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형사가 부호였던 사망한 윤노파 집에서 증권 훔치고 억울한 사람 때려서 거짓 증언하게 한 사건입니다. 굉장히 악질적인 사건이에요. 실제 고여인은 심문 과정에서 심하게 맞아 장애가 왔고 무엇보다 가장 안타까운건 해당 형사의 기망질에 실제 3여인을 죽인 진범은 유유히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맞아요. 집 내부 구조가 상당히 특이하고 분명히 꽤 자주 와본 사람일테고 1층 2층 가리지 않고 잘 아는 사람이죠. 점을 보러 왔던 손님이라면 미신을 믿고 점보러 오는 사람이 무당을 죽인다는건 말이 안되는 상황같아요. 늦은 밤시간대에 TV를 보는데 손님이 왔다고 순순히 문 열어줄 노인도 아닌 듯 싶구요. 그리고 손님이 살인을 저지르기엔 아무 이득도 없어보여요. 이건 윤노파가 사망해야 금전적 이득을 얻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게 합리적이라 생각이 드네요.
꼬꼬무에서 나온 수양딸이자 가정부였는데 딸 수술 안도와줬다던 3번 용의자가 진범일 가능성. 면식범 소행이니까 이불로 덮어둔거고, 원한에 의한 복수기때문에 금품 훔쳐간게 없는거. 줄로 목을 졸라서 2차로 확인사살 했다는건 확실하게 죽여야만 할 이유가 있었다는거. 복수외에는 생각할게 없음. 그리고 가장 이상하다고 느낀건 목을 졸랐던 도구임. 솔직히 주변 전선이나 다른 방에있는 끈으로도 충분히 목을 조를수 있는데, 굳이 집 마당 뒤쪽에 있는 빨래 건조 끈을 가지러 다녀온다? 나라면 방 근처에 끈 찾지 굳이 마당 뒤까지 안나가볼듯. 평상시에 빨래를 널면서 '끈' 하면 빨래 줄이 먼저 떠오를만한 인물은 수양딸이자 가정부였던 3번 용의자 밖에 없음.
범인이 현장에 흘리고 간 흔적이 많았는데도 잡지 못하고 억울한 희생양만 만든 사건.. 요즘같았으면 곳곳에 cctv도 있고 현장감식도 더 과학적으로 해서 범인을 금방 잡았을 것 같은데.. 참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어릴 때 심야 시간에 무섭게 본 기억이 나네요. 근데 풀버전 영상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홈페이지나 다시보기 검색해봐도 이 회차는 없던데..
조카며느리가 범인으로 지목된이유는 범인이 신었던 신발이 주로 아줌마들이 집에서 편하게 신고다녔던 플라스틱슬리퍼라서 더 의심받았음 그리고 차츰 관계도 나빠지고 아파트도 안사줘서 불만이 많았다고 했음 그래도 허리도 안좋고 몸도 안좋은데 3명이나 죽였다는것은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판단 무죄석방됨
담당 형사가 부호였던 사망한 윤노파 집에서 증권 훔치고 억울한 사람 때려서 거짓 증언하게 한 사건입니다.
굉장히 악질적인 사건이에요. 실제 고여인은 심문 과정에서 심하게 맞아 장애가 왔고 무엇보다 가장 안타까운건 해당 형사의 기망질에 실제 3여인을 죽인 진범은 유유히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담당형사 중 하영웅이 사건현장에서 예금증서 몰래 훔친 다음에 동료형사들이랑 고숙종 오랜시간 고문해서 자백 받아내고 누명 씌운 사건... 나중에 발각되어서 고숙종 아줌마는 고문 후유증으로 장애 안고 풀려나고 하영웅은 감방 갔다온 다음에 식당 차림. 그리고 미제사건 됨.
와....
충격적이네. . .
맞아요 담당형사가 윤노파 예금증서 훔치다가 걸렸댔음...
근데 식당차린건 충격이네요
와...그럼 사람을 셋이나죽이고도 버젓이 산다고? 완전범죄네.. 범인누구냐 대체
ㆍ
이번 서이초 사건 방송해주세요ㅠ 가해자 측 집안이 누군지 밝혀야합니다
이거 사실 아닌거로 밝혀졌는데,,
그 3선의원관련된 이야기라면
본인등판해서 맘카페에 올린 글이 이렇게 커질지 몰랐다고 수정게시글 올렸다는데요?
음...제발 사건의 본질을 훼손시키지 맙시다.
맘카페 주작글 쓴 여자 잡혔잖아요 ㅋ 학폭이니 3선의원이니 신나게 거짓말 해놓고 딱 잡히니 선처를 호소한다는군요. 진짜 역겹죠.
