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 사람 재작년인가 2호선에서 봤는데. 돈달라고 소리치고있길래 열차관련 신고하는곳에 열차칸번호, 현재역, 다음역까지 정확하게 써서 문자로 신고했고 답장까지 받고 난 내릴역이라 내렸는데. 아직도 해결안됐나보네 대놓고 돈을 빼앗고 위협하는데 왜 못잡아가는거임? 그때도 여자한테만 돈달라고하던데 약자 정확하게 구별하는 장애 동물인데
@@dss-q2x 아니에요. 님 살아온 관점에선 제대로 이해한게 맞아요. 제가 정병생활하면서 느낀건 사람은 99% 본인이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남을 바라봅니다. 절대 남 입장에서 남을 바라보는 사람은 진짜 극소수입니다. 여기 댓글 수천글이 전부 하는 말이 약한여성만 구분해서 위협을 가하는걸보니 멀쩡하다는 거잖아요? 진짜 정신이상있으면 힘쎈 남자한테도 그래야한다는거죠? 근데 그건 일반인 관점에서 봤을때야 논리적인 사고이고 대부분은 정병경험 없을텐데 어떤근거로 약한여성만 골르는걸 보니 멀쩡하다는 논리가 도출되는거죠?
@@태구-s3j 여성만 골라 열심히 “돈”을 뜯고 있잔냐 ㅋㅋㅋㅋㅋㅋ 점마는 “돈으로 뭔가를 하려는 계획”이 있으니 돈을 뜯는거지. 그 계획이 무엇이든지. 점마는 돈이 필요하니 돈을 뜯는거고. 돈으로 무엇을 하려는 계획을 위해 돈을 뜯는것이니, 정신에 문제가 없는 제 정신으로 계획하에 실행하고 있는 “범죄”란 말임. 알아듣겠냐??? 명백한 범죄인데 자꾸 정신이 아프다 뭐 이런 개소리 하지말란 말이다. ㅇㅋ??? 글고 진짜 정신이 아프면 돈을 삥 뜯는게 아니라 다른걸 뜯어야 정신이상자지. 남의 옷을 찢고 다닌다던가, 남의 모자를 벗기고 다닌다던가. ㅇㅋ????
우리엄마한테도 소리지르고 해서 진짜 무섭고 빡돌았었는데 가라고 가 !! 옆에서 소리질렀는데 너무 커서 둘이 부들부들 떨었어요... 진짜 좀 잡아주세요 저때 신고했었는데 이동도 너무 빠르게 해서 못잡음 .... 진짜 무섭게 침튀기면서 소리지릅니다 와 진짜 오래활동하네요 우리엄마한테 소리지른게 코로나때였는데 제발좀 잡아주세요 참고로 전 7호선이었습니다
전 이사람 2호선에서 봤어요 신당역에서 내리더라구요 안그래도 지하철 안에 여유가 없었는데 한칸 한칸 지나가면서 세분 정도 중년 여성분들만 잡아다가 소리지르면서 돈 내놓으라고 난리치다가 갑자기 쿵쿵 뛰면서 이게 다 나라 잘못이라면서 소리 악악 지르고 저 거구가 쿵쿵 뛰니까 제쪽까지 바닥에 진동이 울리더라구요 진짜 무서웠고 아주머니만 타겟하면서 저러는게 너무 어이없었어요 돈 뜯고 바로 내리는 치밀함에 경찰에 신고도 못했습니다 쟤좀 개기지 않게 나라가 제지좀해주세요
가끔 저런 분들이 노약자석에 앉아 계시거나 나이 드신 여성분들한테 큰 소리 치면서 돈 달라는 거 봤는데 너무 무서웠음... 계속 몇분을 매달리다 2-30대로 보이는 남성분들이 다가가서 직접 밀치고 화를 내야 그제서 다른 칸으로 이동함.. 그때마다 도와주시는 분들이 얼마나 감사하게 느껴지는지..
@@colly08 글쎄요 제가볼땐. 그냥 구걸하는것만보였어요. 소리지르는건. 누굴 상대로 소리지는것보단 그냥 혼자. 소리 지르는면이컷고 위협적이라기보단. 그냥 치마입은. 또라이네 라고 볼정도 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도 신고 잘하는편이므로 이상한 행동 나왔다면바로. 신고 했을겁니다
1호선에서 같은사람봤는데 여자분께 돈달라고 때써서 내가 인상쓰고 화내서 보냈는데 또다시 군인한테도 돈달라더라. 정신이상자같아서 더이상 피하게되더라 나만 폭력에 또는 사건에 휘말릴까봐 그냥뒀는데 찝찝했다 그런데 주위사람들은 어떤 누구도 관여하지 않았다 나만 의협심에 나섰다가 괜시리 나만 바보가된듯한 느낌을받았다 그친구는 말도 어늘했고 장애인 같아서 ㅜㅜ
저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는데요. 1호선 용산역에서 얼마전에 영화 '부산행'에서 본 좀비느낌이 나는 사람을 봤거든요. 진짜 너무 무섭더라구요. 비상벨 있는쪽으로 피하느라 촬영 할 정신도 없더라구요. 당연히 머리도 안감고 행색도 안좋았지만 노숙자 느낌이 아니라, 사람에게서 어떠한 영혼도 힘도 없는 딱 사람 피 빨아먹기 전 초기 좀비 느낌이었어요. 지하철에 아직 이런사람이 있다니 놀라웠는데, 이 영상보니 다른유형의 심각한 사람이 있네요. 지하철에서 물건파는것 법적으로 안된다고 다 사라졌었던 것 같은데, 다시 보이기도 하고.. 경기가 안좋다고 하더니 맞나봐요. 요즘 지하철 너무 무섭습니다..
