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귀촌 2년차, 두번째 봄이왔다. 농원의 꽃과 채소의 봄맞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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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2022년 봄에 귀농 귀촌한 후, 첫번째 봄을 맞았다.
    얼떨결에 맞닥드린 농사를 지은지 1년을 맞이하고 있고, 이제는 제대로 나의 농사를 짓고 있는것이다.
    듣고 배운것에 더하여, 내맘대로, 나의 농사를...
    농원내의 꽃이 만발하지만 벌이없다.
    벌 없으면 수정이 얼마나 되는지를 올해 직접 경험할거 같다. 풍성하기는 틀린듯.. ㅎㅎ
    #과수원 #귀촌 #귀농 #농촌 #농촌체험 #과수원 #농원 #농부 #꽃 #과일꽃 #농사 #벌 #과수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user-vd5wh7ev5v
    @user-vd5wh7ev5v ปีที่แล้ว +1

    벌통을 3개정도. 갔다놓고. 벌을키우 세요
    올해는 일치감치. 자두 10박스
    예약.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