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guamiga quien una feminista coreana muy famosa en méxico, dijo que korea tiene la tasa de suicidio número uno, especialmente el suicidio femenino, porque los hombres coreanos siempre golpean a las mujeres y las mujeres no tienen garantizados sus derechos humanos en el lugar de trabajo. es cierto? 😯
매우 놀란거 세가지 곽백수가 본명이었다, 생각보다 나이가 많으셨다, 가우스전자 취재처가 인터넷이었다 ㄷㄷ 가우스전자 정말 애정하는 작품이었어서 매일 챙겨봤는데 당시 삼전에서 모티브 따왔단 말도 있었고 제 주변 삼전 직원들에게 들은 내용이 많이 녹아있어서 당연히 주변에 직원이 있으신가보다 했는데 진짜 놀랍네요. 디테일이 말이 안되는 수준이라 침방장이 계속 거듭 확인하는게 이해가 가고.. 아무리 인터넷에 다 널린 세상이라지만 보통 통찰력이 아니신듯. 말년작가님이라고 불러주시는것도 괜히 좋고ㅠ 돌아오세요 말년작가님
가우스 전자 보면서 웃고, 감동받고, 공감하던 그 시간이 새록새록 하네요 ㅎ 백수형님께서 그때 그때의 트렌드와 유행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셔서 만화에 녹여내는 모습을 보면서 '저 나이에도 저렇게 열린 사고를 가질 수 있다는게 대단하다'는 생각도 많이 했었죠. '나도 최선수 과장처럼 섬세하고 배려심 깊은 상관이 되야겠다' '나도 누군가에는 기성남 차장처럼 존중없이 밀어 붙이는 꼰대로 보이진 않을까' 나 자신도 돌아보고 배울점도 많던 가우스 전자 였습니다. 마지막 후기에서 등장인물 모두가 행복한 표정으로 손흔들던 모습도 캡처해놓아서 지금도 폰에 저장되어 있어요 ㅎㅎ 여전히 왕성히 활동하고 계시는 백수형님! 독자들에게 감동 주시는 멋진 작가의 모습으로 오래오래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내셔요! (솔직히 파견체는 읽다 말았지만 꼭 다시 다 보겠습니다😅)
파견체 연재 시작 때부터 보던 독자로서, 이렇게라도 파견체가 알려진 것이 감개무량합니다 우리 파견체...초반부의 딱딱한 연출과 엉성한 작화에 놀라실 수 있지만, 노력하고 계신다는 곽작가님 말대로, 후반부로 갈수록 거슬리지 않게 됩니다 줄곧 쌓아온 설정과 서사가 터져나오는 시기에 이르면, 향상된 작화와 함께 박력넘치는 연출이 연달아 튀어나와, 빠져들 수밖에 없을 겁니다 파견체...꼭 많은 분들이 봐주셨음 좋겠습니다
파견체를 사실 하는줄도 모르다가 생방때 알아서 정주행 했는데 재밌습니다. 그리고 허영만 작가님 얘기가 나와서 연의 정사 떠드니 정말 재밌는데 그런 생각이 드네요 이말년과 허영만 실제로 만나신적이 있었던가? 없다면 초대석해도 재밌을거 같은데 그러면 두분한테 불편하시려나 싶으며 궁금해지네요.
▶같이 보면 좋은 추천 영상
•지구의 운명이 외계인의 손에 달려있다면: th-cam.com/video/7aFnrppCmrk/w-d-xo.html
▶이 영상의 생방송 원본
•2023년 8월 7일 방송분: th-cam.com/users/liveWBf7p5E-Vso
😊😢 8:36
토크 컷당하는 전무님 진짜 귀하네..
전무님이 컷하는 거면 몰라도 컷당하기 쉽지 않은데ㅋㅋㅋㅋㅋ
chinguamiga quien una feminista coreana muy famosa en méxico, dijo que korea tiene la tasa de suicidio número uno, especialmente el suicidio femenino, porque los hombres coreanos siempre golpean a las mujeres y las mujeres no tienen garantizados sus derechos humanos en el lugar de trabajo. es cierto? 😯
반성의 시간 ㅋㅋㅋ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다."
