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같이 따뜻한 이불속에 발집어넣고 귤바구니에서 뀰까먹으며 재미있게 봤던 그때가 그립네요. 현재는 어머니가 안계시고 마냥 보고싶어집니다. 또 MBC 문화방송그러면 정동MBC 공개홀에서 명랑운동회 장학퀴즈, 영11많은프로그램을 참석 또는 관람인으로 방문도 했는데, 드라마,오락프로에서 선두에설정도 였는데 요즘은 뉴스도 그렇고 외골수?? 국민이 궁금하고 알고싶은뉴스가 아니고 특정집단의 대변인이 된듯하여 맘이 쓸쓸합니다.
1980년대는 연말마다 각 방송사에서 연기상 대상 등 각종 상을 수여하는 방송 프로그램이 큰 볼거리고 화제거리고 각 방송사에서 대상을 누가 수여했는가가 궁금증을 자아내서 기다리고 보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청소년들이나 아이들이 어른들처럼 밖에서 즐기지는 못하고 마냥 즐거운 연말 분위기를 오롯이 느끼게 해주는 겨울밤을 연말 모임에 가시고 안계신 부모님 눈치 안보고 모처럼 편안하게 느긋하게 채널 다툼 안하고 사춘기 자식들이 오붓하게 옹기종기 TV 앞에 모이게 했지요 연기자가 수상을 하게 되면 어떤 인기 있는 드라마가 받게 되었는지가 더 중요했으니까요 신문에서 방송사마다 연말시상 프로그램을 언제 몇시에 하느냐 정보를 찾아볼 정도였으니까요 다락을 들락날락하며 귤을 나르면서 누가 상복이 있나 프로그램에 집중하면서 보았었지요 유튜브에 이렇게 올려지니 다시봐도 지금과 달리 저 시대는 볼거리와 내용이 풍성한 때였네요 요즘 같이 연말이 되어도 다른 날과 크게 다름을 못느끼고 또 한해가 가는구나 하는 생각 속에 연말 분위기가 자취를 감추어서 서운하기까지 한 기분을 유튜브 방송이 달래주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70년대 흑백TV 시절에는 TBC동양방송TV가 있어서 TV광고를 많이 유치하기 위해서 TBC, MBC간의 시청률 경쟁이 치열했는데, 전두환 군사정권이 TBC TV를 KBS 2TV로 강제합병시키는 바람에 SBS TV가 개국한 91년12월 전까지 80년대는 TV방송이 시청률 경쟁없이 대충 돌아가기만 하는 시대였습니다. p.s)80년대에 KBS MBC 두 방송국만으로는 경쟁에 의한 방송 발전이 느림을 깨닫고, 전두환과 같이 쿠데타의 주역인 노태우 대통령 시절인 90년도에 제3의 TV방송국 설립을 허가하고 1991년12월에 SBS TV가 개국 하였습니다.
![[2017 MBC Drama Acting Awards] MAMAMOO - Yes I am](http://i.ytimg.com/vi/42feAAsHgmo/mqdefault.jpg)
![[다큐플렉스] 조연 최초로 연기대상 수상🎉 30대에 할머니를 연기한 김수미의 인생 캐릭터 '일용엄니'｜#볼꼬양 #전원일기 MBC210702방송](/img/n.gif)
엄마랑같이 따뜻한 이불속에 발집어넣고 귤바구니에서 뀰까먹으며 재미있게 봤던 그때가 그립네요. 현재는 어머니가 안계시고 마냥 보고싶어집니다.
또 MBC 문화방송그러면 정동MBC 공개홀에서 명랑운동회 장학퀴즈, 영11많은프로그램을 참석 또는 관람인으로 방문도 했는데, 드라마,오락프로에서 선두에설정도 였는데 요즘은 뉴스도 그렇고 외골수?? 국민이 궁금하고 알고싶은뉴스가 아니고 특정집단의 대변인이 된듯하여 맘이 쓸쓸합니다.
