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림골" 아름다운 폭포 속으로 빠져드는 아주 멋지고 매력적인 코스군요~^ 기암괴석과 설악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곳~ 바로 "힐링골"인듯 합니다.~^ 동규씨는 등린이에서 이제 졸업해도 될듯하네요~^ 물 찬 제비처럼 날아오르는 모습이 대단해요~^ 두 분의 캐미 덕에 더 재미있는 영상이 된듯합니다~^ 아, 그리고 십이폭전망대는 제 생각엔 전망대 넓이를 말하는게 아니고 그 곳에서 바라 볼 수 있는 자연의 풍광이 병풍처럼 느껴져서 붙여진 이름이 아닐까 싶네요~ㅎㅎ 헬로트레킹 화이팅!!! - 들녘의 알곡을 온 몸으로 지켜내는 허수아비 만큼이나 착한이가=
여심폭포... 근대 혹은 종교의 유입 이후 언어 표현의 하이어라키라 할까... 일부 신체에 대한 표현을 어느새 터부시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네요. 두 분 케미가 잘 맞고 정다운 대화 깔끔한 영상... 아주 좋아요! 전체적인 구성도 자연스럽고... 편안합니댜. 좋은 채널입니다. 고맙습니다.
흘림골은 계곡이 깊고 숲이 짙어서 항상 날씨가 흐린듯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영상 덕분에 흘림골 유래도 찾아보게 되고 저도 갑자기 등산하고 싶은 욕구가 일어서 집근처에 있는 낮은 산부터 다녀보려고 마음먹었습니다 게으름뱅이에게 동기부여주신 정후님과 동규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설악산 흘림골 가셨군요.너무 이쁩니다.더늦기전에 어떻게든 다녀와야 할것 같네요. 룬닥스마케? 비싸죠..저도 눈앞에 받기전까지는 비싸고 괜히 산건가? 내가 전문등반가도 아닌데 무리수가 아닌가?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룬닥스마케 입어보구는 이런 기능,편의성,소재등 국내에서는 없고 비싸지만 값어치를 충분히 하고 오래 입을수 있는 제품이더라구요. 구매를 안하더라도 매장에서 시착 해보세요. 본인의 취향이 있을수 있으니...
예약을 하는 이유와 QR코드 인증을 해야 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그에 관한 확실한 안내가 있어야 될것 같은데 동행자 분도 이런 문화가 있는 줄 처음 알았다는 멘트가 있는데 이건 문화가 아니라 전례없는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은데 산에 수없이 다니면서 예약제로 입산시킨다는게 한 번도 전례가 없었던 일인데 QR인증에 관해서는 이 방송에서는 언급이 없으신데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될것 같네요
@@hellotrekking 예약을 한다는 것도 무슨 대피소 예약하는 것도 아니고 산에 입산하는데 예약한다는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지만 거기까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QR인증은 도대체 왜 하는지 갈수록 오리무중이고 그거 분명히 좋아 보이지 않는데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나라의 한 부분을 보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 사생활 정보가 불필요하게 다른데로 넘어간다는건 절대 좋은 일이 아닌데 이 부분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계신 분이 거의 없더군요 지금까지 30년 넘게 산에 다녀봤지만 이런 황당한 경우는 처음 보네요 다른 매체에서는 그 코스가 낙석사고 등의 위험이 있어서 예약제로 운영한다는 말이 있던데 그건 도대체가 말이 안된다 싶었는데 그쪽 영상에서는 전체를 다가보지도 않고 맛보기로만 갔다 오고 영상을 제대로 담은것 같지도 않던데 이곳 영상을 보니까 바위 절벽이 있는 코스는 철망터널이 설치가 되어 있어서 안전시설도 잘갖춰져 있는것 같네요 가보고 싶은 곳이긴 한데 QR인증을 해야 된다는게 꺼림칙하고 예약제로 입산시킨다는 것도 지금까지 산에 수없이 다녀 보면서 생전 처음 보는 상황이라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은것 같네요 그래도 여기 영상을 통해서 흘림골 코스의 상황을 파악하는데는 도움이 되네요
@@동해의달 예약을 하는 이유는 입산 인원이 많으면 탐방 자체가 힘들어요. 좁은 탐방로에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몰리면 사고 날수도 있고 그만큼 자연도 훼손 됩니다. 영상에서도 보셨겠지만 여심 폭포에 들어가는 몰상식한 사람들 보셨죠. 노고단도 탐방 예약제 하고 있고요. 국립공원 탐방로 예약제 하는곳 많아요. 불만 있으면 여기에 글 싸지르지 말고 국립공원 관리공단에 이야기 하세요.
