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 대다수는 부모님과 같이 사는걸 불편해 하는데.. 이렇게 자식이, 사위가 같이 살고싶은 어른이라는 부분이 인생을 바르게 사셨다는 증거 같습니다.. 저도 이렇게 사랑 가득하고 가슴이 넓은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네요 좋은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주은 부모님,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엄마는 살아왔었던 생활방식이 그리운거고 딸은 엄마의 마지막 챕터를 같이 하고 싶은맘 이해갑니다 저처럼 조금만 여유롭게 조금만 하다 소중한 가족을 잃고 후회하지 않길 바래요 어머니가 있는곳에 살고 싶다면 자식이 더 자주 찿아가는수밖에요 겪어 보지 않으면 참 깨닫기 힘든 부모와 자식간의 상황과 현실이죠
저의 할머니가 오랫동안 외국에서 한국으로 왔다 갔다 하며 사시다가 자식들 때문에 70넘어서 한국에 쭈욱 살게 되셨는데요 그때부터 건강이 더 더욱 안좋아 지시더라구요.. 캐나다 집을 너무 그리워 하시면 그냥 거기 계시게 해도 좋을 것 같고요~ 다른 분들 말처럼 여기에 캐나다 집과 비슷한 집을 마련 해 주시는 것도 넘 좋은 생각 같아요~~ 여튼 넘 좋으신 분들..ㅠㅠ
참 예쁜 가족...ㅎ 주은님 보면서 참 격있는사람이라는 느낌을 느꼈는데 부모님 영향을 받으셨나봐요.ㅎㅎ 아버님도 그러시지만 어머님이미지가 참 고급지시다..라는 느낌을 받습니다.ㅋ 이렇게 표현해 죄송합니다.ㅎ 불가능을 알지만 인자함과 따듯함 포함 정말 닮고싶은 분이십니다. ㅎㅎㅎ
저도 미국에서 11년밖에 안살았지만 미국에서 사는 게 익숙하고 편해요. 한국은 잠깐씩 여행 가서 가족들 얼굴 보고 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어머님 마음이 이해가 가요
어우, 저 분들의 시간이랑 비교할 땐 그렇지 11년도 꽤 오래 사신거죠. 그래도 전 제가 막상 귀국해서 혼자 결혼하고 사는 경우라...주은씨 마음도 이해가서요...둘 다 참...그렇겠다 싶어요
참 효녀에요.부모님도 훌륭하신 분들이고...
주은언니 마지막 쯤 밖뷰 부모님께 보여 드리는 모습이 홈쇼핑 품절 만들어 버리는 마력 같은게 있네.
설득력이 장난 아니세요...주은언니
우아한 할머니 너무 멋있어요
부모님이 마음 편하신게 제일 입니다ㆍㅎㅎ
정말 사랑스러운 가족이에요❤
어머니 건강이 많이 회복되신거 같아서 참 다행이에요
부모님은 천사같고!!!!!
강주은씨는 천사의 딸 !!!
젊은이들 대다수는 부모님과 같이 사는걸 불편해 하는데.. 이렇게 자식이, 사위가 같이 살고싶은 어른이라는 부분이 인생을 바르게 사셨다는 증거 같습니다..
저도 이렇게 사랑 가득하고 가슴이 넓은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네요
좋은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주은 부모님,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멋져요 아버님 어머님 진짜 예쁜가족
자식은 마지막 효도하고 싶은거고 엄마는 이제 자기 생활이 잇는 캐나다가 좋은거여. 본인 좋은데로 해줘야대
저도 어머니 아버님은 캐나다에서 사시는것이 더 편하실것 같아요
어머님 마음 이해가 됩니다.
어린나이에 외국에서 살면서 고향이 그리웠지만 오랜세월 살다보니 정이들어서 내가 사는곳이 제2에 고향이 되어버린거죠 ...그곳을 또 떠나기
힘들것 같아요.
제 1의 고향이죠
@@luvehem 태어난 제1에 고향
결혼해서 오래 살아온
제2에 고향
둘다 소중하기에 어렵습니다.
$ @@정이-y6b
캐나다집 마음 편한곳이 어머니한테 행복한 곳인것 같습니다. 거기에 삶과 정성이 있는곳에서 나이들어 한국에 정착힘들것같아요
어머니의 언어들이 가슴 뭉클하게 하네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부모님을 모시려는 주은님 맘 너무 예쁩니다 부모님은 저런 자식이 있다는게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그런데 부모님이 또 그토록 캐나다에 대한 그리움이 크시다면 부모님 의견을 존중해드리는것이 맞을것도 같습니다 어쨌거나 모두가 완벽한 가족구성원입니다😊
내가어머님이래도 가고싶을것같아요..
엄마는 살아왔었던 생활방식이 그리운거고 딸은 엄마의 마지막 챕터를 같이 하고 싶은맘 이해갑니다 저처럼 조금만 여유롭게 조금만 하다 소중한 가족을 잃고 후회하지 않길 바래요 어머니가 있는곳에 살고 싶다면 자식이 더 자주 찿아가는수밖에요 겪어 보지 않으면 참 깨닫기 힘든 부모와 자식간의 상황과 현실이죠
아빠는 젠틀하시고 엄마는 너무 귀여우시다. 엄마 캐나다에서 자리 잡으셨으니 아무래도 집이 편하실거 같아요. 주은씨가 캐나다로 합가하는건 어떨까요.
