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스의 단점을 완벽히 말해주셨네요 어떤 게임이든 명함만 따는 소과금 유저 입장에서 체감상 붕스가 제일 돈이 많이 들어요 + 턴제 특성상 대체가 사실상 안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캐릭 조합이 강제됨 + 그 조합 캐릭터 중 하나 픽뚫이라도 난다? 다시 30만원 쓸 생각 해야함 이게 좀...
나도 오픈 유저인데 한 30쯤 쓴거 같은데 솔직히 좀 현타 오더라 ㅋㅋ 별로 안지른건 맞지만 턴제여서 인플레가 너무 끔찍함 ㅋㅋ 피지컬로 극복이 되는거에도 한계가 있고, 세팅을 극한까지해도 딜러들은 그렇게까지 오래 못쓰니까 좀슬프더라.. 솔직히 이게 2년도 안된 겜이라기엔 인플레가 너무 빡임 ㅋㅋ
저도 다 해봤지만 명조가 젤 나음 1. BM 친화적 무기 확정 가지고 이게 뭐? 라고 했지만 실제 해보니 과금 부담이 덜 됨 거기다 패키지 까지 있음 2. 에코(성유물) 파밍 던전에 그치지 않고 필드에서 파밍 가능 3. 도전 형식 보스들 전투 특화 게임이다보니 손맛이 있음 잘하면 우월함 뿜뿜 할수 있음 4. 파티조합 기존 보급캐릭이나 4성도 조합하여 스토리 밀거나 컨텐츠 하는데 막힘 없음 5. 케릭터 모델링 ,가챠 연출 , 스토리 연출 Goat
@@뀨핀 물론 단점도 받아들이긴 해야지 1.스토리 첫단추 잘못끼움 이거때문에 인식 말아먹었고 실제로 틀린말도 아니어서 향후 붕스의 나부-페나코니 수준의 격변이 없는 한 입소문 타기도 어려울거 같긴 함 2.결국 원신라이크 내가 오늘 하면서 느낀건데 일단 장르적 유사성을 제쳐놓고도 보면 원신의 개선판이라는 느낌에 가까움 그러니 영상에서 말한거 처럼 원신에 익숙해질대로 익숙해진 유저면 차별점을 크게 못느껴서 오히려 반복의 지루함이라 느낄 수 있겠다 싶었음 3.현지화 이 ㅆ(그냥 욕이 안참아진다고 해석해주면 됨) 재화나 에코는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일단 느끼기엔, 매번 성유물을 새로 내는 원신과 달리 기존 속성+서폿 세트로 계속 돌려먹을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아마 게임 컨텐츠 고갈을 늦추기 위해서라도 일부러 짜게 준다는 생각이 듦 근데 그러고도 캐릭 경험치 적게 주는건 또 빡치네 단점 4번으로 넣어버릴까보다
@@벨멜료 명조 스토리 자체가 아포칼립스인데 버전 압축 하겠다고 해서 초반 스토리 난잡하게 짜논건 맞죠 그래도 초반 스토리 이후 나온 스토리들 준수하게 나왔고 현지화팀만 정신 차리면 기대해볼만 하죠 애초에 원신 겨냥 게임이긴 한데 아직 초반이라 추후 컨텐츠 나올거라 생각해요 원신도 초반엔 컨텐츠 없었으니
캐릭터 모델링은 명조가 좀 쎄긴 한데 붕스가 “게임”으로서 가장 완성도 있는것같음 스토리 완성도도 페나코니가 앞 두 행성을 커버칠정도로 좋고 캐렉터 컨셉이 하나하나 정성들인것같음 턴제인데도 반격이나 추공이나 턴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궁극기 때문에 특유의 답답함이 별로 크지 않음 단점은 영상에서 말한것처럼 파티마다 필수 캐릭터들이 있어서 무과금 기준으로 추공이면 추공 지속딜이면 지속딜 이렇게 한 파티만 강화해나가게되고 파티 메커니즘을 바꾸기가 어려움 처음에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파티를 정하고 픽업에 들어가는게 중요함
젠존제 1.4버전이 되고 말씀하시는 그 모든 단점이 해소가 됐습니다 ㅎㅎ 진짜 미친듯한 디테일과 젠존제만 모션프레임이 다른가 싶을정도로 모션이 엄청 부드러움. 명조도 좋다고 해서 해봤는데 젠존제 하다가 명조 이번에 해봤는데 액션과 모션이 아쉽다고 느낄정도였음 다만, 젠존제가 오픈월드가 아니다 보니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적다? 이정도가 아쉽네요 + 전용무기를 뽑아도 인게임에서 전투에서 머리색이 깔짝 바뀐다거나 그런부분이 돈값을 못하는듯
원신 오픈 유저이고 아직도 최애는 원신이지만 붕스가 시작하기엔 좋다고 생각해요 게임 자체도 가볍게 하라고 말들어진 게임에다가 페나코니 스토리 하나만 보고 시작 하기에도 전혀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스토리게임 중에서도 탑급 반열이라고 생각합니다(단 나부는 병X이 맞다)
타오판, 그래도 꽤 오래했었죠.. 근데 타오판이 생각보다 입체기동이나 탈것, 기믹등이 신박하고, 과금효율이 매우 좋음. 그리고 커마도 꽤 자유도가 높아서 내가 원하는 이상형을 구현할수 있음. 명조보다는 컨이 쉬운 액션겜이지만 그만큼 패링,회피가 없어서 1대맞으면 그대로 사망함. 하지만 진짜 엄청큰 단점이 바로 멀티플레이 기반이라는거임. 이러한 특성이 굉장히 갉아먹는 요소인데 멀티플레이 기반 > 컨텐츠 난이도가 멀티 기반으로 잡혀있다 > 명전으로는 솔플 전용 컨텐츠 조차 엔드를 절대 볼수가 없다. 멀티에서도 명전으로 할려면 힐,탱해야 파티에 껴줌. > 과금효율이 높아도 풀돌이 반 강제되고, 전무가 픽업케릭당 4개의 파츠가 필요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딜인플레이션이 그 어떤 서브컬쳐류 게임들보다 가장 심하다. 인플레로 잘 알려진 붕스도 픽업당 딜증가율을 거의 5% 이하를 유지하거나 심지어 쉬어가는 케릭의 경우 딜을 오히려 떨구는 경우도 있음. 명조는 딜 인플레가 0%대 수준으로 거의 동일함. 초창기 픽업케랑 현재 픽업케의 딜차이가 아얘 없다시피함. 하지만 타오판은 기본이 10%대 이상이고, 심한경우에는 수십%대까지 뛴적도 있음.
원환명 해보면 다 맛이 다름 원신 - 스토리, 캐릭터, 음악, 세계관이 가장 체계적이고 완성도 높음. 초반에 나온 캐릭터들은 입체적 매력도 상당하고 게임 내 캐릭터들 케미도 좋아서 2차창작도 잘 뽑힘. 최근 부각되는 여러가지 결점(구식 모델링, 평면적으로 바뀌는 캐릭터들, 단순해지는 스토리) 계속 이 겜을 잡는건 드래곤스파인, 연하궁 등에서 느낀 감동을 다시 한 번 맛볼 수 없을까 하는 미련도 큼. 그리고 뽑기 재화가 가장 비싸고 캐릭터들의 메커니즘이 단순해서 그런지 집정관급 아니면 신캐 뽑을때 만족도 및 지속도가 가장 낮았음.
환탑 - 3게임 중 가장 다채로운 커스터마이징, 가장 서브컬처다운 모델링, 다양하고 재밌는 무기 기믹, 여러가지 탐사기믹을 활용한 맵파먹기 (맵마다 개성이 다 달라서 파먹는 재미가 상당히 쎔), MMORPG 요소가 가장 잘 구현되어서 단체로 보스를 잡는다던가 이벤트를 한다던가 하는 재미가 쏠쏠함. 단점은 심심한 스토리, 낮은 퀄리티의 이벤트, 아쉬운 더빙 디렉팅...원신이 나타 나온다 하면 스토리보려고 접할때 환탑은 신맵 파먹으려고 접속함. 원스토어 세일을 종종하기 때문에 현질에 들이는 비용(유지비)가 가장 저렴하다는 장점도 있고, 속성 맞춰 신캐만 잘 뽑아주면 복귀해도 신규 컨텐츠 크게 밀리는거 없이 바로바로 찍먹가능하다는것도 장점임. 진득~~~하게 하기보다 오? 맵 새로 나왔네? 신캐 예쁘네? 싶으면 틈틈이 접속해서 재미나게 하고있음
명조 - 가장 깔끔하고 세련된 모델링, 보스공략하고 딜사이클 깎고 뭔가 사냥하는 재미는 명조가 가장 재밌음. 캐릭 수가 적어서 그런지 캐릭터마다 기믹도 참신하게 잘 뽑아내고 있어서 캐릭 하나하나를 키워서 엔드컨텐츠 도전하는 재미가 있음. 원신은 캐릭터 메커니즘이 꽤 단순해서 상위호환 캐가 나오거나 하면 내가 왜 이 캐릭터를 키워야하나 하는 현타가 좀 쎄게 온다면 명조는 아직 4성캐들도 자기 개성이 있어서 변태플 컨하는 재미가 있음. 맵을 종횡무진 다니는건 장점이지만 그만큼 탐사의 깊이가 얕아져서 맵 파먹기는 일부 구간 제외하면 뽑기 재화벌이용임. 근데 명조가 원신처럼 맵 이동 답답하면 난 그냥 맵탐사 포기했을거임 여기서까지 그 고생을 하긴 싫어서. 스토리는 점점 나아지고 있지만 번역은 좀 아쉽고 아직 방랑자 외 캐릭터들간 케미가 부족해서 캐릭터들 관계는 심심한 면이 있음. 그런데 캐릭 하나하나 파먹는거 재밌는데 육성재화가 진짜 뒤지게 많이 듬. 강제적으로 오래 끌고가야함. 빨리빨리 강해지는거 보고싶으면 체력을 많이 쓰던가 패키지를 사던가...강해진다는 것에 대한 재미와 보상은 확실하지만 과정이 되게 길고 강해져서 엔드컨텐츠 다 밀면 그래서 이제 뭐함?이 됨
원신: 오픈 때부터 쭉 하고 있음. 솔직히 재미는 모르겠고 거의 숙제처럼 함. 붕스: 오픈 때 조금하고 접었다가 아케론 나올 때 잠깐 했다가 다시 접음. 명조: 두달인가? 하다가 뭐 할 게 없어서 접음. (금희 나오고 그 다다음쯤) 젠존제: 오픈 때부터 쭉 하는 중인데 주력으로 가볼까 고민 중임. 굉장히 취향에 맞음. 타오판: 1년전쯤 어떤 영상보고 너무 재밌어보여서 진입했는데 복잡하고 어렵고 난해한 것들이 많아서 1주일 정도 하다가 적응 못하고 접음. 아마 제 기억에 각종 재화들이랑 아이템들이 뭐가 뭔지 한개도 모르겠고 이벤트라고 해서 이것저것 배너가 엄청 뜨는데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고 스토리 밀라는데 재미는 없고 내 캐릭터는 너무 못생겼고 이러쿵저러쿵하다가 접었던 것 같음.
