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징그럽고 인간 세상이 싫어지면 어김없이 이 가족을 찾아 본다. 그러면 내 마음에도 잠시뿐이지만 평화가 온다. 이 세상에는 가끔 이렇게 좋은 사람들도 있다... 이 가족을 보며 항상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다. 언젠가는 이런 귀한 인연이 나에게도 나타나기를 빌어 본다. 진심으로 아름다운 가정이다. 강주은님의 부모님이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바란다. 이 모습 오래토록 보고싶다.
강주은씨 부모님 너무 훌륭하시고 좋으신분들이라 자꾸 영상을 보게됩니다 꼭 같은곳에서 살지않으셔도 부모님들 양평이나 이천이나 집주변 가까운곳에 마당 넓고 정원 이쁘게 꾸미실수있는곳에 두분사시면서 자주뵐수있는곳에서 같이 한국에서 사실수 있으시면 좋을것같아요 저런 좋은부모님들과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연로하셔서 급작한일이 닥칠까봐 걱정하는 자식의 마음을 헤아려봅니다 옆동네도 아니고 타국이니 오죽하겠어요 옛말에 나이가들면 자식의 의견을 좆으라는 말이 여기에 해당되는 말인듯합니다 어릴때는 부모의 말씀을 쫒아 행동하고 결혼해서는 남편과 어른들의 말씀을 좆고 늙으면 자식의 의견을 쫒아 행동한다~~참 의미가 깊은 말씀입니다
어머니가 부잣집 딸로 귀하게 대접받고 사셨고 로맨티스트이고 인성 좋으신 남편 만나 굴곡 없는 행복한 여생을 보내셨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강주은씨 어머님 여자로서는 참
더없이 행복한 일생을 사셨네요..
고생 한번 없이... 어릴적 유복하게 자라,
그시절 명문대 졸업에, 남편이 바람을 피나,
사고를 치나, 집에 돈이 없나, 딸이 없나... . 참 축복 받은 일생 이다..
사람이 징그럽고 인간 세상이 싫어지면 어김없이 이 가족을 찾아 본다. 그러면 내 마음에도 잠시뿐이지만 평화가 온다. 이 세상에는 가끔 이렇게 좋은 사람들도 있다... 이 가족을 보며 항상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다. 언젠가는 이런 귀한 인연이 나에게도 나타나기를 빌어 본다. 진심으로 아름다운 가정이다. 강주은님의 부모님이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바란다. 이 모습 오래토록 보고싶다.
징그럽고… 😂 그렇지요 😊
강주은씨 진짜 럭키하세요 저런부모님을 만나신건
너무 스윗하고 배려심 높은 아빠다.너무 멋진 어른 같아 닯고 싶음
나도 저런 아빠가 계셨었는데....
이제는 저런아빠같은 엄마가되도록 나머지 인생을 잘 살아야겠어요
너무 아름답고 따뜻한 가정이네요
저도에요! 돌아가셨지만 그 아름다운 삶의 열매가 지금도 맺히고 있어요^^
주은님 가족분들 너무 다정하세요♡
계속 보고 싶어요~~^^
천사같은 부모님이 계셔서
강주은씨가 부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
참 품격이 느껴진다
마당있는 집을 알아보시면 어떨까요
넘 시골은 말고 근방에
백일섭씨는 말 한마디를해도 ㅠ
강주은 아버님은 어쩜 사랑받을 을 소리만 하세요
매너 👍
백일섭씨랑 주은씨 부친은 성장과정이 다르잖아요 어려운환경에서 꿋꿋하게 살아오신 점도 기억해야된다고 봅니다
반성하시는 모습이잖아요.. 그래도 경제적으로 도와줬으면 반은 한거임.. 이승연 아버지에 비하면 나름 어른
아빠가 차근하게얘기하는게 멋지다.
ㅋ영어까지 하시고.
강주은씨가 차분하게 얘기하시니깐.
너무멋지다.
너무 아름다운 가족. 향기나는 사람들. 존재자체가 너무나 감사한 가족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시면서 여러 사람들에게도 행복을 나눠주세요
이렇게 좋은 부모님의 고마움을 알고 감사할줄 아는 강주은씨도 대단하고 좋은 딸이네요 역시! 부모가 화목하고 가정의(결혼) 진정성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은씨도 최민수(좀 어려운 남편😂)를 만나 인내하면서 잘 견뎌내신것 같습니다 어쨌든 부럽네요😊
강주은씨 부모님 너무 훌륭하시고 좋으신분들이라 자꾸 영상을 보게됩니다 꼭 같은곳에서 살지않으셔도 부모님들 양평이나 이천이나 집주변 가까운곳에 마당 넓고 정원 이쁘게 꾸미실수있는곳에 두분사시면서 자주뵐수있는곳에서 같이 한국에서 사실수 있으시면 좋을것같아요 저런 좋은부모님들과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저도 부모님이랑 같은한국에서 살지만 가까이살지않아서 식당같은곳가면 부모님이랑 오는 가족들보면 부럽던데 부모님 만나서 하는 소소한일이 행복하더라구요
연로하셔서 급작한일이 닥칠까봐 걱정하는 자식의 마음을 헤아려봅니다 옆동네도 아니고 타국이니 오죽하겠어요 옛말에 나이가들면 자식의 의견을 좆으라는 말이 여기에 해당되는 말인듯합니다 어릴때는 부모의 말씀을 쫒아 행동하고 결혼해서는 남편과 어른들의 말씀을 좆고 늙으면 자식의 의견을 쫒아 행동한다~~참 의미가 깊은 말씀입니다
기다렸어요 반갑습니다 나도주은부모님처럼 오늘또배웠어요
강주은씨 작은 아들이 외탁을 했네요.
특히나 외할아버지와 닮았어요.
교양미 철철가족 부럽다아
경기도 양평이나 병원가까운 한적한쪽으로 가셔서부모님 꽃도 키우시고 하시면 어떨까요? 답답한도시 보단 나을거같아요 8:53
서울대 병원 가까운 평창동이나 세브란스 가까운 연희동이 좋을 것 같아요 😅
주은씨 아버지 같은 아버지여야 잘하는거지 자식에게 무조건적인 효도를 강요하면 안돼요.
맞말
년로 하신 분들이 오히려 환경변화에 예민하고 적응도 힘듭니다 오랫동안 살던 타이가에 살도록 하시고 자식들이 가끔 방문 하는것이 옳다고 생각 합니다
여자가 아버지 닮은사람 만나다고 하는데 그 말은 아닌거 같음.. 정 반대를 만날수도..
엄마닮은 남편을 만났더라구요 😅
차종
"바지아빠" 창시하고 참 뿌듯하시겠어요. 백일섭씨... 한심
반성하시는 모습인데 뭐가 한심하세요. 참 말을 단순하게 받아드리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