저의 할머니가 오랫동안 외국에서 한국으로 왔다 갔다 하며 사시다가 자식들 때문에 70넘어서 한국에 쭈욱 살게 되셨는데요
그때부터 건강이 더 더욱 안좋아 지시더라구요.. 캐나다 집을 너무 그리워 하시면 그냥 거기 계시게 해도 좋을 것 같고요~
다른 분들 말처럼 여기에 캐나다 집과 비슷한 집을 마련 해 주시는 것도 넘 좋은 생각 같아요~~ 여튼 넘 좋으신 분들..ㅠㅠ
아름다운 사람들❤❤❤
어머니.아버님. 맛난거 마니드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마음은 너무나 알겠는데 금방 몸이 안 따라 줄 텐데요.. 참 서글프지만 자식들이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들여다볼 수 있는 것과 아닌 건 완전히 다르더라구요.
이런 사랑스런 가족 볼 수 있게 해주신 프로그램 너무 감사해요! 어머님 늘 건강하시길..
어머님 완전 좋아지셨네요. 김치 담그는 편 봤을 때 눈빛과 말 어눌함을 보고 많이 편찮으신가 했었는데 지금은 생생해지셨어요. ❤
저 같아도 케나다에서
자유생활 즐기고 싶고
ㅋ꽃을 가꾸며 살고 싶
을둣.
저같아도 그럴것같아요.오두막 집도 내집이 편하다고 캐나다로 돌아가고싶을것같아요.23살?떠나오셨다면 한국에서 산 생활보다 캐나다에서 오래생활하셨으니 더 그러시겠죠
저두 미국에 오래 살다 와서 어머님 마음이 이해가 가요
그래두 집, 환경 이런 것보다 사랑하는 사람들, 가족 옆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환경은 환경일뿐 사람이 가장 소중하고 최고더라구요
미세먼지 없고 원래 살았던 편안한 집이 더 좋을듯.
아버님 사랑합니다.ᆢ^^
부모님 마음이 짠해 보이네요… 캐나다 집은 그립고 편하고 자식하고 한국은 좋고… 저도 미구구 21년 살다보니 학구가면 좋고 또 미국 내 집에 오면 좋고… 인생이 한번인것이 그냥 가는 세월에 어찌할지 모르고 그냥 마냥 흘러가는 것… 그리고 언젠가 이별.. 😢
6개월은 한국에서 6개월은 캐나다에서요❤ 넘 보기좋은 가족이에요❤
나이가 들면 자기집만한 곳이 있을까 싶기도 해요.
😂😂😂저런 가정이 있다니 ❤❤❤정말 부럽고 아름다운데 일찍 결혼해서 타국으로 보내셔서 얼마나 그리웠을까 ㅠㅠ
더 중요한게 아버님이 진짜 많이 연로하시네요... 자식이 힘께 있고 싶다힐때 함께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한데.. 사실 그 연세가 되어보면 어떤 생각과 맘이 될지 몰라 조심스럽네요..
어머니가 정원을 만들수있게 해주세요 하나 하나 캐나다집처럼 만들수있게 서울 외곽 얼마나 공기좋고 교통도 괜찮은 곳 많은데
근데 엄마 아빠한텐 캐나다가 고향이고 편하신데, 왜 굳이 한국에 살라고 하는지..
마음은 이해 가지만, 억지로 그럴필요는 없지 않나 싶으네요.
다같이 캐나다 사시는 것도 방법...
캐나다 자연환경이 넘 좋잖아요
얼마나 질 렸음
주은씨 부모님을 인근 전원주택에 거주하게 해드리면 어떨까요,,, 어머님이 집이며 정원 가꾸시는 걸 너무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요~~~
그러면 최고겠죠....
저도 그 생각했네요~~^^가까운곳 정원 있는 곳~~
연세 있으신분들은 평생 살아온 곳이 익숙하고 좋으신걸꺼에요
저희 친정엄마도 아파트 싫어하고 주택을 좋아해서 지금도 주택에 거주하고 있어요
정 원이 문제가아닐거예요. 공기도 다르고
평생손때묻은 집 안. 가구 그릇 사진 정원 꽃. 풀 나무 정원석 등
이나이에 새롭게 그렇게가꾸는것도 쉽지않죠
전원주택으로 이사하고
캐나다의 부모님 가구들도 전부 가져옵시다.
너무 이쁜 엄마.아빠와 딸.
최고의 이쁜 가족.
사랑스러워요.
응원해요.
나의 엄마 아빠같고
나의 여동생 같아요.