아름다운 산 설악산 흘림골 기암괴석
영상을 보아 좋습니다.
기암괴석이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
💥"흘림골" 아름다운 폭포 속으로 빠져드는 아주 멋지고 매력적인 코스군요~^
기암괴석과 설악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곳~ 바로 "힐링골"인듯 합니다.~^
동규씨는 등린이에서 이제 졸업해도 될듯하네요~^
물 찬 제비처럼 날아오르는 모습이 대단해요~^
두 분의 캐미 덕에 더 재미있는 영상이 된듯합니다~^
아, 그리고 십이폭전망대는 제 생각엔 전망대 넓이를 말하는게 아니고 그 곳에서 바라 볼 수 있는 자연의 풍광이 병풍처럼 느껴져서 붙여진 이름이 아닐까 싶네요~ㅎㅎ
헬로트레킹 화이팅!!!
- 들녘의 알곡을 온 몸으로 지켜내는 허수아비 만큼이나 착한이가=
정말 좋은데 다녀오셨군요. 오랜만에 잘 보구 갑니다^^
닉네임이 바뀌신건가요? :)
오랜만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ellotrekking 네 닉네임을 쭉 본명으로 사용하다가, 아무래도 개인정보 차원(?)에서 진짜 닉으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ㅎ 번거롭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원픽~~ 서락이죠~~
원픽 서서서어락 진리 맞죠? ㅎㅎㅎ
동규님 반갑네요~!!
덕분에 가을 설악산 힐링골 운치 잘 들이켰습니다~! ^^ㅋㅋ
꼼꼼하게 설명잘해 주셔서 재밌게 봤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꼼꼼히 잘 봐주셔서 조희가 다 감사합니다 :)
저도 다녀왔는데 올해 단풍이 늦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흘림골 조망도 넘 좋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설악산도 동규님 말솜씨도 아주 물이 올랐네요 ㅎㅎ
오늘갈산이 가장힘들지만, 오늘갈산이 가장 멋지기도 하죠!
명대사 입니다 ㅎㅎ
저도 목요일 예약했어요. 넘 기대되요
열정 있는 등린이들 모여라~! 모두 설악산 흘림골 완전 강추입니다❤❤❤❤❤❤
속초 까지 갈 수 있는 열정이면 다된다!!!!
다음주 목욜에 갑니다~^^
그때면 단풍이 충분히 물들것 같아요 :)
저도 이번 금요일에
어머니와 와이프랑 예약했네요.
그때가 단풍이 최고일듯 하군요.
영상 잘봤습니다
여심폭포...
근대 혹은 종교의 유입 이후
언어 표현의 하이어라키라 할까...
일부 신체에 대한 표현을 어느새
터부시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네요.
두 분 케미가 잘 맞고
정다운 대화
깔끔한 영상...
아주 좋아요!
전체적인 구성도 자연스럽고...
편안합니댜.
좋은 채널입니다.
고맙습니다.
흘림골은 계곡이 깊고 숲이 짙어서 항상 날씨가 흐린듯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영상 덕분에 흘림골 유래도 찾아보게 되고 저도 갑자기 등산하고 싶은 욕구가 일어서 집근처에 있는 낮은 산부터 다녀보려고 마음먹었습니다
게으름뱅이에게 동기부여주신 정후님과 동규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와!! 그래서 흘림골이였군요 저희는 물이 많이 흘러서 흘림골이간 했습니다 ㅎㅎ
동규님 넘 귀염요~~~
동규님 해설 너무 좋아요 😍 씩씩하고 건강해보여서 달려가고 싶네요
제가 더 씩씩하게 키우겠습니다 ㅎㅎ
간만에본다 ㅋㅋ
설악산 흘림골 가셨군요.너무 이쁩니다.더늦기전에 어떻게든 다녀와야 할것 같네요.
