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철제 도구 없이 돌을 한치의 오차 없이 깎는 방식 많습니다. 1. 같은 크기와 재질의 돌 2개를 얹혀놓은뒤 서로 밀고 당김. 그렇게 수십명이 며칠을 소비하면 서로 매끈해짐. 사포 2개를 붙여놓고 몇 시간 문지르면 서로 매끈해지는것과 같은 원리(앙코르와트 건설에 사용) 2. 모래를 연마재로 이용해서 깎아버림. 모래가 별거 아니라 생각할수 있지만 사포란 단어의 '사'가 '모래 사'인데서 알수 있듯이 의외로 절삭력이 좋음. 그렇게 모래를 연마재로 매끈하게 갈아버림(피라미드, 마추픽추 건설에 사용)
Es que ecuador parted de colombia bolibia chile y parte argentina pertenecian al imperio inca capital en peru cuzco por eso encuentran rasgos en paises vecinos por que fueron conquistados por los incas soy peruano de lima
개인적인 생각인데.. 인간사회의 개념으로만 보면 최초 창시자는 일종의 기술자고 저걸 다 이루고 죽기 전에 똑똑한 기술자 에게 인수인계를 해줬을 꺼고 그 과정이 반복되다가 스페인정복 당시 기술자가 전부 죽어서 도시의 운영 관리가 어려우니까 버리고 떠난것이 아닐까 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인간은 교육 없이는 고착되는 생물이니까요..
잉카 문명은 여러가지고 존재 했었고 기록도 있었음 근데 스페인 군대가 처들어와서 다 불태워버림 그래서 더 찾기가 힘들어짐 모 그당시 스페인 놈들이.작성한 기록으로만 ㅋㅋ찾아야하니까 ㅋㅋ힘들지 그리고 몇군데에서 문자 같은게 찾았는데.해석 해는게 매우 힘들어서 아직도 연구중임
저게 거인이 지은게 아니라면..?단하나 가설은? 대홍수때 살아남은 사람들이 모두 산으로 피신했죠 산이 육지가 되고 육지가 해저가 되버렸으니... 보통 사람들이 돌을 날라 만들었을수도 있습니다...그때는 산봉우리가 육지 였으니까요... 그러나 비가 그치고 해수면이 다시 낮아지자..육지 였던게 다시 산봉우리가되고 살던 사람들이 다시 산 아래로 다 내려갔거나 흩어진 것이겠죠. 즉 신전은 다시 만들면 되니까요..넓은 평야도 많고 농사지을 곳도 많은니 산은 필요가 없었것이겠죠...
당시 빙험은 마추비추를 찾은게 아니래 빌카밤바를 찾는중이였습니다그리고 마추비추가 빌카밤바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빌카밤바는 다른곳에서 발견되며 빙험을 비롯한 서양인은 마추비추에 존제조차 몰랐다가 정답 입니다 그리고 빌카밤바는 잉카의 잔존 세력이 세운 마지막 수도 였고 마자막 잉카왕을 포로로 잡아와 벼려진 마지막 되시 입니다
우리와 연결을 지어 봅니다..마추피추는 우리말 맞춤안성과 관련 해 보면 맞춤피주 내지는 맞춤비주..피는 피란의 장소..비는 비밀의 장소..원래 성은 철옹성이 되어야..적의 공격이 쉽지 않고 무너뜨리거나 뚫지를 못해야..울나라 성들을 보면 대체로 그런 곳에 위치함..물은 있어야 하고 식량도 수확이 되어야..잉카는 힝카로 봐야..우리의 옛소리가 해를 히로 소리냈슴..적의 접근을 막을려고 성 둘레에는 해자를 둠..벙커에 빠졌다 식으로..저곳은 자연을 이용한 천년의 요새임..우리말에 정족산이 있슴..솥단지 걸어두는 삼발이 같은 지형의 산을 말함..베네수월라의 테푸이 같은 지형을 말함..미국의 인디언들은 메사라는 지형에 살았슴.생기는 방식은 달랐어도 경사도가 심한 지형에 고원이 펼쳐진 그런 곳임..아사달도 경사도가 있는 벌의 지형에 도읍을 정했다 봐야..멸망은 자연스러운 것이라 봐야..왜냐하면 사람은 갖혀서 근친으로 후손을 이어가면 생식능력이 떨어지는 것임..그리고 옛날에는 나라를 세우면 수도를 2개를 만듬..한 곳은 정치관련 도읍지..한곳은 종교관련 도읍지..
