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승일식당으로 알바 많이 했었는데 썸네일 보고 혹시나 했는데 정말 킹받네요 ㅋㅋㅋ 위생 진짜 더럽습니다 쌈채소 , 김치 , 반찬 재탕 기본이고 쌈채소 모아서 물에 담궈놓습니다 매장이 너무 바빠서 알바들은 밥을 교대로 먹는데 손님들이 남긴 돼지갈비 따로 모아서 그걸 알바 밥으로 줘요 ㅋㅋㅋㅋ 그리고 주방에서 서빙 나가다가 실수로 바닥에 떨어진 고기도 그대로 주워서 손님 상으로 나가고 제가 20대 중반이라 5년은 된 일들이라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분명 크게 달라진건 없지 않을까요? ㅋㅋㅋ 고기 굽는 할머님들 아침부터 밤까지 연기도 많이 나오고 불 앞에서 저렇게 하루종일 앉아 계시는 것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고 사장인 김갑례씨 매장에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산밖에 안하면서 백종원 3대천왕 나올땐 직접 다 조리하는거처럼 나오니까 조금 역겹더라고요 담양이 떡갈비 , 돼지갈비로 유명한데 여러분 상식적으로 돼지갈비 맛 없는 집이 어딨나요 담양에 아무 돼지갈비집 먹어보고 승일 먹어보세요 저렇게 줄서서 먹는 맛 절대 아니고요 담양 사람들은 승일 절대 안가요
여기 직원 학생 알바비 안줘서 문제된 기사가 있구요 광주에서 7년정도 갔는데 요즘 물가 오르기 2~3년전부터 전국 에서 몰려오니까 갑자기 훅 가격이 올랐고 고기양 줄은거 느끼고 맛은 더 떨어져서 이젠 거기서 안먹습니다. 손님도 예전 같지않아요 초심 잃은거 같아요 1인분포장이 귀찮은지 2인분 아니면 포장 안된답니다 배려 없고 돈계산이 빨라서 사람 갯수 세고 돈으로만 보셔서 싫어도 맛있으면 간단고 참고 갔는데 몇년전쯤인가부터는 맛도 달라지고 진짜 안간지 2년째 안먹고 맙니다
대전사는데 입소문 타서 관광가는김에 한번 간적 있는데... 우여곡절 끝에 먹긴 했는데... 음... 먹을만 했습니다. 근데 또 갈거냐면? 굳이? 이 생각은 들더군요. 대전에도 롯데 백화점 근체에 저쪽이랑 비슷하게 고기집 하는곳 있는데 그곳이 더 맛있었네요.. 가족들도 다 그곳이 훨씬 낫다고 하고...
담양 아닌가? 완전 별로던데 ㅡㅡ 입맛의 차이가 있을수 있으니까요. 전 별로라고느낀게 너무 사람 많다보니 주문하면 바로 구운거 나옵니다. 초벌아니고 전부 익혀나와요 완전 기름많아요. 숯불이라 기름없을줄 그리고 정신없고 알바들도 불친절하고 빨리빨리 사람들 들어오라고 제대로 치우지도 않고 막않침. 하여간 다신안감. 😑
정말 역대급 영상이네요ㄷㄷ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겨가면서 구워지는 고기들을 보니 말을 하지않아도 호흡이 척척맞으시는 이모님들의 연륜에 가히 감탄만 나오네요..! 고기도 정말 노릇노릇하게 구워져서 저도 기회되면 한번 가서 먹어보고싶네요ㅎㅎ 16:21 셀프코너에 양념게장이 있을줄이야ㄷㄷ 진짜 대박이네요...
승일식당 자주가는 1인으로 이 곳 방문할 때마다 느끼는 점. 1. 자리 배정이 빠르고 앉자 마자 고기가 동시에 나와 놀란다. (맥도날드 패스트푸드보다 빠름) 2. 그러다 보니 허겁지겁 먹게 되는데 생각보다 고기가 빨리 식지만 식어도 개 맛있다. 3. 계산하면서 불 앞에서 고생하시는 어머님들 보며 마음이 아프다.
광주 사는 시민입니다 저도 데이트나 가족 나들이 가면 외곽쪽 으로 많이 다니는데 담양 에서 유일하게 2번 가보고 별루라고 느껴서 두번 다시 안 가는집 전라도 외곽 쪽은 먹을 곳도 많고 해서 어지간해선 맛집 이라기 보다 내 입에 맞는 집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글고 장사가 잘되고 그러면 오히려 서비스가 불만족에 재탕 음식들 있기 마련이라 적당하고 서비스 마인드 좋은곳으로 갑니다
Where is this place? My ex Korean girlfriend brought me to some where similar in Damyang. It is quite nice. But when I go to Seoul, I cannot find anything similar.
