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구 대표님 말씀이 참 공감가네요 "1세대 웹툰 작가들은 만화를 완전 좋아하는 헤비유저와 만화를 그닥 좋아하지 않은 유저를 이어주는 큰 역할을 했다" 요즘엔 웹툰을 잘 안보지만, 스마트폰이 막 보급되던 09년~10년 초반 그 시기 김규삼, 조석, 이말년, 기안 등 수많은 레전드들의 웹툰을 보며 낄낄거리던 학생 생활때가 그리워집니다 그려
마음의소리 극초창기부터 보던 독자 입장에서 준구형만큼 든든하고 안심되는 사람이 없음. 네이버웹툰이 아직 그렇게 규모가 크지 않았던 시절에는 작가들 일일이 챙겼다는 이야기야 너무 유명하고 등쳐먹힐 뻔한 작가들 살렸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비즈니스 관계가 아니라 정말 내 사람 챙기는 것마냥 그랬다는 거 보고 어떤 사람이 이렇게까지 할 수 있나 싶더라. 마음의소리부터 이말년씨리즈, 선천적얼간이들 등등 내 인생웹툰이 그려지는 데 정말 크게 기여하신 분이니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정리가 안되니 이만 줄이고 앞으로도 건승하십쇼 대표님
진짜... 김준구 대표님 밑에서 일 해보고 싶네요. 정말.. 1~2세대 웹툰 작가님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웹툰 시장이 있다는 말, 독자로서 공감합니다. 서나래 작가님도 그립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네이버의 기업 규모와 직원복지, 사내 건물.. 넘 부럽네요😢 직원분들이 회사 오래 다니실 수 있도록 쿠키🍪 많이 구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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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년씨리즈 58화 '공포의 떡볶이' 사태: th-cam.com/video/7PaBOCyaz5s/w-d-xo.html
갓포의 킹볶이 사태 ㄷㄷㄷ
이게 왜 같이 보면 좋은 영상이야 ㅋㅋ
아니 어째서 그 영상을...
아닠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보니 딱 알겠네요.
권위적으로 탈권위를 외치는 준구 대표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탈권위고! 수평적 집단이야!
이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준구야~
ㅋㅋㄱㄱㅋ
브이로그가... 갓생 의욕 자극도 이런 것도 아니고
그냥 시작부터 끝까지 잔잔하고 흐리멍텅한 텐션으로 흘러가서 너무 웃김 ㅋㅋㅋㅋ..
회사생활 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옆에서 부정 리액션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그동안 직원분들과 어떻게 유대감을 쌓아오셨는지 알 수 있는 부분임 ... 걍 대단한 분
맞아 정말 권위적이면 저렇게 옆에서 반응 못함 ㅋㅋㅋㅋㅋ
맞지 편하게 리액션 하는 것만으로도 심적으로 압박감은 없다는거 ㅋㅋㅋㅋㅋ
정말 권위적인 사람이면 본인이 아닌 그 하수인들이 개같이 갈굼. 당사자는 안 갈군다 절대 좋은건 다 지꺼거든
진짜 ㅇㅈ합니다ㅋㅋㅋ
ㄹㅇ 엔간한 it 대기업들도 동료평가 이런거때문에 부정적감정 안드러내려고 부단히 애쓰는데 회사 대빵한테 그냥 싫은데요 아닌데요 하는거보고 놀람 저거는 진짜 좋은회사다
준구대표님 너무 좋으신 분.. 마지막에 두번 꼭 안아준 것도 넘 따수운..
한달음에 달려와서 미공개였던 업무 공간까지 다 보여주는 게 ㄹㅇ.. 웹툰작가들 술자리 와서 술값 내주고 간 때나 지금이나 늘상 좋은 분 같다
@@후후-x5u시끄럽다 좀 혼자생각해 혼자 응원하고 댓글창와서 분란조장하지말고
준구님 ! 여기서 이러시면 조금 곤란한걸요 !?
홍보팀 화이팅 !
대표가 좋은 사람이라고 회사까지 좋을한 법은 없을수도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bhj2806 원래 네이버에 문제가 많았는데 중간 관리직에서 엄청 노력하시고 개선하시다가 저기까지 올라가신 거라 ㅋㅋㅋㅋㅋ 준구님은 좋은 분 맞아요.. 그나마 이 수준인게 저 분이 많이 노력하셨음..
