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와 340 조합은 소리, 저음이 좀 가볍다는 느낌, 악기들의 분리가 약하다는 점 소프라노 와 600 조합은 저음이 묵직 하면서도 전체 소리가 맑은 느낌, 악기들의 분리가 나아지고 전체적 오케스트라 나 팝송이 라이브 한 점 칸타 와 600 조합은 팝송에서 는 전체 소리 가 선명하고 라이브 한 느낌. 정미조씨 노래 귀로는 워낙 녹음이 잘된곡 이라서 몇만원 앰프로 들어도 구분하기 힘듬. 녹음 질 이 그저 그것인 노래나 연주를 들으면 윤곽이 나타날거 같네요 저 한테는. 결론은 앰프에 6-7 투자 하고 스피커에 3-4 투자
항상 궁금했던 부분이었는데요. 좋은 비교 감사하고,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듣기에 말씀주신 설명과 거의 동일하게 들었습니다. 정말 좋은영상이네요. 말씀주신 다음 시스템 비교로 요청드리고 싶은것은 입문~중급기 앰프 비슷한 수준(200~300만원선)에서 잘 울릴 수 있는 앰프와 비슷한가격대의 동일한 스피커로 클래스AB앰프 혹은 진공관앰프 VS 클래스D앰프 비교가 궁금하네요. 통상 클래스AB혹은진공관은 음악적이라고 하고, 클래스D는 오디오적쾌감이라고 하시던데요. 청자에 따라 쾌감이나 음악적이라는 것도 다를 수 있을거 같아서요. 초기 입문에서 중급으로 넘어가면서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재밌는 비교가 될 듯합니다. 괜찮으시다면 다음에 해당 비교요청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0-40년 전 이란 음악잡지에서도 앰프 우선이냐 스피커 우선이냐 라는 주제로 논쟁이 있었던게 기억난다. 80년대 고등학생 때 최초로 CD란게 나와서 참 신기해 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LP보다가 CD 보니 마치 외계인의 기술처럼 느껴졌던. . . 국민학교 다닐때 티비가 큰 재산이었는데 그 티비보다 전축(오디오)을 더 윗급으로 쳐 줬죠. 지금 내 책상 위에는 만원짜리 피시스피커가 있고 아직도 나는 하이엔드를 꿈꾸며 30년째 서핑질을 하고 있네요.
가장먼저 고려할사항 1 취미생활에 사용할 자금 예산 취미는 여가생활이죠 2 청음공간 크기에적당한 스피커 선택 30평대 아파트는 북셀프로 충분 3 스피커가격과 앰프가격은 1:1 책정해서 사용 4 잠깐씩 음악을 듣고 자금도 많이 사용하고싶지않으면 50만원 중고 헤드폰 도 좋아요 4 자신의확실한 판단아닌 샾에서 뽐푸하는대로 휘둘려서 무리하게 구입하면 반드시 후회합니당😂😂
소리는 취향이라 일단 스피커. 그 스피커 성능을 100퍼 취향으로 만들어주는 앰프. 순서를 그렇게 보긴 하지만, 우위를 논하긴 힘들더라구요. 비용적 측면을 본다면 어디까지 볼수 있을까 고민하겠지만 DAC에 비해 투자를 더 하는게 만족도에 영향을 크게 주는듯 합니다. DAC은 가성비라고 평가하기엔 가격에 비해 취향에 맞는 제품들이 상대적으로 많더라구요. 비싼 제품을 들이더라도 스픽&앰프에 비해 만족도가 드라마틱하게 다가오지는 않았음. 돈만 있으면야 비싼게 좋긴 해요^^ 스픽&앰프가 취향에 맞으면, 구스타드 정도만 붙여도 딱히 부족하다 생각 안할듯. 갠적으로 포칼은 안좋아해서 결론엔 좀... 😅
제가 이번에 뱅앤올룹슨 베오릿 20 블루투스 무선 스피커와 데논 DP 300F 풀오토매틱 턴테이블을 구매하였습니다. 블루투스 연결이 되지 않는 것 같아 턴테이블에 있는 두개의 단자로도 꽂아봤는데 연결이 어려워요... ㅠㅠ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혹시 아실까 싶어 여쭤봅니다.