성인용품팔던 어준이가 국힘 3선의원이래잖아요 ㅋㅋㅋㅋㅋ
그거 맘카페에서 허위사실로
밝혀졌습니다
아직까지 미제라니... 참 참혹한 사건입니다. 돌아가신 분들이 너무 안됐어요... 무슨 이유가 됐든 잔인한 수법으로 사람 셋을 죽이고 잘 살고 있을 진범이 꼭 벌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옛날 그알 많이 올려주세요
저때나 지금이나...몇몇 견찰때문에 참...
도난품은 없고 6살 양녀까지 죽였다는건 사망 후 재산상속을 노린 범죄일 가능성이 크다. 상속으로 가장 득을 많이 볼 사람이 청부했을수도..
저도 이생각..강도 살인 도 아니고요
맞아요.
집 내부 구조가 상당히 특이하고 분명히 꽤 자주 와본 사람일테고 1층 2층 가리지 않고 잘 아는 사람이죠.
점을 보러 왔던 손님이라면 미신을 믿고 점보러 오는 사람이 무당을 죽인다는건 말이 안되는 상황같아요.
늦은 밤시간대에 TV를 보는데 손님이 왔다고 순순히 문 열어줄 노인도 아닌 듯 싶구요. 그리고 손님이 살인을 저지르기엔 아무 이득도 없어보여요.
이건 윤노파가 사망해야 금전적 이득을 얻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게 합리적이라 생각이 드네요.
@@klh408금전적 이득을 노린 단순한 사건이 아닙니다 그악마에게 죽은 사람이 더 있어요
@@flyhigh-k2612누군데요???
백프로 이사건은 재산상속때문에 벌어진 일..
형사의 횡령과 고문때문에 묻힌거죠.
시기가 옛날이라 못밝힌거고
6살 수양딸까지 죽일 수 밖에 없던 이유..
믿기싫지만
조카부부가 제일 유력하죠.
믿기싫지만요.
아마 관련 전문가들도
미제라서 말못하지만
그렇게 생각할듯
그알은 진짜 문성근씨 그알이 최고 였는데 ㅎ 지금은 김상중씨가 너무 잘해주고 있음 제발 오래하시길
목소리까지 심장이 쪼여듬
bgm + 목소리 +발음 +어투 + 분위기
진짜 👍 👍 👍
@@eseudeorvdlee1607 그런데 말입니다 할때는 다 긴장되고 심장 쫄깃해지는;;
옛날 경찰들이 다 망침~~ 진짜 한심하당
이거 개 인정 당시 견찰들 진짜 그냥 견찰임 ㅋㅋ
4:01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ㅠㅠ
진범은 따로있고 경찰은 공범
협의점글 쓰신분 정말.... 와 글씨체 너무 멋있어요... 저때는 다 하나하나 손수 글로 쓰셨네요
그니깐요.지금 손글씨 쓸 일이 없어 안그래도 악필인데 더 심해졌어요.
이력서를 자필로 쓰는 이유가 글씨 보려고.. 글씨로 자료를 남기기 때문에 글씨 못쓰면 취업 못해서 따로 공부하고 펜글씨를 배우던 시절임.
그럼 에이아이로 써줄까?
서예 자격증 있던 시절
ㆍ
고문을 얼마나 지독하게 했으면 등이굽었냐고요. 진짜 저때 형사 면상좀 올렸으면 하네.
연기할수도...할리우드 명연기..
와 방 16개 저시절에 ㄷㄷㄷ
지금은 상상도 못할 온갖 고문으로 만들어 졌던 희대의 영구 미제 사건...
조카며느리 참 억울한 세월 사셨음...
개새리들 사건은 영구 미제 만들어 버리고...
어후 생각만 해도 빡친다.
꼬꼬무에서 나온 수양딸이자 가정부였는데 딸 수술 안도와줬다던 3번 용의자가 진범일 가능성.
면식범 소행이니까 이불로 덮어둔거고, 원한에 의한 복수기때문에 금품 훔쳐간게 없는거.
줄로 목을 졸라서 2차로 확인사살 했다는건 확실하게 죽여야만 할 이유가 있었다는거. 복수외에는 생각할게 없음.
그리고 가장 이상하다고 느낀건 목을 졸랐던 도구임. 솔직히 주변 전선이나 다른 방에있는 끈으로도 충분히 목을 조를수 있는데, 굳이 집 마당 뒤쪽에 있는 빨래 건조 끈을 가지러 다녀온다? 나라면 방 근처에 끈 찾지 굳이 마당 뒤까지 안나가볼듯.