김준구 대표님 말씀이 참 공감가네요
"1세대 웹툰 작가들은 만화를 완전 좋아하는 헤비유저와 만화를 그닥 좋아하지 않은 유저를 이어주는 큰 역할을 했다"
요즘엔 웹툰을 잘 안보지만, 스마트폰이 막 보급되던 09년~10년 초반 그 시기
김규삼, 조석, 이말년, 기안 등 수많은 레전드들의 웹툰을 보며 낄낄거리던 학생 생활때가 그리워집니다 그려
정글고 천리마마트 등 옛날 q3 그립
@@김도균-z3z와 정글고 ㅋㅋㅋㅋ
그게 초창기에 나와서 볼 게 없던 시절이라 재밌었던건가? 싶기도 하네요 이젠.. 최근에 오랜만에 네웹 들어가봤는데 내가 알던 그 네웹 느낌이 아니라 완전 웹소설스타일 양산형 밭이길래 뒤로가기 누르고 아쉽더라고요 ㅋㅋ 그립다 ㅜㅜ
불현듯 스쳐가는 N의 등대, 김선권 작가님..덴마..양가놈아!
삼단합체 김창남, 수사9단, 신의탑, 노블레스 등등 그립네요 정말,,
김준구 대표님은 참 좋은 분인듯
준구급...댓글!
그저 탈권위...
대표님 부계정으로 이러시면 안됩니다😅
준구형이라고 정정부탁드립니다
홍보팀 직원이라면 댓글에 당근을 남겨주세요🥕
마음의소리 극초창기부터 보던 독자 입장에서 준구형만큼 든든하고 안심되는 사람이 없음.
네이버웹툰이 아직 그렇게 규모가 크지 않았던 시절에는 작가들 일일이 챙겼다는 이야기야 너무 유명하고 등쳐먹힐 뻔한 작가들 살렸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비즈니스 관계가 아니라 정말 내 사람 챙기는 것마냥 그랬다는 거 보고 어떤 사람이 이렇게까지 할 수 있나 싶더라.
마음의소리부터 이말년씨리즈, 선천적얼간이들 등등 내 인생웹툰이 그려지는 데 정말 크게 기여하신 분이니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정리가 안되니 이만 줄이고 앞으로도 건승하십쇼 대표님
돌아오면..또 담당자님은 전생에 죄를 많이 지어서 제 담당인 거라고 톡 하겠지
담당자님이 전생에도 렙틸리언 침착맨을 만났던 건가요 ㄷㄷㄷ
???: 오란다고 진짜오네 역시 말년이야..
ㅋㅋㅋㅋ 빵터집니다
@@florianlorch5391렙착맨은 전생이란 게 없고 그때부터 살아온 것 ㄷㄷ
???:그런 것 같아요
직원분들이 "돌아오세요"하는데 왜 나 눈물나냐..ㅠㅠㅠ 울면침착맨이 죽여버리는데ㅜㅜㅠ
20:24 방장님 같이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출근을 못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굳이 멈추셔서 얼굴같이 잡아주셨다고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또 놀러와줘잉~
070...노란머리여야 햐는데...
빠르다..
ㅋㅋㅋㅋㅋ
형은 노란머리여야 해 형은 노란머리여야 해 형은 노란머리여야 해 형은 노란머리여야 해 형은 노란머리여야 해 형은 노란머리여야 해 형은 노란머리여야 해
070
준구대표님 초대석 영상 사라졌나요?
둘다대단하다 일반사원에서 대표까지
작가에서 대형유두버까지
정말 좋다
유두버여?? ㅋㅋㅋ
유..유 뭐요?
유두바!
유두버 ㄷㄷ
유두버 ㅋㅋㅋㅋㅋㅋ씹
보통 탈권위 주장하는 사람들 보면 가식적이고 보기싫은, 내로남불적인 성향이 강한데 이분은 진짜 찐 소탈하시고 쿨하신 것 같네요 ㅋㅋㅋ 되게 호감이세요
담당자에서 회사 대표까지 어느 위치에 있던 거진 20년째 소탈한 동네형처럼 직원들 대하는건 진심으로 존경할만하다 생각함ㄹㅇ.. 컨셉이라면 더 대단하신거고
@@모주-b1j 컨셉이였으면 평사원에서 대표자리 못 앉죠 ㅋㅋ
준구형 이야기 너무 많이 들어서 내적 친밀감 장난아니네 ㅋㅋㅋㅋㅋ
방장이 웹툰작가로 복귀할 가능성은 0페센트에 수렴한다고 보는것이 적절하다
침착맨의 웹툰작가 복귀를 바라는 것은 썩 합리적이지 못하다
유튭의 달콤한 맛을 너무 봄 ㅋㅋ
@@wntkd94먹물화법ㄷㄷ
부업이 본업이 되면 본업으로 못돌아가는듯
도발한다 도발한다!!
