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이혼하고 내 부모 챙기고 나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최고지 내 부모 눈에 눈물내가며 내 부모 밥 한끼 제대로 못차려먹는데 남의 부모 삼시세끼 따뜻한 밥 어떻게 챙겨주냐 남편은 장인어른 한번을 안 찾아가면서 결혼이 뭔놈의 집안 결합임 그냥 며느리가 종으로 들어가서 개고생하는거지 사위는 사위라고 백년손님이라고 친정에서 대접받는데 며느리는 왜때문에 완전히 집안사람 대접도 안해주면서 부려먹기는 집안 종마냥 부려먹는거 진짜 병신가틈
이런거보면 딸들이 뿔날 만 하다. 들고일어나서 우리 넘마처럼은 살지않겠다! 생각할 만 해......... 그래서 페미가 생긴거고.. 그치만 동시에 저런 너무나 부당하고 억울한 환경속에서 올바른 가치관을 성립하며 자라지못해서 왜곡된 복수형태로 페미니즘을 포장해서 나쁜 게 나온거....
이런상황 상상만으로도 혈압올라 뒷목잡을 일이지만 이런 친정아버지도 화나요. 저 딸이 편한마음으로 시집살이 하겠어요? 가까이던 같이던 살면서 아들이고 딸이고 도움받을일 있음받고 .. 줄수있음 주고.. 아오.. 저 딸이 더 답답하네요. 내아버지가 저런상황인데 뭘 허락.. 이런 드라마 짜증나다못해 분노가 치밉니다.
소름끼친다
저런 시댁을 떠나지 못하는 며느리가 이해안됨
결국 남인 사람들
이혼해야함
우리나라는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됨
'여자 하나 희생하면 가정에 평화가 온다' 요즘 90년대~2000년대 초중반 드라마를 가끔씩 보는데 진짜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그 당시엔 남자가 잘 되면 잘난 남편둔 것 복인 줄 알아라, 남자가 잘못되면 재수없는 여자가 집에 들어와서 그렇다, 남자가 바람피면 여자가 똑바로 했어봐.... 라고 했죠. 아직도 생각이 바뀌지 않은 나라도 많은데 다행히 한국은 많이 바뀌었네요.
"나 엄마 이해해" 딸의 이 말 한마디 너무 이쁘다....나도 남자지만 저런 남편 요즘 같으면 진짜 개쓰레기
원래 명작극장볼때 안우는데 이건 진짜 눈물이그냥 나온다..
이런 드라마덕분에 당시 결혼하신 여자분들들의 상황 삶이 드러나고 ..느껴지고 바뀌었을꺼라고 ...생각해봅니다. ㅠ 너무 슬퍼서 한참을 울었네요.
우리 조상들은 더 했지요.찍소리도 못하고 벙어리 로 살았겠죠 어쩜 이 드라마 보면 우리 조상들 놀라자빠질듯요
몸살로 앓아누우신 시어머니 당뇨인 친정아버지
누가 더 위중할까요
남편 말하는 거 봐라
아픈 우리어머니 짜장면 시켜 드셨어
맛있는 거 먹었구만
식이요법이 중요한 당뇨인 친정아버지도 라면 드시는데 그 깟 한끼 짜장면 먹게 한 게 잘못이냐?
이런드라마 전엔 얼마나 저랬을까요 ㅡ현실선 얼마나 저랬을까
눈물난다ㅜㅠㅜ시어미진짜빨리만허락해줫어도 효도못한한이라도안남을텐데 진찌시월드개토나와
저게 23년전 드라마입니다.
성별갈라서 밥그릇더차지하겠다고 2023년에 시월드 이지랄
페미니스트 out!!
@@황해원-c1e에휴..
지금까지 본 명작극장중에 젤슬프다 맘아파
자기 아버지가 죽게 생겻는데 허락을 왜 맡아 어우 짜증나
하물며 친정부모도 시댁에 우선인게 당연히여겨서 딸한테 효도받는걸 불편해 함
그 시절은 다 그랬으니 이해 안가도 그 시대가 그러면 따라갈수밖에 없는..요즘 시대가 좋은거죠
@@냥냥냥-r3v 좋아진게 아니라 정상으로 돌아오는거죠~
최명길 늘봐도 좋은 역만 해요 목소리도 좋고 현재도 남편과 2 아들들애게 잘하고 있는것 같애요.얼굴도 예전이나 현재도 아름답고 안과 밖이 다 아름다운 여배우 같애요 안에서 풍겨 나오는 매력이 있기 때문에 내가 좋아 하게 됐어요.
