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같은 경우에도 굉장히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아지는 케이스이긴 합니다. 다만 중요한건 3번은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사랑일 확률이 큽니다. 물론 제가 만났던 여자들이 그랬는지는 몰라도, 본인이 이루지 못한 것들을 이루거나 본인이 가지지 못한 것들을 대신 채워줄 남자를 원하는 성향이 크더라구요. 그렇게 3번 같은 상황에서 남자한테 빠지고 연애를 한다면 본인이 가지지 못한 것들에 대한 리스펙 하지만 나중에는 그것이 변질되어서 상대방을 힘들게 합니다. 나 자체로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뭔가 내가 이뤘던 것들,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만 더 사랑하는 느낌이 강해지더라고요. 물론 어느정도 건강한 3번 같은 작용에선 상대방을 리스펙하며 사랑하게 되겠지만 3번 비중이 큰 여성분들은 이와 같은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더라고요. 그냥 예전에 사겼던 친구가 생각나서 하소연 하듯이 적은 댓글이니 영상속 내용을 비판하거나 그런 의도는 아닙니다.. 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고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리님 답변에 뜬금없이 제가 감동받고 갑니다.😂 내가 이루어낸 무언가가 크든 작든 그것도 나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겠네요… 못한 걸 나로 여기고 자책하는 건 자주 했어도 잘한 걸 정말 나로 여기는 건 어쩐지 거부감을 느끼고 있었던 것 같아요. 겸손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오만에 가깝고 뭔가 강박 비슷한 거 아니었나 싶기도 해요.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저는 1번을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리님은 기계적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저는 기술적으로만 표현하는 사람을 보면 진심이 없구나 생각합니다. 저는 상대방이 어떤 상황이나 사건에 대해 말하면 그런일을 겪었으면 지금 감정이 어떻겠구나 생각을 하면서 그 감정을 보면서 말을 건넵니다. 이성에게나 동성한테도요 그거는 머리로만 하려고 하는 사람은 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성분들 보세요. '2번 사항'에 대해서는 무시하십시오. 이건 보살이 아니라 부처님도 떠나갑니다.메리님이 말한 다른 내용들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2번에 해당하는 지랄같은 여자들의 '투사-모든 문제를 다 남자친구로 돌리고, 짜증내고 화내고 하는 모든 것들-'을 받아줄 이유가 없습니다. 아무리 사랑한다고 하더라도 2번에 해당하는 지랄 맞은 여자들을 오냐오냐 해주는 건 병신이나 하는짓입니다. 진짜 멋있는 남자, 현명한 남자가 2번을 좋아할 리 만무하지만요. 2번에 해당하는 행동을 습관화 하고 내면화한 여자들은 자신감도 없고, 자신을 좀먹고 남의 인생까지 좀 먹습니다. 부디 본인 여자친구가 2번이라면, 다시 숙고하시길.😂 2번 같은 여자가 보살같은 남자와 결혼을 할지모르지만, 남성적인 매력성, 성적인 호기심을 절대 갖지못합니다.왜냐면 븅신같은 자기에게 절절메는 사람이니까 자기보다 더 병신으로 밖에 안보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짝사랑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제가 밥먹자고 하면 둘이 밥먹고 카페가고... 하지만 카톡은 드문드문이거나 답장을 하면 20분 이상 걸려서 오거나 어쩌다 타이밍이 맞으면 바로 주고받고 3번 정도? 같은 직장이다보니 저도 용기를 못내겠고...그 쪽도 저에게 관심과 호기심을 들어내지 않는건 친구 사이가 맞는거겠죠. 고민을 하고 있었거든요...이런 상태의 친구로만 지낼까... 내용들도 뭔가..ㅋㅋ내가 주도하는거 같고 직장 사이다보니 내용들고 형식적이고 이러면...뭐 친구겠죠
8:50 ㅋㅋㅋ 맞죠. 공주대접을 해달라는 게 전혀 아니죠. 막 결혼해서 애낳았는데, 갓난쟁이가 자꾸 보채서 난 계속 애 봐야 하는데 남편이 밥도 알아서 차리고 할 줄 알면 얼마나 좋아요. 그렇다고 내가 노는 건 아니잖아요. 내가 여유있을때 남편이 늦게 들어올 때는 저녁준비 해서 기다리고 있지.
