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캐너의 목적은 스캔 시 책 손상을 줄이기 위한 것 입니다. 우리가 쓰는 평범한 스캐너 같은 방식으로는 스캔할때 책 손상이 생길수 있는데 오래된 서적일수록 그 과정에서 손상되기 쉽습니다. 그리고 저 기계가 2억이나 하는 이유는 필요한 기술이지만 수요 자체가 적어서 개발비 뽑아 내기 위해서 비싼겁니다.
안녕하세오 변호사님, 요즘 변호사님 영상을 많이 보다보니 질문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혹시 변호사님 방법으로 책정리를 할 때 책 스캔 후 아이패드로 하는 방법도 추천하시나요? 중등 임용 전공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 개론서는 이미 제가 지저분하게 체계 없이 밑줄을 쳐놔서… 아이패드 스캔해둔 거는 가지고 있어 이걸로 진행해도 될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도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올해 꼭 변호사님의 방법 적용해서 합격 결과 만들어 볼게요 감사합니다!
2019년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이 로봇스캐너 6대가 동원되어 1,000만면 이상을 비파괴 방식으로 북스캔하였습니다.2대는 도서관 소유, 나머지 4대는 업체것이었습니다. 이 로봇스캐너 가격은 1대당 2억원 정도입니다.
이.. 이억원여??ㅋ ㅁㅊ네ㅋㅋㅋ
아 나중에 서재에 두고 쓰려고 했는데 ㅋㅋ.. 저걸 사면 서재를 못 만들겠네
@@성민정-e9c 저걸사서 제본업체 오픈해서 10년정도 잘 굴리면 서재를 멋지게 만드실수있을듯 ㅋㅋㅋㅋㅋ
2억?
2억..?ㅋㅋㅋ미춌따
약간 냄새 씨게 맡는 느낌인데.
"쓰으으으으으읍 흐아.."
지금봤네요. 필자는 절대 변태가 아닙니다.
유튜....브도 하고 있으니 진짜 딱 시간 여유되시는 분만 영상 하나만 봐주고 지나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요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장씩 넘어가는 거 정확한가봐. 보는 내내 두 장 넘어갈까 조마조머
중간에 여러장넘어가네요. 실망
@@흐억흐헉 왼쪽에있는종이는 여러장 넘어가도 상관없죠
ㄹㅇㅋㅋ
나 인쇄소에서 일할때 이런거 있었음 좋았을텐데 라고 생각했는데 2억원 ㅋㅋㅋㅋㅋ
이 스캐너의 목적은 스캔 시 책 손상을 줄이기 위한 것 입니다.
우리가 쓰는 평범한 스캐너 같은 방식으로는 스캔할때 책 손상이 생길수 있는데 오래된 서적일수록 그 과정에서 손상되기 쉽습니다.
그리고 저 기계가 2억이나 하는 이유는 필요한 기술이지만 수요 자체가 적어서 개발비 뽑아 내기 위해서 비싼겁니다.
베일것같아서 개무서워 쟤는 베이지도 않을텐데 괜히 무섭네
Twisted Earphone 하하ㅎㅎㅎ
블랙이니깐
저도 그생각함 ㅋㅋ
@@김효식-v4e 드립ㅋㅋㅋㅋㅋㅋㅋ
@@김효식-v4e ㅋㄱㅋㄱㅋㄱㅋㅋ
오 오오... 알고리즘이 이런 것도 보여주네.. 고맙다 유튭.
유투브보단 이 기계 만드신분께 고마워야할텐데..ㅋ
ㅈㅇ
@@음악기타악보영상외장 어차피 당장엔 저 기계를 쓸일 보단 보면서 우와 할 일이 더 많아서 ㅋㅋㅋ
@@밥도둑-s9q 자ㅇ
이 댓글을 보니 우마가 생각난다
대치동 필수템이네
아앗...