26:48 작품으로 돌아올 침착맨+직원들의 호응에 어쩔줄 모르는 미소 커여웡
27:29 엘리베이터에 부하직원과 둘만 남자마자 미소 쓰윽- 지워지더니 "뭐라고하셨죠?" 하는거 소름 ㄷ ㄷ 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구님 말씀하시는거나 표정이나 행동만 봐도 심성이 순하고 착한사람이라는게 딱 보임 ㅋㅋㅋㅋ 이마에 써있음 좋은사람 저런 분이 상사면 진짜 좋을듯
26:42 이준구 대표님의 "마감 없이 네 좋은 이야기가 나올 수 있게 끔 하는 세상을 원하는거?" 정말 감동이네요. 멋지구요.
성을 바꿔버리노ㅋㅋ ㅋ
방송에서 맨날 준구형 준구형 해서 처음 보는 나도 친근감 느껴지네ㅋㅋㅋㅋㅋㅋㅋ좋은 분인게 느껴짐
마지막 어록이 아주 공감되고... 이말년 작가님의 마감 지옥에 또 다시 들어가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 잘 봤습니다...
'밤토끼 shivalum'
준구햄 칼들고 웃으면서 직원들 썰고다닐줄 알았는데 완전 순하시고 좋으신 분이네요
외지주 그만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준구가 시키드나..
준구형의 비밀친구 이말년ㄷㄷ
나 준구가 인정하는데!!!!!!!!!!!!!!!!!!!!!!!!!!!!!!!!!
조석 작가님이 그림을 정말 잘 그리신 거였다는걸 다시한번 깨닫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표님 캐릭터가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 뭔가 시트콤에 있을법한 사람같음
26:36 왠지 뭉클하네요... 대표님 작가분들을 얼마나 위하시고 병건이를 얼마나 아끼는지가 느껴지네요🥹
요즘 이 시리즈가 젤 잼남 ㅋㅋ 왠지는 모르겠는데 피디님이랑 인사하는거부터 웃김
ㅂㄱㅋ저도 등장씬에 6분지각부터 깔깔
마지막에 안아주시는 준구님 표정에서 개방장을 아껴주시는게 보여 감사합니가
사회에서 사업적으로 만난 사람들끼리 저 정도의 진정성을 나눌 수 있다니 눈물 찡
한회사의 대표를 오지게 돌리는 침착맨 폼 미쳤다;;;
그것도 머기업 대표 ㄷㄷ
친한 형이니까 돌리고 돌리고 하는거죠. 안받아 줄 사람이면 하지도 않았지. ㅋㅋㅋ
@@user_525mqwfgxbkxz 죄송합니다
돌리고 돌리는 성용이 화이팅
이시리즈 은근히가 아니고 엄청 재밌네요 특히나 침착맨님 흔적이 있는곳이라서 더 재밌게 봤습니다.
3:30 얼마전부터 쓰는 저 '~~WITH ME' 볼 때마다 너무 웃김,,, 침한테 감성 콘텐츠 갖다 붙인 느낌인데 예상 외로 좋아
조석은 극사실주의를 표방하는 작가였구나ㅋㅋㅋ
방장은 자기 만화 엄청 과소평가하고있는데
이말년 만화 아직도 기다리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이말년 삼국지 그려줘 ㅠㅠㅠㅠ
개인적으로 조석님 초대석을 해보면 재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네이버 웹툰을 이끌어온 초창기 웹툰 작가들과 침착맨님과의 캐미도 궁금하네요 ㅎㅎ
조석, 가스파드 초대석 보고싶어요 두 분 다 침착맨처럼 83년생이기도 하고
가스파드!!!
조석!!!!!
