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로의 너무 극단적으로 이성적인 의견에 거부감이 들 때도 한두번씩 있기는 한데, 이번 편에서 성인들이 때스는걸 정부가 받아주다보니 공모주 판이 이렇게 됐다는 지적에 100만% 공감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자체가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보니 모든 투자에 대해서 확정수익을 생각하고 잃는 것에 대해 극단적으로 미숙한 사고력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부동산을 확정 수익 안정 수익으로 생각하고 전국민이 달라들다 보니 국가적으로 돈이 고여버리고 일부 투기꾼들 개인이 엉뚱하게 한국이라는 국가 성장의 결실을 얻어가 버리는 이런 구조가 만들어 진듯ㅉㅉ 주식시장을 통해서 새로운 기업이 태어나고 성장하는데 자금을 조달하고 원금 전부를 날릴 수 있는 리스크를 지고서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만들 때, 그 결과물이 국가경쟁력이 되고 우리나라 국민들 개개인 가정의 삶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이런 선순환은 한국인 특성상 앞으로도 기대하기 힘들듯.
공모주 제일문제점 인기가 없어서 미달나면 상장 안하면 됩니다. 공모가를 낮춰서 적정하게 하고요 지금 누가 장기보유하나요? 그런환경이 아님 0.균등제도(상장일 단주로 비옴, 자본주의 사회에 무슨 균등제도인가요?, 증권사 수수료 배불려주는거죠) 1. 의무보유 확약없는 외국인 대량 공모물량배정 (상장일 매도폭탄, 의무확약6개월한 연기금보다 더 배정하는게 말이되나요?) 2. 공모가 뻥튀기(장기보유할수가 없음) 3. 400% 도박판만듬(거래세폭증 세수확보로 공모주 참여자이용)
균등이 생기는 바람에 청약자들 늘어서 원래 없던 청약 수수료만 생겨남. 청약 수수료 받아 먹었으면 쾌적한 매매 환경 조성을 위해 증권사들이 서버 증설을 해야 되는데 여기엔 손 놓음. 개인 입장에서는 원래 없던 청약 수수료는 수수료 대로 물고 매매 오류 날까봐 증권사 서버를 걱정해야 하는 어이 없는 상황에 처함. 균등 없애고 청약 수수료도 같이 없어지는게 가장 이상적.
주간사들 중에서 가격만 올리려는 회사가 많다. 정직한 증권사가 드물다 그런데 감독당국은 시장의 평판타령을 한다. 가장 큰 문제는 1. 발행사 주간사 모두 공모가가 높으면 좋다. 웜칙은 발행사는 올리고 싶도 주간사는 리스크를 감안하는 것이 정상인데. 주간사가 리스크가 없다보니깐 주간사도 가격이 오르면 좋은 거다. 이간 시장실패다. 해결책은 주간사에게 패널티를 부과해야한다. 과거는 주간사에 시장조성의무도 있었고 잘못추정하면 인수업무정지도 있었는데 이젠 그런 제도가 사라지고 그냥 마음데로 발행가를 산정한다...
삼프로 채널을 상장시키려 했던 시대의 촌극도 웃긴일이지. 삼프로도보다 날고 기는 유튜브 채널 전세계 수만개인데, 그럼 그거 다 상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날 공모주 사서 물리면 증권사 탓 국가탓인가요? 누가 칼들고 첫날 공모주 사라고 했나요? 공모주 비싸다고 생각하면 청약안하고..첫날 안사면 될것을..매력적인 가격이 될때까지 안사면 되고..주식이 이것만 있는 것도 아니고..비싸다는 것 다 알고 사놓고서는..차라리 그냥 아무때나 사도 안물리게 물리면 국가에게 다시 사달라고 하는 환매청구권을 법률로 만드는게 좋을듯..
