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온다고 크게 달라질 것 같지않은데,,,, 우리도 지금 노인들 고독사에 고립감 관련해서 뉴스가 한 두가지가 아닌데,,,, 그냥 의학 발전이 너무 빨라서 사회가 미처 준비하지도 못한 채 고령화가 진행된 부작용이 아닐까 외롭다는 감정이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고통스럽고 아픈 감정이지만, 어디에든 사람은 있고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이 있을 겁니다. 남 일 같지않네요. 어르신들이든 젊은이들이든 모두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필리핀 사람들은 영어를 100% 할줄알기때문에 나이가 들어도 미국생활이 불편하지않아요 한국 노인분들은 미국와서 영어를 배울 틈도없이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나이들면 정말 힘들어짐니다 매일 맥도날드 커피한잔 시켜놓고 7~8 분이 몇시간씩 놀다가십니다 코로나 지나고 한국가서 7개월 있다와서 맥도날드 지나다보니 한분도 안계서서 지인분께 물어보니까 다 돌아가셨다네요 너무나 마음이 아팠어요 늙어서 고향한번 못가보시고 ~~두고두고 마음이 아프네요😢😢
한국인이 열정적이고 개인적인 교육욕심도 많고 거기다 이민초기보다 한국이 많이 발전하다보니 이민간 나라서 만족감이 과거보다 지금은 현저히 떨어지는듯 ᆢ 교민들 얘기도 그렇고 한국에 관한 영상 댓글 보면 어쨋든간 표면상으로 한국이 발전하다보니 특히 아시아계서의 질투심 섞인 댓글도 있지만 교민들의 남긴 글읽다보면 딱봐도 질투로 보이는 댓글도 꽤 있고 직접 교민들끼리도 고생고생해서 이민국에 정착했는데 지금 한국은 발전해있는거보니 뭔가 허무하다고 한다는 사람도 있다고 뿌듯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반대인 사람들도 있고 우리 삼촌도 이민초기엔 이것저것 보내주고 사촌애들도 오면 간지얼마안되었는데도 한국오면 영어만 쓰고 뭔가 삼촌가족들얼굴이 여유로워보였는데 ᆢ그러다 세월흐르고 한 십년전 한국와보고는 이민간게 후회된다고 하고 한국사는 조카들이 다 잘살고 하는걸 보면서 우리부모님께 애들 잘 키었네 이민간거 후회된다ᆢ 이러더군요 아마 이런 지금 상황이 이민간 7,80년대 이민간 한국인들의 심리상태일듯
너무 공감이 가네요..이민자들 글 읽어보면 씁쓸합니다. 결혼이민자들과 일반 이민자들보면 차이가 많이 난다는게 너무 느껴져서 불편하더라고요..결혼이민자들은 조국의 발전에 기뻐하고 자부심도 가지고 원망 같은게 없는데 비해 일반 이민자들은 무슨 피해의식같은게 너무 뭍어 있습니다..누가 등떠밀어서 간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더 잘살아 보겠다고 가놓고는 불과 1~2십년만에 삶의 질이 미국보다 나아 보이니까 질투심도 들고 현지 커뮤니티에서는 쇠외 당하고는 좁디좁은 한인 사회에서 놀다가 서로 상처주고 받고 그러고는 한국인에 대한 혐오와 한국에 대한 원망질투, 미국인이라는 우월감등이 짬뽕되어서 글써 놓은거 보면 아주 희안합니다..한국인종 자체가 싫고 미국이 너무 좋다면서 미국부심 가득해 보이면서도 한인커뮤니티에서 열심히 놀아요..정서가 한방향으로만 흘렀으면 좋겠네요.
더 기가 막힌 댓글 봤는데 초기 이민자라고 합니다. 역이민와서 복지 혜택받고 싶다는 글에 평생 미국에 세금내고 살아 놓고는 왜들어 와서 복지 혜택 받을 려고 그러냐 오지마라 하는 글에 자기가 얼마나 한국 발전에 기여를 했는데 그만한 혜택도 못받냐 이럽니다..이민가서 자기 부모에게 달러로 용돈 몇푼씩 보내준 모양이던데 그렇게 보내준 달러로 우리나라가 이만큼 발전한거니 자기에게도 혜택받을 권리가있다고 합니다..웃어야 될지 화를 내야 할지 참~ㅠㅠㅎㅎ
미국같이 생활능력이 없는분들께 혜택을 주는나라도 세계에 없을것입니다. 여기서 하는얘기는 구독자를 끌기위해서 너무과장이 많은것 같아요. 제 주위에 친구 친척 대부분 안정되게 살던곳에서 편안하게 정부혜택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저도 미국생활 47년 살던집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준비없이 삶을 살면 누구든 힘드지요?