저가 입문형에서는 스피커라도 먼저 자리잡는게 우선입니다. 그 이상 어느정도 됐을때 궁금한 경우를 이번 영상으로 찍어봤습니다. 스피커, 앰프 모두 어느정도 수준이 됐을때 같은 총 예산으로 스피커가 더 상급인 경우와 앰프가 더 상급인 경우 어떤게 더 좋으냐.. ? 모두들 궁금해 하고 고민하는 사항이라 찍어봤습니다.
일단 공감합니다. 취향이겠지만 비싸다고 다 좋은거 절대 아니고, 좋은 소리 내주는게 비싸긴 하죠. 투자할 가치도 있고요. 취향에 맞다면 300/300 대에도 충분할꺼라 봅니다. 몇천짜리 들어봐도 사기인가 생각들 정도로 헐 소리 나오는 제품도 꽤 있구요. 스피커/앰프는 정말 많이 들어보는 수 밖에 없는 듯요
@@wineaudio2004 3웨이는 우퍼와 중역스피커간에 2웨이에 비해서 추가로 네트워크를 잡는데 콘덴서나 코일을 써서 멀쩡히 나오는 소리를 잘 안나오게 죽입니다. 그러면 둘다 죽은소리가 합쳐져서 원래대로 강도를 갖게 하긴 하는데 그 죽인소리는 소리합쳐서 강도가 세지면 원래대로 가는게 아닙니다~~ 죽 미세한 소리는 죽어서 다시 살아나지 않는 크로스오버구역이 생긴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음악성은 2위이가 낫다라는 말이 그런 영역이 음악이 덜 구현되는 영역에 있고 3웨이는 보통 200-300구역인데 이를 보완하는게 2.5웨이입니다. 서브우퍼는 죽이지만 중저음스피커는 안죽이는 형태입니다.
어자피 변동이 어려운 내 집 안에서 같은 돈으로 앰프와 스피커 중 어떤 쪽에 힘을 줄까를 비교해보자는 영상입니다. 모두가 궁금해 하는건데 같은 예산에 같은 브랜드끼리 엇갈려 짜인 구성이니 가장 단순하게 확인 가능하구요. 집 옮기기 전에는 다 필요없다고 하면 세상 너무 재미없쟎아요. 팍팍한 세상에 뭐라도 재밌자고 하는 오디오인데..
오린이들을 위한 세팅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늘 몇 천만원짜리 스피커에 5백만원정도의 앰프(세일하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를 주구장창 이야기 하시면 남의 나라 이야기같은 생각도 들고요...밑밥을 깔아주셔야 나중에라도 사지요. 매일 귀만 호강하고 갑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실용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제품들과 그 세팅에 대해서도 정보는 당연히 필요합니다. 저희 와인오디오 유튜브를 살펴보시면 그러한 실용적인 가격대 제품에 대한이야기도 많이 있으니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앰프가 받쳐준 상태에서 스피커가 좋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맥 빠진 소리가 납니다.
엔진이 좋아야 차의 전반적 퍼포먼스도 빛을 발하기 마련이지요. 오디오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소프라노 와 340 조합은 소리, 저음이 좀 가볍다는 느낌, 악기들의 분리가 약하다는 점
소프라노 와 600 조합은 저음이 묵직 하면서도 전체 소리가 맑은 느낌, 악기들의 분리가 나아지고 전체적 오케스트라 나 팝송이 라이브 한 점
칸타 와 600 조합은 팝송에서 는 전체 소리 가 선명하고 라이브 한 느낌.
정미조씨 노래 귀로는 워낙 녹음이 잘된곡 이라서 몇만원 앰프로 들어도 구분하기 힘듬.
녹음 질 이 그저 그것인 노래나 연주를 들으면 윤곽이 나타날거 같네요 저 한테는.
