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ze_1070 - Voyager, 23,296,236,736km from mo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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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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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편곡/믹싱/마스터링/일러스트: koze_1070
    soundcloud: / koze_1070
    이번에는 신스를 많이 써서 새로운 시도를 해 보았습니다. 본래 이것보다는 약간 더 따뜻한 곡을 쓰려고 했지만 들려 준 사람들마다 하나같이 우주 느낌이 난다고 해서 방향을 틀었습니다. 우주의 공허감을 전해 드리려고 하던 게 잘 되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즐겁게 들어 주세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yourmother00002
    @yourmother00002 2 ปีที่แล้ว

    정말 몽환적이군요.. 수신이 끊겨버린 인공위성이 되어 홀로 드넓은 우주를 배회하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지독하게 외롭지만 모태에 있는 듯한 안정감이 들기도 하네요.. 오늘도 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 항상 화이팅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