다른 인종에 비해 불행함을 느낀다면 종특문제도 있고 또 한국이 잘살기 때문에 갈등이 생기는게 문제겠지..원래 국가가 못살면 죽어도 미국에 살겠다고 하겠는데 한국이 더 잘살고 복지도 더 좋아 보이네..그러니 조국이 그립네 동포가 그립네 드립질 하면서 스멀스멀 기어들어 오고싶네..거기다 종특이 비교질 끝판왕들이니 미국에 더 만족 못하는거겠지. 역이민자들은 자식들 앞으로 재산 다 돌려 놓고 들어 와도 모르니 기초수급에다 의료보험 다받아 먹는게 기하급수로 늘어 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 세금 한푼내지않은 많은 노인들에게 정부에서 아파트,생활비까지 주는데, 행복 하지 않다?.그래서 역이민 간다 ?. " 감사 " 하고 사십시요. 외롭다 ?. 살고 있는 나라 문화와 사회에 적응 하려 노력 해보셨읍니까 ?. 지금에 감사하고 사시고 역이민은 생각도 마시고.... 무슨 염치로 ?.... 제가 욕먹을 소리인줄 압니다..
외국 이민들 간다고 자랑자랑들 하는데 거기 가도 갖은 재산이 30억 정도 갖고 이민 가서 워라벨로 가끔 일하고 지냄 굿인데 한달에 10일 정도 만 가벼운일,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 한국도 젊을때 짜임새있게 살았다면 늙어 생계형 일터는 안나가고 편히 살지 우리는 지금 편하게 살고 있다 ~~~😊😊😊
저도 이민갈수밖에 없어서요. 부모는 아프고 오빠들은 동생을 돌보지 않고요. 직장도 못구하고. 나라는 일본으로부터 해방은 되았지 아무것도 없는 대한민국이었죠 거기다가 뷱한군의 막강한 군사력을 가진 이북의 중국 군인과 갑자기 통일이라는 명분하에 불법남침 하였고 대한민국을 점령하여서 공산주의와 자유주의의 3인간의 전쟁있었죠. 휴전협정은 되었지만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힌이었죠. 먹을것이 없어서 저는 밥과 나물로 살다가 유럽으로 간호사로 1970년도에왔죠. 그길만이 온 가족을 살릴수 있었고 오빠도 대학교 보낼수 있었기 때문에 부모 역할을 할수밖에 없었죠. 외국에서 살면서 앞만보고 살아서 자식들은 출세하였지만 유럽사회에 적극 참여할 여유가 없었죠. 배가 고파서 외국으로 나갔으닌까 미워하지 마세요. 제일 무서운것은 배고픔이죠. 미국에서 사시는 한국인들이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데 노인은 어디서 살으나 외로워요. 한국에서 살아도 외롭고 또 한국에서 살면 미국에있는 복지나 의료비는 미국에있는 보험회사 내기 때문에 걱정을 안하셔도 되죠. 저도 몸이 아프고 외로워도 한국에 돌아가지 않아요. 겨울은 유럽이 추워서 따뜻한 나라에서 겨울을 보내고요 또 외국에서 지내면서 아퍼도 유럽에 있는 보험회사에서 돈 지불하여서 걱정이 없죠. 유럽에 봄이오면 또 유럽으로 돌아오고요. 인생은 외로운것 이닌까 외로움도 견디면서 살아가는것을 배워야하죠. 미국 한국인들이 한국으로 돌아오시면 미워하지 마세요. 연금도 있고 미국에서 보험회사에서 지불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살아도 한국 정부에 피해를 주지않죠. 정반대죠 한국에다 돈뿌리고 살기 땨문에 더욱좋죠.