남자는 한 방이 있어야 여자가 모든걸 던집니다. 짜질짜질해봐야 영향력없음. 처음 밤에 호텔까지 데려 갔지만 만취해서 애무하다 자버렸는데 안가고 밖에서 울고 있었음. 집에 데려달라고..., 내가 자는 바람에 시간도 늦었고 연락도 안되어 집에서는 난리가 났음. (한 번도 부모 알을 어겨본 적이 없어 거짓말도 못하고 울고 있었음) 아차 싶어 깨서 집에 데려줬는데 여자가 무서워서 못들어 가는걸 보고 내가 같이 들어가서 설명해줄까?(이 사태에 대해 책임지겠다는 의지) 한 방을 날리죠. 그러니 잠시 날 보더니 아뇨 가세요 들어갈께요 하면서 용기를 얻어 들어갔음. 이 말 한마디로 엄칑난 실수를 해결함. 나중에 전화하니 네 저예요.(데헷 기다렸어요) 배려니 뭐니 필요없어요. 한 방이면 자기는 아무 것도 인쌔도 돼, 나만 봐.., 그렇게 됩니다.
부모도 못받아주는데 남자한테 별기대를 다하네. 정신이상한 여자 받아줬다간 큰일난다
2번 케이스는 여자분이 치료를 받아야 하는 케이스인 것 같네요:)
보살;; 뭔가 전양스러운 까쓰 라이팅 느낌이~ 감정기복을 받아줄 정도면 엄청난 내공의 남자란 소린데~ ㄷㄷㄷㄷㄷ;;
걸러야할여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니까 내용을 요약해보면
1.여자 기분나쁠때 들여다주는 남자
2.여자가 개빡쳣을때 보살같이 행동하며 참아주는 남자
3.가정적인 남자 , 그런데 이제 요리실력을 곁들인..
완벽한 남자가 되려면 속이 썩어야 되는구나...
2번3번 요구하길레 이혼함
정신차리세요 다 맞춰주면 혼납니다
2번은.남자 감정쓰레기통 되서 자존감 개떨어지고 이혼하게됨
너무너무 좋아져서 "어차피 안들을거같은"사람입니다. 저보다 6살 어린 친구를 좋아하게 됐네요. 연애하면서 정서적 양육까지 해야겠다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같은 말씀하셔서 놀랐어요 ^^
그냥 잘보이거나 마음얻으려고
연기하지말고(어차피 평생 연기할거아니면 결혼까지가도 이혼하게 돼있으니까)
솔직하게 있는모습그대로가 좋을것 같음
전략적이고 계산적으로 자기를 꾸미고 포장하고 척하는거 별로...
이분이 말하는거 다 보이려하지말고 자신있는거 하나만 확실히 보여줘야함. 감정은 좋은기분만 있어선 안됨. 희노애락이 있어야 감정 뿜뿜 미침.
3번 같은 경우에도 굉장히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아지는 케이스이긴 합니다. 다만 중요한건 3번은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사랑일 확률이 큽니다. 물론 제가 만났던 여자들이 그랬는지는 몰라도, 본인이 이루지 못한 것들을 이루거나 본인이 가지지 못한 것들을 대신 채워줄 남자를 원하는 성향이 크더라구요. 그렇게 3번 같은 상황에서 남자한테 빠지고 연애를 한다면 본인이 가지지 못한 것들에 대한 리스펙 하지만 나중에는 그것이 변질되어서 상대방을 힘들게 합니다. 나 자체로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뭔가 내가 이뤘던 것들,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만 더 사랑하는 느낌이 강해지더라고요.
물론 어느정도 건강한 3번 같은 작용에선 상대방을 리스펙하며 사랑하게 되겠지만 3번 비중이 큰 여성분들은 이와 같은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더라고요. 그냥 예전에 사겼던 친구가 생각나서 하소연 하듯이 적은 댓글이니 영상속 내용을 비판하거나 그런 의도는 아닙니다.. 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고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거같아요 지금의나는 과거의 누군가 대체품인 심적으로도 우울하고 자립의식도없고
메리님 답변에 뜬금없이 제가 감동받고 갑니다.😂 내가 이루어낸 무언가가 크든 작든 그것도 나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겠네요… 못한 걸 나로 여기고 자책하는 건 자주 했어도 잘한 걸 정말 나로 여기는 건 어쩐지 거부감을 느끼고 있었던 것 같아요. 겸손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오만에 가깝고 뭔가 강박 비슷한 거 아니었나 싶기도 해요.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아니 근데 메리님은 이 정도면 이제 연애유튜버를 넘어서 걍 심리학자 아님?