힘없는 중년여성만골라서 라고 나오네요
겁에질려서 돈주시는 모습 보이는데
우리엄마같아서 맘아프다
순간적으로 얼마나 무서우셨을까ㅠ
나라에서 저런건 조용히 데려다가 묻어야지
신고해도 경찰이 풀어줄듯 ㅋㅋ
@@스텔라-p4t 풀어줄수 밖에 없다 !!!!! 저건 분명 포주가 있다 !!!!!
@@pokdong이게맞지
후두둑 바닥에 버리는건 몰까요?? 너무 기겁스럽게 무서웠을듯해요
가해자 모자이크 처리하는 대한민국이 더 무섭다.
제정신 아닌거 같은데 뭔 모자이크 타령이야
조중동 사라지면 모자이크 없어짐
개가트은 개한민국 사법시스템 범죄부추기는 나라 범죄많이 저질러도 걱정안되는 나라
정상인이 살기 가장불리한나라
정말 능력만 되면 이민가고싶다
니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인권위 작품인디
니에비라서 모자이크한듯
약한 여자만 상대하는걸 보면 100% 정신 문제없다.. 그냥 구속 해야한다.
약한 여자? 지금세상에?
@@얌얌쩝쩝-z6z 자 가서 국어 공부 다시 하세요 논점을 못 잡네
@@얌얌쩝쩝-z6z약한거 맞는데 남자랑힘차이
@@얌얌쩝쩝-z6z남중딩도 40대 중년 여자 힘으로 이긴다 ㅋㅋ 약한거 맞음
@@얌얌쩝쩝-z6z 일반 남자가 힘으로 여자보다 약하거나 비슷하면..건강에 문제있는거임ㅎ
그냥 강도잖아. 행인한테 금품갈취하는 것도 곰곰히 생각해봐야하는 시대야? ㅋㅋㅋㅋㅋㅋ 진짜 개ㅈ같은 세상. 조선말기보다 어지럽다.
ㄹㅇ 그땐 고문이라도 있었지
워우 다들 조선말기 분들이신듯ㅋㅋㅋ
문재인이 만들어논 위법천지세상 ㅋ 범죄자인권만 부르짓다 ㅇㅈㄹ 됨
나 이 사람 재작년인가 2호선에서 봤는데. 돈달라고 소리치고있길래 열차관련 신고하는곳에 열차칸번호, 현재역, 다음역까지 정확하게 써서 문자로 신고했고 답장까지 받고 난 내릴역이라 내렸는데. 아직도 해결안됐나보네 대놓고 돈을 빼앗고 위협하는데 왜 못잡아가는거임? 그때도 여자한테만 돈달라고하던데 약자 정확하게 구별하는 장애 동물인데
경찰도 그냥 정신이상자네 하고 풀어주니까 그런거겠져
해결을 안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거임 저런 짓한다고 구속시킬 법이 없음 법을 개정해야 함
갈취 협박으로 되는거 아닌가..?
당사자가 신고를해야함 증거와같이
저건정신병원 보내얄듯요
구속해라
여자들만 고르네
저놈.
힘들게 돈벌어야지..
저건 상습범.정신이 모자른게아니다
@HomerParsonsbnmbnv 너도 구속감이다
상습범인게 정신이 모자른거임
@HomerParsonsbnmbnv 염병할
범죄자는 돈 벌면 안됀다
니네아빠 패션멋있다
진짜..저사람이 남녀 연령층 구분없이 저런짓을 했으면 아 정신병이구나 할텐데 골라서 삥뜯는거면
진짜 제정신인 놈이니 제대로 처벌했음 좋겠다..
동물들도 본능적으로 성인남자 보다는 몸집 작은 여자나 아이를 더 만만하게 보는걸요
@@태구-s3j 그니까 제정신이라는거 아님?
@@dss-q2x
솔직히 말해서 내가 경험있는데
정병있어도 본능적으로 약한사람만 골라짐.
@@댕댕이와마루 아 내가 말이해를 잘못했네 ㅈㅅ 그렇구나
@@dss-q2x
아니에요. 님 살아온 관점에선 제대로 이해한게 맞아요.
제가 정병생활하면서 느낀건
사람은 99% 본인이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남을 바라봅니다.
절대 남 입장에서 남을 바라보는 사람은 진짜 극소수입니다.
여기 댓글 수천글이 전부
하는 말이 약한여성만 구분해서 위협을 가하는걸보니 멀쩡하다는 거잖아요?
진짜
정신이상있으면
힘쎈 남자한테도 그래야한다는거죠?
근데 그건 일반인 관점에서 봤을때야
논리적인 사고이고
대부분은 정병경험 없을텐데 어떤근거로
약한여성만 골르는걸 보니 멀쩡하다는 논리가 도출되는거죠?
여성만 골라 삥뜯는것 보니 본인보다 약한 상대가 누구인지를 알고, 삥뜯는것 자체가 돈의 가치를 아는 놈이다. 즉. 정신에 문제가 없다. 구속하라.