미국이든 한국이든 여기 호주든 지금 7080세대분들은 그저 열심히 앞만 보고 살아왔기에 주변의 변화에 지금 적응하기 힘들겁니다 그러나 지금의 50세대들은 변화에 적응하려는 자세와 70까지도 장년이라는 마음으로 근력강화에 술마시는 시간보다 더 투자를 해야 활동적이면서 생산적인 7080 시대를 맞이 할수 있겠죠 내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아무도 돌봐주러 오지 않습니다 사회활동도 적극적으로 하시고
한국인답게 세금 안내서 받을 복지가 별로 없는 노인들 이야기입니다. 돈 많으면 외롭고 힘들단 말 안하죠..외로우면 한국와서 한달 살기 일년 살기 이런 식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여행도 하고 즐기던데 역이민 생각하는 분들은 경제적 이유가 훨씬 큽니다..와서도 못 어울리는게 종특답게 자식자랑 시전부터 시작해서 미국인이라는 우월감을 가지고 감정투사를 하니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닌데 누가 친해 지려고 합니까..댓글들 보면 한국인들의 습성을 그렇게 싫다고 하면서도 정작 본인들이 묻지오 않는 자식자랑 늘어 집니다..의사,변호사,회계사 아닌 자식이 없어요..글쎄요 그런직업들이 한국만큼 대접 받는 직업은 아닌듯 하던데
돈들고 들어가는 사람들이 더 많은대 복지만 받으러 들어가는줄. 적어도 50십만불 에서 10 억 그리고 한달에 미국에서 나오는 적령 퇘직금 들고 들어가눈 사람들이 더 많음. 다른 나라는 이런 미국 사람들 더 받을 려고 선전 중인대 돈들고 들어 간대도 그까짓 복지 받어 봐야 몇년 더 받을까 진짜 돈 없는 사람들은 한국에 갈 생각도 못하는데. 한국 복지 복지해도 건강보험 마국에서 정년 퇘직해서 받는 건강보험 더 낳은 것도 아니고. 병걸리면 미국 정년퇘직 보험이 훨 좋터만. 좋다좋다 하니 엄청 좋은듯. 한국 가려면 집값 생활비 그저 주눈것 아닌대 내돈 들고들어가고 또 심한병 한국에서 고칠수없는 병등은 마국에서 치료받고 한국 가는이유는 죽울때 고향찾듯 한국 정 을 못잊어 가는대 그지 취급 세굼금 안냈어도 돈들고 돈쓰러 건다.미국 정년 퇴직자 오라는 나라도 많은데 굳이 가는 것은 고향이니 고향 그리워서 갈려 했는데 참
너같은 인간은 한개는생각하고 한개는생각못한다.무식한 찌질이나 그런생각한다. 누구때문에 한국이가난에서 벗어나 오늘날이있고 너희들이 지금행복하게 살고해외여행가고국가가 이만큼컸는데 그타위소릴해? 다 한국국민들이 가장한국어려운보리고개시절 젊었을때 일하고 외국에서 한국보내어 한국번창하게되었다. 또 한국에서 법률에 정한것에 따라 그가치의댓가로 복지을 받는다. 너는 권한을가지고 복지혜택을받는것은당연하고 ,다른남이법률에따라 받는것을 왜 너가 시샘해그따위소릴하나? 지금65세이상노은들은 외국이던내국이던 보리고개시절국가와사회에 공헌과희생한세대이다. 이분들덕분에 너희들이 혜택을받아누리며오늘날 풍부하게사는세상에 산다. 평소 어른들에게 감사하며 살아라.
이러니 미국틀딱 소리듣지 할배요 할배 갈때랑 지금은 달라요 지금은 오히려 미군철수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더많아요. 미군철수하고 핵보유하는게 훨 이득이니깐. 글구 나도 미국에 있어봤는데 환율무시하면 생활수준차이도 그렇게 크지 않아요.. 오히려 미국은 지역별로 너무 격차가 커서 동네를 잘 잡아야 살기 괜찮지 그렇지 않음 헬인곳인거 알자나요.
무한정 빋아줘야하는 지 의문입니다.. 젊어서 세금은 미국에 내고 이제 늙어서 복지는 한국에서 받으려 하면 어쩌나요. 한국도 노인민 많고 젊은이 없어서 심각합니다
나도 이 생각 했어요,
우리 젊은이들 두
어깨 짐 지우는 일 ㅠ
이 인간아 한국가서 살 정도면 그만큼 돈이 있고 세금 냈으면 한국 가서도 연금 탄다 이 무식아
나도나도
그들의 자녀들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또 뭔가를 하겠죠…
@@Eziekel10 그들의 자녀라 하면 2세 3세로 넘어갔을건데 그들은 정서상 이미 한국인 아닙니다..외국인으로 봐야하고 득이 있으며 혜택이나 볼려고 하지 한국을 위해 뭐 안합니다.
한국도 매 한가지 입니다 저도 70대 인데 안락사 통과 하기를 학수 고대 중입니다 저는 수년 전부터 병원 끊고 병들면 식 음 전폐 하고 편히 생을 마감 하려 합니다.
아직 젊으신데 동사무소에 가셔서 여러가지 활동하시고 많이 걸으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몸이 안좋아요 하루하루 죽고 싶은생각 10번도 넘어 보 안아프면 200년 싣고 싶어요
힘내시고 밝게 사세요.
누구나 때 되면 갑니다. ❤
미안한데 식음전폐하면 개 아프면서 죽음. 아사의 고통을 몰라서 헛소리 찍찍
한국 온다고 크게 달라질 것 같지않은데,,,, 우리도 지금 노인들 고독사에 고립감 관련해서 뉴스가 한 두가지가 아닌데,,,,
그냥 의학 발전이 너무 빨라서 사회가 미처 준비하지도 못한 채 고령화가 진행된 부작용이 아닐까
외롭다는 감정이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고통스럽고 아픈 감정이지만, 어디에든 사람은 있고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이 있을 겁니다.
