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옷이랑 책 맥시멀리스트로 사는데 다른거는 다 미니멀해도 이두개는 포기못해요. 결국 저는 계절별로 투명 수납 큰 박스에 넣고 라벨 붙이고 계절마다 거는 옷은 바꿔요.간절기나 평소에 자주 입는 옷은 서랍에 넣고 수시로 계속 꺼내입고요. 불편하긴 해도 옷이 엄청 많아서 그렇게 해야 옷장이 넘쳐나지 않고 공간 활용이 잘되더라구요. 어쩔수 없이 구김 많이 가고 걸어야 되는 옷들 위주로 걸고 하니 옷 재고 파악이 쉽게 되어 이제는 더이상 사지 않네요 ..( 조금씩 산다고 옷 사고해도 20년 넘게 사이즈가 바뀌지 않아 아껴서 잘 입어서 집에 옷이 많네요😅)
안녕하세요? 더프레젠트의 소미샘 이은영입니다.^^ 장끼남과 소이님을 영상에서 뵈었는데, 장끼남님 실물이 훨씬 멋지고 소이님도 너무 미인이셔서^^ 제가 중간에 앉아 있기 싫었는데, 피디님이 가운데 앉으라고 하셔서 ㅠㅠ. 아무튼 실물보면서 주거 공간에 대해서 의견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여러분들도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1인 가구면 양이 적어서 가능한데, 부모님과 함께 살때 생각해보면 양이 많아서 거의 불가능한듯해요 나 혼자 살면 내가 먹고 싶은거만 신경 쓰고, 냉장고에 내가 산 것만 있으니까 괜찮은데 다른 사람과 같이 살면 다른 사람의 취향, 다른 사람이 산 거 등등 한 사람이 늘 때마다 변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야채를 나의 컨디션이 좋은 날 사오라는 말, 완전 현실반영 ㅋㅋㅋㅋㅋㅋ 저질체력 주부로서 공감합니다.
물건 많이 쟁여두지 않고 그때그때 필요할 때 사고,(식재료도 마찬가지) 항상 집안 재고파악을 해두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ㅇㅈ ㅜㅜㅜ
결국 계획성이 있는 사람이 집 청소도 잘 하고 인생정리도 잘 하고 야무지게 사는군요
장끼남님 설명이 찐인듯 모두 알고 있는 설명도 아니고 실제로 충분히 실천할수있는걸로 알려주셔서 더 좋음
옷을 진짜 필요해서 사야되는데 이게 너무 안되네요 ㅜㅜ 허영심인데
장끼남님 맞아요. 옷을 다 걸면 정리 편하고 안 구겨지고 좋지요. 근데 공간을 최소 세 네배는 더 잡아 먹을걸요? 안 입는 옷은 그때그때 정리한다 해도 옷이 부피가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힘들어요.
방법은 찾으면 다 있답니다.^^ 그중에 접어도 괜찮은 아이템이 청바지랍니다.^^
저도 옷이랑 책 맥시멀리스트로 사는데 다른거는 다 미니멀해도 이두개는 포기못해요. 결국 저는 계절별로 투명 수납 큰 박스에 넣고 라벨 붙이고 계절마다 거는 옷은 바꿔요.간절기나 평소에 자주 입는 옷은 서랍에 넣고 수시로 계속 꺼내입고요. 불편하긴 해도 옷이 엄청 많아서 그렇게 해야 옷장이 넘쳐나지 않고 공간 활용이 잘되더라구요. 어쩔수 없이 구김 많이 가고 걸어야 되는 옷들 위주로 걸고 하니 옷 재고 파악이 쉽게 되어 이제는 더이상 사지 않네요
..( 조금씩 산다고 옷 사고해도 20년 넘게 사이즈가 바뀌지 않아 아껴서 잘 입어서 집에 옷이 많네요😅)
안녕하세요? 더프레젠트의 소미샘 이은영입니다.^^ 장끼남과 소이님을 영상에서 뵈었는데, 장끼남님 실물이 훨씬 멋지고 소이님도 너무 미인이셔서^^ 제가 중간에 앉아 있기 싫었는데, 피디님이 가운데 앉으라고 하셔서 ㅠㅠ. 아무튼 실물보면서 주거 공간에 대해서 의견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여러분들도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작은 반찬통으로 여러 개 갖다 주라뇨? 그건 좀 아니죠. 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자기 편하자고 번거롭게 일을 보태다니. 갖고 와서 본인이 소분하면 될 것을.