나문희님넘이쁘셧네요
이미숙 여인열전 장희빈으로 상받았네요 그때그연기는 정말 최고였지요
정유경씨 너무 이뻐요 인형 같네요 ^^
차인태 선생님과 진행을 맡은 여성MC가 아마도 홍광은 아나운서 아닌가 싶네요
신인가수 정유경님의 '꿈' 지금 들어도 참 좋네요^^
사사구통님의 직업은 타임머신 조종사 이십니다ㅎㅎ
정유경님 얼마전 오래살고볼일이네에서 모델루 나오셨음요 ㅎ
홍광은 아나 미국거주 쇼2000인가 여자 3대 mc 이덕화랑 같이 진행했죠
이거 TV에 미러닝해서 보니깐 국민학교 시절 타임머신 타고 돌아간 느낌. 뭔가 모을몽글 따뜻한 느낌이 ㅎ
12;00 정유경 꿈
내 인생 중3때..
중3때네요. 그립네요
어려운 군생활! 제대 말기전 희망에 부풀했던 83년 겨울 연말!~
저때는 수상자가 다 정해져있었나보네요ㅎ 수상 후 부를 노래도 정해져있고ㅎ
지금도 사실상 스케줄 맞추기 위해서는 다 정해놓고 받을 사람들만 부르겠죠. 멘트도 해야하고 드레스도 고르고 해야하니
한경애 잘 하지!
21:55 조.. 조춘 아저씨 ㅋㅋㅋ
차 아나운서 같은 영향력있는 아나운서가 진행하니 연기대상 식장을 압도하네....요즘은 영~~
댓글ㄹㄱ달지라
유치하기 그지없다 ㄷ ㄷ ㄷ
요즘하고는 천지차이 네
수상소감도 간단명료하고
질질끌질도 않고 참 깔끔하네
지금은 누가누군지도 모르고
수상소감 은 왜그리 질질끌고
가식적인지 예전이 참좋다
수상소감 짧게 시키고 그냥 노래 시켰구나 요즘에 도입해야 할 연기대상 컨셉이다
이유비 이다인 친부가 신인상받던 시절이네 ㅎ
여배우들 시상식에서의 화려한 드레스도 좋지만 저때는 한복들 많이 입고 나오시니깐 지금보니 신선하기도 하고 다들 단아하시고 예쁘시다 ㅎㅎ
이 영상 올려 주신 분 고맙습니다!
1980년대는 연말마다 각 방송사에서 연기상 대상 등 각종 상을 수여하는 방송 프로그램이 큰 볼거리고 화제거리고 각 방송사에서 대상을 누가 수여했는가가 궁금증을 자아내서 기다리고 보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청소년들이나 아이들이 어른들처럼 밖에서 즐기지는 못하고 마냥 즐거운 연말 분위기를 오롯이 느끼게 해주는 겨울밤을 연말 모임에 가시고 안계신 부모님 눈치 안보고 모처럼 편안하게 느긋하게 채널 다툼 안하고 사춘기 자식들이 오붓하게 옹기종기 TV 앞에 모이게 했지요
연기자가 수상을 하게 되면 어떤 인기 있는 드라마가 받게 되었는지가 더 중요했으니까요
신문에서 방송사마다 연말시상 프로그램을 언제 몇시에 하느냐 정보를 찾아볼 정도였으니까요
다락을 들락날락하며 귤을 나르면서 누가 상복이 있나 프로그램에 집중하면서 보았었지요
유튜브에 이렇게 올려지니 다시봐도 지금과 달리 저 시대는
볼거리와 내용이 풍성한 때였네요
요즘 같이 연말이 되어도 다른 날과 크게 다름을 못느끼고 또 한해가 가는구나
하는 생각 속에 연말 분위기가 자취를 감추어서 서운하기까지 한 기분을 유튜브 방송이 달래주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옛날 연기대상은 질질끌고 쓸데없는 말 안하고 깔끔하고 정갈하게 잘 했네. 게다가 옷들도 문란하지 않게 단정하게 입고. 요즘 시상식들은 진짜 업소 여자들처럼 중요부분만 가려서 나온다.