말을 너무 잘하심
2번째 여자는.. 절대 걸러야됩니다..
메리님 말은 진짜 뼈가되고 살이 된당 ㅠㅠㅠ 남자로써 저렇게 좋은말 달콤한 말만 하는 남자들이 아닌 진짜 순애보같고 좋은남자가 되는게 더더 중요하겠죠??
보살을 넘어 편한 감정쓰러기통 될수도있어요
ㅠㅠ
그렇게되고싶은사람이라면 아주 푹 빠지게되는거 진짜 ! 맞는거같아요
2번은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라 이건가 ㅎㅎ 결혼을 하고 싶으면 그리 되면 되고, 행복하게 살고싶으면 절대 그렇게 하면 안될듯
2번은 나르시시스트입니다 도망가세요
2번 시르다
절대 보살은 되지 말이야겠다.ㅜ
너무나도 존경스런 메리 누나~~~♡
4번째 예시 요리 좋아하는 남자는 요리'만' 좋아하고 뒷정리는 개판일 수도 있다는 걸 염두에 두셔야 될수도 ㅋㅋㅋ
남자 입장에서 2번의 상황에선 남자가 도망가야한다.
평생 감정 쓰레기통 당하는수가 있음
내가 그렇게 살고 있소 ㅠㅠ
끔찍
저거 쉿테스트에 안넘어간거임 ㅋㅋㅋ
남자를 완전 자기 하인으로 보면 저런 상황이 나올텐데,; 굳이 만날 필요가 있을지..
돈많으면 무조건 빠져드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여자가 서운해하거나. 속상해 할 때. 자세히 알아낼 생각말고 대충 위로해주는게 옳습니다. 자세히 듣다보면 그 여자가 잘못한 부분도 많죠. 그러면 코칭이나 훈계를 하는 게 옳은건데 어떻게 다 이해해주라는 거죠?
첫번째에 대해 여자친구랑 했었던 대화를 되돌아보게 되었어요..! 지금부터라도 실천할 수 있도록 생각하고 말해야겠네요😂 감사드려요❤
@@jeonmary 한별이 화이팅!
2번때매 결혼22년차 맘은접고 이혼함
오... 이 채널을 왜 이제서야 알게 되었나...
2번 여자 같은 경우에는 무조건 도망가라.
1번. 그랫구나.. 하면 다 통한다고? 영혼이 없는데. 여자가 바보니? 2번은. 골치아픔. 🏃♂️ 공감합니다.
전달력이 대단히 좋으시네요 영상 보면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많이 배웁니다
요리잘하고 좋아하는데 일도안하는데 여자가 해달라고하거나 힘들어죽겟는데 해달라고하면 열받던데
2번 화받이 해주는 대신 ㅇㅇ받이로 쓰는거지 결혼 상대자는 절대 아님..과한 표현일 수 있지만 연애는 현실임
요리좋아하는 남자는 어느정도 요리좋아하는 여자 만나야지 가사분담? 노노 가사전담임 돈 벌어다주면서 밥까지 먹여살려야할수 있음
저는 1번을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리님은 기계적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저는 기술적으로만 표현하는 사람을 보면 진심이 없구나
생각합니다. 저는 상대방이 어떤 상황이나 사건에 대해 말하면 그런일을 겪었으면 지금 감정이 어떻겠구나 생각을 하면서 그 감정을 보면서 말을 건넵니다. 이성에게나 동성한테도요 그거는 머리로만 하려고 하는
사람은 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부족한 사람을 만나는건
남자 입장에서 너무 손해아닌가요
혼자 사는게 나을듯;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해요
남자할테도 써먹을 수 잇는거져
아니 2번같은 경우 상대잘못 99%로 본인이 개빡친거면 논리적으로 상황을 설명하고 상대를 납득시키고 사과를 받으면 되는거고 남자들은 대부분 이걸 원하는데 단순히 빡쳐서 발광하는걸 받아달라고?ㅋㅋㅋㅋ 그냥 혼자 살아라
남성분들 보세요. '2번 사항'에 대해서는 무시하십시오. 이건 보살이 아니라 부처님도 떠나갑니다.메리님이 말한 다른 내용들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2번에 해당하는 지랄같은 여자들의 '투사-모든 문제를 다 남자친구로 돌리고, 짜증내고 화내고 하는 모든 것들-'을 받아줄 이유가 없습니다. 아무리 사랑한다고 하더라도 2번에 해당하는 지랄 맞은 여자들을 오냐오냐 해주는 건 병신이나 하는짓입니다. 진짜 멋있는 남자, 현명한 남자가 2번을 좋아할 리 만무하지만요. 2번에 해당하는 행동을 습관화 하고 내면화한 여자들은 자신감도 없고, 자신을 좀먹고 남의 인생까지 좀 먹습니다. 부디 본인 여자친구가 2번이라면, 다시 숙고하시길.😂
2번 같은 여자가 보살같은 남자와 결혼을 할지모르지만, 남성적인 매력성, 성적인 호기심을 절대 갖지못합니다.왜냐면 븅신같은 자기에게 절절메는 사람이니까 자기보다 더 병신으로 밖에 안보이기 때문입니다.