아 붕스 접은 이유가 타오판이랑 거의 똑같음. 도대체 뭔 소리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고 차분화였나? 그 우주선 쪼고만 애 말걸어서 하는거 암튼 그거 매주하는건데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고 난잡하기만하고 그냥 접음. 그리고 애초에 게임에 너무 시간 투자를 많이 해야 해서 걍 접음. 어짜피 다 자동 돌릴텐데 이게 뭐하는 거지? 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버려서
류웨이 ceo가 에반게리온이랑 페이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 ip들 특징이 설정을 세밀하게 짜놓고 메인컨텐츠에서는 반도 안보여줘서 그걸 즐기려는 사람이 여기저기 알아보러 다니게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서브컬쳐 게임이 다 그렇진 않지만 깊게 파고드는 유저들에게 어필하는 방법을 유사하게 하다보니 일반 rpg나 아케이드류 하던 사람들에게 어필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명조, 블아, 명일방주, 니케, ZZZ 하고 있는데 스토리로 만족이 높은 게임은 블아/니케 액션 적으로는 명조와 ZZZ 그리고 머리쓰는 재미쪽은 명일방주 이네요 각각의 게임이 주는 재미가 다 달라서 뭐 하나 딱 찝어서 제일 재밌다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최애캐릭인 장리가 있는 명조를 뽑겠네요 뭐든 최애캐가 있는 게임이 제일 재밌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게임 다 해봤는데 환탑은 qte 액션이라 해야하나 그게 좀 재밌고 커마는 되는게 당연히 너무 좋았고 스토리가 좀 노잼인데 스킵도 안되는게 힘들었었음 명조는 스토리 노잼인건 똑같고 스킵기능은 있어서 그나마 낫밷 그리고 초반 캐릭 디자인이 너무 비슷하다 느껴진다 해야하나 좀 단조로움 근데 전투 퀄리티가 진짜 좋고 싸우는 맛이 있음 픽업 캐릭도 이쁘고 근데 모션이 약간 딱딱 끊기는 기분? 붕스는 턴제게임인데 궁으로 턴 땡겨서 내가 먼저 때린다는게 좀 좋았던거같고 파티를 강화시켜가는 기분? 이게 좀 재밌었는데 나부에서 좀 힘들었다고 페나코니에서 대가리 깨짐 씹덕 스토리를 너무 잘알아.. 원신은 처음으로 서브컬쳐 접한 게임인데 전투가 다들 노잼이라 하는데 나는 무난무난해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그리고 무엇보다 탐사를 하면서 느끼는 힐링이라고 하나 그게 너무 좋음 근데 맵 돌아다니면서 힐링하다가 전투 진입하면 노래 바뀌는게 개빡침 젠존제는 너무 캐릭도 그렇고 내취향 아니라 말 해줄게 없음 너무 취향타는 게임
@@장발장-w2e 찢 퍼즐이 진짜 괴상함 젠존제 장점-전투 퍼즐이 추구하는거-전투 패널티 없이 머리써서 기믹 풀기 시스템이 게임이랑 완전 반대됨 따로 보면 말이 안되는 게임이 아닌데 액션이 장점인 겜에 이런 시스템이 있어서 전투를 패널티로 느끼게 만든게 재밌다고 생각하나 물어보고싶음
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음 명조: 캐릭터 디자인 잘뽑음, 초반스토리 망함 그래도 점점 좋아지는 중 하지만 컨텐츠 부족 오픈월드의 피곤함 그리고 캐릭터의 매력을 못느끼겠음 붕스: 캐릭터 매력이 넘쳐 흐름 나부빼면 스토리로 캐릭터로 뽑게 만듬 직장인입장에서는 자동전투 굉장히 고트임 대신 접대와 인플레가 심해서 비용이 많이듬 명전만 하는게 나을수도.. 젠존제: 최근 들어가서 해보는데 특유의 고유명사가 덜어져서 스토리보기 편함 명조보다 패링 컨트롤이 쉬워서 손이 고자인 사람도 하기 편하고 도파민 터짐 연출이 매우 부드러움 특유의 뚝딱거림이 없음 이벤트나 컨텐츠 너무 줘서 죽을꺼 같음 퍼즐이 단점인거 같음 노래하나하나는 역시 미호요가 탑인거 같음
원신은 오픈부터하다가 나타 전에 접었고 명조를 하고 있었는데, 물린다고 느껴진다싶었더니 이 영상에서 말씀해주시는 것과 같은걸 느끼고 있었네요... 그래서 다른게임 기웃기웃하고 있는 와중인데요 환탑 요즘 입문할만할까요? 주로 여친이랑 게임을 같이 잡고하는데 환탑은 같이하기에, 여성유저가 하기에 어떤가요?
명조는 원신을 따라잡고 이길만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 후발주자다 보니 다만 원신의 아성이 아직은 굳건하지만.. 원신은 라이트하거나 여성 유저들에겐 평화롭고 힐링일수도 있는데 전투를 즐기는 일반 남성 게이머들(원래 게이머 다수는 남성)에게는 좀 무미건조함. 잠온달까.. 무슨 겜이든 오래하면 그렇개 되는건 맞는대 너무 다 아기자기하고 귀엽고 평화로움
원신은 오픈때부터 했는데 미호요애소 호요버스로 사명이 바뀔때즈음부터 PC가 묻어나더니 유저들을 너무 잡은 고기 취급하고 불통이라 폰타인 중후반 무렵 버티다 접었음 수메르때 메인스토리 서브스토리 진짜 좋았는데 폰타인 스토리도 좋았고 그래서 아쉬움 뭐 근데 불의신 나오면 다시 접속할거 같긴 함 스토리 때문에 스타레일은 컨트롤의 개입 요소가 적고 인플레이션 심하고 스토리도 안 내주고 질질 끌어서 선주 나부 때쯤 접었고 페나코니때 다시 해볼까 하다가 말았음 찢은 티비도 극혐이고 인터페이스가 산만하고 다른게임들과 같이 하기엔 유지비가 후달려서 2-3주 하다 접음 너무 비쌈 현재는 명조만 하고 있는데 원신과 달리 대화 스킵 있어서 너무 좋고 컨트롤 하는 재미도 있고 캐릭도 이뻐서 나름 만족하면서 하는 중 아 예전에 타오판도 한적 있음 오픈하고 한 두어달 정도 열심히 했던거 같은데 뭣때메 접었는지는 생각이 안나고 그 놀이공원 노래만 생각남 개띵곡 이었는데 나름 재밌게 했었는데 우르르 몰려가서 필드 보스 뚜까 패고 탈거 재료 먹을려고 잘때 켜두고 ㅋㅋㅋ
전 스타레일을 처음 서브컬쳐로 접했는데 이제 원신 모델링급 아니면 만족하지 못하는 몸이 되어버렸습니다...모델링 스토리 전투 편의성 진짜 모든게 완벽한 겜인것같아요 인플레가 좀 빠른데 그냥 애정캐 나오면 풀돌해주고 오래 쓰는중입니다 그래서 호요겜이라고 원신 해봤는데 솔직히 취향 아니더라구요 비율이 넘 어려보이고 특히 제 취향인 캐릭이 한명도 없어서 못하겠더라구요.... 오픈월드도 힘들고 대쉬기 등반 스태미나 너무 딸려서 불편...지금은 섭컬쳐 여러개하고있는데 붕괴 원신 젠존제중 갸챠시스템이 젤 맵기도하고요 제가 무기 3천장때 시작해서 3천장을 해봐가지고 ㅠㅠㅠ...전용무기 따로 배너 안만들어주는것도 이해안되는 시스템입니다...어떻게 상시 한정 전부다 한 배너에 몰려있는지..에바...