6:17 고대썰들이 비유적인 측면도 있으나, 사실인 것들도 많은데.. 자꾸 그 놈의 증거니 뭐니 하면서 현대적인 논리로만 들어가니까, 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찾아지지가 않는 것들이 많은거... 이미 외계문명은 우리 인류에 개입을 했었는데, 온갖 흔적이 있어도, 저렇게 직접적인 증거가 있고, 전설도 있는데도 못 믿고 '미스테리' 이 쇼하니까 풀릴리가 있나 ㅋㅋ 외계문명 존재를 인정해야만 풀릴 수 있는걸, 증거 없다고 안 믿고 음모론 취급하니, 연구 시작조차 못하는거 ㅋㅋ
7:49 ㅋㅋㅋㅋ 이렇게 대놓고 말해줘도 '황당한 설'이라고 하니 시작조차 못하고 미스테리인 거임 ㅇㅇ. 이미 외계문명이 지어놓은 걸 이용했을뿐인데, 자꾸 잉카가 그만한 기술력이 있다고 생각하니, 앞뒤가 안 맞는거임 ㅋㅋ 대놓고 앞뒤가 안 맞는데도, 되려 지들 말은 논리적이고 근거있고, 정설로 생각을 쳐하니 ㅋㅋㅋㅋ 얼마나 모순되냐 ㅋㅋㅋㅋ 하나도 신빙성 없는 개소리하면서, 그게 현실적이라며 정설 취급한다는게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저런 기술 갭차이면, 현실적으론 초고대문명이나 외계 문명이 있을거라는게, 오히려 '상식적 추론'이잖냐 ㅋㅋㅋ 그 정도 기술이 되면, 되려 지금의 우리와 다르게 상당부분, 자신들 흔적을 지우고 떠나는 것마저 가능한 것을 ㅉ
'외계인설'이 황당하고만 볼 수는 있을까요? 여기서 오늘날 우리가 거의 비슷하게 생각하는 '외계인상', 그 이미지가 마치 영화 ET같은데에서부터 시작해서 온갖 종류의 판타지 영화, 공상 과학 소설이나 창작물에 의거하여 만들어진 외계인 이미지나 페러다임으로만 치우쳐있기 때문에 '그렇게 생긴' 외계인들이 저러한 건축물들을 지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게 '황당'하다고만 생각하는게 아닌지 싶습니다. 아직 저런류의 불가사의한 건축물이나 유적에 대하여 명확히, 객관적이고 사실적으로, 완전하게 규명되고 설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섣부르게 외계인에 의한 건축'설'을 무조건 황당하다고만 치부하는건 엄밀한 과학주의나 연구의 자세에 있어선 어떤 면에선 위험한 일이 아닌지 싶습니다. 무조건 "외계인설을 믿자!"는게 아니라 여러 가설들을 서로 동등하게 놓아두고 증명해나가자는거죠. 물론 그 우선순위들은 실험자 혹은 실험자 공동체/집단에 의해 취사선택되고 순위가 정해질 수는 있기에 외계인설은 후순위로 밀려나게 될 수도 있겠지만요....
세계 7대 불가사의는 못참지~~~
재밌게 봐주세요🙏
오 준스형이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이제서야 봅니다. 감사합니다; 그토록 정교한 건설
기술을 가진 나라가 과연 철기가 없다???음....
거인족들이 옮긴 돌이라면 가능하겠지만요~
중국역사는 1912년 중화민국부터 시작.
중국에 한족은 없다 유전자 조사 발표 ㅡ 다음 검색
1910년대 까지는 왜노. 왕은 한민족
다만 메이지왕부터 바지사장..
1930년대 까지 3개주는 우리말 사용 ㅡ 다음 검색
인류 시원은 한반도다? 왜 우리말 갓을 ㅡ 다음 검색
마인크래프트 ㅈㄴ 잘하겠다
이분 목소리 톤 넘 좋고 발음도 좋으시네요. 듣기 넘 편해서 좋네요
실제로 가보면 압도당하는 느낌이 들어요.. 저길 올라가는 길을 생각해보면 해발 2000미터가 넘는 곳에 저걸 정말 어떻게 지었을까 상상조차 안됩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가보세요. 기후가 변하고 정치가 불안정해진다면 나중에는 정말 사진으로만 봐야 할 지도 모릅니다
가보셨어요??
