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잘 들어 준다. 상대가 충분히 말 할수 있는 기회를 준다. 2.상대의 옳은 말을 인정 해준다. 3.대화중 말꼬리 잡지 말기 극단적인 말은 삼가 한다.(1.이혼해 2.당신은 항상 그래 뻔하지 3.난 그런적 환번도 없어 4.당신은 몰라도 돼 등 ) 4.자존심 건드리는 말은 삼가 5. 대화중 실언 했을때 빨리 수습(사과등)
강의를 들어보니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지금 나이가 50대가 되어보니 조금은 인생이 보입니다. 언젠가는 죽는다는 말씀이 정말 가슴에 와 닿네요, 영원한게 없는데 집착을 할 필요성이 없다는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꾸준히 듣고 지향하고 싶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돌아보니 훌륭하신 분이 많네요 여러번 듣고 또 듣고 했는데도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1.부부간의 대화법 공감,존중하는 마음♡ 2.아난존자가 부처님께 여자에 대한 질문에 대한 대답→ ①말을 하지 마라. ②마음을 챙기면서 말하라. 왕이 부처님께 여자를 봐라보는 대답→ ①어머니,누나,동생,딸로 보면 사라진다. ②우리 몸은 32가지로 구성되어 있어서 32가지로 바라본다. ③감각기관을 잘 키기라. 서로에 대한 지식과 존중과 보호와 사랑으로 행복하시고 편안하시길()()()
긴 상이 있다 한 아름에 잡히지 않아 같이 들어야 한다 좁은 문이 나타나면 한 사람은 등을 앞으로 하고 걸어야 한다 뒤로 걷는 사람은 앞으로 걷는 사람을 읽으며 걸음을 옮겨야 한다 잠시 허리를 펴거나 굽힐 때 서로 높이를 조절해야 한다 다 온 것 같다고 먼저 탕 하고 상을 내려놓아서도 안 된다 걸음의 속도도 맞추어야 한다 한 발 또 한 발
매우 중요한 내용입니다. 남자분들 자긴 화 내면서 화 안낸 줄 알지요. 그리고 남자분들은 충분히 듣는 것이 되는 경우 매우 희박합니다. 자기 혼자 말하려 하고 여성은 발언권 안 주는 경우 아직도 가부장적인 경우 너무 많아요. 부부는 진짜 박사님 말씀처럼 잘 들어만 주어도 사이가 좋아질 것입니다. 충분히 말을 하려하면 상대방이 끊어버리고 하지요
학교 과학 한 시간 더 배우는 것 보다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를 한 시간 듣는 것이 백번 생활에 낫습니다. 우리나라 이혼률이 세계 일등 하는 것 왜겠어요? 대화법을 몰라서입니다. 성격차이 , 그것도 대화 못해서 성격차이라 합니다. 대화만 된다면 모든 가정은 만사형통입니다.
배우자 남편의 최고 장점부터 찾아 내서 인정 해 주면 첫 단추가 잘 채워지고 그 다음부터는 저절로 순서가 이루어지겠어요? 박사님 최고십니다. 감사 합니다. 제 경험으로도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자연산책 하고 책보고 공부하는 것에 간섭, 참견하지 않고 개인의 영역을 존중해 주니까요.
