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풀버전] 캠핑인구 500만, 바야흐로 캠핑시대! “한 여름의 꿈 하동 평사리 캠핑장 72시간” (KBS 1608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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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다큐멘터리 3일 (일요일 밤 11시 5분 KBS 2TV)
“한 여름의 꿈 하동 평사리 캠핑장 72시간”
캠핑인구 500만, 자동차와 텐트만 있으면 숙박걱정 없이 떠나는 바야흐로 지금은 캠핑 시대다. 캠핑은 준비부터 뒷정리까지 가족과 함께 하기에 자연스레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비록, 무더위 속에서 밥 지어먹는 수고스러움과 불편한 텐트 취침은 감수해야하지만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라면 몸은 불편해도 마음만은 행복하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캠핑으로 삶의 활력을 얻는 즐거운 캠핑객들의 72시간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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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캠핑 #캠핑장추천 #불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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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비교하면 캠핑장 가격은 모텔보다 비싸졌고 펜션 따라가기전ㅋㅋ 물론 캠핑장비도 수요가 많아서 40프러 이상은 오르고
집이 없고 아파트에서 사는 아이들 또는 어른들이 캠핑을 좋아할것 갔습니다.
캠핑 갈려는 많은 짐을 싸고 프르고 돈도 많이들고 할일이 많아요. 뜩벌이 아이들이 캠핑을 더많이 좋아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참 좋은 추억 하고 기억을 주는것 갔네요. 혼자서 가는것 보다 세 네 식구들하고 같이 가면 많이나 좋고 즐겁고게 놀고 많은 추억들도 쌓고 어른이대어 많이 남아있고 다시 아이대고 심은 마음 생기는것 갔네요.
여행이나 캠핑 갔다오면 네집 만금 좋은데는 없는것 갔습니다.
👍🏞🏕🏖🏊🏄🚣🎣
작년5월에 입문했는데
8번다녀왔음.
쓴돈 계산해보니 450만원....
폭염에는 캠핑하면 뒤집니다. ㅋㅋㅋ 영상으로 만족하세요. 캠핑은 선선할때 하셔야 낭만이있습니다.
몇년전인데 23년 캠핑이랑 달라보이네요~지금 캠핑은 확실히 낭만이 없음
맞아요 , 요즘 캠핑은 각자 이웃과 소통없이 차단하고 아파트 같은 캠핑
ㅠㅠ
여행은 펜션이 당연히 편하고 좋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은 캠핑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이 생각보다 고되긴 하지만 자연과 가까워지고, 가족과의 관계도 돈독하게 해주는 캠핑이 있어 우리가 낭만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캠핑을 재미있게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자연과 뒤에 오는 다른 손님들을 위하여 머문 자리는 깨끗하게 치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좋고 올바른 캠핑 문화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캠핑은 봄,가을이 최고인듯^^
아이들어릴때 많이데리고 다니세요.
커서도 추억으로 기억합니다.
캠핑인구증가! / 장비가격up! / 장비종류증가!
유일하게 캠핑인구가 늘어가면서 개선이 안되는것.
- 캠핑문화+쓰레기.
캠핑 문화가 개선이 안되는게 아니라 뭘어떻게 해도 개선안될 사람들이 캠핑을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캠핑카.화장실오물아무때버리고간다던데.공중도덕지킵시다.🚐
요즘 캠장에서 기타치면 진상 소리 듣겠지. 저때가 사람냄새 나는 캠핑이었는데!
쓰레기랑 소음만 잘 정리하면 우리나라ㅜ얼마나 아름다와
여긴 봄에 가야 좋아요..약간 늦봄..
그때가면 벚굴도 먹을수있고..
일단 사람도 많이 없고
....
여름엔 더워서;;;;뱃사장은 완전 떙볕;;굴도 재첩도 먹기 힘든 날씨임
게다가 저기 캠핑장은 들쥐가 너무 많음
쥐 없는 캠핑장은 없겠지만 들쥐가 많다고 하실 정도면 다른곳보단 많다는게 짐작이 가네요 ㅜ
맘편히 캠핑가던 시절이 그립네요...ㅠㅠ 나 1빠
캠핑.... 너무나 좋습니다. 자연과 가까워지고, 가족과의 관계도 돈독해 지고.... 그러나 한편으로는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기, 고성방가로 이웃을 괴롭히기, 차박등 불법행위로 눈쌀 치푸리게 하기 등을 바로 잡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것도 잘해야 진정한 선진국의 시민이 되는거지요.
쓰레기나 잘 치워라. 특히 애들 데리고 오는 집은 쓰레기가 무슨 산더미야
서른인 저도 초등학생, 중학생 때까지도 엄마아빠 따라 캠핑을 다녔었어요. 자영업하시느라 자식들과 시간을 보낼 기회가 많지 않았던 부모님이 큰 결심하셨어요. 5-6년정도를 여름이면 주말마다 캠핑다니고, 가을이면 등산하고, 겨울이면 얼음낚시를 다녔어요. 캠핑 다니면서는.. 사실 벌레도 많고 잠자리도 불편하고 씻는것도 화장실도 불편해서 싫어했어요. 그래서 고등학생이 되며 자연스럽게 안따라다녔죠.