![문명은 발달하는데 왜 사이비는 사라지지 않을까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신과함께]](http://i.ytimg.com/vi/UicS3R4o8vQ/mqdefault.jpg)
따블이고 반토박이고 중요한게 아니라 쥐뿔도 없는 기업들을 기술상장이랍시고 상장 시키는게 문제다
기술특례상장 기업들 공모가 산출 근거만 봐도 어처구니 없다는거 알텐데
가관과 사모펀드들이 짜고 뻥튀기가 문제
기평 툭례상장 = 사기 상장
삼프로도 2ㅡ3년뒤 추정수익 산정하면서 고평가 상장 시도할거잔아요....개인들이 1,2만원 가져가는것도 일케 문제제기 해야하는거임??
1. 기관 배정 물량은 영상처럼
50%가 아니라 75%임
2. 적정시세는 과열된 시장이 정하고 있고
3. 공모가 높다고 하지만
삼프로 스팩 합병가액 높여서
심사 미승인 나온건 ㅎㅎ
오늘 엑셀세라퓨틱스 상장당일 가격 보고나니 공모주에 현타 왔는데 마침 공모주 얘기하시네요 ㅋㅋㅋ 몇천만원이 왔다갔다하는데 받는거는 1주~2주 정도이고 제아무리 50%, 100%상승했다고 해도 공모 수수료 2000원과 환불날짜동안 cma 금리 생각하면 예금금리 수준 맞추기도 어렵습니다. 하나같이 일제히 공모가 상향조정 해오는 거 보면 뭔가 잘못됐다는 느낌도 들고요. 상장당일에 공모가 이하로 갖다 박으면 손해도 나고요. 이럴거면 ETF에 넣고 신경끄는게 시간적 이득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ㅋ
상장하지 말아야할 회사가 상장하고 실적도없는 회사가 미래가치적용해서 뻥튀기.첫날에 기관 외국인 높은가격에 털고나가고..모르겠네요. 잘 보완해주시리라 믿어야죠.
기술특례상장 폐지좀.... 신규상장주 대주주 및 특수 관계인은 5년동안 못팔게 해야 합니다.
ㅋㅋㅋㅋ 정확히 이프로가 얘기한거에 반대
@@rami-rami-dorami 이프로가 언제 대주주가 주식 팔게하자고 했나? 대주주에게 공매도용 주식대차를 허용해주자 했지. 쯧쯧.
한국에 공모주빼면 뭘투자합니까 냅둬요.. 그거얼마나번다고 달러사서 미국주식못하게하고싶으면 뭐라도있어야지
이젠 전국민 연기금 다 미국으로가는데
09:30 무슨 주식시장이 사회주의 배급제입니까? ㅎㅎㅎ자본주의 주식시장 모르세요? 정부가 개입해서 주식을 공평히 나눠먹는다구요?경쟁비례배정을 돈자랑이라니 ㅎ 사회자님 이상하신분이시네. 딴나라 IPO방식 보시면 까무러치시겠.
첫날공모가의 가격이 급등하는것은 배정많이받은 기관이나 큰손이 자신들의많은물량을 팔기위해서는 가격을올리면서 매수자가 많이몰리는시점 시점마다 많은물량을 처분하는과정의반복현상입니다.
뇌피셜을 근거로 해법을 제시하시나? 유일한 해법은 공모를 까다롭게해서 시장에 저질 물량 유입되어 자금 빨아가는 것을 막는 겁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들을수록 똑똑해 지는 경제뉴스입니다~~
말도 안되게 비싼 가격에 공모를 해도 개미들이 별생각없이 사주는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무제한 공매도를 가능하게 해서 함부로 샀다간 대가리 깨진다는걸 각인시켜야 다음부터 그런 짓 안하죠.
나이70에 공모주하는 재미로 삽니다 큰돈들이지않고 큰돈벌일도 없습니다 90년대에도 했습니다
18:40초 보면공모가대비 주가하락이 66프로고 오른게 34프로 좀 더 세밀하봐서 공모가에서 왔다갔다하는게 70프로는된다고 보면 맞을꺼같은데
42:30초에서는 너무 싸게 공모가 책정됐다.라고 말한다면 앞뒤가 안맞는 얘기같습니다.