그곳에 건축하기 적당한 돌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그곳에 건설했다는 가설이 가장 신빙성 있어요.
의외로 철제 도구 없이 돌을 한치의 오차 없이 깎는 방식 많습니다.
1. 같은 크기와 재질의 돌 2개를 얹혀놓은뒤 서로 밀고 당김. 그렇게 수십명이 며칠을 소비하면 서로 매끈해짐. 사포 2개를 붙여놓고 몇 시간 문지르면 서로 매끈해지는것과 같은 원리(앙코르와트 건설에 사용)
2. 모래를 연마재로 이용해서 깎아버림. 모래가 별거 아니라 생각할수 있지만 사포란 단어의 '사'가 '모래 사'인데서 알수 있듯이 의외로 절삭력이 좋음. 그렇게 모래를 연마재로 매끈하게 갈아버림(피라미드, 마추픽추 건설에 사용)
ㅎ 지어보세요
고대이집트에서 4m크기 구리톱과 연마재로 석재를 매끈하게 썰어낸 유적이 발견되기도 했지요.
@@정수강-v2r ㅉㅉㅉ
쇠가 가장 잘 갈리는게 모래라네요
@@yoonmokang8708 저는 한심해서 말도 안나옴ㅋㅋㅋㅋ 대한민국에 저런 저능아가 산다는게 개싫음 ㅋㅋㅋㅋ
너무재미있어요
목소리 딕션 최고
페루에 사는 요차라는 식물이 돌을 녹이는 작용을 했다고 합니다. 틀에 넣어서 돌을 녹였다고 하네요.. 그러면 틈새없이 만들수 있습니다:)
영원히 마추픽추의 진실은 안밝혀지는 것이 아니라 못 밝혀질 것임
밝히기를 꺼리는 것이 더 합당함..
참고로 빌카빔바는 에콰도르 정글 속에서 그 흔적이 발견되었습니다
Es que ecuador parted de colombia bolibia chile y parte argentina pertenecian al imperio inca capital en peru cuzco por eso encuentran rasgos en paises vecinos por que fueron conquistados por los incas soy peruano de lima
이 채널을 이제 알았다니....
남자가 들어도 감미로운 목소리~~~구독~~~~했어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면 상식을 버리고 봐야지요 ~
그럼 뭐 외계인설을 믿으라고? ㅋㅋㅋ
ㄹㅇㅋㅋ
김상식 오열
그냥 막노동 아닌가유
종신을 왜버려
넷플릭스
“고대의 아포칼립스“를 보면 의문이 풀림
저 돌을 녹이는 기술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내용도 있더라구요. 열로 인해서 변형된 부분도 나온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청동기 시대 사람이 저런 도시를 지었다는것 자체가 진짜 미스테리.. 피라미드도 그렇고.. 진짜 외계인이 기술이라도 전수 해준게 아닌가 싶기도 함. ㅎ
태클이 아니라 궁금해서 그러는데 잉카제국은 15세기인데 왜 청동기시대라 하는거에요?청동기시대가 저 나라 기준인건지...
@@보고싶어-x5q 청동기 시대로 알고 있었는데. 님이 이야기 해서 다시 찾아보니깐. 청동기 시대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장신구로써 청동기는 사용했지만.. 신석기 시대 수준의 기술이였네요. 잉카제국은 석기시대 수준의 무기를 보유하고있었음.
@@kjh123ok 아하 15세기 잉카제국 문명이 그정도라 그렇게 말씀하신거구나 네 영상에서도 문명이 발달하지 못한거 같긴한데 저나라 기준이군요 보통 청동기라 하면 아주 오래전이니
삭사이와만처럼 식물로 녹이는거 같은데
인류가 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 순으로 발달했다는 것 부터가 대단히 큰 오류다..
목소리가 어쩜 이리 좋으신가요...😊
이 시리즈 보기 재밌음
세계적인 대홍수로인해
사람들이 산에 살았다는
가설이 있어요
그리고 홍수 끝나고 내려간거죠
우리나라가 기록을 잘해둔게 넘 자랑스럽네용
재밌게 잘 봤습니다🙏🏻 진짜 거인족이 있었을까요?! 너무 궁금!!!
