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_naraㅇ ㅑ, I Q 얼마냐? ㅋㅋ 어려운 건 세월 가면 잊어버리니까 그런 것일 뿐이고. 쉬운 건 잘 안 잊지. 그런데, 어디까지가 어려운 지 학생마다 다 달라. 그냥 다 시켜보고, 쉬운 것만 기억하는 애들을 골라내야지. 7살 때 IQ 측정해놓고 30년 후 미래를 결정해버려야겠냐
오히려 뉴턴적 사고는 지금 하고 있는 생각(뉴턴 법칙을 따르는 뇌속의 전기적 신호의 배열에 의해 '마음 상태'가 결정되는 것) 또한 이미 결정된 것이라고 봅니다. 즉, 내가 무엇을 할지 결정하는 것 또한 이미 결정된 것이라고 봐야합니다. 본인이 하고 계신 생각은 인간의 의식이 자연의 것과 무관한 비자연적 실체라고 생각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뉴턴이 만든 미분법과 적분법이 바로 오늘날 과학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하게 된 원동력이 되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역시 설명의 천재시군요
뉴튼 덕분에 고등학교 시절 재미있는 시간들을 보냈구나
미분 적분 개스끼
뉴튼이 아니었다면 아직도 조선시대에 살고 있겠지
@@dalfst 언제적 비유를 들어 ㅋㅋ 뉴턴이 굉장한 체계를 만든 건 맞지만 이론물리학자와 고전물리학자 범재가 얼마나 많았는데
없었다 한들 미적분학은 라이프니츠로, 고전물리체계는 다른 물리학자로 세워졌을 거다
오일러일줄 알았는데 뉴턴이네 숭배합니다
오일러는 현대적 표기나 자연상수 e 등 고교과정에 기여를 했고, 수학 교과서를 만든 인물 중 한명이죠
뉴턴이 내 학창시절의 전환점을 만들어 주었다!
물리학자들에게는 찬사를 일반 학생들은 머리를 쥐어 뜯으면서 비난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답하시는 분들이 중고등학교 과학 시간이 아무 의미가 없었다는 걸 보여주네.
그럴바에는 소질 없는 애들은 딴거 시키는게 좋겠네.
의미가 없는건 아니죠...
그 중 한명이라도 이해하고 발전시키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이 의미죠
good_naraㅇ ㅑ, I Q 얼마냐? ㅋㅋ 어려운 건 세월 가면 잊어버리니까 그런 것일 뿐이고.
쉬운 건 잘 안 잊지. 그런데, 어디까지가 어려운 지 학생마다 다 달라. 그냥 다 시켜보고, 쉬운 것만 기억하는 애들을 골라내야지. 7살 때 IQ 측정해놓고 30년 후 미래를 결정해버려야겠냐
그러면 미국되는거임 ㅋㅋ
영어과정이나바꿔라
철학적 의미가 있네. 지금 내가 뭘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바뀌기도 하겠네.
반대인데요. 지금 내가 뭘하냐가 이미 결정된 세상이라는 뜻입니다.
오히려 뉴턴적 사고는 지금 하고 있는 생각(뉴턴 법칙을 따르는 뇌속의 전기적 신호의 배열에 의해 '마음 상태'가 결정되는 것) 또한 이미 결정된 것이라고 봅니다. 즉, 내가 무엇을 할지 결정하는 것 또한 이미 결정된 것이라고 봐야합니다. 본인이 하고 계신 생각은 인간의 의식이 자연의 것과 무관한 비자연적 실체라고 생각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너무 고전물리체계에 귀속되진 마시길
뭘 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바뀐다는 건 양자적인 관점에서 사실이니까
지.
제목이 낚시네.. 그러면 뉴턴이 고등학교 수학과정을 만들었다고? 저 교수는 물리나 가르치지 무슨 이런 헛소리를 하고 있지..
우리나라 수학교육과정이 대부분 미적분을 배우기 위한게 맞고 그걸 농담처럼 말한거지 그걸 왜 이해못하냐 ㅋㅋ 농담을 븅신같이 받아들이는 븅들 많어 ㅋㅋ
현재 중고등수학은 가우스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하지만..
그냥 미적분의 중요성을 설명하시면서 나온말에 너무 급발진이 아니신지..
낙시예요? 않봐야지..시간낭비...
PPM아, 너 국어 0 점 맞았냐? 저걸 국문학에서 이라고 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사법이라는 3글자도 들어본 적 없지 ? ㅋㅋ
@@mathamour 공부처음하는 애구나, 뉴턴이야긴 하도 들어서 지겨워서 듣기도 싫은걸 또 들으라고 은유법 쓰는걸 낚시라고 하는것이야..
어쨋거나 인간의 입장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