담양 여행중. 찾아 찾아 갔지만 정말 실망 스러웠써요 고기는 다 식고 말라비틀어진 갈비에 깜짝. 왜 유명한지. 사장님한테 애기하니까 계산하고 가시라하네요. 못판다고. 어이없어. 놀랬써요 손님 대응법에. 깜짝 저처람. 그런 소리 가끔 들으셨는지. 무시해버리는 처사가. 대단. 놀램요 두점먹고. 비싼 돈 내고 나왔네요 화가나고 어이없음. 잊고있었는데. 영상보니. 할말잃음. ㅠ
1인상도 혼쾌히 받아주셨지만. 확실히 1인삼인데도 마늘. 상추 같은걸 푸짐하게 내주신게 기억에 남네요. 고기는 뭔 문제가 있었는지 뻑뻑했습니다. 당시 어디 나갈걸 못나가다가 나 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만 좀 문제가 있었겠죠. 다음에 두끼를 담양에서 먹는다면 가볼거 같습니다. 첫끼는 아니구요
2십년 전쯤 처음 갔을때 허름한 기와집에서 팔던때가 좋았던것 같습니다. 1인 5천원 정도였는데 네명가서 3인분 시켜도 남을 정도였고 큰 대접에 무제한 내어주던 무우채 나물이 일품였습니다. 그런데 유명해지고 돈벌다보면 달라지는 걸까요. 가격도 많이 오르기도 했지만 급식처럼 식판에 조금씩 내주는 밑반찬이 조금 야박하게 느껴지고 전과같은 푸짐함의 맛은 느껴지지 않더군요.
직접가서 보면 연매출50억이 아니라 그이상일 것같아요. 가보면 손님도 많지만... 회전률이 엄청나요. 뭔가 체계적이고 합이 딱딱 맞는 느낌이에요. 직접 구워서 나오는데.. 구워져 나온 고기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고기 그람수가 느낌상 다 구운후에 측정하는 기분? 이렇게 이야기하면 더 손님 많아질까 걱정이지만 .. 오래 다니면서 항상 만족하는 몇 안되는 가게 중 하나
박종원 삼대천왕 나온 뒤 담양 여행 중 가보고 실망만 많이 했던 곳이네요. 그 때 김포에서 새벽에 출발 아침도착해서 메타세콰이어길 뚝방길 죽녹원까지 걸어서 오후 두세시쯤 도착했는데, 그 허기진 상태에서도 맛있다 못느꼈어요. 맛은 개인차가 있다쳐도 밑반찬, 미지근한고기, 물냉면 육수는 시큼한 맛나고.... ㅠㅠ 영상보고 와~~하다가 식당 찾아보고 허걱! 지금은 달라졌을까요? 부디 그랬으면 좋겠네요
Love,love,love watching these videos! Helps with COVID and some restrictive travel! I would so love to travel to Korea! Thank you for sharing your amazing cooking videos!
1995년 9살일 때 아빠 따라 갔었어요 그때는 지금처럼 크지 않고 그냥 2층짜리 단촐한 주택이었고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 방바닥에 앉아서 먹었었어요 근데 사실은 그때가 더 맛있었어요 지금도 물론 맛있지만 그땐 더 달짝지근하면서 불향도 나고 더 맛났네요 세월이 많이 흘러서 지금도 맛있지만 뭔가 허전해요 그땐 뭔가 끝까지 꽉찬 맛이었거든요 아실 분들은 다 아실 듯요 그때 할머님들은 지금은 다 돌아가셨겠죠 ㅜㅜ
담양승일 식당 2017년도 청소년 임금체불,성추행,갑질,퇴직금 미지급으로 노동청에 고발된 식당 입니다.
네선생 검색하시면 보도자료 나와요
직접가본 사람임 ~~방송몇번나온식당이라 궁금해서 가본결과 완전 불친절과 손님에 대한 예의도없고 생각보다 그저그런음식 두번다시 절대로 다시안감
그뒤로 청소년 임금체불터짐
This restaurant was accused by the Labor Office in 2017 of delinquent youth wages, sexual harassment, abuse of power, and unpaid severance pay.
