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키 전설은 알았는데 좀 무서운 것도 있던데 이게 제일 감동이네요ㅠㅠㅠ 늑대 소년 아니고 물개 소년인데 결말이 훈훈해서 다행이에요. 고향을 떠나며, 가족을 잃게 되더라도, 다시 고향에 돌아가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다는 단순하면서도 희망을 주는 내용이 좋아요. 이제 아버지도 정신 차리고 아이들에게 돌아오겠죠. 저 집안은 사실 저 섬에 계속 사는 게 제일 안전하지 않을까요. 어부가 천직인데 바다에 빠져도 한 집안 사람인 물개들이 다 건져주고 지켜줄 테니까요ㅋㅋ 물개들이 누워 있는 모습 보고 그들도 저처럼 누워 있는 걸 편하게 여기는구나 싶어서 공감이 커졌습니다. 물개일 때는 누나 졸졸 따라다니다가, 사람으로 돌아와선 누나와 숨바꼭질하고, 마지막에 누나 품에 꼭 안겨 잠든 제이미ㅋㅋ 빨가벗고 후다닥 뛰어가는 모습이 큐피드 같지 않나요ㅋㅋ 섬과 그 섬을 사랑하는 물개들과 사람들을 이어주는 존재. 제 느낌일 뿐이지만 디토님이 30분씩 하시는 영화는 주로 아이들의 섬세한 심리를 그려낸 작품이 많은 거 같아요. 아이들의 마음이니까 느리고 차분히 따라가시는 디토님의 배려도 참 감동입니다.
제이미의 모습이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죠? 코앞에 있는 것 같았는데 어느새 바다 위에 둥둥 떠있는 모습에 편집하면서도 얼마나 웃었나 몰라요^^ 셀키의 전설 중 무시무시한 것도 많았군요? 영화 대사 중 배를 홀려 수장 시킨다는 그런 이야기들 때문인가 봐요. sh ep님께서 이 영화는 따뜻하게 봐주셨다니까 좋네요. 오늘도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난 번 리뷰에서는 아기 돼지가 주인공이었는데 이번 영화는 물개가 주인공이네요.아일랜드의 한 외딴 섬에서 전해지는 전설이 한편의 동화처럼 펼쳐지네요. 물개 여인에 관한 전설은 마치 우리나라 나뭇꾼과 선녀 이야기를 떠올리게 합니다. 여인의 옷을 훔치면 그녀와 결혼 할 수 있다는 믿음은 동양이나 서양이나 똑 같습니다. 요람에 담긴 아기를 물개가 키웠다는 전설은 동물도 인간의 몫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은유로 생각되네요. 결국 인간이나 동물 모두가 신의 피조물이라는 아일랜드인의 가치관을 잘 보여줍니다. 한 때 물개가 정력에 좋다고 마구 포획하는 바람에 그 개체수가 많이 줄었으나 지금은 포획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동물 권리 선언(1978.10.15)"은 그 전문에서 "인간이 동물을 존중하는 것은 인간이 다른 인간을 존중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세상이 온다면 그것은 곧 평화로운 세상으로 가는 축복의 길이 될 겁니다.🦭🦭🦭🦭🦭
흥규님 안녕하세요^^ 세상에는 참 좋은 영화들이 많지만.. 저는 동물과 아이들이 나오는 영화에서 특히 힐링을 느끼는 것 같아요. 동물 권리 선언이 존재한다는 것은 처음 알게 된 사실이네요. 알고는 있었지만 흥규님께서는 정말 다방면에 박식하시네요! 오늘도 유익하고 소중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초반부에 물개들이 구해준 이야기 공감하는게 잠수부를 본 물개가 다가와서 놀자는건줄 알았는데 다른 물개들도 오더니 잠수부가 물에 빠진거라고 생각하고 자꾸 수면위로 올려주려고 했다네요 그리고 곤경에 처한 고래나 바다 동물들도 도와달라고 스스로 인간곁으로 오는거 보면 반대 상황일땐 인간을 구하려고 할수도 있겠구나 싶어요
