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혼자서 반지하에서 2년째 살고있는데 진짜 무서워요ㅜㅜ 새벽마다 2주간격으로 벨을 누르질 않나 한번은 모른척하니까 창문밖에서 기웃기웃거리더라구요ㅕ 주말에 전 본가가고 친오빠가 대신 하룻밤자고 온 이후에 그런일 없어졌어요!ㅜㅜ 전 사람들이 다니는 길목이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인데 왕쥬님은 엄청 무서우셨겠어요.....
저는̆̈ 엄마랑 같이 원룸에 살았었는데요 베란다위치가̤͓ 화물차̤͓ 하나 가져다̤͓ 두면 우리 집 창문 열고 들어올 수 있는̆̈ 집이에요 저랑 엄마랑 같이 자고 있는데 저는̆̈ 잠귀가̤͓ 좀 밝은 편이라̤͓ 누가̤͓ 창문 여는̆̈ 소리와 쿠당탕탕 하는̆̈ 서리에 깼는데 저는̆̈ 아그냥 밖에서 나는̆̈ 소리인가보다̤͓ 하고 다시 잘려고 했는데 베란다̤͓ 문이 드르륵하고 열렸어요 바로 제 머리 위에서요 깜짝 놀랬는데 아무 것도 못하고 엄마를 손으로 툭툭 쳐서 깨웠죠...ㅎㅎㅎ̊̈ 엄마가̤͓ 일어나고 그리고 그사람은 술에 취해있었어요 엄마가̤͓ 놀래서 누구세요 하면서 소리 질렀더니 친구가̤͓ 여기로 들어왔다고 말을하더군요 엄마가다급히 여기들어온 사람 없다고 경찰에 신고하𓅿𓂭 전에 빨리 나가라고 소리질렀는데 계속 친구가̤͓ 들어왔다고 말을하다가̤͓ 계속서리지르니까 죄송합니다̤͓ 하면서 나가더라고요 솔직히 빌라나̤͓ 원룸?̊̈ 많은 쪽에 살면 무서운 일이 많이 일어나요 저한테 학생 담배 많이 폈어요?̊̈ 라고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고요 (실제로 담배 안 핌) 지나가면 뜬금없이 말 걸면서 성희롱 하는외국인 들도 있고요 (특정의 외국인이지 대부분 그러는̆̈ 게 아니에요) 실제로 저희 집에서 걸어서 1분도 안 걸리는̆̈ 위치의 집에서 토막살인사건이 일어난 적도 있었고 보니까 저희 집 바로 옆 건물에 편의점 있는데 거𓅿𓂭 단골이더라고요 세상은 넓고 미ㅊ놈들도 많고 무서운 일도 많은 거 같아요 혼자̤͓ 사시는̆̈ 남녀분들 조심해요 아무리 건장한 남성이든 여성이든 무슨 일을 당할 지 모르니까요 ㅠㅠㅠㅠㅠ̑̈
![[왕쥬] 거짓말쟁이 구남친, 나는 세컨이였더라?](http://i.ytimg.com/vi/fMxUuMr55j0/mqdefault.jpg)
첫 질문에 [무서운 일] 이 [무선울 일]로 오타가 났습니다ㅜㅜ 죄송합니다!!
모두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왕쥬 유튜브 편집자-
엇 그걸로 댓을 다려고 했으나 실패..
왕쥬님 약간 안전불감증 이신거 같아요
무서운일을 당하고나서야 조심하시고ㅠㅠ
쬐송하긴유 사람이 미스테잌도 하고그러는거쥬
귀신보다 더 무서운 건 사람임.
최근에 나온 뉴스 보니까 무서운 넘들 많더라. 이상한 사람도 있구. .ㅜ
아 귀신을 치킨으로 봤닭...ㅋㅋ
@@보바-y6w 빨리치킨사드세요 흔한 치킨병입니다.