그 논리라면 동물들도 돈의 가치를 아는가요?
@@태구-s3j 돈달라고 하는 동물도 있습니까?? 뉴스에 제보해 주세요.
@@ksh3561 본인보다 약한 상대가 누구인지를 아는 건 동물도 압니다.
즉 동물처럼 인간보다 지능이 현저하게 낮아도 약한 상대를 안다는 거예요
근데 저 사람이 정신에 문제가 없다고 단언하시나요
@@태구-s3j 여성만 골라 열심히 “돈”을 뜯고 있잔냐 ㅋㅋㅋㅋㅋㅋ 점마는 “돈으로 뭔가를 하려는 계획”이 있으니 돈을 뜯는거지. 그 계획이 무엇이든지. 점마는 돈이 필요하니 돈을 뜯는거고. 돈으로 무엇을 하려는 계획을 위해 돈을 뜯는것이니, 정신에 문제가 없는 제 정신으로 계획하에 실행하고 있는 “범죄”란 말임. 알아듣겠냐???
명백한 범죄인데 자꾸 정신이 아프다 뭐 이런 개소리 하지말란 말이다. ㅇㅋ??? 글고 진짜 정신이 아프면 돈을 삥 뜯는게 아니라 다른걸 뜯어야 정신이상자지. 남의 옷을 찢고 다닌다던가, 남의 모자를 벗기고 다닌다던가. ㅇㅋ????
@@태구-s3j그논리면 동물들은 전부 정신질활있다는건가요 ?
우리엄마한테도 소리지르고 해서 진짜 무섭고 빡돌았었는데 가라고 가 !! 옆에서 소리질렀는데 너무 커서 둘이 부들부들 떨었어요... 진짜 좀 잡아주세요 저때 신고했었는데 이동도 너무 빠르게 해서 못잡음 .... 진짜 무섭게 침튀기면서 소리지릅니다 와 진짜 오래활동하네요 우리엄마한테 소리지른게 코로나때였는데 제발좀 잡아주세요 참고로 전 7호선이었습니다
저도 겁이 많은데, 어우 너무 무섭네요...
정신이 이상한 게 죄는 아니지만 그래도 저는 많이 무섭더라고요...
댓글 보니 저 사람은 여자한테만 그러는 걸 보니 정신이 이상한 게 아니라고 하긴 하던데...
@@짱구-b4s정신이 이상하고 자시고간에 상습적인 문제가 있으면 사회적 격리를 해야 피해자가 발생안하지
전기 충격기 가지고 다녀야 할까봐요…
5호선에도 많이 다니는데 건장한 남자가 하지 말라고 하면 꿍시렁대다가 자리 피합니다. 정신 이상은 맞고요. 저도 여지껏 4번봤는데 4번 다 뭐라고 했다니 꿍얼대다가 바로 내리더라고요. 남자분들이 한 번 씩 뭐라 해주세요. 그럼 자리뜹니다
무슨 게임 몬스터 공략법 같네
@@badEnding_Ding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녀들이 알아서 해결해야지 왜 남자들한테 도와달래??
👍👍👍
@@badEnding_Ding여자들 지하철 탈때 탱커 한명씩 구해서 타야할듯
체포 안하고 뭐함..?
우리 엄마가 당했다고 생각하면 ㅅㅂ 보이면 바로 아킬레스건 자른다
대놓고 공갈 협박
근데 그럼 너 깜빵가 임마 ㅋ
법이 그래
입만 산
@@김구름-g5t왜그렇게말함?
맞는말했는데
@@sol-ih1vs어머니가 안계셔서 공감을 못하는갑제~
미친척 하면 주위사람들 피하고 연약한 여자 돈 갈취하는 수법임
@@김영환-w3s9n저런식으로 하루에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지만 일이라고 생각하고 9~10시간만 한다고 하면 액수가 크죠
스윗한 척하는 물소 ㅅㄲ 댓글 목록만 봐도 알겠노
@@김영환-w3s9n일리있네요👍
저런거 말고도 뭐사달라고 메뉴판 갑자기 허벅지에 올리는 사람 진짜 짜증남ㅡㅡ
@@나윤 어디서요? 식당에서?