선녀와 나무꾼 얘기와 비슷한거 보면 사람사는건 동서양 같은가봅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선녀는 애들 다 데려갔는데 서양은 다 버리고 갔네요ㅋ 섬에 있는 집이 제주도 이시돌목장에 있는 집 같아요.. 아일랜드 신부님이 만든 테쉬폰 인가봐요. 아일랜드 영화에 아는 것이 나와서 신기합니다^^
Sweet Chili님 영상을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쎄요, 손주 이야기에 아내가 너무 힘들어하니 그 모습을 보기 싫었던 걸까요? 아니면 '타힉'처럼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믿는 것을 경계했던 것인지...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며 지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감사드려요^^
![오래된 대저택에 조용히 숨어 사는 아름답고 수상한 '마녀 자매'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TOIVtd7ADm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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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키 전설은 알았는데 좀 무서운 것도 있던데 이게 제일 감동이네요ㅠㅠㅠ 늑대 소년 아니고 물개 소년인데 결말이 훈훈해서 다행이에요. 고향을 떠나며, 가족을 잃게 되더라도, 다시 고향에 돌아가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다는 단순하면서도 희망을 주는 내용이 좋아요. 이제 아버지도 정신 차리고 아이들에게 돌아오겠죠. 저 집안은 사실 저 섬에 계속 사는 게 제일 안전하지 않을까요. 어부가 천직인데 바다에 빠져도 한 집안 사람인 물개들이 다 건져주고 지켜줄 테니까요ㅋㅋ 물개들이 누워 있는 모습 보고 그들도 저처럼 누워 있는 걸 편하게 여기는구나 싶어서 공감이 커졌습니다. 물개일 때는 누나 졸졸 따라다니다가, 사람으로 돌아와선 누나와 숨바꼭질하고, 마지막에 누나 품에 꼭 안겨 잠든 제이미ㅋㅋ 빨가벗고 후다닥 뛰어가는 모습이 큐피드 같지 않나요ㅋㅋ 섬과 그 섬을 사랑하는 물개들과 사람들을 이어주는 존재. 제 느낌일 뿐이지만 디토님이 30분씩 하시는 영화는 주로 아이들의 섬세한 심리를 그려낸 작품이 많은 거 같아요. 아이들의 마음이니까 느리고 차분히 따라가시는 디토님의 배려도 참 감동입니다.
제이미의 모습이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죠? 코앞에 있는 것 같았는데 어느새 바다 위에 둥둥 떠있는 모습에 편집하면서도 얼마나 웃었나 몰라요^^ 셀키의 전설 중 무시무시한 것도 많았군요? 영화 대사 중 배를 홀려 수장 시킨다는 그런 이야기들 때문인가 봐요. sh ep님께서 이 영화는 따뜻하게 봐주셨다니까 좋네요. 오늘도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뭇꾼과 선녀랑 비슷하네요..동서양이 전설이 비슷한거보면 진짜 신기해요..근데 제이미 왜케 귀여워ㅋㅋ 뛰어가는 뒷모습 완전 심쿵ㅋㅋ 깊은밤 부엌에서그림책에 나오는 아기같아요ㅋㅋ
이어도랑 선녀와 나뭇꾼도 있네요. 너무 좋다. 마음이 따뜻해져요.
애기들도 너무 예쁘고, 할머니할아버지도 정겹고, 물개가 통통통 뛰는거 너무 귀여워요ㅠ
우연히 영상 봤는데, 멋진 영화를 알아가네요 :D 감사합니다!