상법계정 하면 해결될 문제를 그걸 안한까
아주 누더기 법이 되고 이게 구멍을 만들고 또 조선장 만들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증시는 돈놓고 돈먹기인데 기관 외국인만 돈을 먹는 구조임 개인들이 징징대니까 균등배정으로 한주씩 줌
이프로의 너무 극단적으로 이성적인 의견에 거부감이 들 때도 한두번씩 있기는 한데, 이번 편에서 성인들이 때스는걸 정부가 받아주다보니 공모주 판이 이렇게 됐다는 지적에 100만% 공감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자체가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보니 모든 투자에 대해서 확정수익을 생각하고 잃는 것에 대해 극단적으로 미숙한 사고력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부동산을 확정 수익 안정 수익으로 생각하고 전국민이 달라들다 보니 국가적으로 돈이 고여버리고 일부 투기꾼들 개인이 엉뚱하게 한국이라는 국가 성장의 결실을 얻어가 버리는 이런 구조가 만들어 진듯ㅉㅉ
주식시장을 통해서 새로운 기업이 태어나고 성장하는데 자금을 조달하고 원금 전부를 날릴 수 있는 리스크를 지고서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만들 때, 그 결과물이 국가경쟁력이 되고 우리나라 국민들 개개인 가정의 삶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이런 선순환은 한국인 특성상 앞으로도 기대하기 힘들듯.
상장주 공모주가 노더지였군요.
믿고 들어갑니다
외인 배정과 확약 없이 전량배정 해주는 것은 왜 이야기 없는지 그리고 구주주와 투자사 상장 첫 날 매도는? 1,200월에 주식 받아 20,000원 넘게 상장하면 청약자 차별 그러니 상장후 주식이 절반 이하로 빠지는거 아닌가?
공모주가격 거품이 너무 심하다....
상장 주관사가 상장가대비
떨어질 경우 일정기간
(6개월~1년)을 공모가 이하에서는 주관사가
책임지도록해야한다...
이 경우 공모주 거품이 빠진다...
전문가들은 이진우처럼 뭐 하나 주워듣고 그걸로 박박 우기기만 하는거 보면 속으로 얼마나 답답할까...
말도 안되는 삼프로 상장 시도했다 물먹은 얘기도 전문가들이 속시원하게 해줬음 좋겠다.
일개 유튜브 하나로 투자자들 홀려서 일확천금 노리다 물먹은 이유도 시원하게 비평한번 하고^^
천하제일 단타대회의 결과지 뭐
공모주 제일문제점 인기가 없어서 미달나면 상장 안하면 됩니다. 공모가를 낮춰서 적정하게 하고요 지금 누가 장기보유하나요? 그런환경이 아님
0.균등제도(상장일 단주로 비옴, 자본주의 사회에 무슨 균등제도인가요?, 증권사 수수료 배불려주는거죠) 1. 의무보유 확약없는 외국인 대량 공모물량배정 (상장일 매도폭탄, 의무확약6개월한 연기금보다 더 배정하는게 말이되나요?) 2. 공모가 뻥튀기(장기보유할수가 없음) 3. 400% 도박판만듬(거래세폭증 세수확보로 공모주 참여자이용)
금감원 거래소 ipo심사하는 놈들 모두 사기꾼이다. 기관들한테는 공모가 쓰 넣은 가격에 높은가격 순서대로 배정하고, 개인한테는 공모가에 배정하면 된다.
빵튀기 상장시켜 국부유출에 fi와 대주주 잔치판 만들어주고 개미만 피보는게 현실이다.
아니 어느 창업주 혹은 엔젤 투자사가 자기 주식 떨어지라고 공매도에 자기 주식을 대여해줍니까???
자유민주구가에 균등 이게 말이되나 여기가 무슨 공산 국가냐????!!
왜? 국민들도 좋아하는데? 무슨 기준으로 부도덕하다는거지? 이게 왜? 투기고? 투자와 투기의 차이를 누가 구분할수있냐고???? 그냥둬라.