치마입은거는 정신이상 코스프레구요 ㅋㅋ
요즘 저런 사기치는 사람들 많아요 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에서 많이 보임
좀 불편하신분들 흉내내면서 돈 갈취하는것도 괘씸하고
저런 인간들때문에 인식도 나빠질 수 있으니 저딴짓 못하게 해야함
와 여자만 골라 뜯는 거 진짜 개킹받는다…
저거 위협이에요 그리고 여자한테만 가서 갈취하는 거 범죄 맞아요 저럴땐 바로 철도공사측에 연락하시고 경찰 신고 바로 해야돼요 사람들이 저렇게 많은데 왜 아무도 신고를 안해
철도 측에서 신고하는 게 맞다고 봄 고소나 한 건도 아니고 여러명이 피해를 보는데
비교적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지하철에 저런 인간들 방치하면 우후죽순 슬럼화 된다
바퀴벌레는 보이는 족족 잡아 없애아 깨끗함
희한하게 정신질환자도... 여자 한정해서 이상행동하고 구분하더라고 ㅡㅡ 강약약강이지 뭐... 가둬야함. 밖에 내놔봤자 저치가 무슨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겠음? 어차피 수급자임. 그러느니 가두는 게 맞다.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들이 약한 사람 상대로 저러는거 보긴했었요. 어린아이, 여자. 본능만있는 사람들이라
원래 정신질환자나 지적장애인들이 더그렇죠 힘쎈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힘으로 안되는걸 알기에 동물들처럼 강약약강이 되는거죠 뭐
맞음 ㅋㅋㅋ 정신이상자가 지나가면서 남자들한텐 찍소리도 못하더니 나 보고 갑자기 시ㅂㄹ ㅅㅂㄹ 하고 큰소리 외치더군요 강약약강 맞읍
본능이 자기보다 연약한존재라는걸 아는거다
그냥 제정신박힌 남자에 감사하며 살자
여자여도 강하게 나오는 여자한테는 찍소리도 못해요 게다가 강철멘탈+근력+제대로 된 호신술이 몸에 밴 여자다? 처발리죠
사람 죽이고, 여자들 괴롭히고, 범죄 저지르고 싶으면
미친척하고 정신병원가서 상담 좀 하고 진단 받아놓고
계획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거지
그래서 잡히면 정신병자라 나도 모르게 사고를 쳤다 이렇게 나오겠지
@user-py3vd6is7j능지가 혹시 좆박으셨나요? 영상 속 빌런은 남잔데 글씨도 못 읽으세요? 21세기 대한민국에 문맹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ㄷㄷ슨
저건 진짜로 정신장애 같은데? 범죄의 죄질이 뭔 살인도 아닌데 이건 뭔 개소리냐 딱봐도 걍 정신질환자인데
바닥에 뭐 흘린 거냐고 좀 중요한 거는 보도 안 하냐
저도 봤어요 바닥에 뿌린거 사진찍어서 신고도 했는데 확인이 안된다면서 그냥 넘어갔어요ㅜ 아직도 활보하고 있다니 무섭네요ㅜ
😊아니 저걸 정신병 치료가 아니라 경찰이 수사해야 되는거 아님?
전 이사람 2호선에서 봤어요
신당역에서 내리더라구요
안그래도 지하철 안에 여유가 없었는데
한칸 한칸 지나가면서 세분 정도 중년 여성분들만 잡아다가
소리지르면서 돈 내놓으라고 난리치다가
갑자기 쿵쿵 뛰면서 이게 다 나라 잘못이라면서 소리 악악 지르고
저 거구가 쿵쿵 뛰니까 제쪽까지 바닥에 진동이 울리더라구요
진짜 무서웠고
아주머니만 타겟하면서 저러는게 너무 어이없었어요
돈 뜯고 바로 내리는 치밀함에
경찰에 신고도 못했습니다
쟤좀 개기지 않게 나라가 제지좀해주세요
저는 모자이크만 봤을때 자이언트 지적장애 있는사람인거 같았어요.
생각해보니 사람들 말이 맞는거 같네요.
𓂻𓂭발 🌈존💕 ㉯ 🦄 무섭네
지하철수사대 뭐하노
내가 근무할때는 다 잡았어
철도법80조 위반
구걸및잡상행위 처벌법
시민들이 불편하잖아...
거구? 내가옆에있었으면 꼬맹이
만약에 당신이 남자라면 챙피한줄알아라!!여자라면 이해함. 무서울수있음.
구걸이 아니라 강탈이네요.너무 화나요.
코로나때1호선에봄 마스크내리고 침을티겨가면 여자들한데돈달라고소리지름 공포그자체엿음 왜저걸 못잡나 ??소름끼침
정신이상자를 방치하는 가족이 있다면 가족도 처벌을 받아야함.
금전적 어려움때문에 치료를 못한다면 자치단체에 도움을 요청해서라도 치료를 해야함.
가족도 감당 못함
참 어렵네요...
가족분들도 힘드시다는 건 아는데 그래도 생판 모르는 다른 사람들이 감당을 해야 한다는 게...
저는 저런 사람들 너무 무서워요 제발 안 만났으면 좋겠어요 하...
@@우그웨이-s3u 자치단체에 도움을 청하라고
1호선은 못가는거보니 쫄리나보네 ㅋㅋㅋ
1호선에선 국민빌런이 아니라 현장에서 정의구현으로 쳐맞을 수 있어서 이런 말 한거 같은데
1호선은 전국각지 사람들이 모이는지라 설치다가 진짜 쳐맞을수도 있음
무법천지 1호선 ㅋㅋ
ㅋㅋㅋㅋㅋ 공감 ㅋㅋ 개처맞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에 혼자 욕하고 중얼거리고 희죽희죽 거리는 정신병자들이 너무많음.
좀 관리좀해라 세금걷어서 뭐하냐?
인정ㅡ혼자ㅡ중얼거리고ㆍ사람들
빤히 쳐다보구
걷는 세금은 점점 늘어나는데 관리는 점점 개판이 되는 아이러니
정말 다른나라에 비해 한국서 정신이상자 상당히 많이 보임…5개국 살면서 한국은 방문할때마다 한번씩 보여요..작년은 갔을때 눈앞에서 아이 납치당할뻔하고…이건…정말 심각함 법이 바껴야 하는데. 쯧
인권이 먼저라 누가 죽어야 경찰이 도와줌
지하철경찰?철도경찰? 있다들었는데 내 몇십년 지하철다면서 한번을 못봄 지하철경찰은 뭐하는 인간들이냐?