남 일 같지않네요. 어르신들이든 젊은이들이든 모두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필리핀 사람들은 영어를 100% 할줄알기때문에 나이가
들어도
미국생활이 불편하지않아요
한국 노인분들은 미국와서
영어를 배울 틈도없이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나이들면 정말
힘들어짐니다 매일 맥도날드
커피한잔 시켜놓고 7~8 분이
몇시간씩 놀다가십니다
코로나 지나고 한국가서 7개월
있다와서 맥도날드 지나다보니
한분도 안계서서 지인분께
물어보니까 다 돌아가셨다네요
너무나 마음이 아팠어요 늙어서 고향한번 못가보시고 ~~두고두고 마음이 아프네요😢😢
미국에서 저소득층은 한국 한달이상 머물다오면 저소득 혜택 끊읍니다 그나마 역이민
가시는분들은 미국 연금 한국
에서도 받을수있어서 안심하고
가시는겁니다 어느정도
노후준비 되신분들입니다.
나이 들면 자기 나라가 최고다. 나는 영국에서 오랫동안 유학했고 영국이란 나라를 매우 좋아했고 그리워했다. 그러나 이젠 영국에 돌아가 살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다. 우리나라가 제일 살기 좋음.
오지마. 한국의 노후복지는 한국에서 열심히 산 사람에게 혜택이 돌아가야한다.
한국 가시면 더 힘듭니다. 한달만에 발견되기도하는 한국입니다.미국에서는 대도시에서 노후 생활을 해야합니다. 중,소도시(한인인구 5만이하)에서 탈출하세요. 아니면, 한국으로라도...
돈 늙어서 없으면 미국이 더 나음…한국 가는 노인들은 그나마 돈 있는 부류
그럼 왜 문제가 된데요?...젊어서는 미국에 연금같은거 하나도 안들어 놨다가 늙어서는 재산은 다 자식들 앞으로 옮겨 놓고 역이민와서 기초수급부터 의료보험까지 다 받아 먹는 케이스가 기하급수로 늘어서 문제 돼서 해외 재산도 조사하자고 하는 마당입니다.
@@user-der7bcjp3d 그런 문제도 있겠지만, 일반적인 관점에서, 미국서 늙고 돈이 바닥이면 국가에서 주는 혜택이 한국과 비교하면 월등히 나음.
@@user-der7bcjp3d그 사람들은 양심이 없는 사람들이고 원댓글 분이 말씀하시는 늙어서 돈 없는 사람은 미국에서 거주하며 노후대비 안된 분들한에서 인 듯합니다. 한국에서 노인분들 자녀들 영주권 초대로 와서 미국 세금 축내는 분들도 많아요
비자가 없으니 한국가죠 아니면 은퇴연금 받은걸로 한국에서 자연인처럼 사는사람도있어요 여기서 비자있고 성실하게 살던사람들 대부분 일이년에 한두번 한국 방문하는걸로 만족하지 한국으로 돌아가서 살지않음 대부분 불법체류자들이 한국으로 나가요
@@Sol0123젊었을때도 더좋아보이는 쪽으로 갔다가 늙어서도 복지혜택 유리한쪽으로 왔다갔다하는겁니다..역이민오면 해외자산을 안따진다잖요..자식들 영주권으로 미국가서 미국세금 축내는 쪽도 마찮가지고요..이러니 곱게 못보는겁니다.
일만 하니까 여유가 없어서 노후에 즐길 취미나 삶의 철학이 없음
한국인이 열정적이고 개인적인 교육욕심도 많고 거기다 이민초기보다
한국이 많이 발전하다보니
이민간 나라서 만족감이 과거보다 지금은 현저히 떨어지는듯 ᆢ
교민들 얘기도 그렇고 한국에 관한 영상 댓글 보면
어쨋든간 표면상으로 한국이 발전하다보니
특히 아시아계서의 질투심 섞인 댓글도 있지만
교민들의 남긴 글읽다보면 딱봐도 질투로 보이는 댓글도 꽤 있고
직접 교민들끼리도
고생고생해서 이민국에 정착했는데 지금 한국은 발전해있는거보니 뭔가 허무하다고 한다는 사람도 있다고
뿌듯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반대인 사람들도 있고
우리 삼촌도 이민초기엔 이것저것 보내주고 사촌애들도 오면 간지얼마안되었는데도 한국오면 영어만 쓰고 뭔가 삼촌가족들얼굴이 여유로워보였는데 ᆢ그러다 세월흐르고
한 십년전 한국와보고는 이민간게 후회된다고 하고 한국사는 조카들이 다 잘살고 하는걸 보면서 우리부모님께 애들 잘 키었네
이민간거 후회된다ᆢ 이러더군요
아마 이런 지금 상황이
이민간 7,80년대 이민간 한국인들의 심리상태일듯
너무 공감이 가네요..이민자들 글 읽어보면 씁쓸합니다.
