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왜 내가 없을때만 사건이 일어나는가? 1:10 현상백씨 연설 시작 2:55 사업체 등을 너무 만들기 어렵다! A : 시민들은 그렇게 독똑하지 않다!! 응??? 3:02 평화(?)의 상징 비둘기 등장 6:04 우리 둘기 임신했어! 6:14 무정란 될 거 같아용 7:10 인생은 YOLO야! 큰 깨달음을 얻은 뤠이첼 7:30 현상백 루트 분기점. 13:05 이딴게 시민의 힘 대표...? 상백씨 수학 못해?
이 때 청룡 RP가 끝날뻔한걸 막은게 보석상터느라 사태파악이 느렸던 쌍칠파였단게 아이러니 관련 영상 청룡시점th-cam.com/video/1USVFLJO_oE/w-d-xo.htmlsi=HFOvjLspgUxQBNcU 쌍칠시점th-cam.com/video/vI3TH2XR0NY/w-d-xo.htmlsi=5dn9B8I-CNQ5wSE3
저때 ㄹㅇ 하도 혼란스러워서 생방 볼 땐 도대체가 뭔 상황인지 1도 이해 안 갔는데 덥덥미에서 클립 순서대로 쭉 돌려보고서야 비로소 이해한.....
정치라는 분야는 역시 RP에서도 복잡하다....
이때 참 ㅋㅋ 한 두명 돌발행동 나오면서 전체적인 WWE의 방향성이 뒤집히고 결국 에드립으로 넘어가게 되서, '저렇게 WWE하는구나' 하고 봐도 헷갈리는데 제3자 입장에서 보면 ㅋㅋㅋ
뭐지 왜 처음부터 역사책이랑 뉴스를 보는 기분이..
봉누도가 본격적으로 정치 느와르가 되는 그 시발점이 바로 이때였다!! 경찰의 시민 시위를 무력으로 진압하고 꼬리 자르기를 시도하고... 그로인해 시민의 대표가 세워지고 이제.. 곧... 그가 온다!!!
오승철은 살아있다
거기 짜장면집이죵?
누구세용?
제가용?
3:05 봉누도 평화의 상징 강둘기...
하지만 상백은 몰랐지 뤠이첼의 둘기는 1둘기>9갱스터 라는 걸
살짝 T적인 관점에서 발언하자면....갱단의 무기가 비싼 이유는 들키면 뺏기거나 벌금이라는 리스크, 그리고 상백 씨 스스로가 말한 '필수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현실에서도 거래 금지 품목은 비싸고, 생필품보다 사치품이 비싸죠.
강둘기 무정란은 심각한 중대사항이다...
0:55 왜 내가 없을때만 사건이 일어나는가?
1:10 현상백씨 연설 시작
2:55 사업체 등을 너무 만들기 어렵다! A : 시민들은 그렇게 독똑하지 않다!!
응???
3:02 평화(?)의 상징 비둘기 등장
6:04 우리 둘기 임신했어!
6:14 무정란 될 거 같아용
7:10 인생은 YOLO야! 큰 깨달음을 얻은 뤠이첼
7:30 현상백 루트 분기점.
13:05 이딴게 시민의 힘 대표...? 상백씨 수학 못해?
결국 무정란이 되지 않고 유정란이라 메추리가 나왔군아...
와 상백이형 이렇게 했는데 당선은 둘기가 된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상백 지지자들은 대부분 전투에서 눕는 바람에 각 1, 2 당 지지자들 표가 없어서 강둘기가 당선된거에요
그것도 아님. 상백이 머리가 꽃밭이라 둘기 당첨된거임.
@@ganada85ㄹㅇ 나중에 남북전쟁도 보면 명분 딱히 없는데 둘기가 싸우라고 끌고가줌
아 이래서 시민들 복권 한창 할때 현상백이 돈주러 온거구나 ㅋㅋㅋㅋ 거기 있지도 않던 시민들 두번씩 돈 받고 튀고 그러던데
그렇게 이 봉누도 이야기는 전부 요약으로 역사책에 들어갔다.
햐...진짜 찐 흑막 접사장... 현상백이 한테 시위하라고 등떠밀고 때마다 돈 줘서 시민의 힘 무장시키고 아이고 두야....
현상백과 강둘기... 후보1번과 3번.... 남북전쟁의 대표..
초반 연설 장면에서 왠지 울컥하고 눈물 나오는 브금과 호소력이었다
근데 지금 보니까 마레님 버튜버는 시크릿 투톤이 아닌데 일러스트에는 핑크색으로 투톤이 있네요
7:29 뤠이첼 말만 들어도 웃음이 나오는 미스터 상백
이 때 청룡 RP가 끝날뻔한걸 막은게 보석상터느라 사태파악이 느렸던 쌍칠파였단게 아이러니
관련 영상
청룡시점th-cam.com/video/1USVFLJO_oE/w-d-xo.htmlsi=HFOvjLspgUxQBNcU
쌍칠시점th-cam.com/video/vI3TH2XR0NY/w-d-xo.htmlsi=5dn9B8I-CNQ5wSE3
오승철.은.살아.있다.
마 자유당 시절에는 이게 일상이었다 이기야!!!
봉누도에서 뤠이첼 보는맛이 참 좋단말이죠
봉누도에서 가장 핫플레이스 사건이 드디어 나왔네용. 잘 보겠습니다!
이때는 몰랐지..... 이게 큰 사건의 시발점이 될 줄은....
11:39 TMI)이전에도 어느 경찰이 두마리 토끼 잡으려다가 둘 다 놓치고선 감자병원의 어느 얀데레에 죽도록 쫒긴 일이 있다
상백이 젤나빠 ㅋㅋㅋㅋㅋ
봉누도에서 경찰이랑 갱이 협업해서 정치깡패를 만들줄은 이때는 몰랐지.....
7:30 뤠이첼의 시민의 힘 가입!!
시민들을 폭동으로부르는 부패 경찰이 갱단에게 뒤처리를 맡기고 그후에 갱단까지 처리할려고 했다...이게 영화지 ㅋㅋㅋㅋ
둘기 마스코트 개웃기네 ㅋㅋㅋㅋ
뭐지 어디서 많이본 느낌이 ㅎㅎㅎ
봉누도의 봄은 오는가....
와 씨 시작됐다
개판이넼ㅋㅋㅋㅋㅋㅋ
어딜가도 저놈의 정치질이 문제야
다음 사건이 대박인데 ㅋㅋㅋ
경찰이 gang들과 유착관계인게 완전 멕쒸코에요
시민vs갱으로 시작하는 거대한 사건의 시작~~~
두만씨는 요양타운에서 쓰던 방법을 똑같이 사용하시는군요 ㄷㄷ
현금치료 엔딩 ㅋㅋ
봉누도는 진짜 재미있는게 한 사건을 여러 시점으로 볼 수 있다는게 최고...
없을 때만 일이 생기지만, 항상 사건의 중심에 있는 그녀
다들 이유가 있고 서사가 생겼던 이야기의 시작이다...
2차 시민의 난은 언제하는겨?!!
선전선동의 귀재
와 시민 시점 재밋겠다 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영화에서 봤어...!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킹메이커 뤠이첼의 서막..!
와 리얼하다!
솔직히 청룡 입장 1000+권총 20장(2000)보다 5000주는게 더 이득인게 권총 20장(2000) 시민들한테 팔면 개 당 500 해도 1억이라 그럼 ㅋㅋ
이것이 선거 전쟁의 시작이었다.
경찰무력이 쌨으면 된건데 갱무력이 너무쌨다ㅋㅋㅋㅋ
불의가 법이 될때, 저항은 의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