순찰이라도 좀 돌아라
나도 작년에 7호선에서 당한 적 있음… 중년여성만 그런게 아니라 대학생인 나한테도 돈내놓으라고 했었나…? 무서워서 암말도 못하고 굳어있으니까 옆에 계시던 아주머니가 학생한테 왜 그러냐고 뭐라해서 갔었음
다행이네요!~ 용기를 내서 신고하세요.... 근데 바닥에 뿌리는건 먼가요?.. .
꽈추에 니킥 날려야지 바부야
@@지구젤리애리잡혀감
가끔 저런 분들이 노약자석에 앉아 계시거나 나이 드신 여성분들한테 큰 소리 치면서 돈 달라는 거 봤는데 너무 무서웠음... 계속 몇분을 매달리다 2-30대로 보이는 남성분들이 다가가서 직접 밀치고 화를 내야 그제서 다른 칸으로 이동함.. 그때마다 도와주시는 분들이 얼마나 감사하게 느껴지는지..
힘 있는 남자들도 걍 놔둔다.
쌍방 걸릴까 봐
피해자보다 가해자 인권이
더 우선시되는 나라인데
너무 무섭네요... 아무도 저 사람을 말릴 수 없다는 게...
저런거 어디 무인도 같은데 모여 살게 하면 안되나
주변에 식인상어 잔뜩 풀어놓고
그르게요 범죄자들에게 쓰는 돈 너무 아까워요 ㅜㅜ
@@전로블리 바다악어 추가요 섬안에는 코모도 도마뱀도 애완용으로 넣어주자구요 애완동물로 파충류는 싫다고 하면 고양이과 대표로 호랑이 한마리 넣어주고 개과 대표로 늑대 한마리 넣어주면 될듯
신안섬으로~~^^
어느나라인지 까먹었는데 실질적으로 2차대전때인가? 살인자 흉악범들 섬에 가둔적있음 딱 생명유지할 만큼의 보급만 줬었음
전쟁이 지속되고 보급이 어려워지고 세월이 흘러 찾아 가봤더니...
지하철 순찰 활동 뜸한 늦은 밤시간 노려서 여자들한테만 갈취하는거보니 아픈게 아니라 꾼이구만 더 큰 사고나기 전에 당장 잡아들여라
일욜오후 결혼식 마치고 7호선 내방역쪽에서 봤습니다 덩치190은 되는 듯 아무도 도와주지 못했음...
저 ㅅㄲ 행동 자체가 사람 기분 쌈뽕하게 만드는 편이라 저러다 시민이 다치던가 저 ㅅㄲ가 다치던가 뭔 사고가 나긴 날것 같아서 경찰에 두번정도 신고했었음 근데도 계속 나타나는거 보면 경찰 출동도 안한듯 함
저분도 본적있음, 다행히 돈은 안드렸는데 진짜 가고나서 후들거리더라.. 지난번엔 나보다 10살은 많아보이는 정신이상한 아저씨가 번호물어보는데, 옆에있는 엄마가 가만히 계시던데 아들 관리 하셔야지 속으로 너무 야속했음.. 지하철 타고 가는내내 묻던데
뭘 그리 존댓말을 써요 미친 새끼한테
저런 거한테 굳이 분이라고 높여 부를 필요 없어요
바로 영상찍으세요 그럼 그엄마 말릴꺼임 미쳐날뛰면서
@@ToMahsw 알다시피 저런분들 체격이 좀 있다보니.. 찍다가 혹시라도 때릴까봐..
요즘 이상한사람들 너무 많아짐.. 저녁에 강아지랑 한강산책하다가 영문모르는 어떤 키큰여자가 어두운데서 쓱 나타나더니 다짜고짜 밧줄을 휘두르고 때리려고 하면서 온갖,욕을 하는데 어처구니없는데 너무 무서웠음 자전거타고 지나가는 남학생이 구해줌ㅠ,ㅠ
자극적인 영상으로 조회수만 올리실게 아니라 조취를 취하거나 처벌을 받게하는 마무리가 함께였으면 더 좋았울것 같네요.
남이 찍은 영상 퍼나르는건 방송국이 아니어도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일텐데
보기만해도 식은땀 난다. 정확하게 대상을 고르는건 정신 말짱하다는 증거.
정신병이 남녀구별은 잘하네 ㅋㅋㅋ
정신질환자는 남녀 구분 잘합니다 자신보다 강해 보이면 쥐어 터진 기억이 있으니
@@서전-c7tㅇㅇ맞음 중딩 때 저런 퉁퉁한 남자애 있었는데 여자애들만 골라서 의자 발로 까고 괴롭히고 다니길래 줘패니까 짜지더라 나도 여자임
2주 전쯤 5호선에서 내 옆에 중년여성분에게 저렇게 하는데 나 너무 무서워서 고개도 못들었어.. 저남자 덩치도 큰데다 앉아있는데 위에서 내려다보는 상태라 위압감이 엄청남..
떨어뜨리는건 뭐든가요?
옆에서 112 신고할 생각이...안들정도로 위압감이 컷나요?
그럴수잇습니다.인간은 두려움을 느끼면 오금을 저리니까요.
고생하셧네요..
거구면 그럴만함... 괜히 도와준다고 나서다가 큰일나는 세상이기도 하고
에휴 중년여성분들만 고생이네
서울사시는 어머니 계시면 이 뉴스 톡으로 공유해서 저런사람 보일때 바로 칸 옮기라고 말씀드리는 수밖에 없을듯..