전 젠존제를 재밌게 하고있네요 원래 찍먹만 하려고햇다가 제인이랑 주연 떠가지고 재밋게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이 중국 서브컬쳐게임들 과금을 하지않아도 먼가 신캐를 뽑을수있다는게 좋네요 저 타오판최근에도 했엇습니다만 최근에 나왓던 신캐도뽑앗어요 무과금인데도 불구하고 나오더라구요 ;;
게임 아예 안하다가 다시 열심히하게 된게 환탑이었습니다, 제 인생 게임이었습니다. 200넘게 지른것도 환탑이었는데 이벤트도 그렇고 파티 강요랑 인플레가 너무 심해서 접었습니다. 원신 붕스는 열심히 했고 젠존제는 뭔가 갬성이 안 맞아서 접었고 명조는 환탑급 인생 게임..이 될거 같았으나 잘 모르겠습니다. 환탑은 다시 해볼까 싶어서 잠깐 잠깐 접속은 해보고 있는데 아직은 고민중입니다, 이너스 후반즈음에 마음이 떠나서 구주 초반에 접었는데 요즘엔 유저분들도 좀 늘어난거 같기도 하고..
취향차이 아닐까요 원붕명 세 게임 즐기고 있지만 캐릭 나올때마다 명조는 꾸준히 풀돌 달리며 즐기고 있고 앞으로 나올 캐릭도 계속 고돌파 하며 즐기고 싶은 마음이네요. 모델링도 좋고 캐릭터 서사도 몇몇 캐릭 제외하면 딱히 욕먹을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초반 번역 찐빠, 스토리 문제로 몰입 안되던 단점도 있지만 꾸준히 소통하며 개선해나가고 있는 점은 오히려 세 게임 중 가장 큰 장점이라고 봅니다
원신 2.0때 시작하고 꾸준히 잘해왔지만 질린건 사실이었죠.. 그러다 명조 출시되고나서 원신에서 부족했던 액션감 좋은 전투로 인해 재밌게 하고 있네요 ㅎ 붕스나 젠존제는 일단 오픈월드가 아니라서 갑갑한 감이 느껴지네요.. 최근 원신명조가 폐사구간이라 젠존제는 찍먹 시작하긴 했는데.. 전투는 재밌는데 뭔가뭔가임
젠존제 기껏 뽑았더니 배경으로 쓰려면 친화도? 를 올리라네 TV도 빡치는데 빡침이 2배 스토리 진행하려면 온갖 서브퀘를 다 필수로 해야하고(필수인데 왜 서브퀘인거임? ) 스토리 진행을 안 하면 이벤트조차 할 수 없는건 어이가 없음 명조는 전투가 재미있고 스토리 연출이 좋긴한데 딱히 할게 없음 스토리가 좋았으면 뽕채워서 버티는데 1.2들어와서는 그냥 캐릭터 스토리만 보여주는데 왜 이런 잡스러운 스토리를 쓸데없이 힘줘서 연출했지?라는 생각만 듬
게임은 나만의 방식으로 즐겨야 가장 재밌는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게임을 굳이 굳이 어렵게 깨거나, 나만의 도전 같이 제약 걸면서 하면 다른 게임들 열심히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저는 게임성도 중요히 여기지만 디자인. 그 중에서 배경을 중요시 해서 원신,스타레일,젠존제 셋은 안접고 계속 할 거 같아요 정해진 답을 찾는 것 보단 답을 만들어 가는 플레이가 게임에 몰입과 정을 더 붙여주는 거 같아서 좋습니다
젠존제 오픈날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안빼고 2계정 키우고 있는데요 저는 변태가 아닌데 왜 재밌죠? ㅋㅋ 그리고 퍼즐 이제 메인스토리에서 빼고 기존 스토리도 전부 갈아엎기 진행중이라 퍼즐에 대한 스트레스&마을에서 구경 못하는 스트레스는 해소 시켜 준다 하니 애정겜은 저는 기다리는 중입니다 ㅎㅎ
서브컬쳐 게임을 명조로 처음 접해봤는데 저는 명조가 딱 맞더라구요 명조하다가 원신해봤는데 모델링이나 맵에서 이동하는데 답답함이 느껴져서 흥미가 안느껴지고 붕스는 턴제라 취향에 안맞고 젠존제는 티비 시스템 때문에 하기가 싫어지더라구요 환탑 같은 경우는 아직 해보진 않았는데 리뷰나 그런걸 보면 부정적인 여론이 많긴 한데 시간나면 찍먹은 해 볼 것 같아요 명조도 아직 갓겜은 아닌 것 같아서 이번 1.2버전도 폐사구간이라 꾸역꾸역 버티고 있는데 컨텐츠 조금만 더 줬으면 좋겠고 스토리나 번역만 더 신경써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앞으로 나올 캐릭도 기대되는데
zzz 니케 명조 작혼 하는데, 젠존제는 전체적으로 게임이 조화롭고 스토리 모델링 캐릭터성 맵이나 티비 모두 고루고루 평타이상 치는 느낌 만듬새가 좋고 확실히 대기업이 만들었다는 느낌을 받음. 특히 애니메이션처럼 부드럽게 움직이는 컷씬이 장점임. 다만 너어무 게임이 비싸고 가장 컨텐츠가 부족함.. 액션성 기가막히지만 한편으로는 게임 자체가 단조로움.. 항상 그나물에 그밥이고 반복되는 느낌.. 새로운 스토리 신캐만 기다리며 이어나가는 게임. 그리고 명조 하다보니 모델링이 찰흙같이 느껴짐.. 니케는 모바일로도 간단히 즐기기 좋아서 피로도가 적고 게임도 싼티 안나게 ui나 연출 맵 bgm 모두 멋드러지게 뽑았음. 게임 자체가 많이 퍼줘서 그나마 가챠겜 중에서는 돈이 덜들고 투자대비 만족도도 높음. 대신 타겜에 비해 메인겜으로 즐기기에는 액션을 직접 느끼는 손맛이 없음. 그리고 뭔가 가챠 확률도 조금 수상한게임(전적이 있으니까..) 명조는 정말 캐릭터 모델링 하나에 집중한 게임. 거기다 전투도 평균이상치는게임? 그 외에 솔직히 다른장점은 크게 못느낌. 스토리는 오히려 없는것만 못하고, 이상한 중국풍 이름도 솔직히 거부감 느껴짐. 근데 그런 단점을 게임사 스스로도 알고 유저한테 많이 피드백 받는게 느껴짐. 그리고 오직 하나의 장점 모델링. 그 하나가 어마어마함.. 일단 다음 신캐들도 너무 잘뽑혀서 한동안은 미래의 발전가능성을 믿고 계속 할거같음. 작혼은 그냥 마작겜이고 딱히 말할것도없지
원신 개인적으로 단점이 유치할때 한없이 유치하다는거임 스토리든 이벤트든 현타올 정도로 그외에는 중요 npc 재탕으로 스토리 몰입도 깨트리는거
원신접고 명조만하고있지만 원신은 원신만의 매력이확실히있긴함.. 그 평화로운 분위기라고해야하나.. bgm, 배경, 스토리감성이 분명히 차별회되게 좋다고할수있음 이런게 취향인사람도 충분히 많을것임으로 앞으로도 차별화된 매력으로 자리잡을거같긴함 근데 저는 아포칼립스가좋아서 명조로.. 캐릭터들 예쁜것도 한몫하고
팩트는 본인이 재밌는 게임이 갓겜이라는거 ㅋㅋ
요게 맞죠!
ㅇㄱㄹㅇ
명조 나오기 전엔 원신만 했는데 맵 탐사가 좀 답답하고 그래픽도 아쉬웠는데 명조 나와서 만족합니다. 스토리랑 연출도 점점 발전하고있구요. 근데 번역만 좀 신경써줬으면...😅
다 해봤는데 단순 조작이 재밌는건 명조, 젠존제
스토리는 원신, 젠존제
캐릭터 매력은 전부 다 좋은듯
전 명조 먼저하고 원신했는데 둘다 각자만의 매력이 있었음
나도 명조부터했었는데 반대로 원신은 못먹겠더라..ㅋㅋㅋ 차이가 심하게 느껴져서
붕스의 단점을 완벽히 말해주셨네요
어떤 게임이든 명함만 따는 소과금 유저 입장에서
체감상 붕스가 제일 돈이 많이 들어요 + 턴제 특성상 대체가 사실상 안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캐릭 조합이 강제됨 + 그 조합 캐릭터 중 하나 픽뚫이라도 난다? 다시 30만원 쓸 생각 해야함
이게 좀...
붕스 오픈부터 하고 나부도 며칠 빼고 일퀘 꼬박꼬박 지금까지 버팀..
월정액 말고는 2만원쓰고 버팀. 결국 가챠빨 겜이라서 잘 나오면 좋고 아님 마는 식으로 하는 중입니다
엥 월정액 공훈만 써도 살만한데
@@모만타이-k5w리세계 안사면 ㅈㄴ 힘들죠 월정액해도 그래서 찍먹조차 안합니다
@@clk4 찍먹도 안하고 힘들다하는건 겜안분아님?