ㅋㅋㅋㅋㅋㅋ 끼어들려고 하면 컷 당하는 거 왜캐 웃기냐
깜빡이 키고 들어가도 절대 차선 안비켜주는 곽카와 굴하지않고 끊임없이 끼어들려고 움찔거리는 풍카의 유쾌한 평행 주행 로드무비
치킨게임이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겨
그걸 지켜보는 침착맨과 시청자들에겐 서스펜스 스릴러무비;;
평론가세요?
아니 님 평론가임? 진짜 딱 이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트 안경+컷풍 엄청난 조합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우 놀란거 세가지 곽백수가 본명이었다, 생각보다 나이가 많으셨다, 가우스전자 취재처가 인터넷이었다 ㄷㄷ 가우스전자 정말 애정하는 작품이었어서 매일 챙겨봤는데 당시 삼전에서 모티브 따왔단 말도 있었고 제 주변 삼전 직원들에게 들은 내용이 많이 녹아있어서 당연히 주변에 직원이 있으신가보다 했는데 진짜 놀랍네요. 디테일이 말이 안되는 수준이라 침방장이 계속 거듭 확인하는게 이해가 가고.. 아무리 인터넷에 다 널린 세상이라지만 보통 통찰력이 아니신듯. 말년작가님이라고 불러주시는것도 괜히 좋고ㅠ 돌아오세요 말년작가님
와 삼전 ㄹㅇ 갑자기 기억나네요 ㄷㄷㅋㅋㅋ
저는 대기업 다니다가 퇴사하고 만화 그리는 건가 했음ㅋㅋㅋ
벼락부자를 노린다면서 그 누구보다 정석적인 길로 가는 작가님ㅋㅋㅋㅋ
풍형 혼잣말 작은 자막으로 넣는 센스 미쳤네 ㅋㅋㅋㅋ
김풍님 말짤릴때마다 채팅창에 컷 나오는거 넘나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올해의 게스트임… 곽백수 작가님 개웃겨
3:10
저거 수술했을때 김양수 작가의 생활의 참견에서
문병 온 웹툰 작가들한테 직접 뇌 그림 그려서 어떤 상태인지 설명해줘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의사가 아파서 입원했구나 생각했다던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일상 비하인드도 범상치않은
생활의참견 568화네요 댓글 보고 찾아보고옴
뭔가 삶의 자세에서 배울것이 느껴지는 말씀들이었습니다
첨엔 대환장 수다파티인가 했는데 다른 민수님들같은 특강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만화민수님 존경합니다
만화민수 맞네
곽백수+궤도+김성회+최고민수님 모셔놓고 방송하면 대박일듯 ㅋㅋㅋㅋㅋㅋㅋ
아...안 돼!!!
오디오 터져나가요
침착맨 사망할듯
화면분할만 하면 각기 다른 방송이 되는 ㅋㅋㅋㅋㅋㅋㅋㅋ
한 45분쯤부터 그냥 서로 합의보고 동시에 자기 할말만 할듯ㅋㅋㅋㅋ
궤도도 이겨버리는 전무님이 드디어 지네..아련하다..영원할 줄 알앆던 챔피언의 패배를 보는 느낌이네요
가우스 전자 보면서 웃고, 감동받고, 공감하던 그 시간이 새록새록 하네요 ㅎ
백수형님께서 그때 그때의 트렌드와 유행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셔서 만화에 녹여내는 모습을 보면서 '저 나이에도 저렇게 열린 사고를 가질 수 있다는게 대단하다'는 생각도 많이 했었죠.
'나도 최선수 과장처럼 섬세하고 배려심 깊은 상관이 되야겠다'
'나도 누군가에는 기성남 차장처럼 존중없이 밀어 붙이는 꼰대로 보이진 않을까'
나 자신도 돌아보고 배울점도 많던 가우스 전자 였습니다. 마지막 후기에서 등장인물 모두가 행복한 표정으로 손흔들던 모습도 캡처해놓아서 지금도 폰에 저장되어 있어요 ㅎㅎ
여전히 왕성히 활동하고 계시는 백수형님!
독자들에게 감동 주시는 멋진 작가의 모습으로 오래오래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내셔요!