앗..아아...피ㄷ ㅔ...ㅂ 읍읍
ㅋㅋㅋㅋ 찔뻬이 대치동
문제집은 굳이 저런식으로 할 이유가 없지
그냥 복사기 하나있으면 끝 ㅋㅋ
책 스캔할때 책이 잘린다는거에 놀라고 저 기계가 신기해서 놀라고
근데 오래된 방식이라 노하우가 쌓여서 자른거 거의 티 안나게 다시 붙여서 모르는 사람이 보면 잘린줄도 모르는 정도로 해주는 곳도 꽤 돼요. 물론 반복하면 원복하기 힘들고, 곳에따라 날림으로 붙여주는 곳도 있다는
원래 책 제본하면 분해후 재조립되는거임. 학교 도서관같은데서 제본 괜히 금지시키는거 아님
책을 펴서 스캐너에 넣어보세요 왜 잘라서 스캔하는지 그냥 바로 알수있음
글서 제친구도 스캔한다음에 스프링제본햇더라구요
@@한결-p6n 스프링제본이랑 책형식으로 만드는거랑 가격차이 조금 있어서 그럴거에용
스캐너가 비싼게 아니고 책 한장씩 넘기는 기술이 비싼가봐 ㅋㅋㅋㅋ
@강서영 그럼요?
두페이지씩 넘기나요?
@@pogery20 뭔차인데
책 스캔 하는거 아님?
그 넘기는 기술보다 스캔하는기술땜인거같은데요
와 근데 진짜로 종이가 안찢어지니 신기하네유ㅋㄲㅋㅋㄲ
(쫙)
아주 오래전에 어느 회사가 ㅅ 모양으로 된 스캐너를 만든걸 티비에서 본적이 있는데 책 자르지 않아도 되는 아이디어 상품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상품화 된진 않더군요
우크동 그거 중학교에 있었는데 아무도 안씀 ㅋㅋㅋ
근데 그게더 단가가 좋을듯
v자형 스캐너 비추미인지 뭔지 하는 그거같은데 그것도 성능에 비해 가격이 영...
댓글 쓰신 시점에 이미 상품화 됐어요 조달청에 올라와서 공공기관에서도 구매 한적있고
@@대형-d6k 오 죄송. 먼저 단 댓글은 다른 댓글하고 헷갈림
이거 한시간짜리 영상 나오ㅓㅆ으면 마음이 편안해짐
종이 사이에 껌 붙은거 떼는 기계 촬영한걸 역재생한거같네
신기하네여. 근데 왠지 받침이 없어서 인쇄할면의 뒷면도 같이 스캔될거같다...
그건 그냥 스캐닝기술써서 없애면됨
이겨울 윗댓글 보면은 2억짜리라던데 그럴일은 없겠죠ㅋㅋㅋ
@@김민수-q7x4x ?
김민수 ??
@@김민수-q7x4x 니넨 쌍둥이냐
위잉....(두면을 스캔한다)
위잉....(책장을 놓는다)
윙....?(책장이 뒤로 넘어간다)
기계가 귀엽다
읭읭이인줄
위잉...공기 빨아 들임.
윙...공기를 한쪽으로 분다.
이런 원리임.
중국은 이걸 200만원에 해냅니다
단 결과물은 책임지지 않흠 ㅋㅋ
이 기계는 Be파괴해줍니다
@@user-biotech 그리고 그걸 본 사장님은 Be폭력주의자가 되겠죠
@@laaileciel8240 허.... Be파괴라...
그 Be 가 투be컨티뉴 할때 Be인가
@@곰이SUBN08 ㅇㅇ
아씨 나 왜이러지 자꾸 기계가 책 스윽-하고 스캔하는데 막 손 베일것 같고ㅠㅠ아니 기계가 어떻게 베이냐곸ㅋㅋㅠㅠ
저만 생각한게아니였군요ㅠ
저도
"저거의베임 저승행이다...."
이랬는데ㅠ
아 진짜 소리가 손 베이는 그소리ㅋㅋㅋ
저도 저지랄하다가 손베인게 한두번이 아니라서ㅠㅜ
헐 저두요 ㅠㅠ 왠지 손목이 시린.??느낌 ㅠㅠㅠ
ㄱㄴㅅㄱㅅㄷㄱㅅㄱㄷㄱ딧ㄱㄷㅋㄷㅎㄱㄴㄷㄱㄷㄱㅌㄲㄷㄹㅅㄱㄴ딧ㄱㄷㄱㅈㅋㄷㄱ
이런건 독점하게 걍 두는게 좋다.
경쟁붙여봤자 개발업체만 힘들어지는 상품.
노가다의 산물이다. 그냥 혼자 먹게 침범하지말자.
