전해봐야 될 것 같이요. 감사합니다!
해인사도 좋고 만물상도 좋지요. 산은 항상 그자리에 있으니 다음에 가면 되지요. 여유로운 마음이 보기 좋습니다.
영상 감사하게 봤습니다.
만물상편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다가오는 주말에 갈지도 ㅎㅎ
어이쿠 만물상도 일찍 올려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가야산을 만물상 코스만 가 보고, 해인사 코스는 못가 봤는데 영상으로나마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설명을 너무 잘 해 주셔서 제가 다녀온 듯한 착각이 드네요~ ㅎㅎㅎ
사실 예쁘기는 만물상이 더 예쁘지만 해인사를 놓치기가 아깝죠. ㅎㅎ
만물상 보고 해인사로 내려오고 싶었으나..다녀오신 분 얘기로는 교통편이 영 마땅치 않아서 걸어갔다고 하더라구요..
올해 두번 갔었는데 두번째는 해인사쪽으로 하산하려다가 그냥 백운동 원점회귀했었네요..그래서 해인사쪽 등로가 궁금했는데 해결해 주십니다~^^
늘 멋진 설명과 사진들....안 볼래야 안 볼수가 없는!!! 수고하셨습니다~~ ^^b
해신사쪽은 사실 해인사랑 소리길이 참 좋더라고요. 저도 다음에는 백운동 원점회귀 해보고 싶네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MountainJSun 항상 몃진 산행기!! 제가 감사를 드려야죠!!! 여러 등산 유부버 님들 시청하고 있지만 JSun님 영상은 꼭 찾아서 챙겨봅니다. 다른 콘텐츠와 다른 JSun만의 방식! JSun만의 시각! 너무 개성 있고 좋아요!!
요즘 등산에 취미 붙혔는데 진짜 유용하게 영상 이용하고있습니다.
혹시 시간이 나실때 등산 용어 ex 암릉 칼바위 등등 정리한 영상이나 아님 중간중간 주석을 넣는것이 어떨까요?
이제는 알지만 주봉이나 칼바위라는게 저는 어떤 산에만 있는 지명인줄 알았습니다 이런거 알아가는 것도 등산의 재미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좋은 제안 같네요. 등산하다보면 좀 재미있는 용어가 있는 것 같아요. 된비알, 산그리메 같은 용어들이요. 조금더 신경 써 볼게요. 제안 감사합니다.
@@MountainJSun 오오 아예 들어보지 못한 용어들까지 알아가면 진짜 재밌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먼저하고 집에 가서 볼께요
좋아요와 시청 모두 감사드려요~ ^^
시대가 어느땐디 아직도 산에서 담배피는 사람이 있네요 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러게 말이에요. 산에서 담배냄새 맡는 것도 오랜만이네요 ㅎㅎ 시청과 댓글 감사해요~
해인사에서 만물상코스 반대로 내려가서 만물상코스로 다시 올라와서 해인사로 회귀 가능하겠죠?
해인사에서 만물상코스 반대로 내려간다는게 무슨 뜻인지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해인사에 주차를 하시고 백운동탐방지원센터로 가신 후 만물상-해인사로 하산하신단 뜻인가요? 좀 찾아보니 해인사에서 백운동탐방지원센터까지가 한 12km 되서 도보로는 쉽지 않은 거 같아요.
1등
1등 축하드려요~ ㅎㅎ
가야산에서 담배를 피우는것은 대장경을 태우겠다는 속셈인가?!
정말 저렇게 대놓고 피는 사람은 진짜 오랜만이었어요~ ㅠ.ㅠ 참 속이 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