(솔직히 파견체는 읽다 말았지만 꼭 다시 다 보겠습니다😅)
곽백수님 초반엔 긴장하셔서 풍님한테 주도권 많이 뺏기시는데 후반가면 입풀리고 제대로 휘어잡으심 ㅋㅋㅋㅋ
입 반만 풀림
@@iriri4647ㅅㅂㅋㅋㅋ
@@iriri4647ㄷㄷ
뭣
초반보는데 지금도 잘 풀려계시는데 ㅋㅋㅋ
후반 기대되네요
이날 방송 풀로봐야됨.. 잔잔한거 같은데 대화들이 개웃김
곽백수 파견체 진짜재밌습니다 꼭보세요~~
뭔가를 꾸준히 오래 한 사람들은 모두 현인이다. 존경스러운 분들..
마인드가 진짜 멋있으시다...저런 주도적인 삶을 살아야지
"가우스전자" "트라우마" 작가분 이야기 정말 지고지순함 기반에 옹골 지신 분 인 것 같네요. 멋집니다.
곽백수작가님 처음 뵙지만 너무 좋아요. 방장 쉬는동안 원본을 몇 번이나 봤는지 몰라요. 이미 정들어버림ㅋㅋㅋㅋ
ㅋㅋㅋㅋ전무님 안절부절들썩들썩 할때마다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
쇼츠 댓글에서 소년같은 마음을 갖고 계시다고 한 말이 진짜 와닿네. 아버지 뻘인데도 말씀이 부담스럽거나 그렇지 않고 위트있으시고 재밌음
방송보고 파견체 웹툰 정주행 했습니다. 술술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정말 첫화랑 최신화 보면 그림이 발전한게 느껴졌어요 재밌었습니다. 전무님이랑 또 나와주세요!!
나도 파견체 누운 자리에서 80화 다봤음 ㅋㅋㅋㅋㅋ
진짜 개재밌음
다알아 박사님을 제압하는 더알아 박사님 ㅋㅋㅋㅋㅋㅋ
도파민 아저씨에 이어 엔돌핀 아저씨까지 등장..신경전달물질 어벤져스
파견체 연재 시작 때부터 보던 독자로서, 이렇게라도 파견체가 알려진 것이 감개무량합니다
우리 파견체...초반부의 딱딱한 연출과 엉성한 작화에 놀라실 수 있지만, 노력하고 계신다는 곽작가님 말대로, 후반부로 갈수록 거슬리지 않게 됩니다
줄곧 쌓아온 설정과 서사가 터져나오는 시기에 이르면, 향상된 작화와 함께 박력넘치는 연출이 연달아 튀어나와, 빠져들 수밖에 없을 겁니다
파견체...꼭 많은 분들이 봐주셨음 좋겠습니다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다른게 있다
특별한건 아니지만 다른 점
그 작은 다름이 쌓여서 특별함을 만드는구나
이렇게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니 좋네요
진짜 오디오 꽉찬 이 재밌는 영상 라디오로 들어도 부족함이 없다
재밌게 끝까지 봤네요. 작가로서의 마인드가 정말 멋있으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1시간 내내 풍이형 컷당하는거 보는 재미가 있네 이거ㅋㅋㅋㅋ너무 낯설어
이쯤 되니까 준구 대표님이 왜 괴물이 되었는지 알겠다
네이버 웹툰은 말 그대로 몬스터 주식회사였네
생방송 보고 파견체 정주행 했는데 진짜 재밌었어요.. 강추입니다.
저도 정주행하고 옴....개꿀잼
재미있다해서 기대하고 봤는데도
정말 재미있었음
이렇게 자막 두개씩 많이 떴던 적이 있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풀방 봐야함ㄹㅇ
백수형님은 정말 좋은 어른이군요
어린친구들에게 조언을 하더라도 꼰대가 아닌 진심어린 후배를 위한 조언을 해주실거같은
지루하지 않은 위트있고 좋은 어른.
아재들의 아재 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이번에는 컷풍 전무님 토크 못끼는게 킬포 ㅋㅋㅋㅋㅋㅋㅋㅋ
옾사이드 트랩 박살내는 곽바페 폼 무쳤다.....