선생님 잘 들어 주기.ㅋ 우습구나 ㅋ 술마시고 하는 얘기 평생 들어주니 나를 생각 못하는 애완개 정도로 봐요.ㅋ 당연히 내 말은 무시하고지적하고 ㅋ 내가 말할 때 입매가 밉다거나 냄새가 심하다든지 팩트 지적해 줬으면 고치기라도 했을건만. 지금은 장성한 딸이 지적해줘서 조심하는데 한 때 나의 악취에도 참아줬던 남편을 고맙다고 느꼈을 만큼 자존감 바닥으로 살았네요. 결혼 기념일을 챙긴다? ㅋ 강사님 쉽게 강의해주셔서 이해 잘 되어요. 남편과 전격 털어놓고 깊은 대화로 상처를 치유하고 싶은데 나를 대화상대로 아예 생각 안 하면서 놓아주지도 않네요.ㅋ 남편이 월 천만원 버는데 제가 속 편할려면 이천만원은 받아야 남편의 무시를 견딜 수 있겠네요. 미워하는 일이 괴로운거 맞죠. 내가 여유가 없으니 배우자가 살짝 채워주기 바라는 이 바람이 문제입니다. 경험적으로 요구가 계속 무시 당하니 날이 섭니다.ㅋ 내가 왜 태어났나 내가 왜 태어났나 나무관세음보살 안구따라니까야 교회가서 아무리 주세요 주세요 해도 돈 안 바치니까 응답이 깜깜.ㅋ
우리 부부 희안한 순환. 내가 심신이 아플 때 남편이 무관심한 것을 알기에 공격적인 문자를 보낸다. 절대 답은 없다.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 내가 오히려 걱정한다. 다음날 남편이 들어온다. 아무일 없던듯 산다.ㅋ 애정 없고 뭔가 부조리하지만 저는 아무것도 뒤집지 못하고 쪽팔리다 생각하며 살죠. 그런 기분이니 도로에서 냅다 달리는 일이 자주 있어요ㅋㅋ 아내와의 문제는 회피하고 밖에서는 담배 쉴 새없이 피워 댑니다. 나의 동정심을 갉아먹고 사는 남편. 풋 재미나네요.~~~
1년전것이 맞나요? 더 오래전 것인데 유투브올라온 날짜가 1년전 아닌가요? 여자가 문제다라는 말 자꾸하시는데 성향차이죠.. 여자문제다라는데 자꾸 남편이 나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꼬리표 딱지 붙이지말라더니 자꾸 딱지붙이시니 기분이 나쁘네요. 부부문제는 한쪽만 잘해서 되는거 아니고 양쪽이 같이 해결해야되는겁니다. 그래서 남녀가 같이 봐야하구요.
![[댓글 이벤트] 남편에게 쌓여가는 불만이 풀리지 않는 아내의 분노 _ 김병후 정신과 전문의 | 북플레이 | 인문강연 | 교양 | 화 | 분노](http://i.ytimg.com/vi/ysnx8uo-g4g/mqdefault.jpg)
![เป็นไปได้ไหม - WanMai [Teaser] | 05-12-24](http://i.ytimg.com/vi/P5Uto6e453w/mqdefault.jpg)
![[#어쩌다어른] (30분) 부부 싸움 '잘' 하는 방법은? 관계를 지속시킬 수 있는 슬기로운 싸움의 법칙 | #편집자는](/img/n.gif)
소원이 있어요
우리부부 진단좀받고입어요
서로가 너무싫은맘으로
위태위태지냅니다
신뢰도 바닦이고
온기도없고. 요
가족덕분에. 웃어야좋잔아요
가족때문에. 집안이싫습니다
혹시 상대가 없어 혼자집에있늕날. 천국이고요
상대가 일없어서. 같이있는날
지겹습니다. 할말이밤새고
일년내내할만큼많은데
그만합니다
1.잘 들어 준다. 상대가 충분히 말 할수 있는 기회를 준다. 2.상대의 옳은 말을 인정 해준다. 3.대화중 말꼬리 잡지 말기 극단적인 말은 삼가 한다.(1.이혼해 2.당신은 항상 그래 뻔하지 3.난 그런적 환번도 없어 4.당신은 몰라도 돼 등 ) 4.자존심 건드리는 말은 삼가 5. 대화중 실언 했을때 빨리 수습(사과등)
😢😢😢😢
교수님 말씀이해가 잘됌니다 감사함나다
우리는 시간을 쓰다가는 존재~~
또다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
ㅍ ㅍ ㅍㅍㅍㅍㅍㅍㅍㅎㅍㅍㅍㅍㅎ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ㅂㄴㅈㅋㅋㅋㅋㅁㅁㅂㅁㅂ
박사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내 하는것을 막지 않는것만해도
좋은 남편이라는 말씀이 극 공감가네요~고맙습니다
.
강의를 들어보니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지금 나이가 50대가
되어보니 조금은 인생이 보입니다.