제이미 꼬마 뛰어갈때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ㅠㅠ
물개들의 연기에 눈물이....어째 저렇게 하는거람 ㅜㅜㅜ
지난 번 리뷰에서는 아기 돼지가 주인공이었는데 이번 영화는 물개가 주인공이네요.아일랜드의 한 외딴 섬에서 전해지는 전설이 한편의 동화처럼 펼쳐지네요. 물개 여인에 관한 전설은 마치 우리나라 나뭇꾼과 선녀 이야기를 떠올리게 합니다. 여인의 옷을 훔치면 그녀와 결혼 할 수 있다는 믿음은 동양이나 서양이나 똑 같습니다. 요람에 담긴 아기를 물개가 키웠다는 전설은 동물도 인간의 몫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은유로 생각되네요. 결국 인간이나 동물 모두가 신의 피조물이라는 아일랜드인의 가치관을 잘 보여줍니다. 한 때 물개가 정력에 좋다고 마구 포획하는 바람에 그 개체수가 많이 줄었으나 지금은 포획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동물 권리 선언(1978.10.15)"은 그 전문에서 "인간이 동물을 존중하는 것은 인간이 다른 인간을 존중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세상이 온다면 그것은 곧 평화로운 세상으로 가는 축복의 길이 될 겁니다.🦭🦭🦭🦭🦭
흥규님 안녕하세요^^ 세상에는 참 좋은 영화들이 많지만.. 저는 동물과 아이들이 나오는 영화에서 특히 힐링을 느끼는 것 같아요.
동물 권리 선언이 존재한다는 것은 처음 알게 된 사실이네요. 알고는 있었지만 흥규님께서는 정말 다방면에 박식하시네요!
오늘도 유익하고 소중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선녀와 나무꾼 정도의 이야기인데도……너무 감동적
이런 일은 늘 순수한 아이들에게 일어난다는 진리…….
Jessie Han님 오늘도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잘 지키며 지내시기를요^^
초반부에 물개들이 구해준 이야기 공감하는게 잠수부를 본 물개가 다가와서 놀자는건줄 알았는데
다른 물개들도 오더니 잠수부가 물에 빠진거라고 생각하고 자꾸 수면위로 올려주려고 했다네요
그리고 곤경에 처한 고래나 바다 동물들도 도와달라고 스스로 인간곁으로 오는거 보면 반대 상황일땐
인간을 구하려고 할수도 있겠구나 싶어요
선녀와 나무꾼 얘기와 비슷한거 보면 사람사는건 동서양 같은가봅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선녀는 애들 다 데려갔는데 서양은 다 버리고 갔네요ㅋ
섬에 있는 집이 제주도 이시돌목장에 있는 집 같아요.. 아일랜드 신부님이 만든 테쉬폰 인가봐요. 아일랜드 영화에 아는 것이 나와서 신기합니다^^
인간과 동물은 서로를 지키고 아껴주며 함께 살아야 한다..ㅠㅠ 감동
물개 훈련 잘 시켰네요 ㅋㅋㅋ
물개 허물 벗는 모습도 잘 찍었어요 ㅋㅋㅋ
오랫만에 정겨운 아일리쉬 음악도 반갑네요. 영상 감사해요
미친다,,, 제이미 왤케귀여워ㅜㅜㅜㅜ달리기는 또 왜그렇게빠른거야,,,♥
제이미... 정말 너무너무 귀여웠습니다 ^^
아름다운 영화 소개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eunsil Park님 소중한 주말의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깨끗해지는 영화 귀엽고 사랑스런 주인공들 ..
멋진영화 업선해 보여 주셔서 감사드려요디토♡님~!!
풍경님 다녀가주셨네요^^ 마음이 깨끗해진다는 표현이 어찌나 기쁘게 와 닿는지요. 늘 힘이 되는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며 지내시길 바랍니다.
재밌다~~옛날동화같고❤❤❤
아일랜드 액센트가 넘 정겨워요 땡큐
조애니님 시청과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어디서 저렇게 잘뛰는 제이미를 섭외한건지 ㅎㅎ 너무 귀여운 영화예요
j e님 오늘도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분 좋은 주말 보내세요.
영화에 감동 받았습니다 ❤
구독과 좋아요 꾹 눌렀어요 😊
오르카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물개 귀여워죽겠네.
편안한 설명과 좋은영상이네요~ 구독하고갑니다~ 앞으로도 재밌는영화 기대할게요!
담주는 방콕 아이리시 바에서 아일랜드 친구들과 맥주먹어야 겠네요. 디토이야기의 영화선택
탁월합니다. 기다렸는데 저가 좋아하는 아일랜드 소재라 너무 좋읍니다.