결론은 앰프에 6-7 투자 하고 스피커에 3-4 투자
상세한 분석글 감사합니다. 많이 공감이 가네요.
심오디오는 저가라인 고가라인 둘다 좋은게 함정인건가요 ㅋ ㅋ
드래프트펑크에서 600i가 월등하네요
심오디오 앰프가 좋다는건 인정이죠. ㅎ
항상 궁금했던 부분이었는데요. 좋은 비교 감사하고,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듣기에 말씀주신 설명과 거의 동일하게 들었습니다. 정말 좋은영상이네요.
말씀주신 다음 시스템 비교로 요청드리고 싶은것은 입문~중급기 앰프 비슷한 수준(200~300만원선)에서 잘 울릴 수 있는 앰프와 비슷한가격대의 동일한 스피커로 클래스AB앰프 혹은 진공관앰프 VS 클래스D앰프 비교가 궁금하네요. 통상 클래스AB혹은진공관은 음악적이라고 하고, 클래스D는 오디오적쾌감이라고 하시던데요. 청자에 따라 쾌감이나 음악적이라는 것도 다를 수 있을거 같아서요. 초기 입문에서 중급으로 넘어가면서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재밌는 비교가 될 듯합니다. 괜찮으시다면 다음에 해당 비교요청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주제로 잘 준비해서 올려보겠습니다. ^^
30-40년 전 이란 음악잡지에서도 앰프 우선이냐 스피커 우선이냐 라는 주제로 논쟁이 있었던게 기억난다. 80년대 고등학생 때 최초로 CD란게 나와서 참 신기해 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LP보다가 CD 보니 마치 외계인의 기술처럼 느껴졌던. . . 국민학교 다닐때 티비가 큰 재산이었는데 그 티비보다 전축(오디오)을 더 윗급으로 쳐 줬죠. 지금 내 책상 위에는 만원짜리 피시스피커가 있고 아직도 나는 하이엔드를 꿈꾸며 30년째 서핑질을 하고 있네요.
예전부터 관심 많던 주제였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이제 입문한 오린인대 재밋게 보겠습니다. 설명이 이해가 잘 되네요
감사합니다. ^^
가장먼저 고려할사항
1 취미생활에 사용할 자금 예산
취미는 여가생활이죠
2 청음공간 크기에적당한 스피커 선택
30평대 아파트는
북셀프로 충분
3 스피커가격과
앰프가격은 1:1
책정해서 사용
4 잠깐씩 음악을
듣고 자금도 많이
사용하고싶지않으면 50만원 중고
헤드폰 도 좋아요
4 자신의확실한
판단아닌 샾에서
뽐푸하는대로 휘둘려서 무리하게
구입하면 반드시
후회합니당😂😂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오디오 시스템을 구입하실때 덧붙여 고려할 사항.
추가 : 두루 돌아보고 믿을만한 샵에 가서 위에 말씀된 내용을 편하게 말하며 상의하고 추천받는다.
아무리 경험 많은 전문가 샵도 소비자가 입 닫고 있으면 추천을 못해요. ㅎ
좋은영상 시청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리는 취향이라 일단 스피커.
그 스피커 성능을 100퍼 취향으로 만들어주는 앰프.
순서를 그렇게 보긴 하지만, 우위를 논하긴 힘들더라구요. 비용적 측면을 본다면 어디까지 볼수 있을까 고민하겠지만 DAC에 비해 투자를 더 하는게 만족도에 영향을 크게 주는듯 합니다. DAC은 가성비라고 평가하기엔 가격에 비해 취향에 맞는 제품들이 상대적으로 많더라구요. 비싼 제품을 들이더라도 스픽&앰프에 비해 만족도가 드라마틱하게 다가오지는 않았음. 돈만 있으면야 비싼게 좋긴 해요^^
스픽&앰프가 취향에 맞으면, 구스타드 정도만 붙여도 딱히 부족하다 생각 안할듯.
