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봉암,광석대,시무지기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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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규봉암
    신라시대 의상대사가 창건한 대한불교조계종 제21교구 본사인 송광사의 작은절이다.
    유네스코에서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무등산의 서석대, 입석대와 더불어 무등산 3대 주상절리대중 가장 규모가 크고 아름다운 광석대 돌기둥 아래에 규봉암이 자리 잡고 있다.
    예로부터 [규봉암을 보지 않고 무등산에 올랐다 말하지 마라]라 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 풍광이 빼어난 절경 중 한 곳이다.
    광석대와 규봉암은 사계절 아름답지만, 울긋불긋 단풍이 물드는 늦가을은 그 아름다움이 절정을 이룬다.
    #광석대
    광석대(규봉주상절리)는 서석대, 입석대와 함께 무등산을 대표하는 3대 주상절리대로서 해발고도 약 850m에 위치한다.
    규봉 주상절리대는 북서쪽에 위치한 지공너덜과 함께 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다.
    불교 수행처인 규봉암을 중심으 로 늘어선 주상절리대의 높이는 약 30~40m이며 최대 너비 는 약 7m에 이른다.
    이는 세계적으로 유례를 볼 수 없는 규모이고, 구성 암석은 '무등산응회암'이라고 불리는 화산암이다.
    #시무지기 폭포는
    무등산의 최고봉인 천왕봉(해발 1,187m) 에서 물줄기가 시작되어 해발 700m인 곳에 이르러 약 70m 의 물줄기를 낙하하면서 장관을 이루는 폭포다.
    폭포 주변을 이루는 암상은 무등산 응회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폭포의 규모는 72m이며, 상단(35m), 중단(15m), 하단(32m)의 3단계 로 나뉜다.
    폭포는 중간까지 45도의 각도로 내려오다가 마지 막하단부 7m에서는 90도로 떨어지는 수직 폭포의 형태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시무지기란 말은 『세무지개 즉 비가 그치고 햇살이 비추면 세개의 무지개가 뜬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시무는 세개, 즉 3을 말하고 무지기는 무지개의 전라도 방언이다.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광주광역시 일대와 전라남도 화순군, 담양군에 조성되어 운영 중인 지질공원으로,
    국내에서 세번째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공식 인증되었다.
    #조용필 내 이름은 구름이여
    #전유진 청산은 나를보고
    #김다현 무등산
    #하모니카 연주 트롯트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user-ddkim05naver
    @user-ddkim05nave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방문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ham-g2z
    @ham-g2z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원효사규봉암발암재토기등한번와보세요후회없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