현재 공모가 산정프로세스에 거품껴있다는 것은 투자 공부한 사람은 알고 있고 공모가 산정시 고평가된 공모주는 패스해 버리죠. 문제는 기업가치 제대로 공부하지도 않고 무지성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호구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수급이 몰리니까 생기는 일.
상폐하는 주식도 천하제일 단타 대회 열리는 현실😂
공모기업으로 돌아갈 자금이 개인한테 들어가는것이아니라 기관이나 외국금융기관한테 가는겁니다
균등이 생기는 바람에 청약자들 늘어서 원래 없던 청약 수수료만 생겨남.
청약 수수료 받아 먹었으면 쾌적한 매매 환경 조성을 위해 증권사들이 서버 증설을 해야 되는데 여기엔 손 놓음.
개인 입장에서는 원래 없던 청약 수수료는 수수료 대로 물고 매매 오류 날까봐 증권사 서버를 걱정해야 하는 어이 없는 상황에 처함.
균등 없애고 청약 수수료도 같이 없어지는게 가장 이상적.
응~~~공모주로 한탕할려는 사람들이 몰림ㅋㅋㅋㅋ
내가볼땐 최악의 작전세력은 기관이랑 연기금임, 우리나라 주식시장을 오르지도 내리지도 못하는 좀비 상태로 만들어 버림
상장하려던 회사가 어느정도는 성장성이 있거나 실적이 되거나 해야하는데...막무가내식 상장해서 주식거래가 되다보니...당연 자기자리 찾아가는거겠죠
수요예측할때 기관들이 물량 많이 받을려고 과하게 공모가 상단초과를 적어내니 공모가는 부풀려지고
실적은 안되고 성장성도 안받쳐주니 당연 시간 지나면서 주가는 줄줄 세는거같고~~
고점에 물린 개인들만 피똥 싸는거지~~
삼프로도 IPO하거나 스팩상장 하지마세요.
재무적 투자자 때문에 어쩔수 없이 계속 도전하겠지만~~~
주식시장에서 개인은 돈을 벌 수없고 공모주에서 푼돈 먹는일이 고작이다.
개인은 쓸데없는 정보까지 제공하고 다들여다보구 앉았는데 무슨 수로...
삼프로도 그 짓하려다가 찍쌈.
공매도 기울어진 운동장이라 손보고 다시해야죠 .
오늘도 매매정리 당함 .개미들은 갈 곳이 없다..너무나도 피해가 큽니다 . 한국주식시장의 문제점은 기관 ,증권회사 등등 모두 다 문젭니다 ..개미들은 피눈물 납니다..주식은 엄청난 위험한 투자이므로
너무나도 조심해야 됩니다
부동산 분양받는거나, 공모주 청약하는거나 똑같이 투기판.
그나저나 돈놓고 돈먹기라는 자본주의의 꽃인 증권시장에서 나눠먹기라니?
주간사들 중에서 가격만 올리려는 회사가 많다.
정직한 증권사가 드물다
그런데 감독당국은 시장의 평판타령을 한다.
가장 큰 문제는
1. 발행사 주간사 모두 공모가가 높으면 좋다. 웜칙은 발행사는 올리고 싶도 주간사는 리스크를 감안하는 것이 정상인데.
주간사가 리스크가 없다보니깐 주간사도 가격이 오르면 좋은 거다.
이간 시장실패다.
해결책은 주간사에게 패널티를 부과해야한다.
과거는 주간사에 시장조성의무도 있었고 잘못추정하면 인수업무정지도 있었는데 이젠 그런 제도가 사라지고 그냥 마음데로 발행가를 산정한다...
아파트는(부동산) 공공재 성격이 강하지요
그래서 보유세도 있는것 아닐까요?