언젠가는 죽는다는 말씀이 정말
가슴에 와 닿네요, 영원한게 없는데
집착을 할 필요성이 없다는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꾸준히 듣고
지향하고 싶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돌아보니 훌륭하신 분이 많네요
여러번 듣고 또 듣고 했는데도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ㅈ74ㅂ
ㄱㄱ
이혼도장 찍기 직전에
다시한번 돌아보며 강의 듣고 있습니다
맘이 아프네요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말 아껴주고 잘해주고 싶어요…
상대가 넘이기적이고 자기말만 맞구요 아니다 하면 더 난리~~~이강의 들어도 변하지 않을꺼예요 ~~티비볼때도 말을못하게 할정도 자기 필요한것만 말하니 우린 대화란 있을수 없구요 남자는 나이들면 순해진던데 더 화와 잔소리뿐 ~~ 혼자만 이해하는건 넘 힘들어 혼자살고픈 맘뿐 이랍니다 ~~~~~
강의를 들어면서 지금여기에... 덕분
감사합니다.
전현수 박사님 !
감사 합니다.
요즈음 박사님 말씀 듯고
남은 인생 봉사 하면서 잘 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참으로 옳으신 강연이네요..감사드립니다
선생님말씀듣다보니
제가여지껏잘못살와왔나..?
이런생각을깊히해보고
반성도하고..
앞으로는 착한부인이되기위해
남편을존중하고말을 절데로
막말안하기..
많이반성합니다 !^^
감사합니다.🙂👍🙏
박사님 모든 말씀에 깊은 공감을 느낍니다.
그렇습니다.
서로 기대하고 바랄수록
채워질 수 없는 일일뿐이지요?
그냥 자기 할 것에 더욱 더 충실할수록 소유, 의존, 집착이 사라지고 없어집니다.
항상 역지사지로 입장도 바꾸어서 생각해 봅니다.
이심전심
박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ㅍ
강의정~말감사하고
좋았읍니다
넘넘좋은강이감사합니
다
우리는 시간을 쓰다가는 존재란 말씀이
너무 와 닿습니다
소중한 말씀 고맙습니다
고백합니다 대화를할때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나의 이야기도 당당하게 들어 달라고 말 할 수 있음을 오늘에야 깊이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_()_
좋은말씀 감사합니다.!!ㅜ.
많은 노력이 필요할듯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생활하면서 많은 참고 하겠습니다.
매일 오전 8시쯤 운동하러 갑니다 신나는 댄스 음악을 들려 주세요 감사 드립니다 ~~~
강의를듣고나니 배울점이참많았 습니다
좋으신말씀잘들었읍니다
좋은강의 귀에 쏙들어왔어요. 가슴에 새기면서 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ㆍ
실천하기가 너무 어렵다는걸 실감합니다
더 깊은 생각을 갖게하는 강의 감사합니다
연설이 더듬지않고
술술 잘 합니다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이혼의 사유가 된다는 사유가 됨
박사님강의ㆍ너무잘들엇읍니다
감사히 잘 들었어요!
충분히 듣고 충분히 말하고 나이드니 내말만 먼저 말하게 되네요.듣는것도 잘 들어야겠구나 반성합니당.
,
,,,,,,,ㅋ,7ㅂ4
1.부부간의 대화법
공감,존중하는 마음♡
2.아난존자가 부처님께 여자에 대한 질문에 대한 대답→
①말을 하지 마라.
②마음을 챙기면서 말하라.
왕이 부처님께 여자를 봐라보는 대답→
①어머니,누나,동생,딸로 보면 사라진다.
②우리 몸은 32가지로 구성되어 있어서
32가지로 바라본다.
③감각기관을 잘 키기라.
