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한강뷰 아파트에 입주했는데 모종의 이유로 안보이게 막아두면 화나잖아~ 공감해줘임 😢

지금은 할만함?

명조가 캐릭이 진짜 이쁘긴함 ㅋㅋㅋ

에너지 기어도 설명해줘요옷

그렇게 검열 좋으면 라오어2처럼 여자 케릭 디자인 하던지

중겜들 번돈 전부 중국의 과학력에 투자가된다는 중국기사보고 중겜에 월정 말고 현질안함

오히려 노출많으면 부담 카이사르 초기 컨셉보고 저대로 나오먄 겁나 부담스러울듯함 남캐는 여캐든 다 젛아해서

애초에 씹덕겜이 캐릭터빼면 진짜 애매한게임이지않나 그리고 얘네 일퀘때문에 더 쉽게 질리는면이 있는데 그걸 캐릭터모델링이 게임을 계속 잡게해주는 원인임 솔직히 말해서 젠존제 얘가 게임이 엄청 재밌냐 하면 그건 또 아니거든 ㅋㅋ 개인적으로 젠존제는 피로도때문에 젠존제하다가 원래하던 애정하는겜 피곤해지는것같아서 젠존제 접었는데 캐릭터말고 엄청재밌는겜은 아님 근데 캐릭터 투명화되면 진짜 이겜왜함? ㅋㅋ 전투재밌다곤하지만 주말에 각잡고 한 5시간정도 전투만하면 질림 그리고 이벤트도 그냥 가볍게 즐길만한 거고 스토리도 그냥 가볍게 볼만한정도인데 캐릭터 별로면 할 이유 없지

ㄹㅇ 과하게 노출 안 하면서도 10덕같이 만든거보면 얼마나 장인정신 들여서 한땀한땀 만드는지 느껴짐

빤스 못본다고 화난거 맞는데 괜히 돌려돌려 말하는게 오히려 좀 별로인데 빤스 보고 싶다 가슴보고 싶다 당당하게 말을 하세요

돈주고 빤스도 못보면 그건 십덕게임이 아니지 십덕이 왜 십덕인데 십덕이 십덕 거리지 못하는 게 정상이냐고

붕괴에서 공안당하고 쫄아서 그런가 싶기도?

아름다움 표현력 부분의 무한함이 여성이 압도적이라 여캐가 많을수밖에..