신고를 하라고
@@옴살-z1h 딱보면 키도 180 190은 되보이니까 같은남자라도 위협이 되는데 중년여성이면...아니 자기엄마뻘한테 대체 뭐하는건지 진짜 정신에 문제있나봄 정신병원에 가둬야함
@@wyshsndkxnehevwjwnz신고하면 바로 오는줄 아나 ㅋ
경찰에 즉시 신고를 해야죠. 보는 즉시 경찰에 신고하면 됩니다. 제발 신고를 망설이지 맙시다.
나의 망설임에 누군가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저거 나도 2번 신고 했었고, 내 동생도 3번정도 신고했었다는데 계속 나타났음 신고자는 많았을꺼임
신고하는 거 보고 때리거나 위협하면 어떡해요? 그냥 저러고 우뚝 서 있는 것부터가 무서운데... 소리까지 지른다고 하네요...
다른 사람한테 저러고 있을 때 몰래 신고하는 건 가능할 거 같지만...
@@짱구-b4s 제가 특수학교 다녀봐서 아는데 장애인들은 폭력적이더라도 순수해서
때릴거였으면 저 덩치에 소리지르고 할게 아니라 이미 손부터 나감
직접적으로 스트레스 주는 행동 하지않는이상 안때림
부모를 욕하셈 ㅈㄴ 무책임하네 애를 버린건지 뭔지 참.
앞으로 정신병자들은 가중처벌해야 한다 그게 치료다
대한민국의 여성들은 언제쯤 범죄의 타킷에서 벗어날수 있을까..
정신병자들을 강제입원시키지 못해서 훨씬 더 위험해진건데 대부분의 남자들을 적으로 보고 있는게 현실
꼬우면 아시죠?^^
그걸 바라신다면 인권을 재정의해야 합니다
범죄저지르지 말아주세요! 라고 아무리 외쳐도 바뀌지 않아요
범죄자들에 대한 무자비한 처벌이 있어야 바뀝니다
남자들이 우월감느끼는 가장 기본적인 수단이지 폭력 억지 그 꿀을 어떻게 포기하겠어
구속수사... 해야한다
방송까지 나와도 안잡고 놔두는 대한민국 경찰 클라스 ㅋ
이년전에 일호선 동인천행에서 용산지나갈때 본 것 같은데 그때도 중년의 여성분에게 그러셨어요. 돈달라고. 그때 아주머니가 단호하게 말하니까 가셨던... 이상하게 정말 중년의 여성분께만 그랬던..
정신병자들이넘쳐나네요
빨리해결바랍니다
이게무슨
무서워지하철탈수있겠어요
그것도대낮에요
저는 대화도 나눠봤는데 말 안통해요, 말도 못알아듣고 횡설수설하고,, 정신에 문제있는 사람은 맞는거같아요, 눈이 완전 풀려있더군요
이정도면 바로 구속조치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세상이 걀수록 험악하네요.
이쓰레기 빨리 처리해야됨
정신 나간 놈이 특정 대상만 고른다고? 가능해?
저런놈들은 생각이 하나임
남자다 = 나보다 덩치크다 = 날 때린다 = 가만히 있어야한다
여자다 = 나보다 작다 = 만만하다 = 나대도된다
이거뿐임
@@A01010di저런 놈들은 가족이 알아서 관리하든가 그게 안 되면 병원에 처박혀 살게 해야 함
모자란척해서 혹시 걸려도 처벌 덜 받으려고 일부러 치마입고 궁시렁대네
자기보다 힘 약해 보이는 여자들만 노리는 아주 나쁜놈인 듯 하다
저 사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신고했더니 관계자분도 아셨고, 누가
신고하는거 같으면 지하철 타고
자리 피해요
아니 모자이크는 왜합니까?
범죄자를 공감해주기라도 하는거예요???
가만히있어
@@오리-u7d5p 니는 또 뭐니?
@@dltkrdlke 가만히 있어 얼굴까면 쟤한테 돈주는거니까...
@@chechefo 뭔 소리인지 모르겠다.
돈을 왜주냐...
@@chechefo 님은 주실?
저정도면 경찰이 수사해야지
아니 뉴스에서 삥뜯는 영상만 올리고 경찰이 어떻게 조치를 취했다는 말을 안하면 저놈은 계속 약한여자들만 골라서 위협하고 삥뜨을거 아니냐.경찰은 머하는건가.저놈은 구속해야지.
지하철 3호선에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주엽가는길에 만났습니다. 와...소리지르면서 미쳤더라고요 1년이 지났는데도 기억나요. 할머니, 아주머니 상대로 소리지르고 돈달라고 때쓰고.....하;;; 키도 190정도되어서 같은 남자입장에서 너무 무섭더라고요.
몇일전에 1호선에서 저사람 봤는데 그때는 중년여성분들 한테만 가서 사정사정하며 천원만 도와달라는 씩으로 하던데 웃긴게 쫄지말고 절루안가 하는 아주머니 한테는 짜증내며 다음칸으로 가는모습보고 약한 사람들만 골라하는 모습이 확연히 보이던데
비쥬얼이 남성인 나도 근처에 못갈정도로 섬뜩하게 생김
진짜 화나네 꼭 잡아서 처벌시켜주세요
'3호선 오금행 열차' 라고 한다
잡아다가 돼지 밥이나 줘야 하는거 아니냐?