결혼이민자들과 일반 이민자들보면 차이가 많이 난다는게 너무 느껴져서 불편하더라고요..결혼이민자들은 조국의 발전에 기뻐하고 자부심도 가지고 원망 같은게 없는데 비해 일반 이민자들은 무슨 피해의식같은게 너무 뭍어 있습니다..누가 등떠밀어서 간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더 잘살아 보겠다고 가놓고는 불과 1~2십년만에 삶의 질이 미국보다 나아 보이니까 질투심도 들고 현지 커뮤니티에서는 쇠외 당하고는 좁디좁은 한인 사회에서 놀다가 서로 상처주고 받고 그러고는 한국인에 대한 혐오와 한국에 대한 원망질투, 미국인이라는 우월감등이 짬뽕되어서 글써 놓은거 보면 아주 희안합니다..한국인종 자체가 싫고 미국이 너무 좋다면서 미국부심 가득해 보이면서도 한인커뮤니티에서 열심히 놀아요..정서가 한방향으로만 흘렀으면 좋겠네요.
더 기가 막힌 댓글 봤는데 초기 이민자라고 합니다.
역이민와서 복지 혜택받고 싶다는 글에 평생 미국에 세금내고 살아 놓고는 왜들어 와서 복지 혜택 받을 려고 그러냐 오지마라 하는 글에 자기가 얼마나 한국 발전에 기여를 했는데 그만한 혜택도 못받냐 이럽니다..이민가서 자기 부모에게 달러로 용돈 몇푼씩 보내준 모양이던데 그렇게 보내준 달러로 우리나라가 이만큼 발전한거니 자기에게도 혜택받을 권리가있다고 합니다..웃어야 될지 화를 내야 할지 참~ㅠㅠㅎㅎ
한국이 편하긴하지 집 밖만 나감 병원 마트 헬스장 다 있지 미국은 이웃 집에 발 만 들여도 총기 난사
누가 이민 가라구 강요했나. 각오를 했어야지
미친넘 너가 인간리냐??
한국인은 유전적으로 행복할 수가 없구나 😢
왜 그리 생각함 ???
가슴 아픈 애기네 😢
언어장벽으로 인한 고립감이 가장 높음
언어만 가능해도 감정 공유 할 수 있고 우울감 등 조금은 나아지게 할 수 있음
영어 불가능 하니 가족에게 의존하고 다른 부양 가족들은 그 사람이 짐 처럼 느껴짐
사실 상 말 할 줄 아는 반려견 상태임
어차피 한국이 싫어서 가고...아이 교육..등 여러가지 이유로 떠나신분들..나이 들고 아이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한국에 다시 온다고 해서 삶이 더 좋아진다..생각하는건 위험한 생각입니다..오히려 어디에도 끼지 못하고 비참하게 삶을 마감할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태평양 사람…… 얼마나 외로울까?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멋있는 맨션에서. 혼자살다 혼저 죽어가지요
고립감은 각자의 몫입니다.
몇일전 어느방송에서 봤는데 한국의 노인들은 72%가 불행하답니다. 50%면 다행입니다. 한국은 노인지옥입니다. 큰병걸리면 치료도 못받는다고 골라튠다큐인지 시사기획 창인가에서 봤습니다. 미주노인들 행복한줄알고 사세요. 😊😊😊
미국같이 생활능력이 없는분들께 혜택을 주는나라도 세계에 없을것입니다. 여기서 하는얘기는 구독자를 끌기위해서 너무과장이 많은것 같아요. 제 주위에 친구 친척 대부분 안정되게 살던곳에서 편안하게 정부혜택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저도 미국생활 47년 살던집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준비없이 삶을 살면 누구든 힘드지요?
다른 인종에 비해 불행함을 느낀다면 종특문제도 있고 또 한국이 잘살기 때문에 갈등이 생기는게 문제겠지..원래 국가가 못살면 죽어도 미국에 살겠다고 하겠는데 한국이 더 잘살고 복지도 더 좋아 보이네..그러니 조국이 그립네 동포가 그립네 드립질 하면서 스멀스멀 기어들어 오고싶네..거기다 종특이 비교질 끝판왕들이니 미국에 더 만족 못하는거겠지.
역이민자들은 자식들 앞으로 재산 다 돌려 놓고 들어 와도 모르니 기초수급에다 의료보험 다받아 먹는게 기하급수로 늘어 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젊은 사람과 한께 있어야 늙지 않는다
젊은이들이 늙은이 싫어해요
한국은 뭐 안그런가?