용식맨의 고간포 이야기를 듣고 싶어잉
조석 83이구나 개꿀잼일듯
옛날 샌드박스 제작 컨텐츠는 왠지 손이 덜 가는 것들이 많았는데 요새는 편집 스타일이 진짜 물올라서 그런지 샌박 제작 컨텐츠도 진짜 재밌음 ㅋㅋㅋ
뭔가 침투부는 거창하게 하면 좀 재미가 반감되는 느낌임 ㅋㅋㅋ(맵크나이트 편 뺴고) 이런 브이로그는 pd님 1명만 따라다니면서 찍어서 그런지 더 재밌는듯
‘샌드박스 접어라’ 했을때만 해도 진짜 끝나나 했었는데
진짜 대표 조수석에 앉힌다는 말에서 뜨억하면서도 ㄹㅇ 탈권위 같네요
작가들이 입을 모아 좋은 사람이라 하는 이유가 있네요 퇴사한지 한참 된 회사의 대표를 아는 형 작업실 놀러간 것 마냥 편하게 만날 수 있다는게ㅋㅋㅋㅋ
계속 '말년', '침착맨' 번갈아 쓰는 권위적인 모습 보기 좋습니다
네이버 웹툰 대표가 주차자리 까지 신경쓰다니 따뜻한 회사네요
진짜... 김준구 대표님 밑에서 일 해보고 싶네요.
정말.. 1~2세대 웹툰 작가님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웹툰 시장이 있다는 말, 독자로서 공감합니다. 서나래 작가님도 그립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네이버의 기업 규모와 직원복지, 사내 건물.. 넘 부럽네요😢 직원분들이 회사 오래 다니실 수 있도록 쿠키🍪 많이 구울게요!!
아 정말요 낢진 작가님 그리워요
@@lynkwak12
맞아요🥺 마지막 근황이 결혼이셨고, 다른 여자 웹툰 작가님 두 분이랑 몽골 여행 가신 게 마지막이셨는데...🥺 잘 지내고 계시겠죠?ㅠ
소금을 소금소금..
왓챠웹툰보면 서나래작가님이 연재하신 웹툰이 있어요! 지금도 연재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왓챠에서 보고 놀라서 몇 편 읽은 기억이..ㅎㅎ😢
@@hwajeong2561 아 진짜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물로 양주를 들고 갔는데 진짜 박스도 없고 쇼핑백에 넣지도 않고 손에 들고 갔네 ㅋㅋㅋㅋ
13:04 칭찬했는데 찌라시라고 하니까 준구님 감탄하는 거 왤케 웃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앍
😼👉🏻
브이로그 중에 제일 재밌게 봤읍니다. 김준구 대표님이 진짜 따스하게 맞이해주시는 애정이 느껴져서 그런 것 같네유 ㅎㅎ
준구 대표님 진짜 말씀도 잘하시고 사람이 착한게 느껴져서 너무 보기 좋네요
이말년시리즈빼고 다훔쳐간거 넘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세대웹툰작가로써 절대 무시할수없는 경력,, 힘든 웹툰시기를 함께 겪어온것 뿐아니라 준구님, 곽백수님 등 저렇게 아껴주는 건 인간으로써도 훌륭했기 때문인듯
TRPG 내용을 사업 얘기하시듯이 진지하게 하시는게 재밌다 ㅋㅋㅋㅋ 옛날 학교 복도 지나가면서 애들끼리 게임얘기하는거 같아서 반가운 느낌이네요
실제로 이말년작가 덕에 웹툰이라는게 있는지 처음 알았음. 이말년 시리즈는 웹툰계의 한 획을 그었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입지전적인 작품인것도 맞고. 그 때의 시대상, 묘한 비틀기와 비꼬기, 재미와 재치 등 모두 잡은 수작이라고 생각됨. 지금 봐도 재밌음 ㅋㅋ
ㄹㅇ 웹툰학이란 문학이 생기면 이름석자 무조건이지ㅋㅋ
이말년은 사실 1.5세대임.. 김풍 양영순 강풀 이런사람들이 1세대지
@@tshd4B2ZNWS 세대 따지자고 하는 얘기가 아님 웹툰에 끼친 영향을 얘기하는거지 세대가 뭐가중요함 그만큼 이말년 작가가 지대한 역할을 했다는건데
그랬구나 이말년 시리즈 보기엔 너무 초딩이라 안봤었는데...ㅋㅋㅋㅋ 싸귀 남엘만 이런건 마니봄 ㅎㅎ
요새 브이로그 컨텐츠가 젤 재밌는 개청자면 따봉 ㅋㅋㅋ
말년이 멋있다며 한번 더 안아주는 모습에서 뭉클 웹툰민수 준구님도 행복하셔요
이말년은 프레임 작업 시작하면 진짜 집요하다..."권위로 탈권위를 강요하는 김준구" 이거 하려고 기어이 회사로 쳐들어가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어떻게 대기업 대표님 이미지라는게 믿기지않네요 멋있으심
준구쓰 친근감 미쳤다ㄷㄷㅋ
대기업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잼났음.