불쌍한 돼지
7호선에서 봄여.... 여기저기 다 다니나 보네
와 나 저 사람 두 번이나 봄.. 한 번은 저렇게 할머니들 삥듣고 있었고, 또 한 번은 지하철 계단 위에서 올라오는 사람들한테 침뱉고 있었음
저기 건장한 남성들만 앉아있었으면 멀쩡한척 하면서 다음칸으로 갔겠지? 어우 역겹다진짜 분리수거도 안될
전철안에도 경찰이 상주해있어야한다
언제나 해결은 시민의 몺
강동구 명일역 사거리에서도 2주전쯤인가 봤어요ㅠㅠ 지하철역 방향으로 신호등 건너서 가길래 그땐 걍 치마입은 뒷모습만 보고 이상한사람인가보다 했는데 뉴스에 나오네.. 소름 ㅠㅠ
3호선에 저사람말고 또 있음 머리묶은 키작은남자 두세번정도 봤는데50~60대 여자분상대로 현금달라고함
1000원 주면 재수없다고 욕함
너무 무섭네요 어렸을 때는 등하교할 때 버스만 타고 고등학교 때는 마을버스만 타서 지하철을 거의 안 타는데 대학교나 직장 가면 지하철 타야 할 수도 있는데... 저런 사람들 만나면 정말 어떡하나요ㅠㅠ 그냥 기 센 척하고 무서운 척 안 해야 할까요
지하철에서 저 꼴을 보면서 신고도 하지 읺는 인간들이 더 무섭다
신고를 안했으면 니가 이걸 보고있겠내
애초에 다수 신고가 들어와서 뉴스까지 나온건데 굳이 사람들 까내리면서 자기는 우월감 느끼니까 좋음?
ㅂㅅ
신고 했는데도 나타나더라 경찰 출동도 안했음
신고해서 뭐할건데 경찰이 할 수 있는게 없음
공갈협박 금품갈취로 징역 5년에 처해라
"여기가 뉴욕지하철도 아니고" 이런말은 안하시면 좋겠어요.
치료가아니라 쳐잡아서 구속시켜야져. 공갈협박 및 금품갈취구만
저친구 나도 봤는데 여자들한테만 저러더라구요 치마입고 다님서
신고 안하시고 뭐 하셨어요. 저는 외국 교포라 잘 모릅니다만 한국에는 곧바로 연락하는 번호 없나요?
지하철 안에 번호 적혀있어요 잘 보면ㅋㅋ 근데 아무도 신고안하고 나몰라라하는게 진짜 안타깝네요
@@colly08
글쎄요 제가볼땐. 그냥 구걸하는것만보였어요. 소리지르는건. 누굴 상대로 소리지는것보단 그냥 혼자. 소리 지르는면이컷고 위협적이라기보단. 그냥 치마입은. 또라이네 라고 볼정도 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도 신고 잘하는편이므로 이상한 행동 나왔다면바로. 신고 했을겁니다
@@johnhlee6846 요즘에 이상한 사람이 하도 많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는거임. ㅎㅎ 한국 나락가는 거임 이렇게
@@유케릭 아 그런 상황이였군요😊.
왜 범죄자를 심신미약자로
일단 봐주자는걸 깔고가는지.
당하는 사람들 보호가 우선인 정상적인 나라를 만들자.
참 신기한게 지하철에서 저렇게나 난리치고 다니는데 한번도 경찰이나 지하철 관리자눈에 띄여서 잡히지는 않음...모른척하는건지 뭔지..
도대체 바닥에 뿌리는건 뭐임? 진짜 무섭다 저런 인간들.. 갑자기 뭘 뿌릴지 뭘 휘두를지 어떻게 알아
1호선에서 같은사람봤는데
여자분께 돈달라고 때써서 내가 인상쓰고 화내서 보냈는데
또다시 군인한테도 돈달라더라. 정신이상자같아서 더이상 피하게되더라 나만 폭력에 또는 사건에 휘말릴까봐 그냥뒀는데 찝찝했다
그런데 주위사람들은 어떤 누구도 관여하지 않았다 나만 의협심에 나섰다가 괜시리 나만 바보가된듯한 느낌을받았다
그친구는 말도 어늘했고 장애인 같아서 ㅜㅜ
장애 있는 척한 가능성은 없어보이던가요? 왠지 아픈척하고 삥뜯는거같은데ㅜ
정말 행동하기 쉽지않은데 대단하고 멋진 분이시네요 이런분이 계셔서 살만하구나 다 느끼셨을거에요 속으로
좀 치요?
일기 쓰네?
@@SunDragon_Kim세상이 다 니같은 놈만 있진 않자나ㅠ
사회에 저런 쓰레기들좀 청소했음 좋겠다
사회에 피해가 되는 저런 사람들을 제거하는 직업이 생기는 것에 동의 하시나요?