조우진사장님 안녕하세요!
a monopolistic market is abandoned by the government
@@cococopoco ㅋㅋㅋㅋㅋㅋㅋ
@@상기-n9h who cares
시장이 좁아서 사업으로 하기엔 좀 무리가 있는게 사실
처음에 제목안보고 볼때 책 구겨진거 펴주는기계인줄;;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아~~~
페이지 반대로 넘어갈것 같아서 뭔가 두렵닼ㅋㅋㅋㅋㅋㅋ
머리 드라이 해주는 것 같애... 기분 좋아...
안녕하세오 변호사님, 요즘 변호사님 영상을 많이 보다보니 질문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혹시 변호사님 방법으로 책정리를 할 때 책 스캔 후 아이패드로 하는 방법도 추천하시나요?
중등 임용 전공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 개론서는 이미 제가 지저분하게 체계 없이 밑줄을 쳐놔서… 아이패드 스캔해둔 거는 가지고 있어 이걸로 진행해도 될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도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올해 꼭 변호사님의 방법 적용해서 합격 결과 만들어 볼게요 감사합니다!
얼만지 알아보고
다음생에 구매하기로 하였습니다🙏
밀리의 서재는 이 로봇 스캐너들과 조정석이 만들었다.
북스캔 성애자들에게 쾌감주는 영상이네요
와..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와..진짜 날이 갈수록 기술은 좋아지네
쭈아아아아아압~탁! 쭈아아아아아압~탁! 쭈아아아아아압~탁! 쭈아아아아아압~탁!
종이를 공기로 흡착하는 방식인가요? 나중에 페이지 넘길 때도 공기로 불어서 넘기는 건가요? 신기하네요 ^^
근데 저거 궁금한데 중간에 낙서하면 낙서도 인식됨?
ㅇㅇ 글씨가 특별해 스캔되는게 아니라서 바탕이랑 완전히 같은 색만 아니면 스캔될거임
됨.
오호 신기방구하구만
이런건 개인이 쓰긴 힘들고 북스캔 업체를 차릴 사람들이 가져야할 듯..
여러분은 포르쉐를 보고 계십니다.
+ 저 기계가 한대에 2억이랍니다 ㄷㄷ
이거 만든 사람.. 천재인데??? 박수 쳐주고 싶다
그럴싸한데 속 터지네
와진짜 천재인가.....이세상은 생각지도못한걸 이미 다 만들어내는구나
와 어떻게 저렇게 딱딱 넘기는거지? 신기방기하네 ㅋㅋㅋ
저걸 손으로 하면 어떨까라는 쓸데없는 생각 한 번 했다가 온몸에 소름 돋는 중
"인간은 편의성을 위해 뭐든지 할것이고 만들것이다."
완벽히 이해했습니다, 사회쌤.
+아니 이게 왜 좋아요 28개인데?
+?? 61개?
+좋아요 받았다고 좋아하지 않을테니까 싸움은 ㄴㄴ..
Seal HB. 멋진글 써놓고 좋아요 받았다고 좋아하는거땜에 분위기 망치네
@@한상현-u3z ㄹㅇ
분위기 더 망치네 댓글이
뭐든지=무엇이든지 모든지x
@@한상현-u3z 미안..이렇게 많이 받아본적이 처음이라..
개발한사람 천재인게 분명...
와..... 출판업자 다 뒈졌다
설마.... 당신도 정선호 구독자? 나 여기서 내 동지를 만난건가요?
@@홉아지민아누나가많이 다 뒈졌다..
이거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18년전 대학교 수업책들 제본 뜰때 참 ㅋㅋㅋㅋㅋ그때 돈이아까워서 ㅋㅋㅋㅋ어차피 돈이없는게아니라 공부안할애들이 제본떳음 ㅋㅋㅋ 나도제본떳지 ㅋㅋㅋ
스터디 카페도 이런거 있었으면 좋겠어요~
와최고다 ㅋㅋㅋㅋ
서울 중앙도서관에 있다고 얘기 들었는데요. 이거 책 한권 스캔하는데 비용 얼마인가요?
제본도 해주나요?
제품 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2억원짜리를???
어디쓰이는거죠? 복사할때 쓰는건가요??저런건 처음봐서...
프사? 끄덕끄덕
애당초 디지털 파일이었는데 왜 종이책으로 만들어 출판하고 두 번 일을 하냐고
저거 박물관에서 오래된 고서를 디지털화해서 저장하는데 쓰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저리 땡기다가 째질거같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잘못알고계십니다
고소를 저리 땅기면 손상 심할것 같아요
조원익 아닌거같은데요 ㅋㅋ
도서관에서, 고서가 아니라 오래되었건 얼마안되었건 그냥 책을 디지털화하는데 사용됩니다 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50506_0013644079
와 개쩐다 이거 어디가면 이용할 수 있나요
프사 ㅈ같놐ㅋㅋ
뭐였길래 닉값하는거누?