예전에는 귀신애기 들으면 엄마야 흐규흑흐스흣흫 하면서 화장실도 같이 갔는데 지금은 사람이 무서운게 맞는말임 진짜 뉴스보고나서 길가다가 미친놈한테 칼 맞을까봐 두려움ㄷㄷㅋㅋㅋ 세상은 넓고 또라이들은 많다
ㅇㅈㅇㅈ
전 반지하 살면서 밥먹고 있는데 창문으로 고양이가 나 쳐다봄 ㅋㅋㅋㅋㅋㅋ 눈 마주쳐서 대 환장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돌이ʕ ᴖᴥᴖ ʔ 난 사람이랑 마주쳤는데..
김은영 반지하에서요? 수구리지 않으면 발만 보일텐데ㅎㄷ
Grant Ren 그사람이 수구려서 본건데 눈마주친거 지금생각해도 소름 ㅋㅋㅋㅋㅋ ㄷ ㄷ
@@eykim1828 헐..소름돋네요......진짜 세상엔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요
역시 엄마랑 살때가 최고야
남편이랑 살아야되요
엄마 최고~👍
으아ㅏㅜㅜㅜㅜ발랄한 비지엠 감사합니다ㅋㅋㅋㅋ음악까지 무서웠으면 보다가 껐을듯,, 혼자사는데 매일조심해야하고 피곤하네요.....,
프사가 더 무서움 ,,,,
조심해요ㅠㅠㅠ제발
와우 프로필 사진 역대급
이수현 전 수현님 프사보고 폰던짐..;
으잉? 프사 귀여운 짱구 아닌가요?
전 아파트 1층 살았을때 어떤 술 취한 아저씨가 집 잘못 찾아서 우리집 문 열고 들어온 적 있는데 그때 제가 누구세요 하니까 갑자기 정신 팍 차리더니 죄송합니다 하고 나가심 ㅋㅋ 그 후로 문단속 철저히 하고 있음
그래도 정신차리네요.우린 번호키누르고 문열라고 난리치다가 앞집와이프분이 나와서 죄송하다고 하고 끌고감ㅋㅋㅋㅋㅋㅋㅋ
@@코가큰왼팔이 ㅋㅋㅋ
@@코가큰왼팔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가큰왼팔이앜ㅎㅋㅎㅋㅎㅋ
@@코가큰왼팔이 와우 ㅋㅋㅋ
저 혼자서 반지하에서 2년째 살고있는데 진짜 무서워요ㅜㅜ 새벽마다 2주간격으로 벨을 누르질 않나 한번은 모른척하니까 창문밖에서 기웃기웃거리더라구요ㅕ 주말에 전 본가가고 친오빠가 대신 하룻밤자고 온 이후에 그런일 없어졌어요!ㅜㅜ 전 사람들이 다니는 길목이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인데 왕쥬님은 엄청 무서우셨겠어요.....
우와 진짜 별의별 미친놈이 다있네요 ㅠㅠㅠㅠㅠㅠ 진짜 무서우셨겠어요 ㅠㅠㅠㅠㅠ
갑자기 고양이 수도세 얘기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밤에 보는데 너무 소름돋아여...ㄷㄷ
아 소름이다..;; 저라면 거기서 소리질렀을텐데..
왕쥬님 대처 잘하셨어요ㅠㅠ
여자혼자 반지하에 살면 무섭긴 하지.. 샤워하는데 누가 보고잇엇다는 얘기도 많고... 근데 술먹고 담배피면서 자는 여자 쳐다보고 잇는 모습 생각하니 소름... 술 좀 작작 쳐먹고 담배도 좀 작작 펴라 좀
왕쥬님이 말하는 내용도 소름끼치지만 채팅창에 "웃음소리듣고싶어요" 이 말보고도 소름끼침...