진작 모셧으면 저렇게 안돌아가셧을텐데
나같으면 한맺혀서 바로 이혼하고 저집구석 다때려부셧다
나도
효자없어.효부아내를 둔 남자만 있어...
정답이네
,,,,,,,본방으로 본사람들은 얼마나 슬펐을까 너무 가슴아픈내용,,,,
내가 우리 엄마 이렇게 불쌍한데
엄마는 외할아버지가 얼마나 불쌍하겠어,
그래서 엄마를 이해해...
눈물 왈칵 쏟아집니다
에휴 저렇게 이기적인 인간들을 봤나 자기 부모가 아픈데 병수발도 못하게 하는게 그게 인간들인가 요새 저러면 이혼당해 최소한 인간다움은 잃지 말자
최명길 한마디 뼈때리네 '효자는 없다 효부아내를 둔 아들이 있을 뿐이다'
시어머니 미쳤나.. 최불암 찾아가 말하는 본새하고는 ㅡ.ㅡ 아 열받아 !!!!!!!!!!!!!!! 슬프네요 ㅠㅠㅠㅠㅠㅠ 슬퍼서 못보겠음 ㅠㅠㅠ
최명길 연기는 정말 대박 대단하다 최명길 천직입니다
나도 아들이지만 뭐 딸가진게 죄나.. 드라마지만 정말 열받네.. 근데 실제로도 저런 파렴치한 시댁사람들이 있을거 생각하면 소름
아....울화통 터져..ㅜ.
시어머니 심보가 참..
그 아픔을 겪고도 결국 시댁 노예로의 복귀하니. . . 그리고 아버지 유언을 저렇게 해석하더니 미련하고 아둔하다. 자신의 딸도 자신과 같은 멍에를 지지 않게하기 위해서라도 이혼하든 분가하든 했어야한다. 강부자 강우석에 욕이 사발로 나왔다.
딸둔 아빠로써 최불암님 말씀과 맘이 공감백배라 더 씁쓸해지네요ㅠ
난 한국의 저런 말도 안되는 전통. 여자에게 희생강요하는 거같은 문화가 없어져야 한다고 본다.
결혼없이 각자 사는게 정답
개짜증나네
시부모는 아주 당연히모셔야되고
친정부모모시는건
시부모허락받고 눈치보고
친정 자주가는것까지 눈치보이고
니가우리집서어떤위치냐 다널의지하고산다?
우끼네 일할사람이 필요한거겠지
현실에선 더한 시집살이도 있겠죠?? 욕이 절로 나오는데요.
최명길씨 단아한 모습 너무 예뻐요♥
최불암선생님 연기 지리고 간다....
최명길 연기 참 잘한다
시부모가 친정 부모보다 중요할 순 없지
이혼해!!하 속상해 효도는 셀프
뭐 이딴게 다 있어 ㅡ.ㅡ 결국 친정아빠 돌보지도 못하고 시댁눈치만보다가 그렇게 사는거야 와 나도 며느리지만 저렇게는 안산다
저 드라마가 언제적드라마인지 궁금한데 참 짜증 나는 이야기다.
요즘 애들이 보면 이해못하는 내용.
2000년에 했던 드라마입니다
나같으면 우리아버지 안쓰러워서라도 이혼한다 내부모 못모시는데 시부모 모시겠냐 아픈 우리아버지 하나도 못챙기는데 남에 부모를
햐 요즘 이거에 빠졌는데....나오는 사람이 고정인데도 잼나네요....저도 나이 들었나봐요..ㅎㅎㅎ요즘 드라마보다 요게 더 잼나니
5~6번 본 방송이네요.볼때마다 눈물이 나요.나같기도 하구요ㅠㅠ
ㅠㅠ 저 며느리 입장이시면 절때 참지마세요. 나중에 더후회하고.. 결국 그 섭섭한 마음 가정불화로 이어집니다. 절때 감당할 수 없는 인내는 안하는게 더 현명한겁니다.
결혼하면 없던 시부모 결혼기념일 매년챙기고 여행보내달라고..그런다는
지엄마 생일도 기억못하는 아들..
며느리는 종살이 인가..ㅡㅅ ㅡ
요즘 종살이 하는 여자도 있는가벼?