나는 어렸을 때부터 던파 같은 게임이 3D 게임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생각했었음. 예를 들자면 데빌메이크라이 3 같이 맵을 돌아다니면서 파밍하고 몹 잡고 화려하고 그런 거 근데 그게 처음 비슷하게 등장한 게 내 기억으로 크리티카/드래곤네스트? (여하튼 옛날 게임 있음..) 당시 데메크 3~4, 바이오쇼크 등 보면 그래픽이 상당히 좋았는데 온라인게임 특성상 그 정도 그래픽 뽑는 게임이 없기도 했고 항상 온라인게임은 그래픽이나 상호작용이나 상당히 아쉬웠음. 특히 광활한 맵을 구경한다거나 하는 분위기 연출이 없음. 항상 그냥 더욱 강력한 보스! 더욱 강력해진 무기! 이딴 거 밖에 없음.. 그나마 괜찮은 그래픽 온라인게임 보면 로스트아크 디아블로 등등 있지 근데 그런 건 시야가 3인칭 항공뷰가 내가 바라던 게 아님.. 2인칭이라 해야하나? 갓 오브 워 3처럼 숄더 뷰가 몰입도가 좋아서 선호함. 지금 보면 딱 프로젝트 bbq라고 던파 3d 트레일러가 원하던 게 등장하긴 했음 (넥슨이라 구라 광고 있을 수도 있고 못 믿긴 함, 최근 프로젝트 오버킬로 바뀌었는데 망작삘) 그런 거였는데 시간이 지나서 원신이 그나마 내가 제일 생각하던 게임이거든 그 이후에 명조도 맘에 들고 최근에 젠존제까지 찍먹 하는데. 저 같은 경우 이런 마음으로 이 게임들을 하게 됨. 캐릭터 때문에 하기보단 이런 류의 게임을 항상 어릴 때부터 하고 싶었거든. 제대로 된 탐험하고 몹 잡고 맵 구경하고 천천히 세계관을 음미할 수 있는 그런 게임 서브컬처 단어 구글링해 보니까 "어떤 사회의 전체적인 문화 또는 주요 문화에 대비되는 개념"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음. 5:43 이거 보고 진짜 이게 서브컬처라는 씝덕겜이구나 했음.. 그니까 캐릭터 확대 안 된다고 팬티 안 보인다 등 가슴골 겨드랑이 안 보인다고 하는 거 보면 딱 "안 보인다고 징징대네 씝덕이"저렇게 생각했음. 아무래도 나 같은 사람들이 저렇게 댓글을 쓰는 거 같음. 솔직히 아직도 "팬티 봐야 함?"이라고 생각함.. 원신 같은 게임은 맵 구경하면 동화 같은 느낌도 좋은데 어린 친구들도 많이 할 거라 생각함. 가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폰 타인에서 물에 들어가도 거품이 검열하는 것도 그렇게 노발대발할 일 인지 솔직히 공감 안 되긴 함.. 하긴 5:43 이런 게임 하던 사람이 지금 서브컬처 게임 보면 근본이 무너진 거라 열받을 수도 있겠다 싶긴 하네.. 음지 게임이 진화해서 양지로 넘어오면서 발생된 문제가 아닌가 싶네.

한 2개 빼면 대부분 중국 게임이라는 게 너무 슬픔

같이 동행한 다음에 계단 위 건물에 가서 사진찍기 누르고 천천히 내려오면서 밑에 줌 땡겨서 보면 볼 수는 있음...팁임

ㅍㅌ 봐서 뭐할라고 ㅋㅋㅋㅋㅋ

이렇게 하다가 다른것도 검열 한다니깐

검열을 되도 않는 이유(사상 혹은 정책)로 하는 경우가 문제라고 봅니다. 그러다보니 누가봐도 어색하고 부자연 스러워지죠, 어울린다면 노출은 필수 요소가 아닙나다. 역으로 강철 치마도 좋아하자나요? ㅋㅋ

검열 이번꺼 그냥 넘어가면 다음엔 더 심하게 검열할꺼임

그냥..효오버스는 오타쿠가 세상을 구한다라는 슬로건 내걸고 오타쿠원하는거랑 다른행보해서 욕하는

중국게임이니까..

솔직히 이게임들 전부 시나리오 위주 게임이라 각게임 컨텐츠 나올때마다 돌아가면서 하면됨

캐릭터가 싸기나 하나 저거 하나당 가격이 얼만데

10덕 게임이긴하지.