이 댓글 딱 보고 영상 봤는데 웃음 소리 듣고싶어요 이 댓글 똮 보여서 소름ㄷ
ㅎㄹ 저도
저도 이번에 더 추워지기전 서울로 자취하러 가는데 방보러 다니면서 여자 혼자 살기엔 조금 무서울것같아서 유흥상점 많은곳말고 조금 떨어지고 보안되는곳으로 집 얻었어요 ㅜㅜㅜㅜ 한시름 놓네요,,, 그런데 왕쥬님 일화들으니까 조금 소름돋네유,,,
와...진짜 매번 느끼지만 왕쥬님 피부가 너무 좋아요,,,,❤️❤️ 부러워요ㅠㅠㅠㅠ
오늘 결혼기념일 아니에영?
1주년!!축하드려용!
담배 한 갑에 20개라고 치면 집앞에 3-40개가 있었단건 다 피고나서 한갑 더 사와서 쭈구리고 있었단건가?
이분 영상 첨보는데 무서운이야기 몇개보니까 말되게잘하신다
왕쥬언니는 진짜 예쁘다 내꺼하고 싶지만 왕쥬언니는 기철님꺼다. 언니 진짜 예뻐요 ㅠ💗❤️❤️❤️
3:15잘 들으면 뿡 소리 들려욬ㅋ
효과임 같아용 ~
눈썹있는고양이 음이용 ~~
왕쥬님 갈수록 살이 점점 빠지는것 같아요!!!매번 보는데 이뽀요!!!♡♡
왕쥬님 왤캐 예쁘냐... 점점 더 예뻐지시는 듯ㅠㅠ
요새 점점 미모에 물올라요 왕쥬님 ❤️
왕쥬얘기들으니까 도어락생각나 겁나무셔ㅜ
언니 오늘 왜이렇게 이뻐요??? 완전 어려지신거같아요 💙💙💙💙
개무서웠겠다ㅜ진심
왕쥬님 앞머리깐거 잘어울리신다.. 저도 깔까 고민중인데 잘어울리셔서 부러워여 ㅠㅠ
아니아니 언니 왤케 예뻐? 원래 예쁜줄은 알았다만 왜케 이쁜거여!😍😍
왕쥬님 지금 앞머리스타일 넘 이쁘신거같아여 최근영상들보면 되게 청초하신느낌ㅠㅠ
언니 큰일 없어서 다행이에요.화이팅!
또무서운 이야기당 옛날에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 듣고 부터 팬됬 었는데 벌써 몇년이 지났네염
그담배꽁초다모아서 신고하지 DNA나올텐데
어젠가 이상한 집주인들얘기 영상봤는데 건대 그 제일이상한집주인의 집인가봐요 노상방뇨얘기보니 ㅜㅜ
진짜 세상엔 미친놈많다....
와 저 초등학교때 보고 이제 고등학생인데 오랜만에 언니영상보니까 예전도 예뻣지만 지금 더 예뻐졌네요 !
윰댕님처럼 머리 반은 앞으로 반은 뒤로 넘기심 훨 미모 살듯요.😁😘자막이랑 목소리랑 시원시원해서 좋아요~잘 보고 갑니당~
와 오랜만에 방송봤는데 살도 많이 빠지고 이뻐지셨네요:)
왕쥬온니 진짜 애엄마안같아요ㅠㅠ
규희 애엄마같다는게 정말 뭐죠...(시비가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성격을 말하시는건지 외모를 말하시는건지..
애엄마같다 / 안같다의 기준이 너무 모호하기도하고 이런 말은 때에 따라 무례한 말이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
그냥 젊어 보인다는거 아님?
애엄마 아닌거같다. 애아빠 아닌거같다. 많이하는 소리아님? 물론 안하는게 좋긴하지만
@@형보다내가더잘생김 애 엄마 안같아요 라고 달았는데 같아요.라고 보신거 같아요~
안 같아요 = 아닌 것 같다 이 말 인거같아요!
@@유한시-k8v 네 맞아요~ 그러니까 호시님은 애 엄마 같다의 기준이 뭐길래 애 엄마 안 같다고 말한건지 궁금해하는 것 같아요.