27:45 김풍 모스부호마냥 찔끔찔끔 말하는게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만화작가라는 원래정체성을 지키려는모습이 너무멋있다 김풍
드리블러만 있는 팀의 고달픔을 보여주는 영상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이거 풀버젼 보세여
백곽수 아조씨 진짜 웃김
작가님 진짜 우리 큰아버지 같으심 ㅋㅋㅋㅋㅋㅋㅋ 추석에 반주 한잔 걸치시고 이리 와봐라 해서 인생얘기 듣는 기분..
그런 느낌은 아닌거 같은데
이 영상의 어느 구간을 클릭해도 곽백수님이 말씀을 하고 계심..
거의 빠니보틀이랑 양대산맥이라고 봄
빠니는 오디오 비는거때문에 약간 오버한 느낌이 있고 전무님이랑 합방할때는 그렇게 쫒기지 않아서 주도권이 왔다갔다가 되는데 곽백수-김풍 은 ㄹㅇ 주도권 싸움임 ㅋㅋㅋㅋ
생방 보고 나서 파견체 정주행해 봤는데 진짜 재밌었어요
파견체 진짜 꼭 보셈
곽백수 작가님 침투부 나오셨길래 별 생각 없이 클릭했는데 정신놓고 미리보기까지 달렸음
원래 웹툰 30화 이상 쌓여있으면 못 보는데 이거 정신놓고 새벽까지 보다가 잠못잠..
진짜 내 인생에 한명 정도 볼까말까한 독특한 사람이 3명이 모여있다...
아 이 조합 신선하고 재밌었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곽백수 작가님 본명인지는 진짜 처음알았네요 ㅋㅋㅋㅋ 파견체 진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스토리도 진짜 흥미진진하고 작화도 몰입되고 sf장르 진짜 좋아하는데 곽백주 작가님 작품중에 제일 취향에 맞아서 진짜 재밌게 보는중 항상 건강하게 연재해주세요 응원합니다
작품으로만 접했었는데 실제로도 유우머가 넘치는 분이시네요ㅋㅋㅋㅋ
추진력과 끈기가 대단하셔서 아버님 말씀처럼 사업하셔도 잘 하셨을 거 같아요ㅎㅎ
재미도 있었지만 여러모로 많이 배워갑니다. 나와주셔서 감사해요😄
인트로 풍말 낚아채기 미쳤다 ㅋㅋㅋㅋ
55:40 이게 가우스전자만 봐도 1화랑 끝날때쯤 그림체가 완전 다름 중간중간 50~100화씩 건너뛰다 보면 그림체 바뀌는게 그냥 눈에 보임
웹툰 작가는 특이한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직업인가봐요
파견체 오늘 정주행 해버렸네.
예상보다도 너무 재미있어서 놀랐음
강풀님 전성기 짜임새에 기생수 느낌도 있고
베이비붐 세대인 제 아버지가, 당시 고둥학생이던 저에게
웹툰 보는 법좀 알려달라해서 알려준 날이 문뜩 생각나네요ㅎㅎ
아빠가 유일하게 보던 웹툰인 가우스 전자..
이젠 제가 회사원이 되었네요
작가님 항상 건강하세요
민수를 뛰어넘은 “100수”
아재들끼리 토크하는거 너무 좋아요 ㅋㅋ
시간 가는 줄 모르겠잖슴,,너무 재밌자나,,,
김풍 말 끊기는게 너무 개웃기네 ㅋㅋㅋㅋ
원복박물관 4번 봤는데 이 편집본도 계속 반복할듯~~ 진짜 너무너무너무 재미있고 배울게 많은 분이다.. 올해 본 영상중 제일 재미있음!
백발이셔서 그런가 작가님 뭔가 고수의 아우라가 느껴짐 ㅎㅎ 파견체도 매 주 쿠키구워서 보는데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와 이거 보고 파견체 숨도 안 쉬고 50편 봤는데 너무 재밌다ㅋㅋㅋ
이전까진 전무님이 큰형 느낌이었는데 곽백수 작가님 오시니깐 동생 포스 나오네ㅋㅋ
두 공격수들 미쳤다
이런 어벤져스를 상대로.. K-닉퓨리 김준구, 그는 대체 어떤 위인인거야
곽백수님?!!!!
