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그 사랑_covered by Sh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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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ThanksToYouDot
    @ThanksToYouDot 9 วันที่ผ่านมา

    주님은 군림하고 대접 받으려 세상에 오신게 아니라, 낮은 자리에서 섬기고 약한 자를 대접하러 오신거라 합니다.
    희생함으로 사랑을 보여주시려고 우리를 찾아오신 주님.. 매일매일 주님을 닮기를 소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