정답입니다 유튜버보다 나은 시청자이시군요
@@제작자납신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말이 맞음. 이건 남성을 위한 연애유튜버라고 해도 유튜버가 본질적으로 여성이라는 것을 벗어나지 못해서 나타나는 것임. 나도 이 영상보면서 이상한 소리한다고 생각함
이건 저도 듣자마자 의아했네요.. 혹시나 연애기간은 여차저차 이해하고 넘어간다해도 결혼하면 또 달라지고 심해지는 유형이라....
제 지인 형님분 볼때마다 안쓰러워요 잠못자고 살 계속 빠지고...
@@Bryan2010fly 와 공감합니다.. 메리님 영상 내용 좋아서 계속 보다가도 한번씩 여성입장에서 대변하고 해석하면서 올려치기 하는 느낌도 들때가 있더라구요
1:27 되 묻기 상태확인 들여다보기
어 근데 처음에 top 5라고 했는데 4에서 끝났네?
@@jeonmaryㅋㅋㅋㅋㅋㅋ 개웃기다ㅋㅋㅋㅋ나도 5번째 기다렸는데ㅋㅋ 잉??하고 끝났음..😊
2번은 좀 위험하네요
여자하고 남자하고 생각기준이 다름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한테 gr할수 도 없고 한다면 손절이지
제가 짝사랑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제가 밥먹자고 하면 둘이 밥먹고 카페가고... 하지만 카톡은 드문드문이거나 답장을 하면 20분 이상 걸려서 오거나 어쩌다 타이밍이 맞으면 바로 주고받고 3번 정도?
같은 직장이다보니 저도 용기를 못내겠고...그 쪽도 저에게 관심과 호기심을 들어내지 않는건 친구 사이가 맞는거겠죠. 고민을 하고 있었거든요...이런 상태의 친구로만 지낼까...
내용들도 뭔가..ㅋㅋ내가 주도하는거 같고 직장 사이다보니 내용들고 형식적이고 이러면...뭐 친구겠죠
여자: 공짜밥 공짜커피 개이득!
@@ajvcrjksojhbjv 여자가 먼저 더치페이하자고 하는데 이 경우는 뭘까요,?
님이 여기서 고민하는것만으로
그 여자는 관심이 없는겁니다
그냥 인사정도 하면서 지내시면될듯
@@Han-kb2zr 사주는게 아니라 더치페이는 걍 혼자 밥먹기는 싫고 적당히 거리 두면서 밥만 같이 먹는 정도로 유지하겠다는거
좋아한다는 표현을 은연중에 해보시고 기다려보세요
다 의미없다 여자가 관심있으면 뭐든 되는거고 그게 아님 뭔짓을해도 안되는거다
감사드립니다.
Hermes bag is the deux ex machina. All women feel ONLY material things. Especially Korean women.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
와 제가 보살처럼 못 받아줘서 끝났는데 ㅋㅋㅋ 그 여자얘도 자존감 낮아보이고 제 탓 엄청하던데 ㅎㄷㄷ 진짜 컨텐츠 좋네요
이런 미성숙한 여자를 왜 만나 ㅋㅋㅋ 다른 괜찮은 여자 찾아야지
선생님 질문 하나 드릴게요. 사소한 농담에 정색을하고 오히려 저를 이상하다고 말하는 상대방 이성은 어떤 심리 일까요? 제가 앞으로 멀리 해야 할까요?