한국내 아파트내 나의집 안밖 에서도 노인 고립은 어디에서나 있는데요. 새삼스럽게 미주??? 한인 노인을 거론을 하니 . . .😝🤪😜
무슨 욕을 먹을라고.. 온다는거여;;
미국에서 힘든 사람은 한국 와서도 힘듦
한국에서 힘든 사람은 미국에서도 힘듦
기대하면 기대한 만큼 힘들어짐
모든 것은 그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
어떤 할머니는 외국살다 온 것 같은데 한국에 와서 도도하게 행동하던데 웃기는 할머니 왜 한국와서 병원혜택 보는지 웃기네
노인복지는 젊은날 대한민국에 세금내고 나라발전에 나름대로 기여한 노인에게 세금으로 복지해 주는거다 본인이 젊은날을 바쳐 일한 나라에서 노인이 되었을때 받는거다 조선족 중국사람에게 건강보험이든 노인복지든 제발 주지마라 세금은 국민의 피와 땀이다
뭘 모르시는군요, 한국으로 역이민 가는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충분히 여유가 있어 한국에 돈 싸들고 갑니다. 돈이 없는 사람은 한국보다 미국이 훨씬 버티기 좋습니다.
미국에 세금 한푼내지않은 많은 노인들에게 정부에서 아파트,생활비까지 주는데, 행복 하지 않다?.그래서 역이민 간다 ?.
" 감사 " 하고 사십시요. 외롭다 ?. 살고 있는 나라 문화와 사회에 적응 하려 노력 해보셨읍니까 ?. 지금에 감사하고 사시고 역이민은 생각도 마시고.... 무슨 염치로 ?.... 제가 욕먹을 소리인줄 압니다..
노령연금 받으시려고? 그건 좀 아닌것 같은데요
어르신들 즐거운 취미생활하세요.그림그리기 정말시간잘가고재미있습니다.또 우클레레 배우세요 쉽습니다.이두가지하면 항상밝고 긍정적 사고를 가질수있습니다.
한국가세요 연금으로 살수있어요
ㅁ젊었을때 미국에 세금을 냈다구요?
글쎄요…? 세금포탈에 나이들어선 자손에게 모두 넘겨주고
미국정부혜택을 받으시는 분들이라고보면 어떨지요
한국인들 스스로의 기준을 높인 까닭에 세계대비 불행하다고 한다. 예를들어 자살율 노인빈곤률 같은것이고 그 기준을 철저하게 지켜 데이타화한다. 하지만 외국은 자살율 노인빈곤률같은 데이타는 껍대기 데이타로 우리보다 훨씬 심각하다.
맞아요 제가 6개월 캐나다서 홈리스센타 봉사했는데 절대 통계 못합니다. 껍대기죠
우리나라가 그나마 모든 통계가 정확한 편입니다.
외국 이민들 간다고
자랑자랑들
하는데 거기 가도
갖은 재산이 30억 정도 갖고 이민 가서
워라벨로 가끔 일하고 지냄 굿인데
한달에 10일 정도 만 가벼운일,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
한국도 젊을때 짜임새있게 살았다면
늙어 생계형 일터는 안나가고 편히 살지
우리는 지금
편하게 살고 있다 ~~~😊😊😊
한국사람은 만족을모른다.어디를가도 불행하다.감사할줄도모르면서 무슨행복을 논하는가 ?
저도 이민갈수밖에 없어서요. 부모는 아프고 오빠들은 동생을 돌보지 않고요. 직장도 못구하고. 나라는 일본으로부터 해방은 되았지 아무것도 없는 대한민국이었죠 거기다가 뷱한군의 막강한 군사력을 가진 이북의 중국 군인과 갑자기 통일이라는 명분하에 불법남침 하였고 대한민국을 점령하여서 공산주의와 자유주의의 3인간의 전쟁있었죠. 휴전협정은 되었지만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힌이었죠. 먹을것이 없어서 저는 밥과 나물로 살다가 유럽으로 간호사로 1970년도에왔죠. 그길만이 온 가족을 살릴수 있었고 오빠도 대학교 보낼수 있었기 때문에 부모 역할을 할수밖에 없었죠. 외국에서 살면서 앞만보고 살아서 자식들은 출세하였지만 유럽사회에 적극 참여할 여유가 없었죠. 배가 고파서 외국으로 나갔으닌까 미워하지 마세요. 제일 무서운것은 배고픔이죠. 미국에서 사시는 한국인들이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데 노인은 어디서 살으나 외로워요.
한국에서 살아도 외롭고 또 한국에서 살면 미국에있는 복지나 의료비는 미국에있는 보험회사 내기 때문에 걱정을 안하셔도 되죠. 저도 몸이 아프고 외로워도 한국에 돌아가지 않아요. 겨울은 유럽이 추워서 따뜻한 나라에서 겨울을 보내고요 또 외국에서 지내면서 아퍼도 유럽에 있는 보험회사에서 돈 지불하여서 걱정이 없죠. 유럽에 봄이오면 또 유럽으로 돌아오고요. 인생은 외로운것 이닌까 외로움도 견디면서 살아가는것을 배워야하죠. 미국 한국인들이 한국으로 돌아오시면 미워하지 마세요. 연금도 있고 미국에서 보험회사에서 지불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살아도 한국 정부에 피해를 주지않죠. 정반대죠 한국에다 돈뿌리고 살기 땨문에 더욱좋죠.
