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 제국을 멸망시킨 전염병 | 천연두 이야기 | 바이러스 | 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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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잉카 제국은 에사파냐 정복자들의 학살과 전염병으로 인해 100년 사이에 원주민 인구가 1/10로 줄어들었다. 오랫동안 고립되어 있었던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이미 천연두나 흑사병을 경험했던 유럽인들을 맞이할 만큼 충분한 면역력이 없었다. 천연두, 홍역, 말라리아, 인플루엔자 등으로 인해 에스파냐 정복자들이 아메리카를 정복하는 속도보다 병균의 속도가 훨씬 더 빨라서 '전염병은 수백 발의 대포알보다 더 큰 위력을 발휘했다'라고 할 정도였다.
    #기생 #기생충 #원주민
    ▶️ 프로그램 : 다큐프라임 - 기생 3부, 대결에서 공존으로
    ▶️ 방송일자 : 2013.07.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apeach5666
    @apeach5666 17 วันที่ผ่านมา

    천연두가 기생생물일까 유럽인들이 기생생물일까? 천연두가 죽인 인간이 많을까 유럽인들이 죽인 다른 문명 사람들이 많을까 역사를 좀만 공부해봐도 답나온다.

  • @ht30
    @ht30 ปีที่แล้ว +3

    전염병이.. 사람들을 다 사라지게 함..
    근데 딱히 아프지 않은 상태였을텐데
    앓았던 병을 옮긴다는게 신기..
    그럼 코로나도... 계속 옮기는건가..

    • @user-fz7iv7jj8y
      @user-fz7iv7jj8y ปีที่แล้ว +1

      천연두는 단순히 기침이나 밀접접촉 이외에도 감염자가 쓰던 물건을 통해서도 감염되었습니다. 당시 유럽의 정복자들이 쓰던 방법 중 하나가 원주민들에게 선물인 척 감염자가 쓰던 옷가지 등을 건네주는 것이었을 정도이니 말이죠.

    • @user-qd6bt9hi5u
      @user-qd6bt9hi5u ปีที่แล้ว

      성병으로 죽기 시작함. 이동과 방어가 동시에 무너짐. 역사 공부는 도덕적으로 해석은 금물입니다. copy

    • @aigumoney
      @aigumoney ปีที่แล้ว

      앓았던 병이 아니고, 아에 해당 질병이 없었어. 가축을 키우던 유럽과 아시아는 가축으로부터 옮겨진 질병에 익숙하지만, 그렇지 않았던 아메리카 지역 사람들은 이들이 옮겼던 질병에 무너진거지. 병이 바로 인간에게 전염성을 가지는게 아니고, 보통은 인간과 익숙한 가축에게 먼저 전염되었다가 그게 돌파감염되거든.

  • @umr6727
    @umr6727 ปีที่แล้ว

    그러고 보니 잉카 제국 등 중남미 문명으로부터 훨씬 북쪽에서 사는 북미 인디언들도 이런 전염병으로 큰 피해를 입기도 했었죠.

  • @ho458
    @ho458 ปีที่แล้ว

    나이 먹어서 수두 옮아 온몸 물집 생기고 한 열흘 해열주사 밤마다 맞고 겨우 살아남
    저 시절이었으면 죽었을듯

  • @jayk3784
    @jayk3784 ปีที่แล้ว

    주변의나무를 업애버리자애너지공급이멀어저서 업어진것것애요

  • @DDD-zh9mn
    @DDD-zh9mn ปีที่แล้ว

    이미 천연두로 인해 전투 능력도 상실한 상태에서 쳐들어 왔으니

  • @user-go6vc1ln9s
    @user-go6vc1ln9s ปีที่แล้ว +2

    옛날에는 바이러스 대처할 수 없어서 발병하면 그 마을 전체 생매장....이런 소리가

  • @marinlicen
    @marinlicen ปีที่แล้ว +2

    5:09
    6:23 잉카의 계급사회
    6:50 잉카는 여러 민족이 모여 사는 곳, 스페인 + 하위민족 동맹
    7:52 천연두

  • @Horangeeee
    @Horangeeee ปีที่แล้ว

    잉까루나꾸나까

  • @user-qd6bt9hi5u
    @user-qd6bt9hi5u ปีที่แล้ว

    성병으로 죽기 시작함. 이동과 방어가 동시에 무너짐. 역사 공부는 도덕적으로 해석은 금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