값싸게 음식재료 제공하려면...에휴....자영업 힘드실듯 힘내세요
@@happiness_leo 뭔 개소리야 ㅋㅋㅋㅋ값싸게 음식재료 재공하려면 임금체불해야하냐 ㅋㅋㅋㅋㅋ
오래전이긴 하지만 한번가고 걍 안감 입구에서 신발 벗는데(그땐 좌식)
다짜고짜 몇명이여! 에? 어른둘에 애기 셋이요.... 여기 사인분!!! 들어가니 이미 상차려져있고 고기한접시 나와있었음 막 사방 정신없고 기름 엄청 많이 붙어있어서 떼내고 먹고있으니 한접시 더 탁 놓고감 이거 뭐냐했더니 사인분 아니예요?함 2인분씩 따로 나온거.... 애들 어려서 얼마 못먹는데 이미 배가 거의 참 뒤에나온 고기 손 안댐 계산할때 살짝 얘기했더니 기차화통을 삶아드셨는지 막 엄첨 뭐라함 차근차근 주문받은것도 아니면서 지들 멋대로였음 애들있는데 큰소리내기싫어서 계산하고나왔는데 다신 오지말아야겠다 했었음 근데 유명한집이래서 더 어이없었음 왜???
저기원래 식는다고 2인분씩 나와요
그리고 갈비는 뼈삼겹이라고 제일 좋은부위인데 그냥 뼈붙은 삼겹살이라고 보면되요
좋은거줘도 모르면 고기먹지말고 뒷다리살이나 구워먹길
여기 초심 잃었어요 ㅋㅋ 예전엔 양도 많고 친절했는데 지금은 가격도 1만7천원으로 오르고 양도 50g인가 100g정도 줄어서 200~250g주는데 뼈밖에없어요 ㅠㅠ 친절도야 바쁘면 불친절하게 느낄수있다지만 가격은 올리고 양은 줄이고 식기류 위생도 별로에요 ㅠ 이젠 동네 다른맛집 가는게 가성비 더 나아요
ㅠㅠ 그렇군요
맞아요..얼마전에다녀왔는데 마니변한거느끼겠더라구요.배고팠는데도 맛두예전같지않아요
오 그렇군 사장이 돈벌더니 직원을 개로봤군
맞아여 그래서 안가요
양은 줄이면 안되죠
고기값이 올랐다면 가격은 올릴수 있지만
올리고 양을 줄이면 차라리 좀 더 올리고
양 그대로 가는게 더 현명한데
요즘 안 오르는게 없네요
고등학교때 승일식당으로 알바 많이 했었는데 썸네일 보고 혹시나 했는데 정말 킹받네요 ㅋㅋㅋ
위생 진짜 더럽습니다 쌈채소 , 김치 , 반찬 재탕 기본이고 쌈채소 모아서 물에 담궈놓습니다
매장이 너무 바빠서 알바들은 밥을 교대로 먹는데 손님들이 남긴 돼지갈비 따로 모아서 그걸 알바 밥으로 줘요 ㅋㅋㅋㅋ
그리고 주방에서 서빙 나가다가 실수로 바닥에 떨어진 고기도 그대로 주워서 손님 상으로 나가고
제가 20대 중반이라 5년은 된 일들이라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분명 크게 달라진건 없지 않을까요? ㅋㅋㅋ
고기 굽는 할머님들 아침부터 밤까지 연기도 많이 나오고 불 앞에서 저렇게 하루종일 앉아 계시는 것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고
사장인 김갑례씨 매장에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산밖에 안하면서 백종원 3대천왕 나올땐 직접 다 조리하는거처럼 나오니까 조금 역겹더라고요
담양이 떡갈비 , 돼지갈비로 유명한데 여러분 상식적으로 돼지갈비 맛 없는 집이 어딨나요 담양에 아무 돼지갈비집 먹어보고 승일 먹어보세요 저렇게 줄서서 먹는 맛 절대 아니고요 담양 사람들은 승일 절대 안가요
사년전에 청소년들 알바비 최저임금 안줘서 문제됨
소송들어가는거 아닌가ㅋㅋ
@@회야 유튜브댓글 고소못해요~
이런사람이 시즌2 준우승해서 진짜 다행
우승했음 얼마나 유세 떨었을까
이래도 먹는게 맛집이고 유명세랍니다 억울해도 뭐.. 저기보다 맛있게 하면 되는거고 세상이 그래요 그쪽이 얘기하신건 저쪽 가게에 실수에 불과해요 마케팅의 힘이죠 그래도 저기가 더 맛있겠지? 이거에요
푸디랜드님! 지역별 영상 특집으로 만들어 주실 수 잇나요!