개인이 아무리 많은 금은보화를 가져도 보유세 안내죠 공공재가 아니니깐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택 주소좀 알려주세요
공공재니까 오늘 술먹고 좀 자고 갈께요
자본주의국가에 균등제도는 왜만들어서 불나방처럼 미성년자 갓난애 명의까지 끌어다 받는게 이건뭐 공산국가도아니고..나원참
상장회사랑 증권가 언론이 다 띄우니그런거지모..미국은 과장정보부풀려 상장하면 소송때려맞는데 우리나라는 과장 해도 뭐 처벌이없으니 파두사태같은게 나오는거지뭐 공매도가없는것도 맞는거같아
다빠지는건 어쨌든 본인이 선택한 손해인데 정부보고 보상해달라는건지?
균등을 하게 된게 원인
물량 많이 받으려고 기관들이 공모가 높게 써내는게 문제지. 개미탓 하지마라.
진우형 역시 똑똑하다
이게 왜? 투기임? 투자지? 투기 투자 차이가 뭐야? 니가하면 투기 내가하면 투자....😂😂
재밌는 주제였습니다. ^^ 근데 댓글보니 이해를 못하는 양반들이 많네요~
균등해서 한주도 못받는게 허다하구먼.. ㅠㅠ 뭔 돈을 번다는겨..
적정주가가 얼마요?
적정주가라는게 있긴 있는거요?
그 공식에 넣으면 모두가 딱맞는 적정주가를 이룰까요?
ㅎㅎㅎ
시세를 조작하는 세력맘대로아닌가?
주가는 깊이도없고 끝도없는 것...
다만 조작만 있을뿐....
이프로님이 기자님을 순살로 만들고 있다 ㅎㅎㅎㅎㅎ 이프로 화이팅
그냥 개소리 하는 거임
뭐새삼스럽게 원래울나라주식판은
도박게임시장인데,,,,
매출 0인데도 상장
상장하고도 6년이 넘어도 매출0
이게 맞냐?
매출이 0인데 어떻게 상장하냐?
@@이구미-t1t 박셀바이오등
수많은 기업이 매출도 없는데 상장해서
주식종이 팔아서 떼돈범 ㄷㄷ
결국 바보같은 개미들만 당함
공모가가 기업의 가격이 아니고 상장 이후 가격이 지 가격이다 뭘 싸게한다고 하냐
공모가가 부풀려진거지
첫 날 저러는 건 나스다도 비슷하지 않나
우리나라 주식은 정말 답이 없다. 악질적이라고 할수밖에
문제가 무었인지
저는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몰시고 있네요
^^
미국처럼 상한가 제한을 풀어야 될것 같아요. 깊은 취재 대단하네요. 자주 나오세요.
17:20 기자분 긴장하신건지 몰라도 대놓고 '시초가'라고 써져 있는데 왜 '종가'라고 말하나요?
잘 들었습니다.
상장 첫날 리딩방, 펀드 자금 등으로 최대한 주가를 띄워놓고 1년 내내 주식을 비싸게 팔아먹으면서 엑시트 하는거죠.
공모주는 증권사와 공모기업만 신나는 일이죠
공모주 그거 1억 쓰면 남는게 있지
몇천으로는 그냘 소고기 사먹는 정도
개인들은 공모주 쳐다도 보지 마세요
개념없는 기관 + 외인 +상장일 세력들의 한탕심리 때문 아닐까요 ? 올 상반기 수익 은행 금리도 못 따라가던데.... 균등만 하면 치킨 값은 벌겠지만
적정가 대비 낮게 공모가가 정해졌다는 헛소리를 하네. 우리나라 가격이 다른 나라보다 낮은건 당연하지. 일반주주 알기를 개똥으로 알잔아
종나 개꿀 용돈벌이 짭짤함 ㅋ 딱 국장수준ㅋ
생일인데 나왔어? ㅋㅋㅋ 생일휴가 줄가요? 아무말 대잔치 ㅋㅋㅋ 생일입니다 축하해주세요 요렇게 ㅋㅋㅋ
슬프다...