ㅋㅋㅋㅋㅋ
꼰대 진짜
나이들었으면 제발 알아서 고려장 하세여
당시 나가 시방 엠비씨서 조명기사로일해서 저거함 새벽부터 나와서 밤늦께 까정땀냄시진동할정도루다가 조명비춰줌 당시 비교적 덜유명한 시방 김수미가 나한티 수고헌다구선 점심적에 구내식당가기보다 군산식벤또싸줘서 좋았음. 백일섭이는 나한티 수고허신다구선 콜라일리터짜리 오백원하는거사줌
ㅋㅋㅋㅋ
아따 허벌나고마이 ~
이 귀한 영상을 고화질로 보게되다니ㅠㅠ
운영자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옛날 영상을 보니 참 재미나고 추억이 돋내요
최명길씨가 신인연기상이라니 세월이 야속하군요
저때는 방송사가 MBC,KBS 2개밖에 없었고 시청률 경쟁도 지금처럼 치열하지 않았죠. 진짜 연기로만 평가했죠. 거기다 독재정권 시절이라 무리한 컨셉을 사용했다간 바로 끌려가기 때문에 조심스러웠던 시대였습니다
70년대 흑백TV 시절에는 TBC동양방송TV가 있어서 TV광고를 많이 유치하기 위해서 TBC, MBC간의 시청률 경쟁이 치열했는데, 전두환 군사정권이 TBC TV를 KBS 2TV로 강제합병시키는 바람에 SBS TV가 개국한 91년12월 전까지 80년대는 TV방송이 시청률 경쟁없이 대충 돌아가기만 하는 시대였습니다.
p.s)80년대에 KBS MBC 두 방송국만으로는 경쟁에 의한 방송 발전이 느림을 깨닫고, 전두환과 같이 쿠데타의 주역인 노태우 대통령 시절인 90년도에 제3의 TV방송국 설립을 허가하고 1991년12월에 SBS TV가 개국 하였습니다.
다들 외모 뿐만 아니라 목소리도 무척 젊었네요. 오래됐지만, 아주 새롭고 신선하네요.
이유비,내방거실 이다인네 친부 83년에 신인상 받았었네.
요즘 연기 대상은 질질 끌고 말도 많지만 예전 연기대상은 아주 깔끔하고 시원하게 진행하네!
핵. 심
저때는엠비시가 좌파방송아니었나....
Good
@@계옥안-x4h 저때에는 kbs, mbc 두개의 tv방송국 뿐이었고, 군사독재정권의 나팔수였음.
@@계옥안-x4h 저때 전두환시대인데 뭔 좌파냐
저때만해도 서울특유의 맛깔스런
억양이살아있네
지금은 지방사람들이 대거 방송계에
있다보니
서울말은 안쓰고
지방.서울.억양짬뽕이되어 그냥단순히
표준말을 쓴다고해야하나
본토서울사투리 쓰는 사람들도 보기힘듬
지금 서울토박이가 17프로밖에안산다니까
서울말투도 점점변해가네
요즘 신세대 지방사람들은 표준말쓴다고
난리고
지방사투리도 점점 사장되는것같아
안타깝다
차인태님은 지금봐도 진행이 세련되었네요
우리 부모님은 이때 신생아이였던 날 돌보시며 이방송을 보셨을수도 있었겠구나 자식 가진 부모입장인 지금 눈물이 왈칵나네요
난태서나기전인데돌아가서태어나가싫네여
세월이 빨라 부모님세대가시면 우리도 그 뒤를 밟겠죠, 죽음이 젤 싫네요
40여년전에도 정혜선씨는 20년되었다니..헐...지금은 그럼 60년 연기 경력이시네요..
초등학교때부터 tv속에서
친구처럼 함께 했던 분들인데
젊을때 모습들 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좋네요
저 시대를 살았고 저 방송들을 보고 자랐는데 방송억양이나 멘트들도 참 많이 바뀐 거군요.. 요즘 북한방송 같은 억양이네요 ㅎㅎ 저때는 그런줄 전혀 몰랐는데.. 우리나라도 억양이 많이 모던해진거군요^^
양희은의 여성시대가 있기전 임국희가 있었다.
정유경 씨가 이때 신인 ~~
40년전 인데도 정말 이쁘셨네요
당대 최고의 할머니역할 1인자 정혜선 선생님 건강하세요
4490 님 mbc 출신 인같다 대부분 동영상이 mbc것이다
와... 라디오 김혜영님이 원래 코미디언이었다니... 싱글벙글쇼 그렇게 오래 들었는데, 오늘 처음 알았다.