갠적으로 포칼은 안좋아해서 결론엔 좀... 😅
디테일한 고견 감사드립니다^^
제가 듣기에는 클래식에서는 앰프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유튜브 청음에서도 차이가 느껴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제가 이번에 뱅앤올룹슨 베오릿 20 블루투스 무선 스피커와 데논 DP 300F 풀오토매틱 턴테이블을 구매하였습니다. 블루투스 연결이 되지 않는 것 같아 턴테이블에 있는 두개의 단자로도 꽂아봤는데 연결이 어려워요... ㅠㅠ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혹시 아실까 싶어 여쭤봅니다.
턴테이블 대한 질문을 이런 정도로 애메하게 연결법을 물어보시면 다른분들도 댓글로 답변주시기가 어려울꺼에요.
일과시간에 와인오디오로 전화주시면 유튜브 댓글을 통해서보다 더 쉽게 설명해드리기 좋을것 같습니다.
와인오디오 02 3273 5928
스피커에 우선 투자하세요, 가장 큰 효과 입니다.
저가 입문형에서는 스피커라도 먼저 자리잡는게 우선입니다.
그 이상 어느정도 됐을때 궁금한 경우를 이번 영상으로 찍어봤습니다.
스피커, 앰프 모두 어느정도 수준이 됐을때 같은 총 예산으로 스피커가 더 상급인 경우와 앰프가 더 상급인 경우 어떤게 더 좋으냐.. ?
모두들 궁금해 하고 고민하는 사항이라 찍어봤습니다.
뭔 스피커에 투자.. 오히려 앰프에 더 투자해야함. 스피커는 100년전이나 현재나 유닛과 인클로져 결합해서 소리내는건 똑같은데.. 앰프는 반도체나 기술발전에 따라 신제품일수록 성능이 더 좋음.
비슷한 가격의. ……인티앰프 vs 프리+파워 조합의 승부도 부탁드립니다.
여러가지 재밌는 주제로 준비해 보겠습니다.
스피커/앰프 300/300 정도면 충분합니다. 컨텐츠가 더 중요하다고 보는 1인...
일반적으론 그정도면 앰프와 스피커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더이상 투입은 투입대비 효과가 조금씩 상승하는 정도
음악을 듣는다는 마음가짐이 매우 중요함.
소리를 쫒다보면 한도 끝도 없는게 오디오세계임.
일단 공감합니다.
취향이겠지만 비싸다고 다 좋은거 절대 아니고, 좋은 소리 내주는게 비싸긴 하죠. 투자할 가치도 있고요. 취향에 맞다면 300/300 대에도 충분할꺼라 봅니다.
몇천짜리 들어봐도 사기인가 생각들 정도로 헐 소리 나오는 제품도 꽤 있구요. 스피커/앰프는 정말 많이 들어보는 수 밖에 없는 듯요
스피커에 투자?하는게 맞긴 한데~~ 3way는 음악적 손실이 있기에 2way로 종결하고 급은 하베스 8인치 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라함 이나 하베스 LS5/9가 끝판왕입니다 물론 저음이라면 톨보이 해야 하겠지요 2.5웨이요~
3웨이는 음악적 손실이 있다는 말씀이 어떤 의미신지..
말씀해 주신 그라함 LS5/9는 끝판왕이라고 해주기까지는 부족하지만 좋은 스피커임은 맞습니다.
@@wineaudio2004 3웨이는 우퍼와 중역스피커간에 2웨이에 비해서 추가로 네트워크를 잡는데 콘덴서나 코일을 써서 멀쩡히 나오는 소리를 잘 안나오게 죽입니다. 그러면 둘다 죽은소리가 합쳐져서 원래대로 강도를 갖게 하긴 하는데 그 죽인소리는 소리합쳐서 강도가 세지면 원래대로 가는게 아닙니다~~ 죽 미세한 소리는 죽어서 다시 살아나지 않는 크로스오버구역이 생긴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음악성은 2위이가 낫다라는 말이 그런 영역이 음악이 덜 구현되는 영역에 있고 3웨이는 보통 200-300구역인데 이를 보완하는게 2.5웨이입니다. 서브우퍼는 죽이지만 중저음스피커는 안죽이는 형태입니다.