항상 동영상을 보면 기존에 알고있었고
여러가지 매체를 통해서 아는 내용을
다시 재조립해서 만드시는데.....
이 동영상만의 스페셜한 내용은 없네요....
왜 미스테리한 곳들을 찾아가서 직접 보고 탐방하면서 방송 만들지 않는지 모르겠네요..그저 여기 저기서 따다가 엮어 만들고...
@@세진김-x5j 비용문제
디스커버리 같이 수십 수백억 투자하는 다큐 전문채널 빼고 누가 가서 취재를 할 수 있을까요
특히 고고학이면 가서 취재한다고 될것도 아니고 고고학 연구부터 조사하고 학설과 대표학자 섭외해서 만들어야 할텐데
잘해야 최신연구결과를 전달해주시는 정도죠
보통 더 알려진 내용이 없어서 그럴거에요. 정보는 한정적이고 돌려막기 하는거죠 뭐 새로운 내용 나올때까지
@@세진김-x5j 비용 내주던가
현시대 사람들의 오만이 기원전 사람들을
무지하다고 생각하는게 더 문제인거같은데요
네안데르탈인들이 장례의식을 가졌다는데
기원전 몇천년전들 사람들을 네안데르탈인과
동격시하는 생각이죠
미스터리가 아니다
옛날 사람이라고 뇌 용량이 작지 않다
옛날 사람도 똑똑했다
공감 인간은 진화된적이 없다고함
시간여행신비합니다.잘봐읍니다🎉🎉🎉응원합니다 ㅎㅎ 👏👏👏🤗🤗
현대인들의 엄청난 착각은 과거기술를 과소평가하고 있다는거임 장비만 다를뿐이지 우리와 같은 아이큐에 기술이 있는거임
너무 재밌어요 이시리즈!!!!!!
네! 바로 이곳 제가 직접 다녀 와 봤습니다!!!
미스터리 영상이지만 아나운서셔서 그런지 발음이랑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미스터리를 보는데 힐링돼요…(?)
더신기한건 저때 일한 노동자들은 얼마나 많이 희생되었을까 잉카인들도 대단하긴하네요
노예겸 비상식량들이 일하는거니까 대단할거는 없음 ㅋ
목소리너무좋아요
대박
먼가 엄총유익해.....
혹시 뭐 알아낸게 있나 했네요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하면
된다.
애초에 불가사의는 'wonder'
엄청난 것일뿐 불가사의라고 표현할 정도는 아니었다는 것
저 시대에도 정약용 조상님 같은 천재가 있었나봅니다
혹시나 새로운 소식이…? 했는데…
이미 그동안 마추픽추에 대해 들었던 들어왔던 여러 내용들에서 새로운 것도 달라진 것도 없는
내용일 뿐
뭘 또 그렇게 파해쳤는지…
옥시쿤 촘 귀엽습니
개인적인 생각인데.. 인간사회의 개념으로만 보면 최초 창시자는 일종의 기술자고 저걸 다 이루고 죽기 전에 똑똑한 기술자 에게 인수인계를 해줬을 꺼고
그 과정이 반복되다가 스페인정복 당시 기술자가 전부 죽어서 도시의 운영 관리가 어려우니까 버리고 떠난것이 아닐까 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인간은 교육 없이는 고착되는 생물이니까요..
6:23부터 노래 이름 뭔가요? ㅠㅠ
조승원 선생님 ^^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웰컴백 !!!
하이럼 빙엄...아이엘츠 리딩 공부 할때 지문에서 뵌 분이시네요 ㅋㅋㅋㅋㅋ...
외계인이 만들지 않았을까...
그딴거없음 ㅋ
준수님 언제 돌아 오시나요?
1500년대면 우리나라는 조선인데...? 그렇게 생각하면 별로 안신기한뎈ㅋㅋㅋㅋ
모든 영상이 의문점이 다똑같네 ㅋㅋㅋ
그런데 정교한도구 없다고 돌을 녹여서 만들었다는 가설은 좀 황당하다는....
가보고싶다
나이 먹고 알게되는건 지구에 그 어떤 건축물도 그냥 다 인간이 만들었고 외계인 같은건 없다 인듯..그냥 인간은 그 상황에 맞게 다 하게 되어 있음..