나도 오픈 유저인데 한 30쯤 쓴거 같은데 솔직히 좀 현타 오더라 ㅋㅋ 별로 안지른건 맞지만 턴제여서 인플레가 너무 끔찍함 ㅋㅋ 피지컬로 극복이 되는거에도 한계가 있고, 세팅을 극한까지해도 딜러들은 그렇게까지 오래 못쓰니까 좀슬프더라.. 솔직히 이게 2년도 안된 겜이라기엔 인플레가 너무 빡임 ㅋㅋ
저도 다 해봤지만 명조가 젤 나음
1. BM 친화적
무기 확정 가지고 이게 뭐? 라고 했지만 실제 해보니 과금 부담이 덜 됨
거기다 패키지 까지 있음
2. 에코(성유물) 파밍
던전에 그치지 않고 필드에서 파밍 가능
3. 도전 형식 보스들
전투 특화 게임이다보니 손맛이 있음
잘하면 우월함 뿜뿜 할수 있음
4. 파티조합
기존 보급캐릭이나 4성도 조합하여 스토리 밀거나 컨텐츠 하는데 막힘 없음
5. 케릭터 모델링 ,가챠 연출 , 스토리 연출
Goat
@@뀨핀 물론 단점도 받아들이긴 해야지
1.스토리 첫단추 잘못끼움
이거때문에 인식 말아먹었고 실제로 틀린말도 아니어서 향후 붕스의 나부-페나코니 수준의 격변이 없는 한 입소문 타기도 어려울거 같긴 함
2.결국 원신라이크
내가 오늘 하면서 느낀건데 일단 장르적 유사성을 제쳐놓고도 보면 원신의 개선판이라는 느낌에 가까움
그러니 영상에서 말한거 처럼 원신에 익숙해질대로 익숙해진 유저면 차별점을 크게 못느껴서 오히려 반복의 지루함이라 느낄 수 있겠다 싶었음
3.현지화
이 ㅆ(그냥 욕이 안참아진다고 해석해주면 됨)
재화나 에코는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일단 느끼기엔, 매번 성유물을 새로 내는 원신과 달리 기존 속성+서폿 세트로 계속 돌려먹을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아마 게임 컨텐츠 고갈을 늦추기 위해서라도 일부러 짜게 준다는 생각이 듦
근데 그러고도 캐릭 경험치 적게 주는건 또 빡치네 단점 4번으로 넣어버릴까보다
@@벨멜료 명조 스토리 자체가 아포칼립스인데 버전 압축 하겠다고 해서 초반 스토리 난잡하게 짜논건 맞죠
그래도 초반 스토리 이후 나온 스토리들 준수하게 나왔고 현지화팀만 정신 차리면 기대해볼만 하죠
애초에 원신 겨냥 게임이긴 한데 아직 초반이라 추후 컨텐츠 나올거라 생각해요
원신도 초반엔 컨텐츠 없었으니
@@뀨핀 그냥 준수하다 나아졌다 수준이 아니라 얘들 이렇게 할 수 있었어? 소리가 나올 정도의 격변이 필요하다 봄
점점 나아지는건 아는데 말했다싶이 첫단추의 인식 문제임
명조는 원신이랑 차별화 된게 너무 없는게 좀 아쉬움 둘다 꾸역꾸역 일퀘랑 이벤트만 밀고 있는데
원신 슬슬 질려가는데 질려가는 게임mk2로 나와 버리니 원신명조 둘다 안하게 되는듯
원신도 나온지 4년차라 mk2인 명조는 한계가 있어 보이고 좀 혁신적인 서브컬쳐 게임이 나오지 않은 이상 서브컬쳐 전부 하향세로 접어들거라고 봄
원신: 1.0부터 폰타인 메인스토리 끝까지 하고 접은 입장으로 솔직히 운영이랑 스토리 유치한거 그리고 수메르때 탐사 피로도 이슈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함
명조: 원신 때문에 지친 사람으로써 그저 goat
젠존제: 출시후 1시간만에 접었다가 4일전 복귀해서 오늘 42찍음, 1.4지나면 진짜 갓겜 될듯 + 콘솔 맛돌이
명조는 후발주자 특유의 저렴함도 장점인듯
특히 무기뽑기 확천인것과 마일리지로 45뽑 = 1돌파는 체감이 어마어마하네요
초회 정도까지 지르는 사람에게는 과금 효율이 진짜 좋다고 봅니다
전 원신! 일단 사운드가 너무 힐링된당
전 판타지 애호가라 원신이 젤 좋네요 완전 제가 좋아하는 그런 판타지 느낌!! 특히 몬드가 너무 좋아여..
붕스는 뉴비들은 서포터 (완매, 로빈, 스파클 등) 위주로 뽑는게 좋습니다 딜러에 비해서 수명이 길고 범용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만약 서포터 없이 딜러먼저 뽑게되면 반쪽짜리로 쓰는거랑 마찬가지라서 권장하진 않습니다
갠적으론 원신 > 붕스 > 젠존제
붕스도 오픈때부터 하고있지만 인플래가 너무 심해서 최애캐 딜러들이 밀릴때 감정이 미묘하더라구요...
그래도 원신은 인플래가 있다고해도 구캐릭으로 엔드컨텐츠가 밀려서 원신이 캐릭만족도가 가장 높았어요
젠존제는 캐릭뽑아도 필드에서 못써서 아쉬운 느낌이 들어요
화합캐 돌파하면됨ㅋㅋ 스로곽 붙여주니 클라라 여전히 현역됨
스..스로곽..
@@카츄의타오판스토리 스로곽은 신이야
명조 해본 이후로 다른게임에서는 전투할때 손맛을 느낄수가 없어서 명조만 하고있네요..
모자란 부분은 아직 많지만 캐릭터 모델링과 전투재미는 비교불가 원톱이라 생각함
캐릭터 모델링은 명조가 좀 쎄긴 한데 붕스가 “게임”으로서 가장 완성도 있는것같음
스토리 완성도도 페나코니가 앞 두 행성을 커버칠정도로 좋고 캐렉터 컨셉이 하나하나 정성들인것같음
턴제인데도 반격이나 추공이나 턴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궁극기 때문에 특유의 답답함이 별로 크지 않음
단점은 영상에서 말한것처럼 파티마다 필수 캐릭터들이 있어서 무과금 기준으로 추공이면 추공 지속딜이면 지속딜 이렇게 한 파티만 강화해나가게되고 파티 메커니즘을 바꾸기가 어려움 처음에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파티를 정하고 픽업에 들어가는게 중요함
아 그렇네요.. 덱을 정하고 들어가서 해당 덱을 맞추는게 우선..
젠존제 1.4버전이 되고 말씀하시는 그 모든 단점이 해소가 됐습니다 ㅎㅎ
진짜 미친듯한 디테일과 젠존제만 모션프레임이 다른가 싶을정도로 모션이 엄청 부드러움.
명조도 좋다고 해서 해봤는데 젠존제 하다가 명조 이번에 해봤는데 액션과 모션이 아쉽다고 느낄정도였음
다만, 젠존제가 오픈월드가 아니다 보니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적다? 이정도가 아쉽네요
+ 전용무기를 뽑아도 인게임에서 전투에서 머리색이 깔짝 바뀐다거나 그런부분이 돈값을 못하는듯
너무 햄복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원신 오픈 유저이고 아직도 최애는 원신이지만 붕스가 시작하기엔 좋다고 생각해요 게임 자체도 가볍게 하라고 말들어진 게임에다가 페나코니 스토리 하나만 보고 시작 하기에도 전혀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스토리게임 중에서도 탑급 반열이라고 생각합니다(단 나부는 병X이 맞다)
원신 3년째 거의 매일 하고 모든 맵 100퍼 탐사찍을만큼 열심히 했는데
이제 열정이 식어버린듯 나타 나온 담 부터 유기해버림 ㅠㅠ
원래 모든게임은 언젠간 식고 언젠간 접어
그기간이 짧냐 기냐 차이지
그래도 복귀하실거죠?
타오판, 그래도 꽤 오래했었죠..
근데 타오판이 생각보다 입체기동이나 탈것, 기믹등이 신박하고, 과금효율이 매우 좋음. 그리고 커마도 꽤 자유도가 높아서 내가 원하는 이상형을 구현할수 있음.
명조보다는 컨이 쉬운 액션겜이지만 그만큼 패링,회피가 없어서 1대맞으면 그대로 사망함.
하지만 진짜 엄청큰 단점이 바로 멀티플레이 기반이라는거임.
이러한 특성이 굉장히 갉아먹는 요소인데
멀티플레이 기반 > 컨텐츠 난이도가 멀티 기반으로 잡혀있다 > 명전으로는 솔플 전용 컨텐츠 조차 엔드를 절대 볼수가 없다. 멀티에서도 명전으로 할려면 힐,탱해야 파티에 껴줌.
> 과금효율이 높아도 풀돌이 반 강제되고, 전무가 픽업케릭당 4개의 파츠가 필요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딜인플레이션이 그 어떤 서브컬쳐류 게임들보다 가장 심하다.
인플레로 잘 알려진 붕스도 픽업당 딜증가율을 거의 5% 이하를 유지하거나 심지어 쉬어가는 케릭의 경우 딜을 오히려 떨구는 경우도 있음.