가장 바보짓: 케이블에 투자. 더황당한것은 파워 케이블. 오디오퀘스트 라는 브랜드는 미국에서도 snake oil 사기성으로 악명높죠. 제조시설은 하나도 없으면서 두껍게 피복입히고 이상한것 달아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판매하죠. 제조사에서 직접사시는게 최고.
스피커,앰프끼리 비교하는 심플한 주제에 왜 느닷없이 언급도 안된 케이블 욕을 하시는지... ㅎ
@@wineaudio2004 물론 스피커,앰프 그리고 음원 DAC가 모두중요한데 순서를 따지면 DAC>AMP>SPEAKERS 일단 음원이 좋아야 그 다음 그것을 깨끗하게 증폭 마지막으로 스피커 통해 소리로 재생
@@매탈기어솔리드 100% 동감합니다. 자제 못하면 폐가망신이죠. 오디퀘스트외에도 슌야타라는 케이블공장에서 싸게사서 100배 남기고 파는곳도 있죠. 케이블 은 아마존 알리 테무같은곳에서 직구하는것이 최고죠
결론은 시소놀이다
앰프ㆍ 스피커 양쪽다좋아야된다는거
짧지만 통찰력이 돋보이는 말씀입니다.
케이스 by 케이스, 좀 고능율에 스피커에선 좀더 저가에 진공관 엠프에서도 좋은 소리가 나더군요.
같은 고능율 스피커에서도 좋은 앰프를 붙이면 더 좋은 소리가 나겠죠. ㅎ
반대네.. 저가의 스피커에 비싼 앰프 붙여보세요. 마찬가지로 좋은 소리 나옴
뭔 스피커에 투자.. 오히려 앰프에 더 투자해야함. 스피커는 100년전이나 현재나 유닛과 인클로져 결합해서 소리내는건 똑같은데.. 앰프는 반도체나 기술발전에 따라 신제품일수록 성능이 더 좋음.
앰프 차이 크군요
자동차로 치면 엔진 차이인데요~
미안 하지만 스피커, 앰프 누가 먼저냐는 건
아무 의미 없게 만드는 공간의 구성
소리를 제대로 낼 수 있는 집부터 바꾸고 고민 하자구요
어자피 변동이 어려운 내 집 안에서 같은 돈으로 앰프와 스피커 중 어떤 쪽에 힘을 줄까를 비교해보자는 영상입니다.
모두가 궁금해 하는건데 같은 예산에 같은 브랜드끼리 엇갈려 짜인 구성이니 가장 단순하게 확인 가능하구요.
집 옮기기 전에는 다 필요없다고 하면 세상 너무 재미없쟎아요.
팍팍한 세상에 뭐라도 재밌자고 하는 오디오인데..
@@wineaudio2004 뭐 저도 웃자고 한소리 입니다.
마지막곡에서 특히나 많이 느껴집니다. 나일로저스의 기타소리에 윤기가 없네요. 베이스라인 또한 존재감이 덜하고 퍼석퍼석하게 들리는듯해요...😢
어떤 쪽이 더 좋게 들리신 건가요?
같은 브랜드의 위,아래끼리 엇갈려서 금액을 비슷하게 맞춘것이라 정답이 있진 않습니다.
내 오디오는 왜 이런소리가 안나오는겨? 가수의 목소리만똑같고 뒤음악소리는 다른디?
오디오의 묘미중 하나가 아닐까요? ㅎㅎ
앰프 회사가 심오디오 밖에 없나요? 심오디오를 기본으로 하는것은 청음의 오류라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스피커를 제대로 만든 것을 물려서 테스트하면 이번 청음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알것입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칸타는 그냥 잘못만든 수준의 스피커입니다 사지 마세요, 소프라가 오만배 더 좋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ㅎㅎ 언제 한 번 와인오디오 들러주십시오. 칸타 소리 제대로 한 번 들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