ㅎㅎㅎ 본인이 소분해서 드실수 있는 분들은 그렇게 하시면 되죠^^. 대부분이 큰 반찬통으로 사용하다보니, 번거롭고 맛이 없어져서 버리게 되는걸 많이 보았기 때문이랍니다.
엄마들은 내가 만든 음식 안 먹고 버릴때 정말 속상하거든요.^^
@@thepresent_somi반찬통 오가고도 힘들어지는 문제니깐 아예 1회용품을 사두어서 포장해서 주기도요^^😢😢😢
좋은제품에 담아주고 싶어도 오가는 문제도 있으니깐요.
저도 반찬 싸줄때 큰통에 안담고 400ml에 나눠서 담아서 바로 냉동실에 넣었다가 하나씩 꺼내먹게 하고 있어요. 제가 평생 시어머님께 받아먹고 얻은 방법입니다. 된장찌게 3통, 김치찌게3통 이런식으로 소분해서 보냅니다
지혜로우시네요.^^
저도 깔끔한편인데 중복된거 청소용품 빼라는거 진짜 꿀팁입니다
문제는 버리질못한다는..전세였을땐 이사하면서 지저분하게 살지말자하고 큰맘먹고 싹 버리고가는데..이젠 매매해서리..첨엔 싹버리고 정리잘해서 모델하우스 7년차되니 너저분..소스류도 먹을것같고..저번에 싹버렸는데 또 그만큼쌓임. 성격문제..ㅜㅜ
옷은 안사는 게 답
시간 가는지 모르고 봤네요 ❤ 세 분의 조합 신선한데요? 그나저나 다음 편이 있는건가요.. 갑자기 끝나버려서 다음 영상이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나오게되면 언제 나오는건가요?
안녕하세요?더프레젠트의 소미샘 이은영입니다. 다음편 있습니다.^^
어머 소미샘께서 직접~ 감사합니다 ~.. 무거운 옷은 못입는다는 말 너무너무 공감됐답니다^^
소미쌤~~~
반갑습니다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건강하게 활동하셔서 감사합니다
@@정경옥-m8y 안녕하세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작품 활동 잘 하고 계시죠? 작품 전시회 하시면 연락 주세요.^^ 얼마전에 인사동에 갔었는데, 생각이 났었는데, 이렇게 댓글로라도 인사 나누어서 너무 좋은데요.^^ 감사합니다.^^
저는 싱크대하부장에 보일러배관을 압축봉에 미니커텐끼워 설치하고 조리도구, 도마등을 놓아두고 싱크대상부장 맨 윗칸은 비워놓고 씁니다 .
한번에 전문가 세분이 나와서 얘기해주시니까 다양한 방법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이런거 다 필요없고 물건을 최소한으로 소유하면 됨. 사람들은 물건을 너무 많이 가지고 있음.
장끼님 보러 들어왔어요~ 이제 점점 유명해지시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념은 가능하면... 냉장고 안 “ 문쪽에 수납하시고, 개수대 밑은 난방기 열기에 양념류 상할 것 같아요. ( 국간장, 소금만 외부 보관가능)
간장도 냉자보관하면 좋아요
19:50 저도 그런식으로 활용했는데 옛날어르신은 절대못하게 하시더라고요 이유가궁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족들에게도 전송했습니다
일타강사 강의 감사 포인트가 딱 잡혀요~~
정리,청소,공간활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시청해주셔셔서 감사합니다🧤
장끼남님 여기서도 뵙네요:)
@@유진선-x3i ㅎㅎ 반갑습니다~!