딸가진게 죄인가,,,짜증나는 드라마네,,,,요즘이러면 막장이혼이지,,,,
최명길 속으로 슬퍼하는 모습 너무 짠하네...
어떻게 이 정도로 처음부터 끝까지 발암인 드라마가 있냐... 결국 마지막도 시집 지옥으로 다시 돌아가는 고구마 백개먹은 엔딩... 에휴... 보는 내내 진짜 화면 깨부수고 싶었다
문제는 저런 현실에는 저런사람들이 많음
ㅇ ㅇ 제가 다 서럽고
진짜 짜증 엄청났는데
마지막 화면 깨부수고 싶다에서 개터짐 ㅋㅋㅋㅋㅋㅋ 공감*100
대리효도 껒여버려라 남편이 젤 쓔레기 지 부모 아프고힘들면 지가 밥해드리고 돌봐드리면 되지 손발이없나 지 딸은 손에 물 묻히면 안되고 남의 집딸은 종부리듯 부려먹으면서 상판떼기 두껍네
걍 이혼하고 내 부모 챙기고 나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최고지 내 부모 눈에 눈물내가며 내 부모 밥 한끼 제대로 못차려먹는데 남의 부모 삼시세끼 따뜻한 밥 어떻게 챙겨주냐 남편은 장인어른 한번을 안 찾아가면서 결혼이 뭔놈의 집안 결합임 그냥 며느리가 종으로 들어가서 개고생하는거지 사위는 사위라고 백년손님이라고 친정에서 대접받는데 며느리는 왜때문에 완전히 집안사람 대접도 안해주면서 부려먹기는 집안 종마냥 부려먹는거 진짜 병신가틈
Jung Yeon Kim 아우 맘 아파요... 그러면서 남자들은 요즘.남자들은 남녀평등 외치구 ... 요즘은 좋더라구요 돈있음.요양원 모시니...? 참고로 저희.엄마 8년 누워있었어요.. 요양원 시설.보편화안됐을때
Jung Yeon Kim ㅡㅡㅡㅡㅡㅡㅡㅡ
Jung Yeon Kim ㅡ듣ㄴ드드
3
아들이 좀더빨리 나서주지...
그래서 남의편이라고 하는건가
시누이는 손이없냐 발이없냐
손
입만 있는듯
SHE'S GREAT narrator.
와 강부자 역할 시어머니 진짜 인성쓰레기네. 그래도 최명길 딸은 어린데도 엄마닮아서 투정안하고 다 이해해주고 엄마안쓰러워하는거 진짜 감동 ㅠㅠ
지금도 저런 집구석 많을 꺼다 .ㅠ ㅠ
시박 남편 중간역할 조나 못하네ㅠㅠ
시부모님 고구마 10000개 드셨네ㅠㅠ
앞뒤가 꽉꽉 막히셨어ㅠ
정말 명작이네요ㅜㅜ
와 밤고구마 물없이 100개 먹은 느낌
눈 앞에 부모님이 계신데 친정가는 여인의 심정은 어떨까.......
우리나라 며느리들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
딸 왜케 철이 들었어ㅘ
주사기 보자마자 당뇨인거 안 당뇨1인
아빠 오래오래 사세요
아들시키나 시부모나. 천벌받아라
저 최명길이가 늙은 홀애비한테 갈 줄이야....ㅠ.ㅠ......
진짜 강부자님 ㅅㅣ어머니연기는 진짜 ㄷㄷ
강석우님은 저당시 장진구로 욕먹기전인가요?ㅋㅋㅋㅋㅋ
웃긴건 아들놈은 지부모들한테 효자노릇을 마누라한테 떠넘긴다는거 ..
저때만해도 어두운 시절이였다. 외출도 맘대로 못하고~
최불암 아내무덤에서 있는장면보고 울부모님 생각나 펑펑울었네...ㅠㅠ
그냥 세세해 잘 관리하는 식모지~ 예전엔 저러니 아들못나아 난리였군
그렇지.. 저 여자의 아버지가 안됐어...
글구 혹시 며느리의 여동생 떠나는 거 남편때문 아닌가? 남편 출장 가도 나같으면 떨어지는 틈에 아버지 모시겠다
이런거보면 딸들이 뿔날 만 하다. 들고일어나서 우리 넘마처럼은 살지않겠다! 생각할 만 해......... 그래서 페미가 생긴거고.. 그치만 동시에 저런 너무나 부당하고 억울한 환경속에서 올바른 가치관을 성립하며 자라지못해서 왜곡된 복수형태로 페미니즘을 포장해서 나쁜 게 나온거....