83년이면 제가 국민학교 5학년때
였네요 37년전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저두욤
저는 6살때요
저는 초등1
저는5살때요
나 대 2때
최명길 최병서가 신인상을 받은 영상이니 완전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이구나.
상받으면 노래를 부르게하는게 특이하네요
옛날 배우들이나 사회자들을보면 말투가 지금하고는 다른 말투.북한말투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이남
국민학교 4학년때. 우풍이 쎘던 방안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티비를 봤던 그 시절..그 방송..ㅎㅎ
군복무 기간이라 보지 못했는데, 이제사 그 시대의 명인들을 보게 되는군요...
이 당시 육군 상병으로 뺑뺑이 많이 돌던 시절입니다...
이미숙넘이쁘네요
83년생이라 83년도 연기대상 보니까 새롭네요 잘보겠습니다^^
이인성님 예전에 개그연기도 하기전에 주로 중후한연기를 많이했던분이죠. 권혁수님과 기경옥님과 더불어서요
요즘 음악도 좋아하지만
이때 감성돋는 음악들 넘 좋네요
몽글몽글해진당~~~~
저 때 최우수상이 대상 격이었죠
1983년은 간난이에서 대활약을 했던 정혜선님
다음 해에는 사랑과 진실에서 대활약을 했던 원미경님이셨고요
그러다가 1985년부터 '대상' 이 신설되고 김용림 님이 처음으로 수상하게 됩니다.
갓난이 김수양 정말 연기 좋았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나는 김수양씨가 성인 연기자로서도 최고의 연기자가 될 걸로 생각했는데 안타까웠죠. 옛날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ㅎ 고2때 가족들과 같이 보던 기억이 ᆢ
저때는 우리 부모님 두분다 살아계셨을땐데 ᆢ 아버지 어머니 너무 그립군요
이미숙 미모 보소
김영애 저렇게 이뻤다니
이미숙 씨 미모 ㅎㄷㄷ
귀한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82년도도 부탁합니다...
이미숙씨는 지금하고
똑 같네요ᆢㅎ
얼굴 살없어도 미인
저당시에는 수상자들이 모두가 노래를 한곡씩 불렀구나.... 신선하네... 이걸 다시 부활시키면 어떨가.
별로
저당시의 사회풍조가 그랬습니다. 상을 받거나 뭔가 좋은일의 주인공이 되면 의례 노래를 시켰고, ..머뭇거리기라도 하면 "노래를 못하면~ ~~" 뭐 이런 합창이 일상이었던 시절 ㅋ
배우들 컴플레인 걸고 난리가 난다. 나와서 상 받으면서 소감 말하는 것도 신경 쓰이는데, 노래까지 하라고 하면 난리 남. 가끔 그런 것 좋아하셨던 할머니-할아버지급 배우들이 옛날 추억에 젖어 해주겠지만, 딱 거기까지임.
이렇게 그때 영상을 올려주시니 항상 기대하게 됩니다.타임머신 타고 돌아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중학때 한경애님 노래 기억 나네요
아 귀한 영상 좋고 고맙습니다.
1:24 🤗😆
김혜영님이 저 때 신인상을 받으셨네요. 예쁘시네요😘 한경애님 옛시인의 노래👍 명곡입니다
37분에 딸이 당시의 엄마보다 더 나이 많고 할머니가 되어 있을텐데 세월이 정말 순삭이구만요.
김혜영씨는 37년전이나 살은 좀 쪘지만 그대로네요~^.^
이미숙
옛날이나 지금이나
얼굴이 똑~ 같다❤❤❤
제일 이뻐요^^
계속변치않ㅇ는 모습 기대합니다^^❤❤❤❤❤❤❤❤❤❤❤❤❤❤❤❤❤❤❤❤❤❤😂😂❤❤❤❤❤
내나이 10살때 모습이네.. 영상 감사 합니다.. 꽃같은 김영애 님의 젊을때의 모습을 보니 너무 그립네요,,,
혹시 방청석에 장갑 끼고 앉아있던 그꼬마세요?