서로에 대한 지식과 존중과 보호와 사랑으로
행복하시고 편안하시길()()()
요즘부쩍 남편과 말다툼이 많은데 좋은말씀 참고해서
대화에 충실하겠습니다
박사님 말씀 제자신 많이 반성하는 시간도되고
배우자가 최고라는 마음가짐과
영원한 내편인 남편이라는걸
다시한번 깨닫게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9
좋잘말습잘드어습니다
부부 삶에 대한 상호간
관계개선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의 정답은 없는 것 자고싶은데 자는 것이고 먹고싶으니까
먹는 것이고 사랑 하고 싶으니까 사랑하게 되는 것이죠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
생활의 지혜를 잘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서로를존중하고진심으로 사랑하는 행복한 부부가되는법 아주감명깊게 경청하고참고로하겠어요다음시간 화를다스리는마음기대하며 명강의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되겠습니다 집중하겠습니다
공감훌련해야겠네요 ~~~
부부 쌈은 칼로 물베기라지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공감하고 부부생활의 교훈이 되겠네요
좋은 강의 잘 들었음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공평한말씀 감사합니다 나에게소중한사람~~~
드
ㆍ
부부간의 자존심 건드리는 대화 삼가 항상 따뜻한 말솜씨
강믜너무잘들었습니다ㅡ대화에서잘들어주는걸배우고나니ㅡ실천하도록노력해볼게요ㅡ감사드림니다ㅡ
감사합니다 선생님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잘 들어줘야겠네요
실행해보겠습나다~~
현재에도 1달간 서로 눈도 맞추고 입꾹다물고살아요 편치는않지만 별것아닌것과 억박지러니 상처받는데 나이더니까 쌓엿던게 미움만깊어지니 교수님말씀새겨듣고 진지하게 대화로 서 풀어봐야 되겠네요
박사님 최고의 말씀 잘 듣고 많이 담아 봅니다
감사하구요
구독과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긴 상이 있다
한 아름에 잡히지 않아 같이 들어야 한다
좁은 문이 나타나면
한 사람은 등을 앞으로 하고 걸어야 한다
뒤로 걷는 사람은 앞으로 걷는 사람을 읽으며
걸음을 옮겨야 한다
잠시 허리를 펴거나 굽힐 때
서로 높이를 조절해야 한다
다 온 것 같다고
먼저 탕 하고 상을 내려놓아서도 안 된다
걸음의 속도도 맞추어야 한다
한 발
또 한 발
매우 중요한 내용입니다. 남자분들 자긴 화 내면서 화 안낸 줄 알지요. 그리고 남자분들은 충분히 듣는 것이 되는 경우 매우 희박합니다. 자기 혼자 말하려 하고 여성은 발언권 안 주는 경우 아직도 가부장적인 경우 너무 많아요. 부부는 진짜 박사님 말씀처럼 잘 들어만 주어도 사이가 좋아질 것입니다. 충분히 말을 하려하면 상대방이 끊어버리고 하지요
정말 말씀처럼 그대로 서로 대화했더라면 현실이 힘들었더라도 서로 힘이되어줬을텐데 아쉬워요 감사합니다
알면서도 실전에 옮기지 못해서 항상 무제가 생기지요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는 것 상식이지요.
부부 서로 아껴주고 배려 하고 성실한 삶 ㅡ 그럼 믿음생김ㅡ항상 좋은 대화 유머도 필요
강이 들어야겟어
부부가 서로 적어서 바꿔보셔요
이혼하고 싶은 이유ᆢ오해도
상당히 있을거에요
아무라아름다운말이라도3일을가지않는다 돈은일주일간다
학교 과학 한 시간 더 배우는 것 보다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를 한 시간 듣는 것이 백번 생활에 낫습니다. 우리나라 이혼률이 세계 일등 하는 것 왜겠어요? 대화법을 몰라서입니다. 성격차이 , 그것도 대화 못해서 성격차이라 합니다. 대화만 된다면 모든 가정은 만사형통입니다.
ᆢ2ㆍᆢ2ㆍ2ᆢ22ㆍ2ᆢ2ᆢ2ᆢ2222ㆍ2ᆢ3
ㅡㅂ53426 .980775
정말 감사합니다
무심코 말 하고도 스스로 깜짝 놀랐는데 ....ㅠ 내가 한 말도 집중해야 한다는 말 진짜 와 닿네요
아난이 부처님께 여쭈었다.부처님은
1.다른여자 만나지마
2.말을썩지마라
3. 마음을 챙겨가면서 대화를 하라.
이런기회가.좋습니다
잘경청했습니다
맞습니다.
정관하여 이해가 풀어지면
사랑은 더이상 남자, 여자가 아닌
한 인간존재로써 여성과 남성,
아이와 노인으로 자연스러운 애정이
흐르게 되지요.
그보다는 생명 목숨에 대한 귀중한
진리를 소홀히하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배움과 가르침을
지속적이고 꾸준하게 이어갑니다.