목짧고 어깨넓어면 좋은가봐
허벅지굵어도 무릎하고
발목에 비계가 없어야
종마처럼 보이는데
여자들 식미가 특이해
댓글은 잘 안다는데 여자 입장에서 하는 말이 많네요 채널 남들이 많이 보는데 이건 아닌듯요
2번 보살ㅋ믿거해야되는거인듯요
저런 여자 결혼해서도 똑같이 보살처럼 대해야됩니다~만약 화를 내면 변했다고 헤어지자고 말하는게 여자니깐여ㅋ
5:54 정서양육
2번 여자는 절대로 만나면 안됩니다. 물론 남자도 마찬가지. 그냥 혼자 인생 수렁에 빠지게 냅둬야...정신병자라고 보면 될듯
그냥,감정 쓰레기통 노예를 원하는구나!
걍 필요없고.. 남자는 능력 책임감있는 모습 적당한 챙김 츤데레 돈 자산 문제 해결 능력 사회적 지능 등이 여자가 믿고 의지할만하게 느껴주면 지친구들한테 욕해도 안떠난다
2번은 진짜 이혼 퐁퐁 사유지 요새
감정 쓰레게통이냐 적당히 징찡대야지..
아 마지막으로 밤일은 무조건 잘해야지 ㅎ
2번 남자가 감정 쓰레기통인가요 여자들도 성격 좋은 남자 찾듯이 남자들이 성격 좋은 여자 찾아요 저런 여자 왜 만나요
😅
전혀 모르겠군
ㅈ 나 간단함 외모 괜찮은데 돈까지 많아 보인다 , 그럼게임 끝
8:50 ㅋㅋㅋ 맞죠. 공주대접을 해달라는 게 전혀 아니죠. 막 결혼해서 애낳았는데, 갓난쟁이가 자꾸 보채서 난 계속 애 봐야 하는데 남편이 밥도 알아서 차리고 할 줄 알면 얼마나 좋아요. 그렇다고 내가 노는 건 아니잖아요. 내가 여유있을때 남편이 늦게 들어올 때는 저녁준비 해서 기다리고 있지.
이게 부부사이 기본인데
이런 여자가 여자2030 중 5%뿐이 안되는게 문제임
기본이 양쪽 부부 모두 일하는데 여자들은 본인 일하는게 벼슬인줄암
아 정서 양육
누나 페미에요?
두번째 여자는진짜 너무 싫다
4번. 요리좋아하는것보다 설거지 좋아한다그럼 더 잘먹히겠네
보살 같은 남자 좋아하는 유형은 보통 양다리 경험 많음 (개인적인 경험)
돈도벌고 육아하구 ㅋㆍㅋㆍㅋ 다해야되네 에라
2번 ㅈ같은 소리
나는 그릇이 작은가 보살같은 사람은 못되겠음...
남자는 한 방이 있어야 여자가 모든걸 던집니다.
짜질짜질해봐야 영향력없음.
처음 밤에 호텔까지 데려 갔지만 만취해서 애무하다 자버렸는데 안가고 밖에서 울고 있었음.
집에 데려달라고...,
내가 자는 바람에 시간도 늦었고 연락도 안되어 집에서는 난리가 났음. (한 번도 부모 알을 어겨본 적이 없어 거짓말도 못하고 울고 있었음)
아차 싶어 깨서 집에 데려줬는데 여자가 무서워서 못들어 가는걸 보고 내가 같이 들어가서 설명해줄까?(이 사태에 대해 책임지겠다는 의지)
한 방을 날리죠.
그러니 잠시 날 보더니 아뇨 가세요 들어갈께요 하면서 용기를 얻어 들어갔음.
이 말 한마디로 엄칑난 실수를 해결함.
나중에 전화하니 네 저예요.(데헷 기다렸어요)
배려니 뭐니 필요없어요. 한 방이면
자기는 아무 것도 인쌔도 돼,
나만 봐.., 그렇게 됩니다.
그 남자들은 그런여자들 안만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