성인 되어서는 캠핑 가끔 같이 가는 정도였는데, 저도 일하며 바빠지고 부모님 얼굴 뵌 지가 언제인가ㅠ 하고 있을 나이가 되니 캠핑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라요. 신기하게도 아빠랑 텐트치면서 장난치고 엄마가 구워주는 고기먹고 모기향 옆에서 동생이랑 누워서 이야기하며 웃던 기억. 이런 사소한 기억들이 떠오르더라구요.
그당시 시간내기 힘들었을거고, 삼남매를 데리고 캠핑이 쉬웠을리 없을텐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려 했나봐요. 펜션보다 캠핑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모두 가족들과 캠핑 다니며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2년전인데 10년전 같다~ 다들 순수해보이고여유로워보인다
제발 깨끗이 이용했으면 거의 다들 쓰레기 버리고 밤에 음주 소음이 심함
어제도 살짝 거슬려서 썼다 삭제했는데..
여자 피디이신지, 카메라맨이신지 인터뷰하는 질문이 조금 주관적이고 기운빠지는느낌 같다는 생각이들어서요.
Ex) “어두운데 텐트를 치고 계시네요?”
“늦게 오셨네요?“
‘어둡다’ 와 ‘늦다’ 는 주관적이기도하지만 보편적으로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경우가 많은 표현이잖습니까?
그렇지만 ”언제 오셨어요?“ 같은 질문은 주관에 치우치지않으며 편안합니다. 조금만 더 주관적 생각을 배제하시고 편안한 상태의 인터뷰를 이끌어주셨으면 합니다.
다큐 3일 다시 부활했으면 ㅠㅠ
이제 애들도 고학년이겠구나. . . 나도 그렇지만. . . . 캠핑은 가족을 위한 아빠의 사랑입니다. .
캠핑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부담됌
2ㅡ3명이상은 펜션이 더ㅡ낳은듯..진짜 개힘듬..장비비싸고..비용비싸고...완전성수기아닌이상..식구가많음..펜션이 더ㅡ좋음
작년에 캠핑시작했는데 기본 500은 들더라구요 여기보니 하나같이 비싼장비들이 없네요;; 텐트만해도 평균 70만~ 이상써야 장기적으로 쓸텐데.. 다들 보니 90년대텐트들ㅋ 추억돋네요ㅋ
5년전 방송이라 그렇게 느끼실수도 ㅎㅎ 90년대텐트라 하시니 재밌네요.
요즘장비 하고는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저당시 코베아,콜맨 많이 사용했을 꺼예요. 코베아 텐트도 문리버,아웃백,이스턴 등보통 70만원 이상줘야 구입가능했고 영상속의 장비들도 저당시 유행템이 꾀있네요.
기본 5백ㅋ.. 5천쓴 사람은 웃고갑니다
여기 나온사람들 보면 진짜 추억돋겠다
풀벌래소리와 함께 즐거운 시간 ~하동평사리
평사리,,, 서희 길상의 동네네,,,,
캠핑.접고피는것도.하다보면
요령생겨서 별로힘든지모르고함 ㅋ ㅋ
캠핑장에서 먹는건 다맛있고
아무생각없이 있다오는게
힐링된다정말 ~캠핑넘가고싶다
캠핑하면 힘들지만 보람차던데
캠핑가고싶다 이번주못가서 넘아쉽네 ㅠ
나 ㅡ 어랄적 매주 아빠랑 낚시캠핑갓엇는데 ㅡ 그맂다
역시 아나로그가 조아
👍
캠핑좋긴하지만ㅠ한여름엔 집나가면개고생인걸팍팍느낌ㅠ
그래서 요즘 모터홈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네요. 집을 가지고 나가요,...하하핫
텐트, 차박, 카라반, 다시 텐트로 돌아가는 개미군단들~ 인생도 캠핑도 한바퀴 돌다보면 원점으로 다시 돌아감...
2016년도 꺼엿네..
당연히 펜션이 편하고 좋지만
캠핑은 추억에 오래 남지♡
하동 자연캠핑장 좋드라 ~ ~ ~ 바람 뜻 하늘 별 바람 ,,,
23:05 노래제목이 뭔가요?
양희은의 아름다운 것들 입니다
다 좋은데…쓰레기들은 잘 치우자
요즘 집안일이 바쁘다는건
육아 때문이지 ..
2016년 7월 와우~~
쓰레기나 잘 주서가라
21:00 이분 말씀이 많음
45:45 부자가 너무 멋지네요
52:09
저럴땐 젊음이 좋다
여름은 캠핑 비수기 인데.
아니 영끌까지해서 10억짜리집이 있는데 머하러
힘들게 나가서 자는거냐? ㅋ
이해가 안가네 웃긴다! 10억 짜리집에 기스라도 날까봐그러냐? ㅋ
생각이 안타깝다.
그깟 10억자리집과 캠핑의 낭만을 비교하니.
나는 kbs수신료 강제수탈을 거부한다.
3빠
난민 캠프촌 수준~~~
고향이네.~여름 휴가때 집 마당에서 가족과 고기먹자.항어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