여태까지 올리신 영상 정리해서 서울 특집 전라 특집 이렇게 만들면 조회수 잘 나올 것 같아요!
담양 20년 ?전부터 다녀본 진심리뷰 초심잃은지는 오래전 맛도 양도 지금은 돼지갈비 공장느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 다녀보신분들은 비슷한 맘아닐까요
굽는것만 봐도 맛있겠네요. 집에서 숯불피워서 구워보면 육류든 생선이든 맛이 배가됩니다.
정말 먹고싶어....
여기 직원 학생 알바비 안줘서 문제된 기사가 있구요
광주에서 7년정도 갔는데
요즘 물가 오르기 2~3년전부터 전국 에서 몰려오니까 갑자기 훅 가격이 올랐고 고기양 줄은거 느끼고
맛은 더 떨어져서 이젠 거기서 안먹습니다.
손님도 예전 같지않아요
초심 잃은거 같아요
1인분포장이 귀찮은지 2인분 아니면 포장 안된답니다
배려 없고 돈계산이 빨라서 사람 갯수 세고 돈으로만 보셔서 싫어도 맛있으면 간단고 참고 갔는데 몇년전쯤인가부터는 맛도 달라지고
진짜 안간지 2년째
안먹고 맙니다
갈비 1일분포장은 해주고도 욕먹는다 ㅋㅋㅋ
구은고기1인분을 왜포장하냐 그지야
내가 저녁 시간에 이걸 왜 보고 있냐 ㅠㅠ
다음에 담양에 가면 꼭 들릴게요. 아니 먼저 쥬문해볼까..
Your video very informative💯from India🇮🇳
형사사건 3개가 엮여서 뉴스에도 나온집인데
대체 얼마를 받았길래 이렇게 모범업소로 포장을해줘요? 이채널 범죄랜드임?
돈받고하는거지 뭐 별거있겠어요? ㅋㅋ
ㄹㅇㅋㅋ댓글에 사장부계정도 많고 태클걸면 알람까지다시옵니다
질문: 2:30에 초벌 양념장, 5:20 양념장(양파즙, 다진마늘,. 진간, 설탕, 콜라, 소주, 커피가루, 물) 또 10:00에 재벌 양념장이 다 같은 양념장인가요?
커피가루가 들어가요?
@@LeeLee-qk9xh 4분 37초에 보세요
@@mikechon6387 감사요~~
초벌.재벌양념 달라요
생강도있고 ...
저렇게 드셔도 건강한거 보면 정말 부럽… 저도 건강만 허락하고 나이만 어리면 매일가서 먹고 싶네요 ㅠ
나이도 젊으신듯한데 어디아프세요?
@@Hyeman_park네 암환자라
@@시크릿-t7j네 암환자라서 근데 넘 먹고 싶어여
쾌유하셔서 꼭 드시길 바랍니다~!!@@Chokungkung
광주삽니다...저는 완전별로던데...불친절하고...입맛은다틀리니깐요..예전에 알바생들문제로 꽤나시끄러웟는데
저도 광주사는데 복잡하고 해서 안갑니다 어차피 근처에 고깃집도 비슷한 맛이라서
맞아요,,, 쌍교가 더 낫던데,,
완전 별로입니다... 알바생 돈 떼먹는 그곳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광고 지린다...
맛도 그닥인데 굉장히 불쾌했던 기억이 있어요. 알바들한테도 다그치고 소리지르던 주인보고 그뒤로 안갑니다. 담양에 맛집이 얼마나 많은데
대전사는데 입소문 타서 관광가는김에 한번 간적 있는데... 우여곡절 끝에 먹긴 했는데...
음... 먹을만 했습니다. 근데 또 갈거냐면? 굳이? 이 생각은 들더군요.
대전에도 롯데 백화점 근체에 저쪽이랑 비슷하게 고기집 하는곳 있는데 그곳이 더 맛있었네요.. 가족들도 다 그곳이 훨씬 낫다고 하고...
담양 아닌가? 완전 별로던데 ㅡㅡ 입맛의 차이가
있을수 있으니까요. 전 별로라고느낀게 너무 사람
많다보니 주문하면 바로 구운거 나옵니다. 초벌아니고 전부 익혀나와요 완전 기름많아요.
숯불이라 기름없을줄 그리고 정신없고 알바들도
불친절하고 빨리빨리 사람들 들어오라고 제대로
치우지도 않고 막않침. 하여간 다신안감. 😑
Thank you, great video.