룬닥스마케? 비싸죠..저도 눈앞에 받기전까지는 비싸고 괜히 산건가? 내가 전문등반가도 아닌데 무리수가 아닌가?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룬닥스마케 입어보구는 이런 기능,편의성,소재등 국내에서는 없고 비싸지만 값어치를 충분히 하고 오래 입을수 있는 제품이더라구요.
구매를 안하더라도 매장에서 시착 해보세요. 본인의 취향이 있을수 있으니...
아마 이번주나 다은주에는 단풍 절절일것 같아요^^ 꼭 이번 가을에 방문해보세요~
예약을 하는 이유와 QR코드 인증을 해야 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그에 관한 확실한 안내가 있어야 될것 같은데 동행자 분도 이런 문화가 있는 줄 처음 알았다는 멘트가 있는데 이건 문화가 아니라 전례없는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은데 산에 수없이 다니면서 예약제로 입산시킨다는게 한 번도 전례가 없었던 일인데 QR인증에 관해서는 이 방송에서는 언급이 없으신데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될것 같네요
qr관련해서 저희가 언급을 안했었군요 ㅠ
유선 qr이 안되는 분들은 국공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니 예약만 하셨다면 가시면 될거에요^^
@@hellotrekking 예약을 한다는 것도 무슨 대피소 예약하는 것도 아니고 산에 입산하는데 예약한다는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지만 거기까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QR인증은 도대체 왜 하는지 갈수록 오리무중이고 그거 분명히 좋아 보이지 않는데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나라의 한 부분을 보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 사생활 정보가 불필요하게 다른데로 넘어간다는건 절대 좋은 일이 아닌데 이 부분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계신 분이 거의 없더군요 지금까지 30년 넘게 산에 다녀봤지만 이런 황당한 경우는 처음 보네요 다른 매체에서는 그 코스가 낙석사고 등의 위험이 있어서 예약제로 운영한다는 말이 있던데 그건 도대체가 말이 안된다 싶었는데 그쪽 영상에서는 전체를 다가보지도 않고 맛보기로만 갔다 오고 영상을 제대로 담은것 같지도 않던데 이곳 영상을 보니까 바위 절벽이 있는 코스는 철망터널이 설치가 되어 있어서 안전시설도 잘갖춰져 있는것 같네요 가보고 싶은 곳이긴 한데 QR인증을 해야 된다는게 꺼림칙하고 예약제로 입산시킨다는 것도 지금까지 산에 수없이 다녀 보면서 생전 처음 보는 상황이라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은것 같네요 그래도 여기 영상을 통해서 흘림골 코스의 상황을 파악하는데는 도움이 되네요
@@동해의달 와~ 이 사람 흘림골 영상마다
이러고다니네.
정성이다
@@여깁니다요요 그쪽 유튜브에서 염탐 오신거면 조용히 눈팅이나 하고 가시죠 또 소란 피우지 마시고...
@@동해의달 예약을 하는 이유는 입산 인원이 많으면 탐방 자체가 힘들어요. 좁은 탐방로에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몰리면 사고 날수도 있고 그만큼 자연도 훼손 됩니다. 영상에서도 보셨겠지만 여심 폭포에 들어가는 몰상식한 사람들 보셨죠. 노고단도 탐방 예약제 하고 있고요. 국립공원 탐방로 예약제 하는곳 많아요. 불만 있으면 여기에 글 싸지르지 말고 국립공원 관리공단에 이야기 하세요.
저두 한글날 다녀왔어요.
아침 8시 예약해서~^^
단풍이 안들어서 아쉬웠구요😯
사람들도 엄청많아서 등선대에서 사진찍기 엄청 힘들었다요😅
다시한번 또 가보려고해요😄
두분 너무 잼나요👍
저희는 버스가 2시간 지연돼서 늦게 들어가게 됐어요 ㅠ 그래도 사람이 많이 없어서 여유있게 보고온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