옷을 다 걸어두고싶지만 다 걸어둘수있는 공간확보가 힘들죠.
안입는 옷은 다음에도 안입더라고요. 묵혀두지말고 버리는게 답입니다.
장끼남님 조곤조곤 말씀도 잘 하시고 마스크 안하시니 더 잘 생기셨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경제적으로 생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소미샘의 비법 잘 듣고 갑니다~~
정리의 목적은 나의 일상을 컨트롤하는 환경을 만드는거라고 생각해요.^^
나를 위한 공간 , 나답게...
장끼남님!!!!!
오오오오 잘생기지셨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저흰 밭이 있어서 식재료를 조금씩 갖다 먹어요.
우리나라 가정집 냉장고 너무 불필요허게 크고, 결국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하는 용도가 아니라 오랫동안 저장하는 용도로 쓰게됨. 저장하다 대부분 버리고. 산간 오지가 아닌이상 집앞 마트에 항상 신선한 식재료가 있는데 왜 도대체 냉장고에 넣어서 묵혀서 먹는건지....
상류층얘기같다 그릇은 필요한만큼만. 옷은 코디능력 있으면 버릴게 없어요 환경도 생각합시다 작은것은 얼른 다른사람에게 아님 바자회 안사야 깨끗 합니다
에고 집에 가져와서 작은통에 나누워서 담아놓으면 돼요
장끼남님..존경합니다
이은영샘~ 잘듣고 갑니다^^😊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야채 얼리면 맛이 없어서
나눠 먹어요
소미샘 덕분에 오늘도 한 수 배워갑니다.^^
도움이 되셨길^^ 행복한 날 되셔요^^
받아 소분
어우 증말 이눔은 광고 안본다안봐!!
누가 반찬 좀 만들어서 가져다 주면 좋겠다.
장보러 가기전에 냉장고 확인한다는 게 왜 말이 안된다는 거지? 당연한 거 아닌가
확인할 필요없이 다 파악하고 있어야한다는 의미인듯요…
순간으로 파악 가능하지 않으니까요 거의.
1인 가구면 양이 적어서 가능한데, 부모님과 함께 살때 생각해보면 양이 많아서 거의 불가능한듯해요
나 혼자 살면 내가 먹고 싶은거만 신경 쓰고, 냉장고에 내가 산 것만 있으니까 괜찮은데
다른 사람과 같이 살면 다른 사람의 취향, 다른 사람이 산 거 등등
한 사람이 늘 때마다 변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냉장고 키친핏으로 바꿨어요 한눈에 다보여서 너무좋아요
집이 좁으니 접어서 넣겠지요 계절따라 옷정리도 그렇고요
집이 좁아도 방법은 찾으면 다 있답니다. 물건을 정리할때 우선 순위가 있거든요.^^
키친핏 두개 산거 정말 잘했다 생각드네요.. 깊으면 음쓰 보관함이 되더라구요
물건ᆢ매일ᆢ간혹ᆢ연중행사시ᆢ사용될 물건이라면ᆢ빈도와 상관없이
자리매김을 해주는 것이ᆢ사용자와 사용자를 편하게 해주는 물건 ᆢ비록 물건이라도 유용한 것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ᆢ
소분통을 부모님 보내지말고 자기가 소분하면되지 왜 ???소분을 부모님께 해달라고 하는게 솔루션인가???
손하나 까닥하기 싫고 등골은 빼먹고 싶고 ..
미친년 솔루션
음식이 남는게 모예요?
맞아요 나이들면 무거운옷 놉 ㅋ
❤
매일 해야죠 화장실은
반찬 소분은 각자 알아서 합시다
연로하신 부모님이 직접 반찬 만들어주시는 것도
감사한 일인데 소분까지 해와라?? ㅡㅡ
그정도 귀차니즘이면 평생 라면이나 먹고 살아야 합니다
부모님이 해주신반찬을 집에서 옮겨담으면 되지 뭔 소분하게 그릇까지 갖다주랍니까?