평상시에 빨래를 널면서 '끈' 하면 빨래 줄이 먼저 떠오를만한 인물은 수양딸이자 가정부였던 3번 용의자 밖에 없음.
꼬꼬무 회차는 제목은요??
@@Annabelle269 꼬꼬무 88회입니당
@@yoonhyunee_ 내부인의 소행이네요. 금품도 안가져갔고 방을 소상히 알정도면.. 친족이 아니라면 일하던 사람이 앙심품으면 이럴수있죠. 그때 그 사람은 ( 일하던 사람 지금은 그만둔) 용의선상에서 조사 받았던거겠죠?
여자 혼자 사람 3명을 저렇게 살해하는게 가능함?
고등학교 3학년때 처음으로 SBS 개국하고 토요일에 학교에서 집에 돌아와 재방송으로 봤던 바로 그 에피소드네요.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강압수사로 얼마나고문을
하면 등이 다 굽었냐??
인간도아닌 경찰들
방금 꼬꼬무 보고 왔는데 진범이 너무 궁금하다 😂
집에 불을 낸자는 상속받은 사람이 냈겠지. 사람이 3명이나 살해당해 오랜세월 팔리지 않으니 집은 없애고 빈땅이라면 팔릴 가능성이 있겠지. 또한 범죄의 추억을 간직한 집을 보는것도 찝찝할거다
정말 무식하게 수사했구나
범인이 현장에 흘리고 간 흔적이 많았는데도 잡지 못하고 억울한 희생양만 만든 사건.. 요즘같았으면 곳곳에 cctv도 있고 현장감식도 더 과학적으로 해서 범인을 금방 잡았을 것 같은데.. 참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어릴 때 심야 시간에 무섭게 본 기억이 나네요. 근데 풀버전 영상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홈페이지나 다시보기 검색해봐도 이 회차는 없던데..
세트에 책이 가득했던 예전 세트장 좋아했어요. 인쇄 없이 손으로 반듯하게 써내려간 문구 보드판도 인상깊습니다.
이런 옛날꺼 고화질로 보니 좋네요 자주 부탁드려요 웨이브나 왓챠꺼도 옛날껀 없네요
세삼...그알 진짜 오래됐구나...
6살 아이가 제일 줄쌍해..ㅜ
와 문성근도 진짜 찰떡이네 😲잘하신다
당시엔 과학수사란게 거의 전무한 시점
옛날 그알도 sbs에서보게헤주세여
그나저나 당시에 저렇게 살았으면 어지간한 부호였겠네요… 우리 부모님은 87년도에 결혼하고 연탄불 겨우에는 단칸방에서 나랑 내 동생 키웠는데 😢
지금기준으로 200억대부자였다고합니다
박한상사건이생각나네요
@@aevs국어 선생이세요 ㅋㅋㅋ
@@aevs키웠었는데는 이중과거형이라 키웠는데, 키우셨는데가 맞는 표현 아닌가요??
@@yangpaSIROU -았었/-었었 현재와 단절된 과거나 그런 경우에 사용합니다. 문법적으로 맞습니다. 주어가 부모님이신 경우 주체 높임 선어말어미 -시-가 들어가는게 올바를 것같습니다.
@@꽃나무-z5k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그알에 김상중씨만한 엠씨는 절대 없을거라 생각했지만 문성근씨 또한 너무 매력적이네요 ㅎㅎ 초창기 예전 영상도 이렇게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Arles3030날카로운톤!! 그알이랑 찰떡이네요.
당시 시대상과 어울리는 목소리
이세대 사람들은 보통 문성근씨 이후 절대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김상중씨가 엄청 잘하고계심 ㅋㅋ
예전에 들었을땐 문성근배우님 목소리가 토요미스테리처럼 무서웠음
문성근~골수좌파
허리가 굽을정도로 고문하는데 없는말이라도만들지...문제많은 그시절
아들이나 남편이죽인걸 자신이 했다고했을수도 있지않나요?
미쳤나봅니다 어찌 3명씩이나
세상에나!
헐 이거 진짜 궁금했는데 영상이 있다니 ㄷㄷ
손으로 직접 쓴 혐의점 차트ㅋㅋㅋㅋ 세월이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우와 이때 그알 생각나네 뭔가 토요미스테리 극장처럼 무서웠던 그알 시절
94년 여름 드라큘라 편은 오싹 그 자체였죠.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람했었는데
BGM부터가 무서웠습니다.
꼬꼬무 그알 콜라보는 못참지
대박...
죄와벌에서 봤던 내용이고
참 인상깊게 봤는데
그알에서 나왔었네요
너무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아껴봐야지😢
소듕해 오래전 그알❤
저도 죄와벌로 먼저 봤네요ㅎ
꼬꼬무에서도 나왔던거 같아요...