대홍수때문에 해수면이 올라가서 산꼭대기로 올라간거 아닐까요?
저렇게 돌로만든게 순살자이보다 튼튼하네 ㅋㅋ
ㄹㅇㅋㅋ
진흙처럼 돌재료를 물르게 만들어서 점토빗어내듯 돌을만들어내고 쌓았을것이다 즉 고도의기술이다 지진등 흔들림에도 본래모양을 유지하기위해서 서로 크고적게하여서 아치모양의 안정된건축법을 응용적용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벽돌찎어는 비슷한 방법이었을꺼같다 엄청난문명이다 깎은게아니다 암석을 점토처럼 만들어낸것이다
가볍게 알고 예전부터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엇는데 더 심오하네요… 꼭 가보고 싶습니다 늦어도 내년에는 꼭 가봐야지
진짜 지린다 아이디어 정교함
잉카 문명은 여러가지고 존재 했었고 기록도 있었음 근데 스페인 군대가 처들어와서 다 불태워버림 그래서 더 찾기가 힘들어짐 모 그당시 스페인 놈들이.작성한 기록으로만 ㅋㅋ찾아야하니까 ㅋㅋ힘들지 그리고 몇군데에서 문자 같은게 찾았는데.해석 해는게 매우 힘들어서 아직도 연구중임
갔다왔는데 면도날이 들어갈 정도는 됩니다...
이건 외계인이 지어준거다
저게 거인이 지은게 아니라면..?단하나 가설은? 대홍수때 살아남은 사람들이 모두 산으로 피신했죠 산이 육지가 되고 육지가 해저가 되버렸으니...
보통 사람들이 돌을 날라 만들었을수도 있습니다...그때는 산봉우리가 육지 였으니까요...
그러나 비가 그치고 해수면이 다시 낮아지자..육지 였던게 다시 산봉우리가되고 살던 사람들이 다시 산 아래로 다 내려갔거나 흩어진 것이겠죠.
즉 신전은 다시 만들면 되니까요..넓은 평야도 많고 농사지을 곳도 많은니 산은 필요가 없었것이겠죠...
돌만든 거대한 건축물 대부분이 홍수이전 시대 같네요.
곳곳 마다 돌 들이 미스테리 하네...
전세계의 문명이 갑자 증발을 했다는 겁니다.
기록에는 대홍수?
ㅋㅋㅋ 너무 과거 사람들을 무시하는거 아니얔ㅋㅋ 1500년대이면 우리나라는 조선시대인데 당시 잉카문명 수준도 거의 비슷할 거라고 본다
충분히 저정도로 지을수 있는 지식은 있을 거같다.😂
그리고 철기는 떠날때 귀해서 가져간 거 아닐까라는 상상..
1,500년전이면 조선시대 아닌데요….
@@검단산반달곰전이 아니라 대라고 했음여
잉카는 청동기도 없었습니다.. 오로지 석기이고 특히 남미대륙은 당시 털이나 젖정도 얻을 수 있는 알파카 정도였으며 말이나 소같은 가축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미스테리 인거구요
@@jalesswa5032 미스터리일거까지야 ㅋㅋ 사람 개같이 갈어넣으면 못지을게 없음. 더욱이 저거 지은사람들은 잉카제국 노예이자 비상식량 수준이었을탠데 일하다 죽든말든 무한대로 투입가능
잉카 아즈텍에게 가축 = 다른 부족사람
어지간한 소말보다 훨씬똑똑하고 일도 잘함. 소말 왜씀? 노예 쓰면되는데 ㅋㅋ
무선 전기를 쓰는 테크놀로지 가 있었음
주변이 바다였지
아틀란티스 후손들이 알려줬다는 썰도있음
해설자''짱♡'
돌이아닌 시멘트였다는설에 저는 훨씬더 공감이 가더군요...즉 당시 지구인의 기술이 아니라는거죠..
비라코챠 = 젠트라디 멜트란 by 마크로스
당시 빙험은 마추비추를 찾은게 아니래 빌카밤바를 찾는중이였습니다그리고 마추비추가 빌카밤바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빌카밤바는 다른곳에서 발견되며 빙험을 비롯한 서양인은 마추비추에 존제조차 몰랐다가 정답 입니다 그리고 빌카밤바는 잉카의 잔존 세력이 세운 마지막 수도 였고 마자막 잉카왕을 포로로 잡아와 벼려진 마지막 되시 입니다
무식쟁이 스페인 정복자들이 잉카와 아즈텍에 대한 문화재와 기록들을 이교도로 분류하여 다 불지르고 했으니 고고학자들의 고생도 여기서 부터 나올 듯...