지금 혜정은 어떻게 살고있을까
헐...지금은 상상도 못할 스토리다. 결혼하고 아무리 잘해도 며느리는 결국 다른집 귀한 딸인데 본인 아부지 돌보려 하는걸로 저렇게 욕먹는 스토리를 쓰는것도 저때나 가능한거지.. 시어머니 진짜 이해 안된다. 지딸 두고 남의집 딸 효도를 받으려 하냐.
최불암배우는 그때도 지금의 모습야 ㅎㅎ 와 그대로시다
What is the title?
화가나서 더못보겠네요.ㅠ
혈압올라
왕 짜증!
아픈 사람, 힘든 사람 돕는 것이 먼저지 멀쩡한 사람 수발드는 것이 먼저가 말이 되나. 친정이건 처가건 사람이 먼저.
국민 아버님 !
저게 원래 한국 시엄마
한국에서 결혼안하는이유가뭔지아세요? 저게현실이라서 그럽니다 망할놈의 남자들 친정가서 한달도못참고 나올께 어디서 나대
딸자식 갖은 죄인 이란 소리가 이래서 나오는거다.
그리고, 아들보다 딸이 더 효도한다.
이런상황 상상만으로도 혈압올라 뒷목잡을 일이지만 이런 친정아버지도 화나요.
저 딸이 편한마음으로 시집살이 하겠어요? 가까이던 같이던 살면서 아들이고 딸이고 도움받을일 있음받고 .. 줄수있음 주고..
아오.. 저 딸이 더 답답하네요. 내아버지가 저런상황인데 뭘 허락.. 이런 드라마 짜증나다못해 분노가 치밉니다.
에~구눈물나네 이것이현실인삶인데
20년전 드라마인데 명언이 많네~~~~많아~~~내 아들이 만약 결혼이란 걸 하면 효자병 안 걸리게 조심해야겄따.....
출산율이 낮은 이유 중 하나지… 지금 여성들 자기 엄마가 이렇게 사는 걸 다 봤는데…
저래 혼자아버지두고오는 딸마음은 어떨까요ㅠ그냥이혼해야되겠네요저상황은.아들가진게 유새도아니고
드라마인거는 알겠는데..욕나올거 같아서 못보겠네..
망할 유교사회...시집살이를왜 딴 여자가해 지들이 지들살림해야지 아들이랑 결혼했다고 계속 부려먹냐 저럴꺼면 가정부를들여...이망할놈의 한국사회
다들 싸우지 마세요 옛날이라 그렇지 요즘엔 저렇게 희생만 하는 며느리 없어요 시대가 어떤데 ㅋㅋ
극혐이네정말...
효도는 셀프라는데 전업주부는 어떡합니까 ㅠ.ㅠ 적당선에서 서로 협의를 보는게 맞을듯 서로 평등하게
시부모 지도 딸 있으면서 저러고 싶나 딸네 사돈댁이 저러면 가만 안 있을거면서
강석우멋지다 그래도부인편은들어주네
왜살아?시엄마라는사람 나같으면 쪽팔려서 죽는다
빌어먹을 가부장제
지금 저러면 바로 이혼 갈라섬 ㅋ 미친거지.....
라면끓어드신 불암이형이 잘못하셨습니다.
때론 살다가 사는게 좃같을 때는 내 맘대로 사세요.
똑같은 부모인데 !!!!
시부모는 부모고
친정부모는 부모 아닌가??
제가 화가 나네요ㅜ
시댁ㅅㅂ
아들부모 모시는건 당연한건데 딸부모 모시는건 안되는거야?
결국은자식필요없다
부부밖에없다
아오ㅠ
요즘은 없어지고 있겠죠?... 이런 문화.
나같음 당장 이혼하겟다.
남편도 개짜증남
아들 고추가진 부모는 유세고
딸가진 부모는 죄인되던 시절....
하...보고만 있어도 답답하다..
요즘은 막나가는 며느리도 많은데..
겨우 이십년 사이에 이렇게도 변했나 한편으론 놀랍기도 하네요..
나중에 시모부 병들면 갖다버려 지금보니 그래도 안이상할거같다
암유발...진짜 싫다...
나두 아들있지만 저렇게는 안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