@@badEnding_Ding네!!!!!청소 시급함 ㅌㅋㅋㅋ
버러지들이 설치는 이유 = 모자이크
저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는데요. 1호선 용산역에서 얼마전에 영화 '부산행'에서 본 좀비느낌이 나는 사람을 봤거든요. 진짜 너무 무섭더라구요. 비상벨 있는쪽으로 피하느라 촬영 할 정신도 없더라구요. 당연히 머리도 안감고 행색도 안좋았지만 노숙자 느낌이 아니라, 사람에게서 어떠한 영혼도 힘도 없는 딱 사람 피 빨아먹기 전 초기 좀비 느낌이었어요. 지하철에 아직 이런사람이 있다니 놀라웠는데, 이 영상보니 다른유형의 심각한 사람이 있네요. 지하철에서 물건파는것 법적으로 안된다고 다 사라졌었던 것 같은데, 다시 보이기도 하고.. 경기가 안좋다고 하더니 맞나봐요. 요즘 지하철 너무 무섭습니다..
정신적으로 문제있다한데 약자만 괴롭히는 사람은 처벌해야됨 저건 벌로 다스려야하능거임
여기서 더 큰 문제는 도와줘도 저거 때리면 개값 물어야 한다 이거 더 큰 문제다.
이 미친 나라는 어려움에 처한 사람 도와줘도
개값을 물라고 하니 어떻게 도와 주냐
아무도 안 나서고 안 도와주고
범죄는 계속된다.지금 현시점에 우리나라다.
저 사람이 때린 것도 아닌데 왜 때려?
그냥 신고하면 되지
그리고 맞춤법 공부 좀 하고 다시 오세요
위에 인권위 납셨네.
저건 딱봐도 정상인 아닌거같아서 못하는거임 어떻게 날뛸지 모르니까 정상인같아보이면 말리죠 중년여성 어머님뻘한테 저짓거리 하는데;
@@wyshsndkxnehevwjwnz누가 너한테 칼들고 협박해도 넌 꼭 찔리기 전까지 아무것도 하지 말고 있다가 찔리고나서 신고만 해라ㅋㅋㅋㅋ
저거 지하철 민원?번호로 신고해도 담당자인지 직원인지 하는 사람들 늦게 오는게 첫번째 문제고,
그렇게 온 남/여 직원?이
상황 지켜본 다음에 행동에 옮기니깐 도움이 안됨
마지막으로 지하철 빌런들이 눈치는 더럽게 빨라서 이미 옛날에 도망감
정신병 상관없이 제대로 처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바닥에 뿌린게 뭐에요...?
화장실에만 설치할게 아니라
지하철에도 버튼식 신고 체재가 필요할듯.
지하철 내에 단속하는 직원은 왜 없음?
지갑에 돈 넉넉히 가지고다닐 나이는 주로 중년이고 중년남성은 완력으로 누르면 비등하거나 힘써야하니 금방 제압할 수 있어보이는 자기보다 체격작은 여자들 앞에서만 저짓거리하네.
어제 그래서 화정역에 경찰들 오구 . .난리도 아니였어요ㅠㅜ저도 어제 오금행 타고 있었는데ㅜ 무섭더라구요
아 화정역이에요???
저런것들은 그냥 정의감 있는 시민이 귀싸대기나 니킥을 날려서 참교육 시켜도
처벌안받는 법있었으면 좋겠다.
제발
진심은 아니지?
@@kiwikiwikiwikiwikiwikiwikiwi진심이겠지 장난이겠냐
@@kiwikiwikiwikiwikiwikiwikiwi길 바닥에 버려진 쓰레기 청소하는 것보다 사회에 쓸모없는년들 청소가 더 시급함
저사람 일년전쯤 경의중앙선에서 봤어요
여자들한테만 저래요
전 노선을 돌아다니나 봅니다😢
공황장애나 심장병있는 여자는
저런식으로 다가오면 순간 큰일납니다
저건범죄에요
예전처럼 두두려 맞는거 내비둬야함 ㅋㅋㅋㅋㅋ 인권 타령하더니 점점 나라가 미처가네
저런거 90년대이후로 사라진수법인데 저게부활하네 삼청교육대마렵노
진짜 요즘 좀 필요하긴 함
정말 험한 것이네 ...
저게 구걸이냐? 강도지
위협하고 협박하고 저게 강도지
저건범죄입니다.
경찰에서 꼭잡아 처벌하여주시길
비슷한 사람 이틀전에 봤는데 지하철에서 옆에 않아있는 여성에게 갑자기 어느 남자가 돈달라 하고 무슨 미친소리 하면서 가버리더라 느낌에 누가 뒤에서 조정하는거 같기도 하고
강도사건으로 구속수사 해야지 나중에 사람이라도 죽이면 어떡하려고
저런인간들 폭행해도 정당방위 인정되게 만들어야 합니다
밑에보니까 아직도 돌아다니는거같은데 지금도 못잡은건가요? 3개월이나 지났고 뉴스까지 탔는데?
구걸이든 강탈이든 주변사람들에게 위협적이고..공포감을 준다면 체포해주세요.
신고를 했었어야지.
제발 저런 인간들 신상공개 좀 하세요 경찰분들 왜 안잡아가나요
강자한테 말도못걸고 피해가고 약자한테 큰소리치고😊😊 울나라 거시기달린 니들 부끄럽다 우리 쪽팔리게하지마라 마! 확그냥😊
법이 문제야 저럴때 드롭킥 날려도 무죄만 해준다면
저런놈들 보이는 족족 처리할텐데
정신에 문제 있으면 범죄 저질러도 무죄지. 정신병원에라도 강제로 넣어놔야되는데 그러지도 못하잖아.
미친게 이득인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