명조는 딜 인플레가 0%대 수준으로 거의 동일함.
초창기 픽업케랑 현재 픽업케의 딜차이가 아얘 없다시피함.
하지만 타오판은 기본이 10%대 이상이고, 심한경우에는 수십%대까지 뛴적도 있음.
근데 환탑 스토리는 한번쯤 해보면 좋긴 해
찐빠 어지간한거 다 경험하고 나면 다른게임 찐빠는 너그럽게 봐줄 수 있게 되더라고
타오판 모델링 좋네요 처음에 나오는 여캐 너무 예쁘다..
@@숭숭이 아르노르.. 제 최애캐입니다 😃😃
성능은...큼큼
ㄹㅇ
원신을 늦게 시작했다가 조금 해보고 환탑오픈해서 오픈부터 2년 진짜 잼있게 헀고 스타레일은 오픈월드 턴제라 생각보다 안맞았던.. 명조는 정이안갔던.. 지금은 젠존제만 하고있음. 환탑은 지금도 다시 하고싶은 그런겜..하지만 완성도가 아쉬운겜.
원환명 해보면 다 맛이 다름
원신 - 스토리, 캐릭터, 음악, 세계관이 가장 체계적이고 완성도 높음. 초반에 나온 캐릭터들은 입체적 매력도 상당하고 게임 내 캐릭터들 케미도 좋아서 2차창작도 잘 뽑힘. 최근 부각되는 여러가지 결점(구식 모델링, 평면적으로 바뀌는 캐릭터들, 단순해지는 스토리) 계속 이 겜을 잡는건 드래곤스파인, 연하궁 등에서 느낀 감동을 다시 한 번 맛볼 수 없을까 하는 미련도 큼. 그리고 뽑기 재화가 가장 비싸고 캐릭터들의 메커니즘이 단순해서 그런지 집정관급 아니면 신캐 뽑을때 만족도 및 지속도가 가장 낮았음.
환탑 - 3게임 중 가장 다채로운 커스터마이징, 가장 서브컬처다운 모델링, 다양하고 재밌는 무기 기믹, 여러가지 탐사기믹을 활용한 맵파먹기 (맵마다 개성이 다 달라서 파먹는 재미가 상당히 쎔), MMORPG 요소가 가장 잘 구현되어서 단체로 보스를 잡는다던가 이벤트를 한다던가 하는 재미가 쏠쏠함. 단점은 심심한 스토리, 낮은 퀄리티의 이벤트, 아쉬운 더빙 디렉팅...원신이 나타 나온다 하면 스토리보려고 접할때 환탑은 신맵 파먹으려고 접속함. 원스토어 세일을 종종하기 때문에 현질에 들이는 비용(유지비)가 가장 저렴하다는 장점도 있고, 속성 맞춰 신캐만 잘 뽑아주면 복귀해도 신규 컨텐츠 크게 밀리는거 없이 바로바로 찍먹가능하다는것도 장점임. 진득~~~하게 하기보다 오? 맵 새로 나왔네? 신캐 예쁘네? 싶으면 틈틈이 접속해서 재미나게 하고있음
명조 - 가장 깔끔하고 세련된 모델링, 보스공략하고 딜사이클 깎고 뭔가 사냥하는 재미는 명조가 가장 재밌음. 캐릭 수가 적어서 그런지 캐릭터마다 기믹도 참신하게 잘 뽑아내고 있어서 캐릭 하나하나를 키워서 엔드컨텐츠 도전하는 재미가 있음. 원신은 캐릭터 메커니즘이 꽤 단순해서 상위호환 캐가 나오거나 하면 내가 왜 이 캐릭터를 키워야하나 하는 현타가 좀 쎄게 온다면 명조는 아직 4성캐들도 자기 개성이 있어서 변태플 컨하는 재미가 있음. 맵을 종횡무진 다니는건 장점이지만 그만큼 탐사의 깊이가 얕아져서 맵 파먹기는 일부 구간 제외하면 뽑기 재화벌이용임. 근데 명조가 원신처럼 맵 이동 답답하면 난 그냥 맵탐사 포기했을거임 여기서까지 그 고생을 하긴 싫어서. 스토리는 점점 나아지고 있지만 번역은 좀 아쉽고 아직 방랑자 외 캐릭터들간 케미가 부족해서 캐릭터들 관계는 심심한 면이 있음. 그런데 캐릭 하나하나 파먹는거 재밌는데 육성재화가 진짜 뒤지게 많이 듬. 강제적으로 오래 끌고가야함. 빨리빨리 강해지는거 보고싶으면 체력을 많이 쓰던가 패키지를 사던가...강해진다는 것에 대한 재미와 보상은 확실하지만 과정이 되게 길고 강해져서 엔드컨텐츠 다 밀면 그래서 이제 뭐함?이 됨
주관적이라 다르게 생각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의외로 3게임 다 고유의 특색이 있어요. 이거저거 찍먹하면서 맘에 드는거 찾는걸 권장합니다.
공감
서브컬처 게임 유저들은 원신은 했거나 하고 있고 .. 원신 유저들이 타 게임 살펴보는거라고 보는게 정확. 현시점 원탑 맞음
생각보다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많네요... 평일 30분 내외로 즐기는 라이트 유저인데 명조만 하고있습니다. 원신이나 다른 게임도 스토리가 재밌어 보여서 해보고는 싶은데 시간이 없네요 ㅠㅠ
가장 중요한 그래픽과 전투 그리고 뽑았을 때 다른게임들보다 아깝지 않은 명조를 고르겠습니다.
아주 정확함, 본인 원신 안해봄, 명조 존잼, 취향까지 저격
원신: 오픈 때부터 쭉 하고 있음. 솔직히 재미는 모르겠고 거의 숙제처럼 함.
붕스: 오픈 때 조금하고 접었다가 아케론 나올 때 잠깐 했다가 다시 접음.
명조: 두달인가? 하다가 뭐 할 게 없어서 접음. (금희 나오고 그 다다음쯤)
젠존제: 오픈 때부터 쭉 하는 중인데 주력으로 가볼까 고민 중임. 굉장히 취향에 맞음.
타오판: 1년전쯤 어떤 영상보고 너무 재밌어보여서 진입했는데 복잡하고 어렵고 난해한 것들이 많아서 1주일 정도 하다가 적응 못하고 접음. 아마 제 기억에 각종 재화들이랑 아이템들이 뭐가 뭔지 한개도 모르겠고 이벤트라고 해서 이것저것 배너가 엄청 뜨는데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고 스토리 밀라는데 재미는 없고 내 캐릭터는 너무 못생겼고 이러쿵저러쿵하다가 접었던 것 같음.
아 붕스 접은 이유가 타오판이랑 거의 똑같음. 도대체 뭔 소리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고 차분화였나? 그 우주선 쪼고만 애 말걸어서 하는거 암튼 그거 매주하는건데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고 난잡하기만하고 그냥 접음. 그리고 애초에 게임에 너무 시간 투자를 많이 해야 해서 걍 접음. 어짜피 다 자동 돌릴텐데 이게 뭐하는 거지? 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버려서
류웨이 ceo가 에반게리온이랑 페이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 ip들 특징이 설정을 세밀하게 짜놓고 메인컨텐츠에서는 반도 안보여줘서 그걸 즐기려는 사람이 여기저기 알아보러 다니게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서브컬쳐 게임이 다 그렇진 않지만 깊게 파고드는 유저들에게 어필하는 방법을 유사하게 하다보니 일반 rpg나 아케이드류 하던 사람들에게 어필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게임들 전부 시나리오 위주 게임이라 각게임 컨텐츠 나올때마다 돌아가면서 하면됨
다 해봤지만 그래픽이나 캐릭터 디자인이라던가 탐사같은 게 명조가 제일 괜찮다는 느낌임 스토리만 좀 어떻게 하면 진짜 괜찮은 게임인데..
춘추전국시대 같이 서로 경쟁해서 선순환 하는 듯 해요
+ 추천게임 아웃트로 듣고 .. 니케? ㅋㅋ
니케 음악이 좋더라구요..
서브컬쳐계에서 나름 센세이션이 일어났고 유니크하며 매우존나 심도가 깊으며 서비스 종료까지 살아남을 슈퍼콘크리트 팬층이 매우 두터운 게임... 그것은... 명일방주...!
단점은 육성의 끝을 보려면 1년, 2년으로도 부족하고 이벤트로 푸는 재화는 죄다 퍼먹어야 감당가능할 지옥의 육성재화
젠존제는 솔직히 해보고 캐릭터 모델링 안끌려서 접고 붕스는 진짜 과금 꽤하면서 반디까진 햇는데 전 스토리 안보는 스탈이다보니까 새로운스토리볼때 스킵이 안되서.. 너무 오래걸리고 답답함ㅜㅜ 붕스는 아직하는중인데 접을예정.. 진짜 말씀하신대로 무과금으로는 안됨 과금 무도건해야됨 이게 접는 가장 큰이유 명조가 지금 저의 최애겜 원신은 절벽타다가 빡쳐서 접엇는데 명조는 벽을 뛰어다니고 시원시원함
액션,타격모션이펙트,캐릭모델링이 가장 큰장점
스토리 시러하는분들은 요즘에 엥간한건 스킵가능해서 그것도 좋음ㅋㅋ 타오판은 초반에 해보고 안햇는데 리세계 산다면 캐릭추천좀 캐릭 모델링 끌리네요오오
댓글 감사합니다! 타워오브판타지 리세계 하실꺼면 노라(필수) + 앙카, 로슬린, 메릴 중 하나 있으면 좋습니다!