와, 하늘님 정말 부럽네요. 댓글만 봤을 뿐인데 그곳의 멋과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오늘도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dito_movie 우린 아무것도 아니죠..무려 영국 식민지 700년이상이라..같이 한잔하며 이야기하면 정서가 비슷해요...참고로 방콕에 아이리시바가 아시아권에선 제일 많죠...
@@dito_movie 참..한가지 Tip요.
한국은 임산부가 출산하면 미역국...주는데 아일랜드는 철분덩어리 기네스맥주를 임산부에게 줍니다...한국은 말레이지아에서 제조한 기네스먹는것으로 친구에게 들었는데..철분보충으론 최고입니다...영상올리느라 피곤할때 꼭 한잔씩하세요..반드시 생맥으로요.
강추합니다.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가족애와 신비로운 동물 이야기가 정말 감동적입니다.💜
방탄jimin님 시청과 따뜻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기분 좋은 토요일 밤 보내세요.
아~~~~너무너무 감동스럽고 동화같은 이런영화 정말 오랜만에 보는듯 하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시네마천국님, 영상을 즐겁게 시청해주셨다니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아일랜드 사람들은 순박하고 순진하고 착하죠
아가 귀엽네
잔잔하고 동화같은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는 영화네요..재미있게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영자부띠끄님 영상을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후 시간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와우~ 오랫만에 집중하며 잘봤어요
너무좋아서 두번봤네요: ) 고맙습니다!
짧지 않은 길이의 영상을 두 번이나 시청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참 아름다운 전설이네요
물개가 사람과인연을 맺
고 한국의 선녀와 나뭇꾼
이야기처럼. 결말은 다르지만 ㅡ. 물개가 사랑
가족에게 아이를 돌려주는
장면이. 가슴따틋했네요
귀한 시간 내어 영상을 시청해주신 굿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래전 이 영화의 음악과 전설에 반했었지요. 아무리 찾아봐도 제목을 몰라 가슴 한 언저리가 허전했었는데 지금이라도 찾아서 기뻐요.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어 저도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로 나름다운 이야기네요
우리나라의 도와 선녀와 나묵꾼 얘기가 생각나네요
편집이 정말 훌륭해요 흐름이 끊김없이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웰빙님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언제든지 또 들러주세요.
감사해요.진짜 감사해요.이거 너무너무 보고싶었던 작품이였어요.찾고있었는데 정보가 없었어요.ㅠ디토에서 처음 해주셨네요❤
하루님께서 찾으시던 영화를 리뷰 할 수 있어서 기쁘네요. 부디 즐거운 감상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디토 이야기 매번 감사합니다
또하나의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마른가슴에 스며드는 온기
감사할뿐 입니다
응원합니다
원만성님 오늘도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선녀날개옷과 비슷한 전설이라니 모든 이야기는 옛부터 돌고도는듯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 song of the sea와 온딘이 생각나는 작품이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꼭 풀무비로 감상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23:35에 물개 포동포동 귀여워요....
너무너무너무 아름다운 영화네요 눈물날정도로요 😂잘 보앗습니다
피오나 아빠도 돌아와 함께 살었으면 하는 기대도 해봅니다..❤❤❤
좋은 영화소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선녀와 나뭇꾼이야기 같아요
이거 보고싶었는데 ㅎㅎ 감사 합니다 ❤
제이미는 엄마랑 같이 지내고 있었던 것..같기도..
물개와 제이미가 헤어지는게 너무 슬프고 또.. 가족들과 만나서 감동 되어서 눈물이..ㅠㅠ
너무 좋아요❤
반짝이나의 성장일기님 오늘도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전설 은 가슴아프네요
와~~잘봤습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감사
난 이런이야기 참 좋더라 감동.
유리와 아일랜드 정서는 닮았다고 했어.
동화책으로 읽었었는데
실제 아일랜드 전설이었군요.
오래된 영화지만 이제야 만났네요^^
선녀와 나무꾼을 연상시키는 스토리예요
선녀 대신 물개, 하늘 대신 바다네요
동화 같은 영화가 너무 맘에 들어서 구독, 좋아요 꾸욱 눌렀습니다!
