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_ 김기택 시(詩) | 성우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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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san-ln9qz
    @san-ln9qz 9 วันที่ผ่านมา

    오래전 집에 있서던 소가 생각이 나는군요
    고맙습니다 ❤❤❤❤❤❤❤

  • @정현우시인
    @정현우시인 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알림받고 다녀갑니다
    풀청하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o_gle
      @o_gle  3 วันที่ผ่านมา

      덕분에 항상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함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flower-channel
    @hflower-channel 9 วันที่ผ่านมา

    말로 영혼의 집을 짓는 시인의 고백을 들은 것 같네요. 소의 눈동자에 갇힌 말처럼 시인의 마음에 담긴 말들이 제대로 뽑혀져 나오지 않을 때 되새김질을 하듯 곱씹고 또 곱씹으며 고심하는 시인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순한 소처럼 김기택 시인의 눈이 맑을까? 문득 궁금해지네요~~😊6

    • @o_gle
      @o_gle  3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렇게 말씀하시니 저도 시어를 곱씹는 시인의 눈이 그려지는 듯 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