왜 저런걸 하찮은 인간 상식으로 이해하려고 하는지 난 그것부터 시작이 잘못 되었다고 봄
잉카의 기술을 빨기에는 동시대에 서양이 개 발전해서....
한국인이 겠지.
우리와 연결을 지어 봅니다..마추피추는 우리말 맞춤안성과 관련 해 보면 맞춤피주 내지는 맞춤비주..피는 피란의 장소..비는 비밀의 장소..원래 성은 철옹성이 되어야..적의 공격이 쉽지 않고 무너뜨리거나 뚫지를 못해야..울나라 성들을 보면 대체로 그런 곳에 위치함..물은 있어야 하고 식량도 수확이 되어야..잉카는 힝카로 봐야..우리의 옛소리가 해를 히로 소리냈슴..적의 접근을 막을려고 성 둘레에는 해자를 둠..벙커에 빠졌다 식으로..저곳은 자연을 이용한 천년의 요새임..우리말에 정족산이 있슴..솥단지 걸어두는 삼발이 같은 지형의 산을 말함..베네수월라의 테푸이 같은 지형을 말함..미국의 인디언들은 메사라는 지형에 살았슴.생기는 방식은 달랐어도 경사도가 심한 지형에 고원이 펼쳐진 그런 곳임..아사달도 경사도가 있는 벌의 지형에 도읍을 정했다 봐야..멸망은 자연스러운 것이라 봐야..왜냐하면 사람은 갖혀서 근친으로 후손을 이어가면 생식능력이 떨어지는 것임..그리고 옛날에는 나라를 세우면 수도를 2개를 만듬..한 곳은 정치관련 도읍지..한곳은 종교관련 도읍지..
1분 전은 못 참지
또다른 캉이 와서 만들고 다른 지구로 정복을 나선걸지도...
비밀이 아니라 가설 정리 아니냐
저 돌은 옮겨서 쪼개거나 자른게 아니고 고대의 존재들이 흙을 녹여서 원하는 모양의 돌을 만들어서 쌓았고 시간이 지나 그 방법이 잊혀진거라고... 어디서 본거같은데???
복원 예상도를 보면 가장 실망하게 되는 유적중 하나 그냥 높은곳에 지었다는것 뿐 달동내 그 이상 뭣도 아니게 보임 ㅋㅋ
더구나 지구 반대편에서 마추픽추보다 무려 300년이나 앞서 앙코르와트를 지었다는것까지 감안하면 그냥... 초라해보일 지경
우주인들이 만들었다는계 학계의정설
물이 고갈됐나~~
먹을것이 없어 육체적 정신적으로 큰일을 해낼수가 없었으며 그곳에 정신과 학문 도덕을 길러 오랬동안 건축하였음에도 주위에서 먹을것이 부족하여 씹을것이 없었다 .
그동안 제기 되었던 의문만 계속 반복.....
무대륙이랑 아틀란티스가 가라 앉아서 불가사의가 많아짐. ㅋㅋ
행보관이 많았겠지.
라마가 만들지않았을라마
동아시아에서 넘어간 고대 인들이 뱀을 피해 산꼭대기로 도망 갔다가 정착해 살다 지겨워서 딴 곳으로 이주~~~~😂😊😅
저 동네 사람들은 공중도시 있는지 알고 있었네.....발견은 무슨 발견..
그냥 서양 사람들이 처음 본거지
저거 내가설계했다.저때 인육마이무그다알가
추워서 죽었겠다
저 높은 곳에 어디서 물이나서 지금도 물이 흐르는지
셰계 어떤 마추픽추 영상도, 그걸 보여주는 영상은 하나도 못봤다,
물이나는 곳과 그곳에서 물을 끌어오는 관계수로를 취재해서 좀 보여줘라,
그러면 아마 죄회수 대박 터질거다,
어느나라 신화나 설화를 보든 농사짓는법 가르쳐주는 신이나 거인이 나오네
선교 로 갔다가 왔습니다
400만원 노예구합니다
마추픽추공중도시전설미스터리?잉카제국?