예전에 이거 보고 너무 무서워서 한동안 밤에 잠 못잤던 사건이네요 ㅠ
고대유물이..
수제ppt 지린다
불낸거는 진범일듯.. 증거 인멸하려고
법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원래 그것이 알고싶다의 대명사는 성근이형 이었음~~~~~~~~~~~^^
아 이거 본방본거 생각나요 저는 마흔이고 이거볼때 초딩이었는대 ㅜㅜ 아직도 진범 안잡혔나요
이 시절 스울사투리 넘 좋다
밤색원피스? 혹시 피가 튀어도 다른 사람눈에 띄지않으려고 갈아입은거 아닐까요?
어마어마한 부자인듯.
조카며느리한테 아파트사주다니..
저 시절 그알은 완전 공포물이였네 브금ㄷㄷ
고 숙종 아주머니 아직 살아계신지요? 참 착하신 분으로 기억됩니다…
조카며느리가 범인으로 지목된이유는 범인이 신었던 신발이 주로 아줌마들이 집에서 편하게 신고다녔던 플라스틱슬리퍼라서 더 의심받았음 그리고 차츰 관계도 나빠지고 아파트도 안사줘서 불만이 많았다고 했음 그래도 허리도 안좋고 몸도 안좋은데 3명이나 죽였다는것은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판단 무죄석방됨
이야 침대밑에 숨은 애까지 찾아내서 쳐죽였다고ㅎㄷㄷ 살해 의지가 대단하네 범인은 조카 며느리보단 조카놈 아닌가?
세상 쉽지않다
문성근씨때 그알은 확실히 더 무서움 ㅠㅠ
불을 낸 사람은 상속받아 재산을 처분해야 하는데 흉가라 처분하기 어렵자너
재개발 재건축도 애먹이는 곳 불낸다던데
깔끔하게 증거도 인멸하고
땅도 팔기좋고
하여튼 머리굴려
요고요고 냄새난다 누구였을지
6살 애기까지 죽여야 했던 이유
법적 양녀라 재산상속1순위 이기때문
웨이브에 옛날그알도 풀어주세요ㅠㅜㅡ
2:00 SBS 그것이 알고싶다 초대MC 문성근 배우님!!
6살 아이를...ㅠㅠ
일반사람들은 서울 사투리를 많이 쓰는데 문성근씨는 저 시절에도 지금 들어도 어색하지 않은 어투로 얘기하시네 신기하다
성우 같으시네요
니는 신기한가보네?
@@김형진-u5f나도 신기한뎅
@@김형진-u5f너에게 친구가 한명이라도 있다면 신기하겠다❤
@@JNUCKR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초등학교 2학년때 보고 무서워서 잠 못잤던 기억
그걸 기억하는게 레전드
헐 저도
ㅇㅇ + 공개수배사건25시 오프닝곡
저도 중2때보고 무서워서 몇년동안 불도 못끄고 잤어요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저도 중3때 보구 너무 무서워서 아직도 기억함요~
윤노파 살인사건 여전히 미제사건이네 진범이 누구일까🤔😨😤🤬?!
12:35 형사님 인터뷰 중 흡연하시는게 지금 보니 신기
문성근 MC가 길을 열었고 정진영 MC와 박상원 MC가 주춧돌 한 개씩을 더 올리고 김상중 MC가 그 위에서 춤을 추고 있다는게 맞는 것 같다.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조사 부탁드려요!
풀영상 올려주세요
ㅜㅜ풀버전보고싶은데 웨이브에도없네여ㅜㅠ넘오래된거라없나봄 흑
그알에서 나온 거랑 (2010년대 이후 기준으로) 그알에 안나온것 중에 미제사건 궁금해서 여기저기 찾아봤지만 이 사건에 처음 보네.
처음에 나왔던 사건 현장 영상이 1981년이면 SBS 개국하기 10년 전이었네요
아따~성근이형 젊다
사실상 완전 범죄구나
이거 당시 시대상황을 알면 범인이 누군지 나옴..
저때는 조폭이나 양아치짓 하기엔 좀 아쉬운...사회적인 기반이 좀 갖춰진 놈들이 형사를 했다.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확률적으로...
조그만한 나라에
무슨 미해결 사건이 이리 많은지...