이날 영상 참예쁘네요~
헐 왕쥬님 영상 주제랑은 상관없지만 왜이렇게 예뻐지셨나요ㄷㄷ
헐...살왜이렇게 빠졌어요 ㅠㅠㅠㅠ겁나이뻐요 언니 ㅠㅠㅠㅠㅠ
와..ㅈㄴ 무섭다...........ㅠㅠ
왕쮸언니살빠신것같애요👍🏻
헐 언니 오랜만에왔는데 엄청이뻐지셧네요?????? 진짜 너무이뻐요 ㅠㅠ 행복하세용 ㅎㅎ ❤️❤️💜💜🧡💛💚💙
왕쥬님 피아노 정보 알 수 있을까욤?
또라이같은 집주인 썰 풀어주실때랑 집이 같은거 같네요 건대..포장마차..새벽기도..
저는̆̈ 엄마랑 같이 원룸에 살았었는데요 베란다위치가̤͓ 화물차̤͓ 하나 가져다̤͓ 두면 우리 집 창문 열고 들어올 수 있는̆̈ 집이에요 저랑 엄마랑 같이 자고 있는데 저는̆̈ 잠귀가̤͓ 좀 밝은 편이라̤͓ 누가̤͓ 창문 여는̆̈ 소리와 쿠당탕탕 하는̆̈ 서리에 깼는데 저는̆̈ 아그냥 밖에서 나는̆̈ 소리인가보다̤͓ 하고 다시 잘려고 했는데 베란다̤͓ 문이 드르륵하고 열렸어요 바로 제 머리 위에서요 깜짝 놀랬는데 아무 것도 못하고 엄마를 손으로 툭툭 쳐서 깨웠죠...ㅎㅎㅎ̊̈ 엄마가̤͓ 일어나고 그리고 그사람은 술에 취해있었어요 엄마가̤͓ 놀래서 누구세요 하면서 소리 질렀더니 친구가̤͓ 여기로 들어왔다고 말을하더군요 엄마가다급히 여기들어온 사람 없다고 경찰에 신고하𓅿𓂭 전에 빨리 나가라고 소리질렀는데 계속 친구가̤͓ 들어왔다고 말을하다가̤͓ 계속서리지르니까 죄송합니다̤͓ 하면서 나가더라고요 솔직히 빌라나̤͓ 원룸?̊̈ 많은 쪽에 살면 무서운 일이 많이 일어나요 저한테 학생 담배 많이 폈어요?̊̈ 라고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고요 (실제로 담배 안 핌) 지나가면 뜬금없이 말 걸면서 성희롱 하는외국인 들도 있고요 (특정의 외국인이지 대부분 그러는̆̈ 게 아니에요) 실제로 저희 집에서 걸어서 1분도 안 걸리는̆̈ 위치의 집에서 토막살인사건이 일어난 적도 있었고 보니까 저희 집 바로 옆 건물에 편의점 있는데 거𓅿𓂭 단골이더라고요 세상은 넓고 미ㅊ놈들도 많고 무서운 일도 많은 거 같아요 혼자̤͓ 사시는̆̈ 남녀분들 조심해요 아무리 건장한 남성이든 여성이든 무슨 일을 당할 지 모르니까요 ㅠㅠㅠㅠㅠ̑̈
결혼기념일축하해요
와미친
_무섭다......_
아.,급나무섭네...
후 진짜 혼자 살때 저런게 제일 걱정ㅠ
헐 저도 건대에서 살았었는데....역시 번화가라서 그런가봐요
소름
세상무섭,,
으 30개, 40개를 피는동안이라니 너무 싫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언니 그래도 큰..일 없어서 다행이네요!!😊😊
10월28일
언니.....되게 뜬금없는데 립 머바르신거예요....?
아이고...옷이 또 그랬었구나....ㅠ
헐 엄청 이쁘세요
저 내년 아니면 겨울쯤에 동립하는데..이런거 볼때나 들을때 걱정이되네요..ㅠㅠㅜ
그래서 남자친구가 같이살자고 저랑같이살고싶다고 만날때마다 그말해줘요💓💓ㅠ옆에 있어줄깨 지켜줄깨 하면서ㅎ
헉!!