@@카츄의타오판스토리 감삼다
요즘에는 젠존제가 가장 취향맞고 재밌게하고있어요.
원신 오래하다가 여러 사건 이후 젠존에 안착했네요
명조, 블아, 명일방주, 니케, ZZZ 하고 있는데 스토리로 만족이 높은 게임은 블아/니케 액션 적으로는 명조와 ZZZ 그리고 머리쓰는 재미쪽은 명일방주 이네요 각각의 게임이 주는 재미가 다 달라서 뭐 하나 딱 찝어서 제일 재밌다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최애캐릭인 장리가 있는 명조를 뽑겠네요 뭐든 최애캐가 있는 게임이 제일 재밌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명방 재밌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노래도 엄청 좋은거 많던데.. 조만간 한번 해봐야겠어요!
게임 다 해봤는데 환탑은 qte 액션이라 해야하나 그게 좀 재밌고 커마는 되는게 당연히 너무 좋았고 스토리가 좀 노잼인데 스킵도 안되는게 힘들었었음
명조는 스토리 노잼인건 똑같고 스킵기능은 있어서 그나마 낫밷 그리고 초반 캐릭 디자인이 너무 비슷하다 느껴진다 해야하나 좀 단조로움 근데 전투 퀄리티가 진짜 좋고 싸우는 맛이 있음 픽업 캐릭도 이쁘고 근데 모션이 약간 딱딱 끊기는 기분?
붕스는 턴제게임인데 궁으로 턴 땡겨서 내가 먼저 때린다는게 좀 좋았던거같고 파티를 강화시켜가는 기분? 이게 좀 재밌었는데 나부에서 좀 힘들었다고 페나코니에서 대가리 깨짐 씹덕 스토리를 너무 잘알아..
원신은 처음으로 서브컬쳐 접한 게임인데 전투가 다들 노잼이라 하는데 나는 무난무난해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그리고 무엇보다 탐사를 하면서 느끼는 힐링이라고 하나 그게 너무 좋음 근데 맵 돌아다니면서 힐링하다가 전투 진입하면 노래 바뀌는게 개빡침
젠존제는 너무 캐릭도 그렇고 내취향 아니라 말 해줄게 없음 너무 취향타는 게임
저도 젠존제 하면서 똑같이 느끼고 있었는데 커뮤니티에다 얘기하면 "난 퍼즐 재밌는데 안맞으면 꺼져라"는 식이라 하..참 답이없다 싶었는데 저번 방송이랑 다음 시즌에 퍼즐,전투 싹 다 분리랑 캐릭터들 마을에서 쓸수있게 해준다더군요 참 다행임
@@장발장-w2e 찢 퍼즐이 진짜 괴상함
젠존제 장점-전투
퍼즐이 추구하는거-전투 패널티 없이 머리써서 기믹 풀기
시스템이 게임이랑 완전 반대됨
따로 보면 말이 안되는 게임이 아닌데 액션이 장점인 겜에 이런 시스템이 있어서 전투를 패널티로 느끼게 만든게 재밌다고 생각하나 물어보고싶음
불호인입장으로 말하자면
돈졸라써가면서 케릭뽑아놧는데
필드에서도 보지못하고 전투에서만 즐길수있는데 그마저 전투도 한정적인데
즐길시간도없는상황에 퍼즐이나하고있으니
개빡치는거임 전투를 하고싶고 컨트롤하고싶어서 보상을 얻으려고 과금한건데 머리써서 하는거면 그냥 스도쿠나했겠지 ;,
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음
명조: 캐릭터 디자인 잘뽑음, 초반스토리 망함 그래도 점점 좋아지는 중 하지만 컨텐츠 부족 오픈월드의 피곤함 그리고 캐릭터의 매력을 못느끼겠음
붕스: 캐릭터 매력이 넘쳐 흐름 나부빼면 스토리로 캐릭터로 뽑게 만듬 직장인입장에서는 자동전투 굉장히 고트임 대신 접대와 인플레가 심해서 비용이 많이듬 명전만 하는게 나을수도..
젠존제: 최근 들어가서 해보는데 특유의 고유명사가 덜어져서 스토리보기 편함
명조보다 패링 컨트롤이 쉬워서 손이 고자인 사람도 하기 편하고 도파민 터짐 연출이 매우 부드러움 특유의 뚝딱거림이 없음
이벤트나 컨텐츠 너무 줘서 죽을꺼 같음
퍼즐이 단점인거 같음
노래하나하나는 역시 미호요가 탑인거 같음
원신은 오픈부터하다가 나타 전에 접었고
명조를 하고 있었는데, 물린다고 느껴진다싶었더니 이 영상에서 말씀해주시는 것과 같은걸 느끼고 있었네요...
그래서 다른게임 기웃기웃하고 있는 와중인데요 환탑 요즘 입문할만할까요?
주로 여친이랑 게임을 같이 잡고하는데 환탑은 같이하기에, 여성유저가 하기에 어떤가요?
생전 첫 모바일게임인 원신을 하면서 과거 사대주의가 이해되더라고요 자본과 압도적인 노동력을 보면 국내에서는 흉내내기도 벅찰것같음
명조는 원신을 따라잡고 이길만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 후발주자다 보니 다만 원신의 아성이 아직은 굳건하지만..
원신은 라이트하거나 여성 유저들에겐 평화롭고 힐링일수도 있는데 전투를 즐기는 일반 남성 게이머들(원래 게이머 다수는 남성)에게는 좀 무미건조함. 잠온달까..
무슨 겜이든 오래하면 그렇개 되는건 맞는대 너무 다 아기자기하고 귀엽고 평화로움
전 명조가 메인이긴한데 솔직히 다 좋은겜들임 ! 시간과 돈이 한계가 있으니 선택하게 된것일뿐.. 신작들도 기대작 많아서 솔작히 싸울 이유 없다고봄 각자 놀아여
젠존제 타격감이 좋아서 하는거 같음
원신은 오픈때부터 했는데 미호요애소 호요버스로 사명이 바뀔때즈음부터 PC가 묻어나더니
유저들을 너무 잡은 고기 취급하고 불통이라 폰타인 중후반 무렵 버티다 접었음
수메르때 메인스토리 서브스토리 진짜 좋았는데 폰타인 스토리도 좋았고 그래서 아쉬움 뭐 근데 불의신 나오면 다시 접속할거 같긴 함 스토리 때문에
스타레일은 컨트롤의 개입 요소가 적고 인플레이션 심하고 스토리도 안 내주고 질질 끌어서 선주 나부 때쯤 접었고 페나코니때 다시 해볼까 하다가 말았음
찢은 티비도 극혐이고 인터페이스가 산만하고 다른게임들과 같이 하기엔 유지비가 후달려서 2-3주 하다 접음 너무 비쌈
현재는 명조만 하고 있는데 원신과 달리 대화 스킵 있어서 너무 좋고 컨트롤 하는 재미도 있고 캐릭도 이뻐서 나름 만족하면서 하는 중
아 예전에 타오판도 한적 있음 오픈하고 한 두어달 정도 열심히 했던거 같은데 뭣때메 접었는지는 생각이 안나고 그 놀이공원 노래만 생각남 개띵곡 이었는데
나름 재밌게 했었는데 우르르 몰려가서 필드 보스 뚜까 패고 탈거 재료 먹을려고 잘때 켜두고 ㅋㅋㅋ
환탑 빼고 다해봤는데 명조 손맛한번 들이니까 딴 겜은 전투가 무미건조해짐
카메라 셀카 있어서 그걸로 찍을수도 있음 포즈도 취하고 ㅇㅇ 그런거랑 포함해서 나오느라 1.4에 나오는듯? 기대해도 괜찮을거같아요
ZZZ 좀 하고 싶은데 돈과 시간이 없네...
원신, 명조, 타오판, 스노우 브레이크, 이터널 리턴, 퍼니싱 그레이 레이븐 이렇게가 현재 플레이 하고있는 서브 컬쳐 장르의 게임들인데... 이것만으로도 벅찬 듯 해요...ㅋㅋㅋㅋ
재밌는거 다 하고 계시네요.ㅋㅋ
@@nsdocqh1075 ㅋㅋㅋㅋㅋ
이쯤되면 모바일게임이 인생 아닌가;;
@@벨멜료 ㅋㅋㅋㅋㅋ 더 늘리고 싶은데 여유가 없네요 ㅠ
저거다숙제만해도 시간장난아닌텐데; 시간이남아도나보네
원신, 명조만 했다가
지금은 명조만 하고있음
전 스타레일을 처음 서브컬쳐로 접했는데 이제 원신 모델링급 아니면 만족하지 못하는 몸이 되어버렸습니다...모델링 스토리 전투 편의성 진짜 모든게 완벽한 겜인것같아요 인플레가 좀 빠른데 그냥 애정캐 나오면 풀돌해주고 오래 쓰는중입니다 그래서 호요겜이라고 원신 해봤는데 솔직히 취향 아니더라구요 비율이 넘 어려보이고 특히 제 취향인 캐릭이 한명도 없어서 못하겠더라구요.... 오픈월드도 힘들고 대쉬기 등반 스태미나 너무 딸려서 불편...지금은 섭컬쳐 여러개하고있는데 붕괴 원신 젠존제중 갸챠시스템이 젤 맵기도하고요 제가 무기 3천장때 시작해서 3천장을 해봐가지고 ㅠㅠㅠ...전용무기 따로 배너 안만들어주는것도 이해안되는 시스템입니다...어떻게 상시 한정 전부다 한 배너에 몰려있는지..에바...