Nothing beats grandma's cooking. It's universal.
A theory, my friend.
11:54 - FoodieLand / Supreme colab. ... Awesome!
어머님들 종일 앉으셔서 뜨거운 불과 연기를 마주하시며 고기를 구우시네요
타지않게 계속 뒤집으시면 힘도 많이 드실텐데 무리하지 마시고 몸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정성으로 구워내시는 고기가 정말로 맛있어 보이네요
양념에 설탕ㆍ엄청 들어가네요
소주와 같이 붓는게 콜라 맞나요???
저기 고기색깔보이죠?
원래 먹던갈비는 카라멜색소넣어서 진하게보임
콜라넣는건 양반이에요
I bet it smells heavenly inside of that kitchen! Yummmm
Grandma knows best. Meal complete 😋 thank you 😊 🙏 💖 for sharing 😏🍽
Love the video ..pls include the name of the ingredients,/ spices etc....looks so yummy
this is ur best video so far... omggggggg, roadtrip to Jeollanam-do!
Yummy ...so delicious
Thats an incredible setup! Lovely food.
정말 역대급 영상이네요ㄷㄷ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겨가면서 구워지는 고기들을 보니 말을 하지않아도 호흡이 척척맞으시는 이모님들의 연륜에 가히 감탄만 나오네요..! 고기도 정말 노릇노릇하게 구워져서 저도 기회되면 한번 가서 먹어보고싶네요ㅎㅎ
16:21 셀프코너에 양념게장이 있을줄이야ㄷㄷ 진짜 대박이네요...
맛탱이없는식당
가격이 대박이지
@@희찬박-u1g 맛있던데 ㅎㅎ 구워나와서 연기도 없고
전라도식당 치고는 간이 약한편인데 찍어먹는 간장에 고기 찍어먹으면 혼자서 3인분 먹습니다
@@Jh-fs1fh 일반 숯불 갈비 맛인데 ㅋㅋㅋ 그리고 가격이 17000원인데 저 맛이면 심한거임
예전엔 가격이 착했는데 2년사이에 5천원정도오른거같음 그리고 비계가 거의없어서 고기가 퍽퍽한부위많고 많이맛없어진거맞아요 저돈이면 황솔촌가지 굳이 담양까지찾아가서 먹을맛은아니게됨
담양에 숯불돼지갈비 맛있는곳이 원래 많았던거 같은데 이집이 특별나게 맛있나요? 전 가는곳마다 맛있었는데
여기 무나물 좋아해요. 언젠가는 무나물 없어져서 아쉬웠는데 다시 생겼더라구요.
고기에 무나물 같이 먹으면 계속 들어감~~^^
저기는 고기도 고기지만 무나물때문에 갔었는데 예전에 건물 올리기 전에는 냉면그릇에 한가득 내어주던 무나물을 지금은 개인식판에 아주 조금 준다는것. 야박해진 느낌.
생채얘긴가여
That's hard work!
여기가 왜 맛있냐고 소문났는지 의문임
백종원 입맛이 의심스럽기까지함
완전 고기맛 질기고 식어서 퍽퍽하고
기름줄줄 완전 느끼함 줄서서 먹는다는게
참내 어중이떠중이 다모이는구나 소문이 무섭네..
기다리는거 보믄 그런 꼴임..
무슨 사육장 밥주듯이 주는느낌
Where in Korea is this restaurant or how can I order these ribs? I live in Daegu.
Love your videos, but I would love them even more with english subtitles so I can understand what ingredients are being used!
양념게장이 제 입맛을 더자극하네요~거기다셀프라니~고기에다 매콤한 게장과 같이 먹으면 고기도 더많이 먹을듯~
승일식당 자주가는 1인으로 이 곳 방문할 때마다 느끼는 점.
1. 자리 배정이 빠르고 앉자 마자 고기가 동시에 나와 놀란다. (맥도날드 패스트푸드보다 빠름)
2. 그러다 보니 허겁지겁 먹게 되는데 생각보다 고기가 빨리 식지만 식어도 개 맛있다.
3. 계산하면서 불 앞에서 고생하시는 어머님들 보며 마음이 아프다.