그저들어주는것!!!정답!
배우자 남편의 최고 장점부터
찾아 내서 인정 해 주면
첫 단추가 잘 채워지고
그 다음부터는 저절로 순서가
이루어지겠어요?
박사님 최고십니다.
감사 합니다.
제 경험으로도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자연산책 하고
책보고
공부하는 것에
간섭, 참견하지 않고 개인의 영역을
존중해 주니까요.
박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홀로 서기하면서
함께 지낼때는 편안하게
그렇지않을때는 스스로가 잘 하도록
격려와 에너지를 북돋아 줍니다.
내가 취미생활에 전적으로 몰입하게 되면 고독도 뛰어 넘습니다.
외로움, 쓸쓸함 그럴 시간이 없어져요.
박사님 좋은말씀 감사 감사합니다
언제들어도 좋은말씀 감사드림니다~^^
오해를 풀려구 대화좀 하려면
주둥이 꼭 다무는 건 어쩔 수 없슴 ㅋ
남편놈을 당근마켓에
내놓을 예정ㅋ
ㅋㅋㅋㅋ 웃고갑니다
ㅋㅋ
ㅋㅋㅋㅋㅋ 저도 내놓을까 싶어요
대화 할줄을 모름니다 입꾹 다물고 속터집니다 말을 안합니다 본인은 다잘한다고 합니다 살기 참 힘드네요
저희 남편과 똑같은 분과 사시나봅니다..
본인은 다 해주는데 뭐가 불만인지모르겠다고,,
대화를 해야 부부라고 그래야
내가 살겠다하니
어떻게해야되는지 모르겠다며
그 말을 끝으로 아무것도안합니다..
저는 오만정이 다 떨어졌는데..
심순옥님도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저는 결혼한지 이년되었는데 늦게 결혼을해서 결혼하구나니 대화두없구 물어봐두 대답두 안하구 부부관계는 단 한번두 한적이 없습니다 전 식모루 살구있어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좋은말씀 정말잘하시는데
요즘 유튜브에 영상 않올라오신것같아요
반갑습니다
대화하는 방법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으로 강의를 듣고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
호중님 화이팅
궛명창이 되어라고!저도 상담을 해주면서도 듣기싫을때도 있어요ㅠ 신랑이 제얘기를 안들어줄때는 제가 듣기싫은말을 하고 있더라고요~
남편의 잔소리가 늘어납니다
아내에게 불평불만이 많습니다
서로 무관심 합니다
화를 자주내는 성격에 깜짝 깜짝 놀래서 가슴이 자주 두근두근거립니다
우리부부는 불행한부부 일까요?
우리부부는 8살 차이 입니다
😄😁😍
증거물,직접들었고,직접봤는데도대화도회피하고그말들을꺼내면날이상한여자대하고,답답합니😢다
30년을 말해도 모름니다
네ㆍ잘알겠습니다 선생님~~~탱큐입니다
임영웅노래
보라빛엽서
ㄷ
예
백수 남편 말 하는것도 보기싫은데
대화한다는건
내 맘속에 화가 많습니다
투명인간 취급이 답 입니다
방청석 예~예~
너무 거슬려요
살인사건이 왜?생기는지 알겠음 ㄷㄷ 50전후로 사라지자
선생님
잘 들어 주기.ㅋ
우습구나 ㅋ 술마시고 하는 얘기 평생 들어주니
나를 생각 못하는 애완개 정도로 봐요.ㅋ
당연히 내 말은 무시하고지적하고 ㅋ
내가 말할 때 입매가 밉다거나 냄새가 심하다든지
팩트 지적해 줬으면 고치기라도 했을건만.
지금은 장성한 딸이 지적해줘서 조심하는데
한 때 나의 악취에도 참아줬던 남편을 고맙다고 느꼈을 만큼 자존감 바닥으로 살았네요.
결혼 기념일을 챙긴다? ㅋ
강사님 쉽게 강의해주셔서 이해 잘 되어요.
남편과 전격 털어놓고 깊은 대화로
상처를 치유하고 싶은데
나를 대화상대로 아예 생각 안 하면서
놓아주지도 않네요.ㅋ
남편이 월 천만원 버는데
제가 속 편할려면 이천만원은 받아야
남편의 무시를 견딜 수 있겠네요.
