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Week in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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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พ. 2025
  • 석사 유학을 위해 도착한 런던. 영국의 모든 문학 작품, 미술 사학, 왕실, 풍경 등을 오롯이 음미하고 싶었지만 맘같지 않게 캐리어 분실로 시작한 우당탕 첫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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