광주 사는 시민입니다 저도 데이트나 가족 나들이 가면 외곽쪽 으로 많이 다니는데 담양 에서 유일하게 2번 가보고 별루라고 느껴서 두번 다시 안 가는집 전라도 외곽 쪽은 먹을 곳도 많고 해서 어지간해선 맛집 이라기 보다 내 입에 맞는 집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글고 장사가 잘되고 그러면 오히려 서비스가 불만족에 재탕 음식들 있기 마련이라 적당하고 서비스 마인드 좋은곳으로 갑니다
Wow what a great place. The food looks beyond excellent. I can only imagine what the "grandmothers" talk about while at work. Luv from Canada
she's talking about her son receiving a gold card with shapes such as triangle circle and square.
I'm from Canada as well! Hope to go to Korea in the next year or 2 and visit some of the places that were featured from this channel. 😀
네이버에서 시켜먹었는데 고기가 부드러운게 아니고 꼭 쥐포먹는 느낌. ㅠ.ㅠ
푸디랜드 보고 맛있어보여서 주문했는데...
앞으로 또 주문할일은 없을듯요.
So delicious 😋
Go granny go granny looks awesome 😎👍🏾💯🔥🔥🔥
여기의 가장 큰 장점은 맛도 맛이지만 여기서 일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능숙하셔서 맛집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에 밀리거나 치이거나 오래 기다리는 수고로움 없이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음. 쵝오임 갈비 쵝오 뻑뻑살 없고 부드러운 살 있고 암튼 쵝오
여기 어딘가요? 찾아가보고싶네요 담양에서 네비 뭐로 치면 되요?
헉 여기 담양 아니에요?ㅋㅋ
승일식당 저 중학교때부터 부모님이 데리고 갔던 그곳!ㅋㅋㅋ
반갑네요~^^
거기 뉴스 나온대
Cómo se llama ese líquido que aparece en 4:17? lo veo en casi todas las preparaciones coreanas
It's soy sauce
담양에 가면 여길 가야겠군요
Where is this place? My ex Korean girlfriend brought me to some where similar in Damyang. It is quite nice. But when I go to Seoul, I cannot find anything similar.
한식대첩2 준우승하신분 가게네
애초에 갈비 이전에 음식을 잘하시는분
담양 여행중. 찾아 찾아 갔지만
정말 실망 스러웠써요
고기는 다 식고 말라비틀어진 갈비에
깜짝. 왜 유명한지.
사장님한테 애기하니까 계산하고 가시라하네요. 못판다고. 어이없어. 놀랬써요
손님 대응법에. 깜짝
저처람. 그런 소리 가끔 들으셨는지. 무시해버리는 처사가. 대단. 놀램요
두점먹고. 비싼 돈 내고 나왔네요
화가나고 어이없음.
잊고있었는데. 영상보니. 할말잃음. ㅠ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6~7년전쯤 갔는데.. 손님응대 최악이였어요. 홀 메니저 하시는 분이 사장 가족 인지 손님 개무시 하고… 맛은 괜찮은맛… 차라리 한식대첩 같이나오신 떡갈비 집은 정말 최고였어요..
6년전 ㅋㅋㅋㅋ뒤끝 오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amish89 10년전이였나? ㅋㅋㅋ
@@yamish89 ㅋㅋ당장 카카오맵 리뷰만 들어가도 여론 최악인데 ㅋㅋ
여기 문제많은식당 . 알바생 성희롱.성추행.임금체불 등등
알빠냐 맛만있음되지 ㅋ
예전에 혼자 여행갔을때 갔었는데 혼자도 받아주셔서 좋았어요
It looks delicious indeed; I love BBQ pork rib. 🥰🥰🥰🥰
탄산과 커피. 소스가 중독적이겠다. 손이 많이 가는 만큼 맛있을꺼라 생각됩니다.
예전에 말 많았던 그집이네 ~~저는 일부러 안가요.... 차리라 같은가격에 ㅆ교가 훨 대접받는느낌에 깔끔하기까지
1인상도 혼쾌히 받아주셨지만. 확실히 1인삼인데도 마늘. 상추 같은걸 푸짐하게 내주신게 기억에 남네요. 고기는 뭔 문제가 있었는지 뻑뻑했습니다. 당시 어디 나갈걸 못나가다가 나 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만 좀 문제가 있었겠죠. 다음에 두끼를 담양에서 먹는다면 가볼거 같습니다. 첫끼는 아니구요
Thank you for showing this restaurant.
미쳤다!! 꼭가봐야겟다!!
글쎄요.
저는 그냥 그런 고기맛이던데요?
사람마다 식감에 차이는 있겠죠,
근데 메스컴에서 뜨더는것보다는
그냥 평범한맛이었습니다.
What is the address of this buffet ? Is it in Los Angeles?