아름다운 영화네요. 메마른 가슴이 촉촉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SEON YOUNG CHOI님, 감사합니다 ^^
아일랜드판 '선녀와 나무꾼 후속편'이로군요! 동화같은 이야기 잘봤습니다!
Chul Hong님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영화하고 디토님 목소리하고 너무
잘어울려서 원래 내래이션인지 알정도에요 ~ 굳 👍 ❤
17:40 아...슬프다ㅠ
힐링됩니다
신비롭고 귀엽기도 한 이야기네요
과 도 살짝 섞인것 같고요^^
근데 할아버지는 저렇게 반기시면서도 왜그렇게 제이미 이야기를 금기시한건지 개연성이 조금 의아하긴 합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Sweet Chili님 영상을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쎄요, 손주 이야기에 아내가 너무 힘들어하니 그 모습을 보기 싫었던 걸까요? 아니면 '타힉'처럼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믿는 것을 경계했던 것인지...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며 지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감사드려요^^
신비로운 동화속이야기 같아요💗💗
진아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일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나뭇군과 선녀와 비슷하네요.
한국의 선녀 이야기 같네요 많이 닮았어요 재미있게 잘봤어요
디토님.수요일 안녕요^^
컴백홈 하고 있습니다~~!
감사히 볼께용~~ 씨 익😊🤭
서린님 일부러 인사까지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밤이 되시길요^^
맘이 따땃해지네요
hi there님 오늘도 소중한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셀키? 참 흥미로움
바다의 노래하고 같은 전설을 기반으로 한 작품이군요.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이지만요
제이미 말벌할아버지같이 호다닥 도망치는거 개 웃기네 ㅋ
잘봤어요
태영님 감사합니다^^
재밌는 영화네요 :)
희준님 영상을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 비슷하군요...아이 셋 낳고 살다가 날개옷을 찾고는 입고 달아난.....
beeleng Tim님 오늘도 귀한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요.
@@dito_movie 언제나 순수하고 감동이 있는 작품 선택과 설명 감사합니다. 무더위 건강히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 선녀와 나뭇꾼
마카다🎵게안타~~죽어도🙇♀️🙋♂️🙏
저도 초딩때 보고 가끔 검색해서 찾아보고 했었는데... 왓챠에 있네요 😂
르 귄 2님 그러셨군요^^ 옛 추억을 떠올리며 즐거운 시간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선녀와 나뭇꾼 아일랜드 버전 각색인가;;
영화제목이 뭐예요?
영화 '론 이니쉬의 비밀'은 네이버 시리즈온, 왓챠 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는
영화명 The Secret of Roan Inish
불쌍한 셀키 ㅜㅜ 물개아씨 데려다가 애를 다섯이나 만들었네 나쁜 도둑놈에새키 ㅜㅜ
Vsjwhekfo님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의 '선녀와 나뭇꾼'이야기가 떠오르는 영화이지요? 신비스럽다고만 생각했는데 Vsjwhekfo님 말씀을 듣고보니 물개의 입장에선 슬프기도 한 일이었겠네요.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그래서 인연은 강제로 안 되나봐요. 억지로 끌고와서 살았지만 결국 떠나고 말았죠. 싫은데 억지로 강요하면 마음이 생길 수 없는 거니까. 뭐든 내키지 않으면 정을 붙일수 없죠.
🙋♂️👍
피오나 피오나~
रत्नवली님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로컬히어로에 물갈퀴 있는 해양학자가 나왔는데 셀키였던 거구나
아 물개를 너무 졸귀잖아….엉덩이 만지고 싶게…
😊😊😊😊😊
고법정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물개 터스크는 안되나 보네요
블베님 댓글 보고 검색해 보았는데 안보는 게 좋을 뻔 했네요^^; 오늘도 날씨는 덥지만 기운 넘치는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터스크 리뷰는 안되겠네요..
1-2살 언어를 듣고 배워야할 중요한 시기에 물개랑 살았으니... 언어 발달이 굉장이 늦겠군요
예, 아무래도 그랬겠지요? 그런 동생이 불러준 자신의 이름이 피오나는 참 기쁘게 들렸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