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인터뷰] 우리 엄마는 소프라노…괴력의 '라비앙로즈'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감큰곰]

여자가 아름 답다는건 이런것이라고 감히 말한다. 자기 가족을 지키고. 자기일을 사랑하고. 사랑스런 모습과 존경심이 생기는 가족과 사회에 진정한 어른, 성인이 되가시는 분이다.
결혼은 남자도 여자도 이런분과 해야 하는거다.

[@오하림-m6p]

대단해요! 너무 멋있는 엄마! 응원합니다♡

[@moing6212]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소리가 힘도 있으면서 부드럽게 나올까요
최고 👍😢😢

[@소현쌤-b4g]

대단합니다 감동입니다 응원합니다 ❤❤❤

[@lotuwha5577]

참 좋네요. 엄마 일하는 현장에도 델고 가신다니~ 워킹맘들이 지치는 이유가 아이를 두고 집을 나설 때일텐데 엄마 일하는 모습 보여주니 애기도 집에서 엄마를 기다릴때 즐겁게 기다릴 수 있겠어요.

[@배진사람사는세상만들]

ㅋㅋ❤❤❤❤자랑스런엄마❤❤❤❤❤좋아요

[@won-kyulee6987]

훌륭한 성악가이시기도하지만, 참 좋으신 분 같으네요. 응원합니다.

[@sooyonkang]

에구 귀여워라ㅎㅎ 건강하게 쑥쑥 자라길!

[@nissihurable]

존경스런...엄마.. 입니다

[@가운데불곰]

어머니는 위대합니다🎉

[@25sivbq]

애기때부터 안고 키우느라 늘어난 근력으로 10살이 되도 번쩍 안을수 있지.

[@e_s_boo]

캬~~ 이런모습이 진정한 엄마다~!!!박수

[@jinhyungkim9878]

Brava!!!!

[@sykim-t3t]

아. 리허설이구나. 놀래라

[@kralex9397]

최고의 소프라노!

[@H.G-n7k]

멋있다 ㅎ

[@yungchoi7887]

❤❤❤

[@KJenny-th6cj]

와~ 예쁘기도 하시고 성량 풍부하면서 고운 목소리에 모성애도 가득하셔서 처음 뵙지만 팬이 되었습니다
저와 이름도 같아서 더 좋아요~^^😊

[@long16535]

얼마전 우리 교회 솔리스트 (베이스)가 솔로곡 찬양 중에 유아실에 잇던 자기 아이가 강단위로 올라왔고 딱 저렇게 찬양을불렀다
하나님 아버지가 나를 안아주시는것 같았다.
우리도 그렇달까..

[@김원하-r1l]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단어 “mother “

[@empires3522]

너목보 나온 분이네

[@즈오이-x2r]

부럽다.. 이정도면 비혼 안하고 애기 낳았다...

[@CHANGDELI-w4w]

한국 여자들은 너 정도는 거들떠 보지도 않으니..
안심하고 계속 하던데로 살아.

[@배아플땐케토톱]

????????????????????????
어디가? 왜? 진짜 이해를 못하겠어서
결국 본업과 육아는 양립인데
그리고 이게 왜 이렇게 까지 하는지 모르겠네? 단지 본인의 지극히 개인적인 가족행사 중 리허설 무대인거고 거기서 아이가 칭얼거려 앉아 주기만 했다는 이유로 위대하다? 위대함에 대한 연관성이 완벽히 부존재 하는 내용과 영상인데? 기자쓸게 그렇게나 없었나???

[@바마-j1s]

마인드가 지금 여자들이랑 다르고 멋지잖아 많이 불편해? ㅋㅋ

[@ip5020]

참 건강해 보이시네요 억양이 부산사람 같으신데~ 건승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