푸엥ㅠ 더 이뻐지면 어케여!!
남자든 여자든 함부로독립하면 안되는세상 30살전까진 최고권력자 엄마가 옆에있어야함
근데 왕쥬 이쁘긴 진짜 이쁘다
와(~~~~~)
2:03초부터 나오는 브금 뭔가요??ㅠㅠ
으..
2:14 그순간 밖에서 담배냄새가 ..
반지하가 뭔가요????
혹시
사람 형태만 보이신다고 말했는데 옷 어떤거인지는 어떡해 알았죠.!?
개이쁘다
결론: 제일 강한 엄마 옆에 있자
내가 이래서 반지하는 싫어해요... 벌레도 잘들어오고 위험하구.... 그래서 고층짜리를 고집하고 있슴다
0:14
ㅓ헐헐
3분15초에 뿡카길래봤는대 편집자 솔직히 속을뻔했다ㅋㅋㅋ
0:14 계속 눌러바요 ㅋㅋㅋㅋ
침이 아니라 양 많으면 다른 거 였을 수도
아. 무섭다 .. 반지하만 그런게아님.. ㅠㅠ 하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ㄱ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개무서워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
신고해야져
반지하에누구가침입했던썰
으... 기분 더러우셨겠다
일부로 깨운거네
여자가혼자서반지하누가쳐다봄
ㅅㅂ 그다음날 담배 30개펴서 뒤졌겠네
히히히히히힉....무셥
1등
우왕
욕헤도돼요?
전 19살 남자 인데 담배 안피웁니닿ㅎㅎ
그게 당연한겁니다
와 아무리술마시고 엄청골초라해도 30~40개를 피울정도면 꽤오랫동안 그앞에서 지켜보고있었단소린데....진짜 소름돋는다
@@바보상자-y7v 대신잡변 좌송하지만 아니에요!
@@정승아-g1l 앗! 넹
뭐가 아니라고 하시는거징?
@@바보상자-y7v 아니 뭔 이걸 받아주냐 ㅋㅋㅋㅋㄱㅋ
누워서 왕쥬님 보고 계신분~?!
뜨끔
누워서 보고 있는데 누워서 보고있냐구 해서 뜨끔 했어요 ㅋㅋ
Korean TH-camr TL 작작 해 미친놈아
저요
Me
혼자살때 반 지하집이 제일 위험함... 창문 철망 찢어놓질않나 쭈그려서 쳐다본적도 있고..지하집이 젤위험함
지금에서야 이렇게 말하지만 그때 당시엔 정말 소름끼쳤을듯... 세상에 진짜 또라이들 많다ㅜ
아..진짜 소름돋는다 독립하고싶은데 이런거 들으면 무서워서 고민돼요ㅜㅜ
난10년전에 3층에혼자 살았는데 오후2시쯤? 자꾸 우리집 비밀번호 누르고 실패하는소리가 몇번들리고 너무벙찌고 황당하고 아무생각이안나서 벽에기대서 현관문만쳐다보고있었는데 띠리링 하면서 문이열려서 안되겠다싶어서 아무렇지않게 자기야 누구왔어? 그랬더니.. 후다닥 내려가는소리가들리고 난 보조키부터 싹잠그고살다 이사갔다. 지금까지도 번호키는 안쓰고있고. 열쇠로만쓰는중이네요.
글구 님(개 싫다면 상관없지만) 개 대형짜리만한 개를 키워서 강아지가 집 지키게 하세요ㅠㅠ
@@MiKi-tt8sx 어떻게 개를 집지키는 용도로만 키우라고함..?
병원 한번가면 5만원 이상깨지고 챙겨줄것도 얼마나 많은데; 너무 가볍게 얘기하지말아주세요
미키 그리고 요즘은 아무리 큰개여도 사람이 개를 죽이는 세상이에요...
왕쥬님 오늘이 결혼 1주년이시네요..! 결혼 1주년 축하드려요❤️
30~40개 한개에 1분.. 이라고해도 30분은 앞에 봤다는거잖아아악으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