Damyang city, Jeon la province, South Korea
참 대단하십니다 👍❤
여기가어디인지 주소좀알수있을까요?
가보고싶네요~~
Delicious food and awesome content!
Yumiyyyyuuummmiii👍🏼😋👍🏼
두번이나 가봤네요~
맛있었어요
무엇보다 앉자마자 바로 고기가 나와서 오래기다리지 않아도 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여기 위치가 어디에요?
먹고 싶네요 ㅠ
상황 뭐에요!?
@@의미있는마지막처럼담양 승일식당
콜라, 사이다는 언제부터 만능 양념장이 되었을까요?
여기가어디에요?? 아시는분알여주세요..~~
담양 승일식당
Dumb question: beef or p[rok ribs?
Thank you for sharing!
다 맛있는 이유가 있죠 😆👍🏻
저도 담양 토박이지만 전에 완전 유명하기전이 조금더 좋았던거같습니다. 완전 맛집 소문나곤 좀 달더라구요 . 가끔 생각나는 맛있긴하쥬
2십년 전쯤 처음 갔을때 허름한 기와집에서 팔던때가 좋았던것 같습니다. 1인 5천원 정도였는데 네명가서 3인분 시켜도 남을 정도였고 큰 대접에 무제한 내어주던 무우채 나물이 일품였습니다.
그런데 유명해지고 돈벌다보면 달라지는 걸까요. 가격도 많이 오르기도 했지만 급식처럼 식판에 조금씩 내주는 밑반찬이 조금 야박하게 느껴지고 전과같은 푸짐함의 맛은 느껴지지 않더군요.
@@jakeshin1782 화장실이 대박이였죠 1.5층 화장실ㄱㅋㅋ 그 당시 아버지께서 한창 1주일에 2회이상은 꼭 방문하셨는데 요즘은 거의 안가시더라구요 가~~~~끔 가시지만 그때 그 맛을 ㅠ
직접가서 보면 연매출50억이 아니라 그이상일 것같아요. 가보면 손님도 많지만... 회전률이 엄청나요. 뭔가 체계적이고 합이 딱딱 맞는 느낌이에요. 직접 구워서 나오는데.. 구워져 나온 고기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고기 그람수가 느낌상 다 구운후에 측정하는 기분? 이렇게 이야기하면 더 손님 많아질까 걱정이지만 .. 오래 다니면서 항상 만족하는 몇 안되는 가게 중 하나
50억이라잖아 토달지말고 그냥그렇게알아
가보셨다니 부럽네요~
@@밍크애미보ji 이상일것 같다잖아 토달지말고 수용해
@@밍크애미보ji 가본사람이니 토달지마
음식장사로 50억 팔기 쉬운거아닙니다!!
글세요... 맛은 있겠지만
작업하시는 어머니들 폐 건강 걱정됩니다
작업 환경이 최악으로 보여지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
그전에 담양놀려갔다가 11시쯤에 들렸는데 그때가 한식대첩할때라 첨 뵙고 너무 아는분같아서 손 꼭 붙잡고 인사드렸어요, 사장님도 넘 친철하시고 무엇보다 들어가면서 고기구이하는곳 부터 보이고 김치가 참 특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ㅈㄹㄴㄴ 미성년자 종업원 성추행에 임금체불한 어마무시한 전과가 있는 식당임 아는 사람들은 아무도 안감
@@catnap7570 고기도 삶아서 구워줌
Very nice 👍😊👍
승일식당 지금의 사장님 말고 할아버지 할머니 사장님 계실때부터 다녔는데~~
그때는 정말 식당이라기 보다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주무시던 방까지 내주셨던 곳인데~^^
고기가 정말 맛있어요~~
승일식당 증축전 구건물 쪽방 여기저기 테이블있을때 맛이 그립네요 ...
담양가고싶네요~멀리이사와
못가고있는데 택배도되네요 ㅎ
여기 어릴때 가게 허름할때부터 먹었었는데
변함없는맛 그대로 하고있어서 좋아요^^
박종원 삼대천왕 나온 뒤 담양 여행 중 가보고 실망만 많이 했던 곳이네요.
그 때 김포에서 새벽에 출발 아침도착해서 메타세콰이어길 뚝방길 죽녹원까지 걸어서 오후 두세시쯤 도착했는데, 그 허기진 상태에서도 맛있다 못느꼈어요. 맛은 개인차가 있다쳐도 밑반찬, 미지근한고기, 물냉면 육수는 시큼한 맛나고.... ㅠㅠ
영상보고 와~~하다가 식당 찾아보고 허걱!