미워하는 일이 괴로운거 맞죠.
내가 여유가 없으니 배우자가 살짝 채워주기
바라는 이 바람이 문제입니다.
경험적으로 요구가 계속 무시 당하니
날이 섭니다.ㅋ
내가 왜 태어났나
내가 왜 태어났나
나무관세음보살
안구따라니까야
교회가서 아무리 주세요 주세요 해도
돈 안 바치니까 응답이 깜깜.ㅋ
우리 부부
희안한 순환.
내가 심신이 아플 때 남편이
무관심한 것을 알기에 공격적인
문자를 보낸다.
절대 답은 없다.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
내가 오히려 걱정한다.
다음날 남편이 들어온다.
아무일 없던듯 산다.ㅋ
애정 없고 뭔가 부조리하지만
저는 아무것도 뒤집지 못하고
쪽팔리다 생각하며 살죠.
그런 기분이니 도로에서 냅다 달리는
일이 자주 있어요ㅋㅋ
아내와의 문제는 회피하고
밖에서는 담배 쉴 새없이 피워 댑니다.
나의 동정심을 갉아먹고 사는 남편.
풋 재미나네요.~~~
남편이 말을 톡쏘아부치니 대화하기가 싫어짐니다.
너무 무시해서 싫어요 헤어지고싶어요
선생님 어떻하면 좋을까요
현명한 답좀주세요
남편께 억지로라도 칭찬할말을 찾아서 하나씩해보세요 감사하다는표현도좋구요
그럼 톡쏘는말이 줄어들겁니다
그럼쌀때마다이혼소리를자주하는데요이런경우엔어떻게회복할수있나요
방청객 추임새 너무 듣기 거슬리는데 제작진은 못느끼는건가
기계적인 반응이 교육된거 처럼 느껴진다
ㅑㅗ...ㅠ
ㅎㅎ
남편의표정이이상하다싶을때더다가가고 대화를시도해도말을안할땐어떡해야하나요
안해야죠 지다리야죠
@@equalizer6557 ㅎㅎ그래야겠죠?비위맞추기참~어렵네요~ㅠ
아 아 아 네 네 네 아하하 네 네
객석 리액션 효과음인지 진짠지는 모르겠지만 마디마디마다 들어가니 진짜 거슬리네.. 휴
1년전것이 맞나요?
더 오래전 것인데 유투브올라온 날짜가 1년전 아닌가요?
여자가 문제다라는 말 자꾸하시는데 성향차이죠..
여자문제다라는데 자꾸 남편이 나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꼬리표 딱지 붙이지말라더니 자꾸 딱지붙이시니 기분이 나쁘네요.
부부문제는 한쪽만 잘해서 되는거 아니고 양쪽이 같이 해결해야되는겁니다.
그래서 남녀가 같이 봐야하구요.
부부간 할말이 뭐있나요?
그냥 가만있는게 잘지내는거예요
추임새를 제발 없애는기술없나요?? ㅠ
ㅈ3
저렇게 강의 할땐 자기 와이프랑 같이 나와서 강의 하면 인정~~
444444444444444
강의는 정말 좋은데 방청객들의 반응이 너무 기계같아 집중이 안되네요. 그냥 듣기만 하면서 가끔 반응하면 안될까요. 너무 관객들 반응 훈련시키지 말아주세요 제발.
이렇게까지 디테일하게 평가는 ?
👍👍👍👍👍
👏👏👏👏💚👄
💖💛💜😀🙏🤷♀️
고맙게 잘보겟습니다
7ㅂ
감사합니다
예불의 의미 (사물을 치는 이유, 사시불공과의 차이, 예불문의 뜻, 반야심경을 읽는 이유)
th-cam.com/video/QwPPa57WRJY/w-d-xo.html
나무아미타불_()_
여자가 보통
그렇슴니다
편견이심하군요
여자가~~~~^~
여자가
불쾌합니다
남자도여자도
같읍니다
세대 차이 나고요.대화가 안되네요.혼자 살고 싶네요.
존 날되세요 부산 해운대 상담 010 3154 3253 성불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