김수미씨는 그때도 정이 많으신분이였군요 타고난 성품이였네요
정혜선님도 젊을때 미인이시네요
옆에 아이들 특히
여자어린이 많이 본 얼굴
노래 따라하는게 넘 귀엽네요
국민학교2학년때네요.정유경 가수 멜로디만 기억 나지만 맑고 청아하네요.간지간질 가사가 좋으네요.
으아닛! 저랑 비슷한 연배시다
난 3학년 ㅋ 정유경 노래 추억이 나랑 같네요 한애경 노래는 심금을 울렸고요
나10살때네..돌아가고싶은시간..모든식구들이 내곁에있었을때..요즘처럼 살기힘들때 보면 그냥위로가되네
차인태 아저씨 가름마 1대9 .. 최병서님도 풋풋한 시절 👏👏👏
재미있네요 요즘 연기 대상하곤 다르게 나눠서 주는 상도 아니고.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00:01:25
스폰지밥의 뚱이 성우.
원피스.브룩성우이죠.ㅎㅎ
옛날엔 모든사람들이 시심이 많았다
모든사람들이 시인 같았다
근데 지금은...언제부터인가 말초를 자극하는 시대로 변해버렸다
세상이 변한건가
내가 변한건가
저때는 상받으면 노래한곡 불러야되는군요...
정말 존경하는24분에 나오셨네요
변희봉선생님 하늘에서 편안하시죠?
10:36 마츠다세이코 이전의 세이코 스타일 ㄷㄷ
정혜선씨 노래를 첨 들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김혜영씨 예쁘네요 지금도 보면 동안이시고. 곱게 나이들어가시더라구요 예쁘요
이시절엔 상을받으면 노래를해야하네여ㅎㅎㅎ
83년 고3학년 졸업하고 막바로 동부전선 2사단 현역입대 소양강철선배타고 바짝쫄앗던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국민학교 3학년. 이제는 저 당시 연키자분들보다 더 나이 들었네.😊
진짜.. 수상 소감 좀 적당히 했음 좋겠어요.. 연말 시상식 보고 싶어도 장황한 수상 소감 듣기 싫어서 채널 자꾸 돌리게 되.. 올 핸 좀 달라지길
꿈,,오랜만에 듣는 노래입니다~!
83년이면 고교졸업년도....
저는 국민학교에 들어가던 해입니다.^^
65뱀띠 조용원 변우민 도시적 이미지의 세대
영란언니 너무 예쁘고 지금은 돌아가신 분들도 많네요.
이미숙 지금 아이돌이라해도 외모는 최고일듯
넘 매력적이시다
장자연...
11살때 😂😂😂
혹시 1980년 연기대상 영상과 1979 미스 MBC 선발대회 영상 있으면 그것도 올려주실수 있으세요?그것도 보고 싶어 댓글 올립니다~~
김 청 이 휘향 미쓰 엠비씨 출신.
이땐 수상소감이 짧아서 좋네 지금은 어찌나 말들이 많은지
견미리 남편도 나오넹ㅎ
저때 대분분 인기 중년 연기자들이 나이가 35-45 세 사이인데 55인 나보다 훨씬 더들어 보임.ㅎㅎㅎ
*15:23** ASMR같아요👍👍👍👍👍*
논산훈련소에서 구를 때 ...
상받으면 무조건 노래해야 되는 상황이 좀 웃긴다 ㅋㅋㅋ
진짜 이미숙님 미모가 엄청 났었군요~
저때면 자연미인이었을거 같은데..
아닐겁니다...
TBC 데뷰 당시 얼굴을 또렷이 기억합니다.
당시 명동의 유명 성형외과 의사 홍성호의 도움이 있었을 겁니다.
참조 ☞ 이미숙•홍성호•임지연 삼각스캔들
@@서울유감 아.. 네~~^^
저기 귀여운 간난이가 올해 48세 되었네요, 이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나니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갔다 온 느낌입니다
3:42 야인시대 최순주 부의장!! 수학쌤이다!! 폭♡8!!
그리운 얼굴들이네... 그립다 ~~
저 개그우먼분 나이가 몇이야 ..83년에도 사회보고 있었네 ㄷㄷㄷ. 모란봉 악단 느낌나네...
옛날영상 정 말 새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