지금은 달라졌을까요? 부디 그랬으면 좋겠네요
10년전에 먹어봤는데 맛있음 특히 불맛과 구어서 나오는게 좋았음
먹으러 가고싶다 ㅜㅜ
고기 숙성통은 스탠그릇으로 해야지요.육수재료는 마늘망에 넣어서 하면 안되지요 뜨거운 물에
몇년전 먹어 본 결과 장사는 운이 필수구나 싶었습니다.
기술전수비가 무료는 아닐테고 얼마나하는지 궁금하네요. 저 살아야하거든요
Love,love,love watching these videos! Helps with COVID and some restrictive travel! I would so love to travel to Korea! Thank you for sharing your amazing cooking videos!
한국오면 성남시 꼭 들려요
내가 성남 가이드 해줄게요
청계산 주변 카페,고기집 많아요~
看起來好好吃!!
07년도에 가보고 작년에 광주가는길에 기억나서 다시 가봤는데 여전하더라구요 맛있어요 !
Thats what I call, Good Food!!
가격 존나게 쳐올리다 1인분가격이 너무 비싸지니 중량 줄여버린 희대의 창렬식당
고기구으면 수분 기름빠지고 50%까지 줄어든다 모르면 쳐먹지마라
그리고 1인분을 보지말고 중량을봐
@@이상민-d5v7k 뭔 개소리를 하냐 굽기전 1인분 기준 중량이 줄어들었다는데 ㅋㅋ
한식대첩2 전남팀. 운영하는 식당 아닌가요?
저번주갔다가 실망하구 왔네요ㅜㅜ
진짜어렸을때 아버지 따라 자주먹었는데 입맛이 변한건지
30년전 그맛을 느낄수없음
주방 일하시는분들 마스크를 공장에서 쓰는 마스크 쓰고 일하셔야 할듯하네요. 왠만한 공장보다 폐손상 더 심할듯하네요
말많은 맛집 특이한게..금팔찌 금반지 고대로 끼고 음식함..주변 둘러보면 높은 확률로 그런 가게 많음^^;;경남살지만 담양 매년 한번씩 가는데 승일식당 세번가보고 안간다 판단내림..담양엔 돌아서면 맛집이라 굳이 여길..
고기 굽는일 하시는 직원분들 일산화탄소 숯가루로 인한 폐 건강도 조심하세요🙏 고기 굽는 곳에 창문이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와.. 고기굽는직원들 폐암관련 건강검진 꼭 받으세요.
푸디랜드 도랐네ㅋㅋㅋ 성추행범 임금체불하는 악덕업체를 리뷰하냐... 것도 영수증리뷰보면 위생도최악이던데...
저기 어디에 있는곳인가요 가보고 싶네요~~
예전 가족여행 갔다가 먹어본 곳이네요.
꼭 다시가봐야한다 뭐 이런건 아닌데
갈 기회 있으면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는 완전 배고픔에 쓰러질 지경으로 찾은곳인데..솔직히 두번다시 가고 싶지 않더라고요.. 고기도 이미 뻣뻣하고 밑반찬도 지저분하고...너무 실망했던 기억이네요~^^
승일식당 거의 20년 단골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많은 기름기가 부담되어서 가까운 숯불갈비집으로 바꿨네요
고깃집가면 고기도 맛나겠지만 양념게장도 맛나면 그집이 단골되죠
1995년 9살일 때 아빠 따라 갔었어요 그때는 지금처럼 크지 않고 그냥 2층짜리 단촐한 주택이었고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 방바닥에 앉아서 먹었었어요 근데 사실은 그때가 더 맛있었어요 지금도 물론 맛있지만 그땐 더 달짝지근하면서 불향도 나고 더 맛났네요 세월이 많이 흘러서 지금도 맛있지만 뭔가 허전해요 그땐 뭔가 끝까지 꽉찬 맛이었거든요 아실 분들은 다 아실 듯요 그때 할머님들은 지금은 다 돌아가셨겠죠 ㅜㅜ
그때는 구비구비 들어가던 진흙바닥의 단층짜리 허름한 기와집 였는데요. 1인분 5천원 하던때.
방앗간 틈새로 지나서 좁은길목에 단층방에서 테이블도몇개없었죠 20년전이네요
여기 거기 아닌가요? 몇년전에 알바생들 임금체불 관련있던곳.. 고기는 맛있어보이네요 함가봐야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