트라우마부터 가우스전자 지금은 파견체까지 잘 보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파견체 정말 재미있는데 사람들이 몰라줘서 아쉬워요.
sf 입니다~
가우스전자는 매일 봤었는데, 작가님 모습을 처음 뵙게 되고, 새로운 연재 소식도 듣게 되고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살아오신 이야기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마음을 관통하는 말이 있네요
벼락부자가 되기위해 노력한다.
그 노력이 1년 2년 10년 20년... 너무 겸손하신 말씀이시고 존경스럽습니다.!!!
곽백수 작가님 처음 뵙는데 유쾌하신 분인듯 ㅋㅋㅋ 자주 나왔음 좋겠다
와 가우스전자 작가시구나....ㄷㄷ 어릴때 웹툰 볼 때 마지막 끝내기로 매일 봤었는데 다 계산된거였군요 ㅋㅋㅋ
백수형은 모르는 것도 다 알아
호리호리한 수다쟁이 아저씨가 되게 멋져보인다 ㅋㅋ
사람이 뿌리라고 해야되나 신념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뭔가가 엄청 단단하게 잡혀있는 느낌
생방송때도 멋진분이라고 느꼈는데 편집본으로 자막이랑 같이보니까 더 느껴진다 삶과 창작에대한 목표 모두 배워간다
곽백수 작가님 정말 존경스러워요 재밌고 유익한 방송이었습니다 !
가우스전자 보면서 곽백수 작가님 너무 궁금 했는데 정말 대단 하신 분이라고 느껴지네요...
헐 곽백수 작가님 작품은 트라우마 때부터 봤는데 실물은 처음보네요 ㄷㄷ
너무 인자해보이십니다 😊
초반에 편하게 해준다길래 얼마나 편한가했는데 바로 옾커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원본으로도 꼭 봐야함ㅋㅋ
아 진짜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곽백수님이랑 궤도님 콜라보도 보고 싶어요
조석 작가 초대석 보고싶다
곽수햄 보니까 강호진이나 조석같은 초기 웹툰 작가분들이 생각나네요
진정한 토크 배틀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진짜 잘지었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연의 너무 과장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보다 제3자가 더 간담 서늘해지는 올여름 최고의 서스펜스ㅣ★★★★☆"
덕분에 파견체 정주행했잖슴~ 개꿀잼이잖슴!
파견체 정말 명작이에요.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싶어요.
26:29 침의 투쟁
파견체를 사실 하는줄도 모르다가 생방때 알아서 정주행 했는데 재밌습니다. 그리고 허영만 작가님 얘기가 나와서 연의 정사 떠드니 정말 재밌는데 그런 생각이 드네요 이말년과 허영만 실제로 만나신적이 있었던가? 없다면 초대석해도 재밌을거 같은데 그러면 두분한테 불편하시려나 싶으며 궁금해지네요.
너무 즐겁고 유익했습니다 작가님🥹
금요일 저녁 치맥과 함께 침튜브 이게 바로….
진짜 침어워드 올해의 인물은 누가받으려나...너무 쟁쟁하다...
털보형이 웹툰에 대해 같이 공감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더 재밌는것 같음
진짜 성공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 마인드랑 행동력이랑 다 차원이 다른 비범함이다
인트로 ㅁ쳤넼ㅋㅋㅋㅋㅋㅋ이런날이 오다닠ㅋㅋㅋㅋㅋ
박찬호가 기립박수 치고 갈정도이십니다 선생님… 나도 저렇게 말 많이하고싶다
곽백수 작가님 아주 예전에 뵜을때 참 밝은 웃음이 인상 깊었던 기억이 있는데...
뇌수술 하셨군요. 유튜브에 나오셔서 자신의 만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는 모습 정말 반갑습니다!
저도 영상 보고 파견체 보러 갔는데 정말 재밌네요!
와 가우스전자 진짜 재밌게 봤는데 작가님도 너무 좋으신분 같아보여서 보기좋네요
파견체 진짜 꿀잼인데 작가님도 재밌으시네요😆😆👍👍👍
간만에 끝까지 다봤네요
백곽수형
전무님이 개웃긴게 자기가 남의 말에 끼어들려는거면서 그걸 못하면 상대가 자기 말을 끊었다는듯이 반응함 ㅋㅋㅋㅋㅋ개어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