검열은 그나마 빠르게 정상화됐지만... 캐릭터 확대기능은 있으면 좋겠음.. 꾸준히 건의 넣는중

시장은 수요로 이루어짐. 수요는 고객이 만들고, 당연히 제작하는 입장에서는 주된 고객층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게 맞음. 지금의 서브컬쳐? 주인장 말처럼 말이 좋아 서브컬쳐지 말 그대로 씹덕 문화로 완전 마이너였는데 소위 씹덕이라는 사람들이 사회활동하면서 번 돈 쓰면서 커진 거임. 비단 남성향 게임 뿐만 아니라 여성향게임도 마찬가지임. 주존구멍이네 뭐네 남자들은 치를 떠는 요소가 여성향 게임에서 주후죽순 쏟아지는 것도 뭐 성평등을 위해 노출을 평등하게 한 게 아니라 그냥 그게 그쪽에서는 수요가 있으니까 나오는 거임. 구분이 어렵지도 않음. 겜 보면 아 이건 RPG구나, 이건 FPS구나, AOS구나 알 수 있는 것처럼 서브컬쳐 겜도 보면 아 이건 남자 씹덕 노리는구나 바로 눈에 들어옴. 젠존제는 제작사가 게임에 바라는 게 많은지 고객 풀을 굉장히 넓게 잡은 티가 나지만, 그래봤자 기반은 결국 남자 씹덕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들이 더 많음. 여기까지 본 다음에 검열 사태를 봐야함.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시장은 수요에서 비롯되고 수요는 고객이 만드니 개발사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야 하는데 그 많은 유저들 중 검열 찬성하는 고객이 몇이냐 되냐는 거임. 심지어 한창 페미다 검열이다 시끄러워서 가뜩이나 예민한 와중에 아무도 요청하지 않은, 설령 요청했다 하더라도 극소수만 불편해했을 사항을 위해 절대다수의 고객들을 건드리는 것과 진배없어 보이는 게 이번 검열의 문제였던거지 애당초 이제는 속바지 검열 때문에 보이지도 않는 빤쓰 따위가 중요한 게 아닌 거임.

7:04 리카온ㅋㅋㅋ

공중파에서 여자들펜티 다 까는 시대에서 게임 검열하는게 더 어이없음,

마을에서 캐릭 미야비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뉴비인데 레벨 9 찍고 미야비도 뽑았는데 마을에서 캐릭 변경하는게 안되더라구요....

노출이 많다고 정상이 아닌건 아니지 않나

호요버스와 같은 서브컬쳐 내에서 전세계 1등 급 메이저 게임의 유저들은 대체재 게임이 없을 시절엔 울며 겨자먹기로 시간이던 자금이던 리소스를 굉장히 많이 투자하며 다른 서브컬쳐 게임 유저들을 '가짜' 라며 핍박하는 모습도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호요버스의 검열이나 늘어나는 게임과 함께 개선되지 않는 BM 등 게임사의 갑질도 있었죠. 시간이 지나 레드오션 서브컬쳐 춘추 전국시대가 되어 서브컬쳐 AA이상급의 경쟁작들이 정신나간 체급으로 튀어나오는 시기가 되니 그 간 투자했던 호요버스 게임 유저들은 '매몰'이 두려워 지는 상황이 오는게 싫어 호요버스가 검열시도를 하려는 즉시 강력하게 반발하는 모습으로 표출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존엔 '중국게임이라 그런가?' 하고 넘기곤 했는데, 강력한 경쟁작인 명조라는 게임은 팬티 수준이 아니라 도끼자국까지 보일 정도로 노출 수준이 높은걸 보면 갑질에 놀아나는 상황이 더 화나는거죠.

서브컬쳐 씹덕컨텐츠 만들던 호요의 체급이 메인스트림 언저리까지 올라가 버리면서 생긴 문제라고 생각해요 10덕 컨텐츠에 뭔 검열이여... 비싸게 뽑았으면 캐릭터라도 자유롭게 구경할 수 있게 해달란 말야~

호요버스의 과거: 붕괴3의 터치시스템 현재: 검열 류웨이형 왜이렇게 바뀐거야...😢

그러니까 십덕게임인데 ㅍㅌ 못보게한다고 화내는거 맞잖음.?

남자가 팬티에 집착 안 할꺼면 왜 사는건데?? 진짜모름

어허 이거 참 가불기네 X쮸 못봐서 화난것처럼 보일까봐

게임 많이 하시네요. 저는 게임 3개 하는 것도 벅찬데 대단하시군요.

와 겜 많이하시네 ㄷㄷ

제인을 너무 좋아하는 카츄님 ㅋㅋㅋ

젠존제 안해서 몰랐는데, 투명화 각도가 너무 심하긴 하네.😅

젠레스 존제로 정말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젠존제가 검열때매 싫다는게 아닌, 상황상 어쩌다가 젠존제를 예시로 검열의 한을 플게 되었네요. 한창 축제 중인데 똥을 뿌리려는 목적은 절대 아닙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