부모님한테 반찬통 다시 가져다드려야하는것도 생각하면
까먹고 안 가져갈때도 있잖아요
전용 반찬통 사다드리는것도 괜찮은 방법 같아요~!
저도 시댁에 반찬 보낼때 작은통 반찬통에 보내고 다음에 챙겨오니 서로가 편해요.
시어머니 쓰시던 통도 챙겨와서 여벌로 몇개만 샀고 불편하지는 않아요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하면 신선도가 떨어지는것 같아 이런방법 강추합니다
팩트좀 😅
어차피 주실거라면 그릇을 정해드려야 서로 편해요 안그럼 무한한 지퍼백 봉지에 옴
그르게요~ 받아먹는 자식이 해야져❤ 전 자식입니다만… 암튼 엄마한테 이렇게 소분해서 담아줘~ 하는 딸내미 아들내미 있다면 엉덩이 열대씩 맞아야줘
정말좋은영상❤
배달 음식 최소화. 부모님 음식도 조금만 받아와야 버리는 것 없어요
장보러 가기전에 냉장고 한번 보고 사러가는거 괜찮은데 ...왜 안된다구 하시지ㅠㅠ
확인할 정도면 뭐가 많다는 얘기죠 냉장고가 창고가 되지않게 소진을 다하고 장보면 버려지는 식재료가없어 좋아요
근데 얼리면 영양소
파괴. 신선하게 먹는게 중요
식감 말고는 별차이 없어요. 썰어논 대파, 채썬 양파, 다진마늘 3총사는 냉동실로.
5:20
영상으로 보여주는게좋응거같은데 설명으로만 하니까 와닿지않네요 무슨 얘긴지도 잘 모르겟구
1.음식물 해주는 사람 없음~~
2. 냉장고 채울 돈이 없음
3. 배달 살면서 배달음식 먹은적 없음
음 집밖에 음식점 많고, 사먹는거 비싸 집에서 대충 먹음
욕실은 항상 열어 놓고 다니는데~~
나랑은 관계 없네~~
소분은 본인이 하는걸로ᆢ😂😂
헐 나랑전혀다른 얘기네 ..뭐?딱히 공감안가네요 대용량받은적없어서요ㅡㅡ
계수대 밑에 망장이라.. 거기 물이랑 근접한 곳이라 습해서 식품류 보관 하지 말라고 하던데 누가 전문가고 누구말이 맞는겨 ..
깡소다
안먹으면 해주지마ㄹ아아죠
음쓰
21:00
5;05
뭐라고 까려는 건 아닌데요.. 방법들이 모든 주방 공간에적용되는 건 아닌 것도 있어서 ㅜㅜ 팁 얻으려 왔다가 할 수 없는 방법들이라 혼자 아쉽네요
어깨를 다 내놓는 옷을 왜ᆢ
애휴
살기함들다
사지말자 굶자 이랬으면 좋것당
해주지마세요
가져오지마세요
버릴꺼 딱하나 ㄴ ㅍ
그래도 있을때 잘합시다.
다버리면 나중에 후회한다
대체 10분 동안 광고 3개가 말이 됩니까?
그건 유튜브에서 자동으로 넣는건데…. 광고가 싫으면 프리미엄 ㄱㄱ
중간에아짐매말하는것듣기싫다
그런말 자꾸하면 내 복으로 돌아옵니다. 우주의법칙.
말씀 이쁘게 잘 하시는데용
중간 언니 화이팅 !!! 👏
괜찮은데요 ^^
살림은 재미 붙여야 재밌지...귀찮다 생각하면 너무 하기 싫음..근데, 살림 재미 붙이면 집에 있는게 너무 편하고 좋음..
소스류는 유통기한 지나도 탈 안나요 그냥 드세요. 맛보고 맛이 변했음 그때 버려두 돼요
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