@@Shallow._. 깨문이 말하려는듯
나만 심각하게 보고있니?
우와신기해요
우왕ㅎ호호ㅗㅗㅗ 신기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좋아요 ㅎㅎㅎㅎ
우와 저기는 어딘가요..?
책도 펴주네 센스 지리고
노재팬 실화냐 ㅋㅋ
좌파일 듯
@@윤혜-b2g 넌 친일파
@Harrison White 나 중국 일본만큼 싫어하는데...
@@휘뚜루-t9j 아닥해버리는 소연 ㅎㅎㅎㅎㅎ
아이거보고 살까 했다가 2억이라는 댓글보고 바로 손절
알고리즘이란.... 참.....ㅋㅋㅋㅋㅋ 별걸 다본다
우와~~~~
하여튼. 우리나라. 천재여
ㅋㅋ 저 기계에도 일본 부품 들어가있다
딱 아기 베큠 흡입 방식으로 하는건가요 그정도면 안찟어지는데
북스캔두에니띵
오 너무 훌륭한 발명이네요
노재팬ㅋㅋㅋㅅㅂㅋㅋㅋ
잘못본줄 알고 눌러서 들어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기계가 2억이나 하다니ㄷㄷㄷ매커니즘이나 스트럭쳐는 그리 복잡하지 않아보이는데 뭐 때문에 비싼거지? 혹시 책도 자동으로 교체해 주나요? 100권 넣어두면 버튼 하나에 모조리 스캔가능?
한국인:아 시뷀 쥰내 느리네
ㅋㅋ저거 ㅈㄴ빠른거아니냐 양면을 바로 스캔해주는건디
쓰으으으읍 하
쓰으으으읍 하
뭔가 부족해
뭔가 부족해
이걸로 탈모 치료가능한가요?
종이 저렇게 잡으면 손 베이는데 ㄷㄷㄷ
작년에 봤던 영상이 올해 또 오네ㅋㅋ 긴가민가했는데 저 국립중앙도서관 댓글 보니까 확실하네
요즘대세는 반중프사인데 아직도 반일프사노ㅋㅋ
르꼬끔데가르송 목록보면 씹좌빨임
아 그래서 이번에 쌉떨렸구나?ㅋㅋㅋㅋㅋㅋㅋㄱ
걍 일베가서 놀자 ㅋㅋㅋ
아 시진핑 개새끼 김정은 돼지새끼
난할수있는데 아베 개새끼할수있누? ㅋㅋㅋㅋㅋ
아.. 이거 필요한데 할부 몇개월까지 해주나요
딱봐도 기계 크고 허덥해 보이는데
저게 2억이라고요
1억9천9백이 모자라서 못사네
다음에 다시올께요
재미없어요
와 이런거 발명한 사람은 천재다 어떻게 저런 구조를 생각하냐
노재팬ㅋㅋ 개역겹네
Very impressive 👏
이거 일반인도 쓸수있나요?
저 작은 빛들이 다 카메라빛인거 아니야?
어머 미친미친충공깽대미친
일제 기계인가요?
원래 책을 자르면서 스켄 하나요?
책 넘기는 기계가 아니였나요??
이 기계가 무슨 역할을 해요?
나만 반대로 책이 넘겨질까 기대함?
그 기계 얼마에요.
하나 살까하는데…
가운데로 낀 다음에 공기를 빨아들여서 죄우 한짝씩 붙게 만들고 그 상태에서 스캔하는건가요?
북스캔은 어디다 써먹을 수 있나요?
나는 이 영상을 보며 저 기계가 국어책을 찢어버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와,, 장당 스캔 비용 얼마나 들진 모르겠지만 교재들 스캔하면 너무 좋겠다,,
저거스캔하면서 모하는고에용?
아..쓰브알 저게 다 내 머릿속에 들어왔으면 좋겠다...
국립중앙도서관만 있나요?
만화책들 인터넷으로 보게해주는 고마운 기계
이런건 또 처음보네요.. 신기
그럼 붙이는 건가요?
오~~신선해..!
어디에쓰는거에요?
어디서 팔아요? 얼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