타오판은 플스판으로 했다가 접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캐릭 주력으로 할수있는게 별로없음..다음캐릭이 엄청 좋게나오니까 그런데 맞춰놓으면 성능차가 많이 나니까
하기가 싫어짐 젠존제 하고있는데 스토리가 재미있고 뭔다 다른게임보다 캐릭터가 더 가까이 와닫는 느낌임
개인적으로도 타오판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게 가장 큰 차별점인 거 같네요 ㅋㅋㅋ
아쉬운 점은 머리 스타일 모양이 좀 적어서 만들 수 있는 커마가 좀 적다..? 세이버 커마를 하고 싶은데 브레이디드 번 헤어였나 그거 왜 없냐고 ㅠㅠ ㅋㅋㅋㅋㅋ
기믹좀 늘려달라 호타..
전투가 너무 재밌어서 붕3 젠제로 명조만 하고 있네요
전 젠존제를 재밌게 하고있네요
원래 찍먹만 하려고햇다가 제인이랑 주연 떠가지고 재밋게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이 중국 서브컬쳐게임들 과금을 하지않아도 먼가 신캐를 뽑을수있다는게 좋네요
저 타오판최근에도 했엇습니다만 최근에 나왓던 신캐도뽑앗어요 무과금인데도 불구하고 나오더라구요 ;;
은근히 중국 겜들이 초반에 5성 픽업 데리고 스타트하기엔 좋더라구요
게임 아예 안하다가 다시 열심히하게 된게 환탑이었습니다, 제 인생 게임이었습니다. 200넘게 지른것도 환탑이었는데 이벤트도 그렇고 파티 강요랑 인플레가 너무 심해서 접었습니다.
원신 붕스는 열심히 했고 젠존제는 뭔가 갬성이 안 맞아서 접었고 명조는 환탑급 인생 게임..이 될거 같았으나 잘 모르겠습니다.
환탑은 다시 해볼까 싶어서 잠깐 잠깐 접속은 해보고 있는데 아직은 고민중입니다, 이너스 후반즈음에 마음이 떠나서 구주 초반에 접었는데 요즘엔 유저분들도 좀 늘어난거 같기도 하고..
명조 이상하게 먼지 낀거같은 화면이라
컴 호환 문제인지 못하겠음 안개속에서 겜하는 느낌
그거 설정에서 밝기 최대로 낮추면 해결 될 거에요
원신 젠존제 명조 3개 하는데
명조가 제일 재밌슴
명조 원신 두개 거의 동시 스타트중인데 명조는 나온지 얼마안대서 컨텐츠가 벌써 부족한느낌.. 원신은 이번에 카즈하 복각이길래 뽑고 나름 잼게는하는데 캐릭들이 라이오슬리 임마말고는 뽑고 싶은애가없음 전투도 내스타일아님.. 결국 명조 노가다행..
뭔 근이오슬리야 ㅅㅂㅋㅋ
라이오슬리 무지 재밌게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있네요!
원신 안해보고 zzz부터 시작하면서 서브컬쳐에 관심 갖게 됐는데.. 명조랑 원신 타오판 중 추천해주신다면 혹시 뭐가 나을지..
헉 이제봤네요!! 그렇다면 명조 추천드립니다! 멀티플레이 좋아하신다면 환탑도 재밌습니다!
명조가 겉으론 참 잘만들었는데
스토리가 진짜 재미없고, 오픈월드겜인데 세계관 몰입이 안됨.
씹덕겜인데 캐릭성도 진짜 못살리고... 그걸 모델링빨로 찍어누르고있음.
그나마 액션은 참 맛도리였는데, 요즘 그것도 젠존제가 더 재밌는거같고;
전 명조는 슬슬 정떨어지려함
그래도 금희 이후부터 스토리는 재밌다고 느꼈는데 취향에 안맞으셨나 보네요. 아쉽구만요...
명조는 아직 신생이라 시간이 좀 더 필요할 듯 싶어요. 금희, 장리때는 스토리도 맛있었거든요! 아마 취향 절지 + 상리요 배포 때문에 처지는거 같더라구요 ... 근데 카멜리아 등장..?
취향차이 아닐까요
원붕명 세 게임 즐기고 있지만 캐릭 나올때마다 명조는 꾸준히 풀돌 달리며 즐기고 있고 앞으로 나올 캐릭도 계속 고돌파 하며 즐기고 싶은 마음이네요.
모델링도 좋고 캐릭터 서사도 몇몇 캐릭 제외하면 딱히 욕먹을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초반 번역 찐빠, 스토리 문제로 몰입 안되던 단점도 있지만 꾸준히 소통하며 개선해나가고 있는 점은 오히려 세 게임 중 가장 큰 장점이라고 봅니다
저랑완전같은생각임
명조=겉만번지르
젠존제=첨엔 이질감 할수록 개재밌음
접속자는 원신이 압도적으로 많던데
대충 이정도 수준으로 알고 있음
1위 원신
2위 붕스 원신이랑2배차이
3위 젠존제 원신이랑4배차이
4위 나케 원신이랑5배차이
5위 명조 원신이랑7배차이
매출은 접속자 대비 니케가 높고
환탑 오픈했을때 과금까지 하면서 달렷었는데 파티 불러달라고 하면서 보스? 같은거 다 같이 잡고 그랬는데 사람들 하고 매칭해서 숙제던전 같은거 깨고 그랬던거 같은데 왜 접었드라....지금도 아마 그때 과금해놓은 유료재화 꽤 많이 있을건데 ㅎㅎ
원래 원신, 붕스 하다가 명조 나오고 원신 캐릭터 보니 현타와서 접었음. 붕스 유지하다 젠존제 나와서 해봤는데 캐릭터 뽑아도 못보는거랑 퍼즐 때문에 영 아님. 현재는 명조와 붕스만 하는 중
갈드컵 열리기 딱좋군...
최근들어 재밌는순위
원스명블 하고있는데
1위 명조
나머지는 동급
블는 한참 밑에있다고 보네여 전
근데 애초에 이용자수부터 원신이 전부 압살하는데
붕스가 제일 재밌음 턴제가 주는 짜릿함ㅋㅋ
원신3년간 과금도 많이하고 엄청 빠져서 하다가 명조 나오고 찍먹해볼까 하다가 갈아탐 명조 빠져서 하면서 원신 숙제 딸깍하다가 아에 접어버림
원신 2.0때 시작하고 꾸준히 잘해왔지만 질린건 사실이었죠.. 그러다 명조 출시되고나서 원신에서 부족했던 액션감 좋은 전투로 인해 재밌게 하고 있네요 ㅎ
붕스나 젠존제는 일단 오픈월드가 아니라서 갑갑한 감이 느껴지네요..
최근 원신명조가 폐사구간이라 젠존제는 찍먹 시작하긴 했는데.. 전투는 재밌는데 뭔가뭔가임
명조는 필드에서 뭔가 할걸 더 늘려줘야 될 것 같은데 정 뭐하면 랜덤성 드랍이라도 에코 경험치라도 좀 줘서 필드에 오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아직까지 원신이 제일 좋긴 하네요 ㅋㅋㅋ
서브 컬쳐 오픈 월드 게임 중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거기도 하고... 원신 라이크라는 장르를 만들어낸 대히트 친 게임이기도 하고 ㅋㅋㅋㅋ
젤다 짭라이크겠지 먼원신이 원조인줄?
@@내로남불-g6i 뭐... 원신이 야숨라이크이긴 하지만 명조나 타오판이나 앞으로 나올 오픈월드 캐릭터 가챠 게임들은 원신 라이크가 맞잖아요?ㅎㅎ 이 게임들 보고 야숨라이크라고 하지는 않죠 보통? ㅎㅎㅎ
젠존제 기껏 뽑았더니 배경으로 쓰려면 친화도? 를 올리라네
TV도 빡치는데 빡침이 2배
스토리 진행하려면 온갖 서브퀘를 다 필수로 해야하고(필수인데 왜 서브퀘인거임? )
스토리 진행을 안 하면 이벤트조차 할 수 없는건 어이가 없음
명조는 전투가 재미있고 스토리 연출이 좋긴한데 딱히 할게 없음
스토리가 좋았으면 뽕채워서 버티는데
1.2들어와서는 그냥 캐릭터 스토리만 보여주는데
왜 이런 잡스러운 스토리를 쓸데없이 힘줘서 연출했지?라는 생각만 듬
전무 픽뚫이 없는 제일 착한 명조가 일빠따
원신이 생각보다 오래되기도 했지만 노래는 못 따라옴요. 노래, 남캐, (플레이 스타일, 가챠 운, 그래픽, 성우님들 목소리) 때문에 함요. 원신 논란이 있는 건 알고 있지만 세부적이게 관심이 없어서 문제는 없음요.