대기업 웹툰 대표님의 탈권위 마인드를 볼 수 있어서 신기하고 좋았음.
그 와중에 탈권위를 좀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는 침착맨(이말년)의 모습에 웃음터짐😂ㅋㅋㅋㅋㅋㅋ
3:50 얼굴 배게자국... 이런 친근함이 침착맨을 더 매력적으로 만드는것같음
ㅋㅋㅋㅋㅋ내 모니터가 이상한가 했더니 맞넼ㅋㅋㅋㅋㅋ
베게자국 한번 살벌하네 ㅋㅋㅋ
ㄹㅇㅋㅋ
@@포타흐 ㄹㅇ 베개자국이 무슨 칼자국 같냐 ㅋㅋㅋㅋㅋㅋㅋ
준구 대표님 뭔가 편함이란 것에 광기가 있으신데요 ㅋㅋㅋㅋㅋ
네이버 웹툰 직원들 침착맨 보고 놀라거나 좋아하는거 보면 웃기다가도 웹툰 검열하고 독자들이랑 기싸움하는 당사자들이라고 생각하니까 정신이 아득해지네
4시간 촬영에 30분 편집본이라니
이동시간 빼고 나면 아주 알차게 촬영하고 오셨네 ㅎㅎ
마지막에 포옹하며 인사하는 대표님 표정보고 왜 저는 눈물이 고이죠 ㅎㅎ
진심으로 반가웠고 보고싶었단 감정이 막 드러난 거 같은 느낌이랄까
직장인으로 살면서 저런 분이랑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근데 약간 직장인으로서의 관계라기 보단 진짜 같이 고생하면서 성장한 형 동생 사이 같음
@@2023년4월일 맞아요 ㅎㅎ 그래서 더 뭉클했나봐요 직장 다니면서 사람이라는 좋은 재산도 맘에 남긴거 같아서
공적인 사이가 아니라 그시절을 공유하는 친구이기에 그런것 같네요 ㅎㅎ 대표란 자리도 많이 외로울것 같아요.
상석 얘기는 진짜 놀랍네 ㅋㅋㅋㅋㅋ부서장 또는 대표님이랑 차타고 가는데 자연스럽게 뒤에 먼저 타는 주니어들 ㅋㅋㅋㅋ기본 매너라고 생각해서 그런 상황은 생각도 못해봄 ㅋㅋ평소 얼마나 편하게 대해주시는지 알겠음 ㅋㅋㅋㅋ
서로 자기 일 열심히 해오면서 독자적인 자리를 구축한 뒤 다시 만나 서로 멋있다고 해주는 게 멋있다
뭔가 직원들이 이말년을 보고싶은게 아니라 침착맨을 보고싶은것 같은 느낌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용달블루 제네시스는 정말 현실에서도 인터넷에서도 여기서밖에 본적이 없네 ㅋㅋㅋㅋㅋ
원래 사려고 했던 똥파리색 제네시스 현실에서 봤는데 겁나 이쁨...
그냥 청개구리 심보로 샀다는게 학계의 점심임
준구 대표님 진짜 그렇게 높은 위치에서도 따뜻함이 막 느껴지네요
네이버웹툰이 진심으로 이말년에게 감사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처음에는 깔깔 웃다가 갈수록 제가 대신 감동을 받네요
아 김준구 대표님 얼굴이 왜 이렇게 익숙하지 했는데 마음에 소리에 나온 얼굴이랑 진짜 똑같이 생기셨네요 ㅋㅋㅋ
형은 노랑머리여야해
어 진짜 070 이네요ㅋㅋㅋ
7:51 침착맨님은 역존대하는걸 보니 최상위권 작가가 맞군요ㅋㅋ
연봉 133억 보너스 415억의 사나이가 저렇게 소탈하다는 거 자체가 미친 탈권위임
침아죠씨 자다 바로 차끌고 나와서 얼굴에 자국찍힌거 왜케 기여워
얼굴에 자국 안 없어지는거 개웃기네 ㅋㅋ
침착맨 마음의 휴식이 필요하다..! 쉴때 아무런 부담없이 푸우우우욱 쉬시길 행복만해 제발 ㅠㅠ 아프지마
진짜 김준구 대표님 볼때마다 마음의 소리 나온거랑 똑같이 생겼네 ㅋㅋㅋ
그냥 편하게 웃기게 보다가 괜히 끝에 가니까 내가 다 울컥해지네... 작가로서의 이말년은 나에게 있어서 어린 시절의 추억이고, 마냥 모든게 재밌었던 시절의 기억이기 때문에 또 그 나름 그리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무슨 길을 선택하더라도 말년갑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권위민수님 초대석 한 번 진행하면 엄청 재미있을 듯
대표민수가 아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말년 작가님으로 다시 돌아와 달라는 뜨거운 환영....
