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_ 브로콜리 너마저 (broccoli, you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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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어쩜 이런 가사라니... 계피는 갔지만 더거는 늘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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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날이 있어
    그런 밤이 있어
    말하지 아마도
    말하지 않아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넌 말이 없었지만
    그런 말이 있어
    그런 마음이 있어
    말하진 않았지 "위로가 되기를"
    이런 말은 왠지 너를 그냥 지나쳐 버릴것 같아서
    정작 힘겨운 날엔 우린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만을 하지
    정말 하고 싶었던 말도 난 할 수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깊은 어둠에 뻐져있어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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