미국에서 공장 다니고있는 50살 남입니다 세금 정당하게 내고 일해서 노후걱정은 안하고 있습니다 20년째
미국이 좋다고 다들 갔는데 . . .어느정도 시간지나면 역이민들 오시면되죠/ 역이민와서 한국서 미국연금들 받고들 사시던데 . . .그나라서 태어나서 자란 애들은 적응하고 잘살지만 부모님 세대들은 일본도 조금 능력되면 역이민가서 일본연금 받고 살더라구요
노인은 어디 살아도 힘들다. 특히 돈 없으면...
자기가 선택해서 간거고
자식들 다 떠나는건 당연한거지
어쩌라는건지
다 자신들이 책임지는겁니다
"미국 몽고메리 카운티"?. . . . "대한민국 우이동" 그럽니까?
미국이든 한국이든 여기 호주든 지금 7080세대분들은 그저 열심히 앞만 보고 살아왔기에 주변의 변화에 지금 적응하기 힘들겁니다
그러나 지금의 50세대들은 변화에 적응하려는 자세와 70까지도 장년이라는 마음으로 근력강화에 술마시는 시간보다 더 투자를 해야 활동적이면서 생산적인 7080 시대를 맞이 할수 있겠죠
내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아무도 돌봐주러 오지 않습니다
사회활동도 적극적으로 하시고
그곳이 옛우리땅이니 고향으로여기고사십시요
애들 교육 이유로 섣불리 이민 가면 자식 만나기도 힘들고 노년에 남의 나라에서 더 힘들다!
영어를 잘 해서 극복 하던지!
대부분이 미국에서의 노년생활이 훨씬 낫지.
무슨소리하니? 아마도 늦게 미국에와서 언어가 불편한 노인들 애기같네. 아니면 미국에서 살면서도 한국성향을 버리지 못했던 bubble tea 사건 주인공 목사같은사람아닐까????
한국인답게 세금 안내서 받을 복지가 별로 없는 노인들 이야기입니다.
돈 많으면 외롭고 힘들단 말 안하죠..외로우면 한국와서 한달 살기 일년 살기 이런 식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여행도 하고 즐기던데 역이민 생각하는 분들은 경제적 이유가 훨씬 큽니다..와서도 못 어울리는게 종특답게 자식자랑 시전부터 시작해서 미국인이라는 우월감을 가지고 감정투사를 하니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닌데 누가 친해 지려고 합니까..댓글들 보면 한국인들의 습성을 그렇게 싫다고 하면서도 정작 본인들이 묻지오 않는 자식자랑 늘어 집니다..의사,변호사,회계사 아닌 자식이 없어요..글쎄요 그런직업들이 한국만큼 대접 받는 직업은 아닌듯 하던데
한국인들만 상대하며 생활한 사람들은 나이들면 외롭죠. 미국살면 미국인들과 교류하며 살면 좋읍니다.
한국도 다시 와서 적응 어려우시죠 외국선 소수라고 외면당하기 일쑤고
돈들고 들어가는 사람들이 더 많은대 복지만 받으러 들어가는줄. 적어도 50십만불 에서 10 억 그리고 한달에 미국에서 나오는 적령 퇘직금 들고 들어가눈 사람들이 더 많음. 다른 나라는 이런 미국 사람들 더 받을 려고 선전 중인대 돈들고 들어 간대도 그까짓 복지 받어 봐야 몇년 더 받을까 진짜 돈 없는 사람들은 한국에 갈 생각도 못하는데. 한국 복지 복지해도 건강보험 마국에서 정년 퇘직해서 받는 건강보험 더 낳은
것도 아니고. 병걸리면 미국 정년퇘직 보험이 훨 좋터만. 좋다좋다 하니 엄청 좋은듯. 한국 가려면 집값 생활비 그저 주눈것 아닌대 내돈 들고들어가고 또 심한병 한국에서 고칠수없는 병등은 마국에서 치료받고
한국 가는이유는 죽울때 고향찾듯 한국 정 을 못잊어 가는대 그지 취급 세굼금 안냈어도 돈들고 돈쓰러 건다.미국 정년 퇴직자 오라는 나라도 많은데 굳이 가는 것은 고향이니 고향 그리워서 갈려 했는데 참
성공의 가치를 돈으로 보는 지적수준이 낮기 때문에 더 더 우울에 빠진다 철학이 필요하다 서양의 우세인 헤브라이즘 헬레니즘의 지적 유산이 부럽다!!