와락? (껴안음)
참 예쁜 가족...ㅎ
주은님 보면서 참 격있는사람이라는 느낌을 느꼈는데 부모님 영향을 받으셨나봐요.ㅎㅎ 아버님도 그러시지만 어머님이미지가 참 고급지시다..라는 느낌을 받습니다.ㅋ 이렇게 표현해 죄송합니다.ㅎ 불가능을 알지만 인자함과 따듯함 포함 정말 닮고싶은 분이십니다. ㅎㅎㅎ
마미는 캐나다가 편한거야
부모님이 워낙 훌륭하신분들이다보니 자식이 저리 같이 살려고 애쓰네요. 연세가 적잖으시니 참 여러모로 마음쓰이겠어요.
나같으면 자식들도 다 장성했겠다 요즘 강주은씨 홈쇼핑말고는 최민수씨도 일도 별로 없는거같은데 돈도있겠다 그냥 부모님모시고 캐나다에 잠깐 같이 살거같은데...그게 엄마를 위해 최선..
좋은 생각
캐나다로 강주은씨가 가시는게. 좋을듯
그홈쇼핑에서 많은 돈을 벌음
그래요각자살면서 편하게사세요 자식이아모리잘해도 따로사는게현명할듯
80대면 욕심과 과거의 한창때는 싹 다 내려놓고 자식말 들어야됩니다
한옥집이나 마당넓은집으로 이사가셔야겠네요~
한정식은 진짜 작품이야 특히 육회 먹고 싶땅 😅😅😅한정식 가야겠네용😊
난 엄마한테 한 표.
한국은 공기도 안 좋고...
무엇보다 내 맘에 안식을 주는 환경이 최고에요.
물론 떨어져 지내는 것이 너무 불안한 건 사실이지만 지금 가장 중요하게 결정할 건
어는 것이 엄마의 행복에 더 크게 작용할지를 생각하는 것
😍😍💕💕✨✨
강주은씨가 실질적 가장이시라 주은씨는 한국 못떠나요. 고민 정말 많이 되시겠어요.
한국정원있는집으로가셔야할듯 ㅎ
이승연씨 참ㅠ.ㅠ 다른사람 얘기하는 도중에 자기가 나서서 정리하는 멘트😢
예전부터 토크쇼에서 보면 이 언니 인성과 배려보다는 자기 말이 먼저인 사람
부모복 남편복 자식복 돈복 다갖고 평생을
사시네요~~나는 다꽝인데 ㅋ부럽네요😂
전원주택으로 이사하고
캐나다의 부모님 가구들도 전부 가져옵시다.
너무 이쁜 엄마.아빠와 딸.
최고의 이쁜 가족.
사랑스러워요.
응원해요.
나의 엄마 아빠같고
나의 여동생 같아요.
와락? (껴안음)
캐나다 연금이 꽤 많을걸요
자유롭게 살 권리가 있으니😅
주은 맘도 23세 카나다 이민 가시고 주은님도 23세에 한국으로 결혼해서 오시고.. 모녀의 공통분모
다 같이 캐나다 사심이~
아들 둘도 한국말도 못하고 완전 외국인이고 강주은씨랑 최민수씨 재산도 있겠다 한국 ㅡ 캐나다 왔다갔다 하면될듯
캐나다 가면 안돌아 올수도 있다고 하시지요? 캐나다 집에 애착 때문에... 어머님 연세가 있으시니까 한국에서 사는것이 바람직한데 무슨 일이있으면 사위와 딸이 금방 가볼수 있는곳에 합리적이 아닐까 싶네요~^^❤
아버님도 가고 싶으신거같은데 딸 입장을 아니 그냥 중립을 지키는 듯..
순천만 국가정원 모시고 다녀 오세요
여기 어디일까요?
한국도 전원주택 있음...
전원주택이 문제가 아니라 20년넘게 살아온 그 전원주택이겠죠
주은씨가 가면 되것고만 왜 꼭 한국에만 살아야핮?
한국에
정원을 다시 만들어보세요
여기장소가어딜까요
낙선재라고 하던데요
짠 음식이 많네요.
엄마의 행복도 좀 생각해드려야 하지 않을까 ..
비자때문이 아니라 연금때문에 가시능거 같른데ㅋㅋㅋㅋ 캐나다 노인연금은 캐나다 외에 육개월 이상 살면 못받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연금 나오는 액수가 얼마나 되는데요?
강주은님 부모님은 연금 안받으셔도 먹고 사는 캐나다내에서도 어마어마한 부자라고 알고 있어요
노노 아니에요 시민권자 한국가도 받을수있어여
@@하늘색-e2x사람마다 다르지만 아무것도안한 두부부가
한 200만원넘어요
의료공짜
근데 어머니는 이미 체력이 두분 행활하실 건강은 아니신듯 해요. 보호자가 필요한데 캐나다에서 두분이
아무도 없이 보내신는건 위험해 보여요
딸맘이야 그렇지만
편안한 본인 집으로 가고 싶은 어머니마음! 한끝만 더 깊이 생각해야겠죠
최민수한테 막 대하던버릇이 돌싱포맨 가비한테도 무례하게말하던게 보기불편했는데. 무슨장독대 나물 타령으로
엄마를 꼬시냐. 강주은씨가 캐나가가서 사세요
강주은씨 우기지마세요. 엄마 아빠가 어린애도
아니고 보기 불편해요. 엄마 불편하게 하지마시고 강주은씨가 그럼 캐나다가서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