그림은 어시에게 맡기고 스토리는 손간미에게 맡기고
침착맨은 옆에서 잔소리만 하면서 연재하면 되지않겠습니까 ㅎ
준구님이 헤어질때 계속 또 오라고 하시는게 이말년을 진짜 아끼고 좋아하는게 보여서 뭉클하다ㅠㅠ 침착맨은 좋겠다~~
미련없이 떠났던 자리였어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반겨준다는건 생각보다 큰 감동일듯,,,
이병건 그는 웹툰뿐 아니라 아직도 밤토끼도 기억하고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마지막 웃음벨
조석작가님 진짜 인물 잘그려ㅋㅋㅋㅋ 닮았네 그림이랑
준구 대표님 진짜 좋은 분이시라는 게 느껴짐
고향에 돌아가서 환영받고 사람들이 그리워 하는 이말년... 맘이 따수워져용
이말년 서유기가 진짜 그당시 배꼽잡고 웃었던 작품이었죠. 혹시 다시 하신다면 이말년 삼국지로 하면 이거는 레젼드가 될듯한데
준구형은 노랑머리... 준구형은 노랑머리... 준구형은 노랑머리... 준구형은 노랑머리... 준구형은 노랑머리... 준구형은 노랑머리...
그래 맞아 침착맨 또한 인방계 레전드지만 그 이전에 이말년도 웹툰계 레전드였지...
9:25 리빙 레전드 김준구님의 탈권위적 화법에 정신을 못차리는 침착맨ㅋㅋㅋ
이 편은 침착맨이 야후 이말년 씨리즈 연재할때부터 팬이었던 ㄹㅇ고인물들한테 감회가 진짜 새로운것 같음..이말년 씨리즈, 서유기 등등 옛날부터 이말년이란 사람을 지켜봐와서 그런가 돌아오세요 할 때 내가 다 뭉클함 ㅋㅋ
조석보고 왔는데 다시 조석보러 갈게요
침착맨이 네이버 웹툰에 돌아온다면 마감 경보 사이렌이 매주 울릴텐데ㅋㅋㅋㅋㅋ 돌아오라니...
3:45 푹 주무셨나보군요 짜국이
대표님 말 진짜 젠틀하고 배려있게 하신다고 생각하지마자 브라질리언 왁싱 이야기가....ㅋㅋㅋㅋㅋㅋㅋ
돌고래 사무실에서는 윈져, 네이버 에서는 발렌타인 모가지 달랑달랑 들고 다니시는 침형 스타일
부하 직원들이 비즈니스 매너 안 지켜도 "그럴 수 있지"하며 넘어가고, 임원이지만 대표 방 따로 내지 않고 평사원들처럼 파티션을 쓰는데 직원들도 그냥 그러려니 할 정도면...
준구형은 입으로만 탈권위하는 사람이 아니라 진짜 탈권위네;;
와 드디어 대표님을 침투부에서 뵙네…. 진짜 좋은사람이신듯
준구님 영상으론 첨 보는데 겁나 친근함ㅋㅋ
00년생인데도 군대에서 상석의 개념을 쪼인트 까이면서 배웠는데 사장님이 설명해주시면 진짜 무서울 텐데 90년대 형님누님들이 왜용?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탈권위적인 듯
마음의 소리2 보고 바로 왔는데
진짜 검은머리네...
(형은 노랑머리여야 하는데
형은 노랑머리여야 하는데
형은 노랑머리여야 하는데
형은 노랑머리여야 하는데
형은 노랑머리여야 하는데
형은 노랑머리여야 하는데
형은 노랑머리여야 하는데
형은 노랑머리여야 하는데...)
^070^
070
070
070
보이스 피싱
23:05 25:11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마음과 튀고 싶다는 마음이 공존하는 침착맨~ 항상 응원합니다.
070 형은 노란머리여야 해 형은 노란머리여야 해 형은 노란머리여야 해 형은 노란머리여야 해 형은 노란머리여야 해 형은 노란머리여야 해 형은 노란머리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