젊고 쌩쌩할땐 미국에 세금내고 살다가 늙어서 병원 갈때가 되니까
울나라온다고? 그냥 거기서 살아요
우리 혈세 축내지말고
여기 미국에도 한국 노인들 세금 한푼 안내고 자식 따라 와서… 등등 미국에서 노후복지 많이 누리고 삽니다…그러나 여기 노인들은 여기서 번돈 웬만하면 한국에 가서 집도 사야 되고 미국연금 받아서 소비합니다…
미국에서는 100% 무료 치료 할수잇다 왤케 웃기네
무식하긴 ?? 니네는 의사가 없어서 치료도 받지못하고 죽느다지????
노인복지 미국이 훨씬 좋아요. 그리고 한국노인들 미국에와서 각종혜택받고 살아도 미국인들은 님같이 추접스런 소리안해요. ㅉㅉㅉ
너같은 인간은 한개는생각하고 한개는생각못한다.무식한 찌질이나 그런생각한다. 누구때문에 한국이가난에서 벗어나 오늘날이있고 너희들이 지금행복하게 살고해외여행가고국가가 이만큼컸는데 그타위소릴해? 다 한국국민들이 가장한국어려운보리고개시절 젊었을때 일하고 외국에서 한국보내어 한국번창하게되었다. 또 한국에서 법률에 정한것에 따라 그가치의댓가로 복지을 받는다. 너는 권한을가지고 복지혜택을받는것은당연하고 ,다른남이법률에따라 받는것을 왜 너가 시샘해그따위소릴하나? 지금65세이상노은들은 외국이던내국이던 보리고개시절국가와사회에 공헌과희생한세대이다. 이분들덕분에 너희들이 혜택을받아누리며오늘날 풍부하게사는세상에 산다. 평소 어른들에게 감사하며 살아라.
어디서 살든 경제활동을 해야.
육 안써도 되는 동남아 인건비 한국의 십분의일.....최고.
선진국은 외노자 삶. ...그걸 알아야지.
황제골프 즐기자.ㅋ
한국노인만 그런건 아니예요
노인은 외국에서 살기함들죠
잘 살아 보려고 미국 갔으니. 그곳에서 계속 미국인으로 사시길.
한국에서 반기는 사람 없음.
한인 들이 많지 않은 지역에사는 노인들 은 한국교회밖에 없음. 정말 미국에서 한인 노인 생활 쉬웁지 않음
군대안가려구 이민자도 있을텐데 자식살리려고 고생안시키구 그냥 거기서 살아라 한국온다구 뭐가 달라지냐 내일죽을지도 모르는 노인분들이
미국에서 세금내고 나라버리고 잘살려고 갔으면 그곳에서 끝까지 살다가야지. 이제 늙고 힘없고 외롭다고 한국오면 노인인구만 늘고 세금나가고 의료비 지출만 늘뿐입니다. 지금 한국도 노인문제. 노인 세금 문제가 사회문제가 됐으니 한번 버린 고국 이제와 찾지말아주세요
미국 이 양반 이지요 ?
한국 은 돈이 많치 않으면 짐승 이지요
세금 추낸다고 유지말라는 사람 웃기네요 미국 에서 낸 세금 으로 한국 지키는거는 생각 안하나요
미군이 한국 에서 쓰는돈 네가 넨 세금 입니다
가난한 한국 도와주는것도 미국 세금 으로 하는것 입니다
이러니 미국틀딱 소리듣지 할배요 할배 갈때랑 지금은 달라요
지금은 오히려 미군철수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더많아요.
미군철수하고 핵보유하는게 훨 이득이니깐.
글구 나도 미국에 있어봤는데 환율무시하면 생활수준차이도
그렇게 크지 않아요.. 오히려 미국은 지역별로 너무 격차가 커서
동네를 잘 잡아야 살기 괜찮지 그렇지 않음 헬인곳인거 알자나요.
ㄱ소리하고 있네. 그렇게 잘 났으면 미국에서 살아라. 기어들어오지 말고. 우리는 미군 분담금 안내고 데리고 있는 줄 아나? 정말 말 더럽게 하고 있네. 오지마라.
가난한 한국??? ㄱ소리하고 있네. 트럼프가 한국에 대해서 뭐라고 하나 들어봐라. 무식한 인간아. 너같은 마인드른 가진 것들이 기어들어오니 욕먹지.
@@RabbitInsane-mb1xg옛날 개구리적 생각은 안하시네요 지금 한국이 좀나아졌다고 그러나요
뭐야!
결정적이유는. 의료비부담일것이다 한가지분명한건 차라리 대한민국에불법체류외국인이 그들보다 대한민국에더기여했다는것
빈민자는 메디케이드로 무료, 기타는 월 28만원으로 메디케어가 있음, 의료비 부담은 이유가 아닐것 같군요
탑골공원에 합류하고 싶은건가
열에 일곱은 태극기부대보다도 더 심각한 사람들인데 불쌍하지도 않음
그냥 거기서 보내. 늙으니까 들어와서 혜택은 다 받고 젊은사람들한테 감놔라 배놔라 할 게 눈에 훤하다
거길 왜가나
더길 왜 가서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