진쩌 웃긴다.그냥 돌무더기에 불과하다 고생고생 올라갔는데 너무너무 실망했고 차라리 지리산 삼천궁이 더 신비롭다.
6:17 고대썰들이 비유적인 측면도 있으나, 사실인 것들도 많은데..
자꾸 그 놈의 증거니 뭐니 하면서 현대적인 논리로만 들어가니까,
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찾아지지가 않는 것들이 많은거...
이미 외계문명은 우리 인류에 개입을 했었는데, 온갖 흔적이 있어도, 저렇게 직접적인 증거가 있고, 전설도 있는데도 못 믿고 '미스테리' 이 쇼하니까 풀릴리가 있나 ㅋㅋ
외계문명 존재를 인정해야만 풀릴 수 있는걸, 증거 없다고 안 믿고 음모론 취급하니, 연구 시작조차 못하는거 ㅋㅋ
7:49 ㅋㅋㅋㅋ 이렇게 대놓고 말해줘도 '황당한 설'이라고 하니 시작조차 못하고 미스테리인 거임 ㅇㅇ.
이미 외계문명이 지어놓은 걸 이용했을뿐인데, 자꾸 잉카가 그만한 기술력이 있다고 생각하니, 앞뒤가 안 맞는거임 ㅋㅋ
대놓고 앞뒤가 안 맞는데도, 되려 지들 말은 논리적이고 근거있고, 정설로 생각을 쳐하니 ㅋㅋㅋㅋ 얼마나 모순되냐 ㅋㅋㅋㅋ
하나도 신빙성 없는 개소리하면서, 그게 현실적이라며 정설 취급한다는게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저런 기술 갭차이면, 현실적으론 초고대문명이나 외계 문명이 있을거라는게, 오히려 '상식적 추론'이잖냐 ㅋㅋㅋ
그 정도 기술이 되면, 되려 지금의 우리와 다르게 상당부분, 자신들 흔적을 지우고 떠나는 것마저 가능한 것을 ㅉ
그냥 지들이 믿기 싫어서 자꾸 억지 주장을 정론으로 펼치는데, 그걸 그대로 믿는 꼬라지. 에효 ㅋㅋ
총균쇠
분명히 마추픽추는 외계인이 만든거다 저런도시를 그것도 완벽하 저런도시를 산 꼭대기에다가 만든다는건 잉카 문화가 아무리 발전했었다 해도 불가능했을것이다 그럼 답은 하나다 외계 문명이 와서 만들어준거다
인간이 위대한거지 저런 설계를 한거 자체가.....외계인이 건설햇는데 수로를만들고, 돌로 쌓고 , 더군다나 무기들이 석기 청동기???왜??레이저무기를 만들어주지 ;;외계인설은 개소리
과학이 발전했지모르나, 인간은 퇴회했다…세계불가사의는 인간이 퇴화전 만들었다..누구든 학습하고 복습하면 발전한다..그것이 원숭이라도..우리는 퇴화했다
저거 만든지 몇백년 안됐다니까 뭔소리래
'외계인설'이 황당하고만 볼 수는 있을까요? 여기서 오늘날 우리가 거의 비슷하게 생각하는 '외계인상', 그 이미지가 마치 영화 ET같은데에서부터 시작해서 온갖 종류의 판타지 영화, 공상 과학 소설이나 창작물에 의거하여 만들어진 외계인 이미지나 페러다임으로만 치우쳐있기 때문에 '그렇게 생긴' 외계인들이 저러한 건축물들을 지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게 '황당'하다고만 생각하는게 아닌지 싶습니다. 아직 저런류의 불가사의한 건축물이나 유적에 대하여 명확히, 객관적이고 사실적으로, 완전하게 규명되고 설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섣부르게 외계인에 의한 건축'설'을 무조건 황당하다고만 치부하는건 엄밀한 과학주의나 연구의 자세에 있어선 어떤 면에선 위험한 일이 아닌지 싶습니다. 무조건 "외계인설을 믿자!"는게 아니라 여러 가설들을 서로 동등하게 놓아두고 증명해나가자는거죠. 물론 그 우선순위들은 실험자 혹은 실험자 공동체/집단에 의해 취사선택되고 순위가 정해질 수는 있기에 외계인설은 후순위로 밀려나게 될 수도 있겠지만요....
준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