게임은 나만의 방식으로 즐겨야 가장 재밌는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게임을 굳이 굳이 어렵게 깨거나, 나만의 도전 같이 제약 걸면서 하면 다른 게임들 열심히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저는 게임성도 중요히 여기지만 디자인. 그 중에서 배경을 중요시 해서 원신,스타레일,젠존제 셋은 안접고 계속 할 거 같아요 정해진 답을 찾는 것 보단 답을 만들어 가는 플레이가 게임에 몰입과 정을 더 붙여주는 거 같아서 좋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명조에서도 그런걸 고민했는지 보스레이드같은걸 만들고있다 하더라구요 아마 사람들과 같이하는 컨텐츠를 밀려고하는것같아요
붕괴3rd요 솔직히 10뽑에 수정이 2800이어서 사람들이 돈 많이 든다고 하는데 티켓을 사서 가챠를 한다는 가정하면은 붕서드는 스타레일, 명조보다 저렴한 편입니다 명함은 무조건 챙길 수 있어요 픽뚫도 없으니까요
역시 호요사랑꾼 카츄
읍읍..읍!!!
@@우오우-l7q 역시 배신은 카츄ㅋㅋ
원붕명젠 다 하는데 다 재밌음
하나도 놓칠수없다
흐아 ㅠ 게임 줄여야하는데 다 재밌네요
젠존제 오픈날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안빼고 2계정 키우고 있는데요 저는 변태가 아닌데 왜 재밌죠? ㅋㅋ 그리고 퍼즐 이제 메인스토리에서 빼고 기존 스토리도 전부 갈아엎기 진행중이라 퍼즐에 대한 스트레스&마을에서 구경 못하는 스트레스는 해소 시켜 준다 하니 애정겜은 저는 기다리는 중입니다 ㅎㅎ
여기 겜들 다 해봤는데 솔직히 타오판을 제일 재밌고 열심히 했었는데 지금은 명조로 넘어왔네요
명조 첫출시날 했었는데
캐릭터 예쁜건 인정해요 하지만 뭐랄까 그뿐이라고 해야하나??
배경이 어두워서인지 눈 피로도가 심하더라고요 원신도 같은 오픈월드였지만 그렇게까지 피로하진 않았는데ㅠ 게다가 특히 스토리가 재미없어서 실망했었죠
접속자 수는 원신이 압도적으로 많긴함
전성기보다 반토막 났는데도, 명조보다 7배 많고 젠존제보다 4배 많음
기존 서브컬쳐를 뛰어넘을 명작은 아직 안나온듯
명조가 캐릭이 진짜 이쁘긴함 ㅋㅋㅋ
하루하루 피곤해서 그나마 스타레일이 부담없음
원신붕스환탑명조젠존제ㄷㄷㄷ
서브컬쳐 게임을 명조로 처음 접해봤는데
저는 명조가 딱 맞더라구요 명조하다가 원신해봤는데 모델링이나 맵에서 이동하는데 답답함이 느껴져서 흥미가 안느껴지고
붕스는 턴제라 취향에 안맞고 젠존제는 티비 시스템 때문에 하기가 싫어지더라구요
환탑 같은 경우는 아직 해보진 않았는데 리뷰나 그런걸 보면 부정적인 여론이 많긴 한데 시간나면 찍먹은 해 볼 것 같아요
명조도 아직 갓겜은 아닌 것 같아서 이번 1.2버전도 폐사구간이라 꾸역꾸역 버티고 있는데 컨텐츠 조금만 더 줬으면 좋겠고 스토리나 번역만 더 신경써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앞으로 나올 캐릭도 기대되는데
파수인..카멜리아.. 점심 나갈 것 같슴다 ㅠㅠㅠ
환탑의장점은 채팅인거같아요!!
환탑은 메신져죠?
라이트 유저 입장에서 리뷰 개좋아요~ 확실히 장단점 구분이 갑니다 !!
붕스 파티가 하나씩 나사빠져있네ㅋㅋ
엉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 뽑았는데 아직도 부족해요 엉엉엉
저에겐 니케가 1등이죠~ 젠존제는 2위! 원붕블은 취향이 아니라서 접었어요. 환탑은.... 음 ㅎ
😭😭😭😭 환탑아
타오판이 혼자놀기만 해도 괜찮긴한데 MMO 부분이 아쉬움. 다른 MMORPG는 후발대 유입이 하위컨텐츠 같이 올라올수있게 부캐를 많이 키우게 하거나, 유저거래가 있어서 쩔이 활성화 되거나, 하드리셋 하거나 하는데. 타오판은 혼자서 쫓아가야하니
@@isanatanso1909 월챗에다가 도움요청하면 할배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도와줌... 부계도 많아서 스승해주기도함. 환탑만큼 뉴비 친화적인 게임이 있나...?
명조로 시작해서 젠존제만 합니다ㅎㅎ 딴것도 하려했는데 젠존제 맛을 봐서 그런지 모션이 다 똑같아서 이상하더군요
젠존제 전투 먼저 즐기고 다른 게임 가면.. 역체감들 수도 있겠더라구요 ㅠㅠ
최적화랑 사운드면 개선하면 명조가 가장 재밌는거 같음 못하면 가장 구린거 같고 ㅋㅋ
최대한 어그로를 끌기위한 제목의 혼종
욕심이 살짝 과했나봅니다
@@카츄의타오판스토리영상 내용이 좋아서 상관없습니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생각을 대변해 주신것 같네요 다만 영상 길이는 조금 줄여도 좋을듯합니다
@@카츄의타오판스토리전 좋아요 이런 영상 찾고 있었습니다
명조, 붕스, 젠존제 이렇게 하는 중인데
명조가 좀 재미가 안느껴져서 아쉽네요
다섯개 다 해본 소감으로는 명조 스토리가 압도적으로 너무 joat. 번역문제를 떠나서도 좀 많이 심각함.
말참 맛있게잘한당 구독박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한개의 게임을 매일 하기에는 재밌는 게임이 너무 많다. 그래거 두개를 동시에 하는중. 단짠단짠 비율이 딱 좋아. 쫌 인생을 즐길 줄 아는 분이라면 4개를 동시에!! 그날그날 골라먹는맛! 제육vs돈까스vs오삼vs국밥 중에 최고를 정할 필요가 있나? 다 먹어야지!!
타오판만 하고 계시는줄 알았어요....😮
제생각도 전반적으로 카츄님이랑 비슷한것같아요.
원신..83학번으로 나름 많이 한사람이에요. 재미있긴한데 반복되는 이벤트나 성유물캐기에 지쳐서 접었어요..
스타레일은 정말재밌게 했어요. 근데 파워인플레 때문에 애정캐로는 엔드컨텐츠가 안 밀려서..접었습니다.
젠존제는 그냥 안맞더라고요..
타오판은 스토리밀다가 생각보다 별로라 접었고..
명조는 현재 제일 재밌게 즐기고 있는게임인데 원신라이크.....성유물캐는 피로를 필드에서 줄여줘서 원신보단 피로가 적은것같아요. 이벤트는...아직 초창기라 잘은 모르겠고..명조만의 컨텐츠를 만들어줬으면 하긴하네요..
영상 재밌게 봤어요!!
즐거운 한가위 되세여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아마 소과금으로는 엔드컨텐츠를 미는게 힘들 것 같슴다..
원신 붕스 명조 젠존제 다 하다가 지금은 젠존제 하고 있지만
4 게임 순위 메기고 자시고 간에 우리나라 게임 하나도 저 축에도 못끼는 현실이 참담할 뿐임
zzz 니케 명조 작혼 하는데, 젠존제는 전체적으로 게임이 조화롭고 스토리 모델링 캐릭터성 맵이나 티비 모두 고루고루 평타이상 치는 느낌 만듬새가 좋고 확실히 대기업이 만들었다는 느낌을 받음. 특히 애니메이션처럼 부드럽게 움직이는 컷씬이 장점임. 다만 너어무 게임이 비싸고 가장 컨텐츠가 부족함.. 액션성 기가막히지만 한편으로는 게임 자체가 단조로움.. 항상 그나물에 그밥이고 반복되는 느낌.. 새로운 스토리 신캐만 기다리며 이어나가는 게임. 그리고 명조 하다보니 모델링이 찰흙같이 느껴짐..
니케는 모바일로도 간단히 즐기기 좋아서 피로도가 적고 게임도 싼티 안나게 ui나 연출 맵 bgm 모두 멋드러지게 뽑았음. 게임 자체가 많이 퍼줘서 그나마 가챠겜 중에서는 돈이 덜들고 투자대비 만족도도 높음. 대신 타겜에 비해 메인겜으로 즐기기에는 액션을 직접 느끼는 손맛이 없음. 그리고 뭔가 가챠 확률도 조금 수상한게임(전적이 있으니까..)
명조는 정말 캐릭터 모델링 하나에 집중한 게임. 거기다 전투도 평균이상치는게임? 그 외에 솔직히 다른장점은 크게 못느낌. 스토리는 오히려 없는것만 못하고, 이상한 중국풍 이름도 솔직히 거부감 느껴짐. 근데 그런 단점을 게임사 스스로도 알고 유저한테 많이 피드백 받는게 느껴짐. 그리고 오직 하나의 장점 모델링. 그 하나가 어마어마함.. 일단 다음 신캐들도 너무 잘뽑혀서 한동안은 미래의 발전가능성을 믿고 계속 할거같음.
작혼은 그냥 마작겜이고 딱히 말할것도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