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4회. 하나뿐인 딸을 교통사고로 잃었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딸을 치어 사망케해 놓고도 가해자는 공탁금 3천만 원 걸고 빠져나가려 합니다. 엄하게 처벌받게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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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ม.ค.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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