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12폭포, 진안 운일암 반일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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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ค. 2024
  • #12개의 폭포는 성치산 성봉 무자치(물뱀)골이라는 골짜기에서 시작되며 폭포마다 각각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제1폭포 제일폭포
    큰 특징이 없어 제일폭포
    제 2폭포 장군폭포
    유일하게 성봉이 아닌 다른곳서 흐르며 장군의 고함소리처럼 거세고 힘차다고 하여 장군폭포라고 지어졌다.
    제 3폭포 일주문폭포
    잔잔한 못 위에 바위 두개가 양쪽으로 버티고있어 신선계로 들어가는 일주문처럼 자리하여 일주문폭포라고 한다.
    제 4폭포 삼단폭포
    일주문에서 신선계의 대문으로 통하는 계단처럼 자리하여 삼단폭포
    제 5 폭포 죽포동천폭포
    십이폭포를 대표하 는 최고의 장관을 보여주는 폭포다.
    폭포 아래에 마른하늘에 날벼락을 뜻하는 청뢰라는 글 씨가 새겨져 있으며 우거진 수목이 맑은 물에 비 춰져, 마치 수면이 대나무 숲처럼 보여 '죽포'이고 맑은 골짜기 안에 있는 별천지로 신선이 사는 동 천이라 하여 '죽포동천'이라고 한다.
    죽포동천폭 포는 높이 20m에 이를 정도로 규모가 크고 웅장하다
    제6 폭포 구지소유천폭포
    눈을 뿜어 숲나 무 끝과 벽에 푸른 안개가 피어오르고/층층이 두 개의 신령스런 발이 걸려 있으니/석문은 겨우 들어갈 수 있는 곳이라네/이것이 구지봉과 소유 천이라는 것을 알겠네'라는 시가 있어'구지소유 천폭포'라 한다.
    시원한 바람을 차고 있다는 풍패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제 7 폭포 고래폭포
    폭포수가 바위의 빗살같은 홈을 타고 가닥가닥 흘러내리는 모습이 꼭 수염고래 입처럼 생겨 고래폭포이다.
    제8 폭포 명설폭포
    하얀 눈 같은 물보라가 바닥에 떨어지며 내는 소리를 뜻하는 명설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고 한다
    제 9 폭포 운옥폭포
    구름위로 은하수가 흘러가는 것처럼 보인다 하여 운옥이라 글자가 새겨져 있다.
    등용문과 관련된 뜻이 들어있는 어대원이라는 글씨도 새겨져 있다
    제10 폭포 거북폭포
    폭포 밑의 바위와 푸른 못이 거북의 모습을 띤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제11 폭포 금룡폭포
    긴 비단을 펼쳐 놓은 듯 황갈 색 용이 땅으로 흘러내리는 듯하고 폭포 끝 자락에 금룡이라는 글자가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제12 폭포 산학폭포
    폭포 왼편에 산학이라는 글씨가 새겨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신선이 사는 계곡이라 신선이 하늘이나 계곡의 정상인 선봉으로 오르기 위해 타고 다니는 학처럼 보인다
    #폭포소리
    #물소리
    #빗소리
    #계곡 물소리
    #운일암 반일암
    운장산(1,125m) 동북쪽의 명덕봉(845.5 m)과 명도봉(863m) 사이에 발달한 계곡 으로 길이 약 5km에 이르며 주자천계곡·대불천계곡이라고도 한다.
    깎아지른 절벽에 하늘과 돌과 나무와 구름밖에 보이지 않는다 하여 운일암이라는 이름이 붙여졌고 계곡이 깊어 반나절밖에는 햇빛을 볼 수 없다하여 반일암이라 불리기도 하였다.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
    #나훈아, 임영웅, 색소폰 연주, 양지은
    #모정애 인생
    #진성 인생은 물레방아
    #사랑이 비를 맞아요 #배금성, 연화
    #송가인 비내리는 금강산
    #비내리는 금강산 색소폰연주
    #임영웅 빗속을 둘이서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ssantario
    @ssantario 2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운일암반일암은 소싯적에 자주 가던 곳인데, 예전 모습에 비해 많이 변형이 된듯 하네요.

  • @user-ddkim05naver
    @user-ddkim05naver  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방문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