완전범죄 했네
이러니 범죄자들이 안줄지
문성근님 예전 토요미스테리도 생각나네여 ㅎㅎ
캬 문성근씨 시절 그알이라니, 그립다
저도 그 시절이 그리워요. 특히 1999년 JMS, 김신애 사건으로 특종을 보도했던 문성근의 다큐세상 그것이 알고싶다 시절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그때 맨처음 하신 문성근씨 당시에 최고였어요 👍
인정합니다👍👍
@@찌잉팝콘문성근이 날고기어봐야 김상중한테는 못개기지
그 당시 sbs에서 생방송으로 바자회 이벤트도 했었는데 그 때 그.알 팀에서 내놓은 물건이 그.알 대본이었죠. 권당 500원에 팔았던 기억이 있네요.
6살은 뭔죄야ㅜㅜ
국내 사채 업 큰손이 유명 요식 프랜차이즈 회사를 설립했다고 하던데 혹시 정보 아시면 청년들을 위해 취재 부탁드립니다
내가 초등헉교시절 였나 진짜 무섭게 봤던 기억이 아직도 또렷하게 남
그래서 ' 노파'란 단어도 무서운 단어라고 생각 할 정도였으니...
이 사건도 범인 안잡힌걸로 아는데...에잇 똥물에 튀겨 죽일놈
아.이거 풀영상 다시보기 없나요?ㅠ
진범 잡혀야하는데,,,이곳 같이 보고 있을듯해 소름~~ㅋㅋ
최용섭 반장은 같은 동료 형사들의 비리나 불합리한 부분을 알고있는데
어쩔수없이 넘어갈수밖에 없다는 늬앙스네
윤노파가 고위층 사람들 점을 봐주는 사람이라 그 관계에 의한 살인이라 의심해봄
풀영상 웨이브에 없어요 옛날 영상 보고 싶은데 2011년 부터 있음
내가 이 얘기를 수백 번째 하고 있는데 아직도 영화 살인의 추억에 나오는 실적을 위해서, 추측수사나 하던 견찰, 형사들이 수두룩하다.
억울한 옥살이 하는 사람은 뭐고 저렇게 당당히 무죄받는 사람은 모야
19화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진범 진짜 누구냐
친척이 😱 으스스 하네요~
옛날에 어릴때 진짜무서웠던 회차였는데
와 92년에도 그알이 있었구나 이때 갬성도 좋다
여자 3명이 죽었고 영구 미제로 남았는데 갬성이 좋다 ㅇㅈㄹ
그러게 갬성은 니 방구석에서나 찾아라 ㅉㅉㅉ
영상미를 말한 걸 텐데 너무 쥐잡듯이 잡네. 이 사람이 저런 범죄사건이 좋다는 의미로 적은 게 아니라는 건 알지 않나??
@@에고-o8n요즘 진짜 별게 다 불편인 사람 많은 듯 하네요..
@@에고-o8n그러게요.. 마음이 너무 삐뚤어져보여요 본인이 가장 힘들텐데 말이죠..
저때도 판사는 빡대가리였구나...
인터뷰 보니 억양이 ㅎㅎ 경기?서울사투리인지..북한말 같기도
그알은 레전드에요
다시보비 웨이브에는 2011년도거부터있는데요
누가죽였냐고요?~험한사람만잡지말구요~
그알 문성근 이 아재 목소리 윤노파 살인사건 오늘 꼬꼬무에 나온 이야기가 그알에도 나왔네
조작이 흔한시절 이엇지... 지금도 여전히...
이사건 궁금했었는데
그알에서 다룬적이 있었구나
풀버젼 보고싶은데 오래되서
다시보기 안되려나?
원효로 저택은 몇년뒤에
의문의 화재로 불타서 없어졌다던데
검색해보면 뉴스자료도 있음
더보기에 풀영상 링크있어용!!😮
웨이브나 sbs앱(무료)으로 지난방송 보실 수 있어요. 다만 어떤 회차들은 시청이 막혀있는 경우도 있어요.
사건날짜가 7월22일이라고 추정되었던데 그 날짜 하루이틀 뒤로도 가능했지않았을까 22일만 알리바이있다고 의심가능인물들을 다 풀어주진않았겠지..😢
꼬꼬무 보고왔는데 신문이 23일부터 쌓여있어서 사망일자를 22일로 추정했데요~
그리고 가정부의 가계부가 22일까지 쓰여있었다네요, 그래서 범행 날짜 22일은 추정이 아니라 백프로인거죠
이거범인이 남자겠는데
1000% 남자소행, 고씨는 안면있으니 문열고 자유롭게 들어오고 그훈 아무도 모르는 그녀의 소설..죽은자는 말이 없고 경찰은 헛집고..
실내에서 인터뷰하는데 카메라 앞에서 담배 피워도 되던 시절이네;;
지금까지 범인을못잡은거보면,,
범인은 자백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