아니면 상장사는 공모 못하게 막는게 제일 좋을것 같은대
주식 자체가 투기판인데
박종오 기자님 주제나 내용 다 좋은데 애들이 대충 듣고 첫 주제만 듣고 사회주의가 어쩌고 저쩌고 어휴..
믿고보는 이진우 기자님
가짜전문가들이 난립하는 유튜브에서 몇안되는 인사이트를 가진분 입니다.
단기 차익 노리는 거지요
Ipo 는 태생이 도박 아니면 설겆이입니다.
잘 나가는 회사면 사장이 열심히 일군 회사 이익을 나눠줄 이유가 있을까요?
은행에서 대출해주지않는 위험도가 높은 사업 자금을 조달하려거나 회사 성장이 정체되서 지분을 높은 가격에 현금화하려는게 아니면 굳이?
공모주 방송 채팅창이나 댓글창 보면 할아버지 할머니들까지도 다 달라붙어서
이제 꿀통 사라짐. 까비.
게임사에 대한 투자가 아니라... 한탕 투기
삼프로 채널을 상장시키려 했던 시대의 촌극도 웃긴일이지. 삼프로도보다 날고 기는 유튜브 채널 전세계 수만개인데, 그럼 그거 다 상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권사가 증거금 많이 받아 돈 벌려고해서요
공모사 주관사 협력사 세력 등등 협력
만년적자 쓰레기기업을 특례상장 시키면서 50원짜리 주식을 개미 투자자에게 만원에 팔아 천문학적인 돈을 챙기고 떠남.
이미 한국장은 맛탱이 감
사기와 투기가 판을 치고 대기업은 개인주주들 돈 뺏어가기 바쁘고 쪼개기 상장에 말도 안되는 회사 합병이 일어남
첫날 공모주 사서 물리면 증권사 탓 국가탓인가요? 누가 칼들고 첫날 공모주 사라고 했나요? 공모주 비싸다고 생각하면 청약안하고..첫날 안사면 될것을..매력적인 가격이 될때까지 안사면 되고..주식이 이것만 있는 것도 아니고..비싸다는 것 다 알고 사놓고서는..차라리 그냥 아무때나 사도 안물리게 물리면 국가에게 다시 사달라고 하는 환매청구권을 법률로 만드는게 좋을듯..
원래 주식이란게... 그런거지...
45:19 이프로도 현타온 총체적 막장시장 국장 ㅋㅋㅋㅋ
이게 언제쩍 얘기인고 ~
들을수록 한국주식은 매력이없네요
공모가는 엿장수 마음대로
한국주식 사기성이 많아 투자하면 쪽박찹니다
얘들은 맨날 헛소리들이고?ㅉㅊ
상장 당일에만 매수세가 몰리는 투기심리라고 그냥 말을 하자. 뭘 빙빙 돌려 말하면서 핵심을 피해가고 엉뚱한 말을 하나 ....
원래 투기판이었는데 뭐.
출연자님께서 이프로에게 한 수 배우고 가시는 느낌이네요...
원래 이프로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박종오 기자 장기자 김기자 백기자 같은 후배들 시켜서 취재시키고 출연시키는거임
한국에 투자를 왜함?ㅋㅋ
다들 단타로 해먹을 생각밖에 없는 투자환경인데
장기투자자들만 불쌍ㅋㅋ
거품이 너무 심해요
미국에서 항의 나옴
뻔한 이야기를 광기의 말로인데
삼프로가 상장에 실패한 이후 좌편향으로 태세 전환했구나 !!
윤석열 정권에 악감정이 서려 있는 듯..
최근 갑자기 방송하는 내용도 정부 비판 및
출연하는 인사들도 좌파 언론 및 좌파 인사들의 등장이 부쩍 늘었네..
공모주 청약을 했었는데 손해본 적은 없어요..커피값, 통닭값 벌었는데 균등만 참여해 1주 정도 받았어요~
이제는 귀찮아서 안 하고 가격이 일정기간 지난 후 안정되면 관심목록에서 흐름을 보는대 공모주하면서 보이지 않는 뭐가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