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혼자 노래방에서 거리에서 부르다가 울컥하고 그냥 반주와 가사만 보며 감상하다가 시경님께 감사인사..? 남겨야겠다 싶어서 요기 댓글달아요.. 이 노래 처음 들었을때 전 중학생이었는데, 그 당시 거짓말처럼 이 노래 하나만으로 내 정체성이 만들어졌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영향이 컸던 곡이에요. 그냥.. 다시금 이 곡을 만들어주신분들과 불러주신 시경님께.. 이걸 보실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감사한마음을 담아 댓글 남깁니다,, 정말 감사해서 성시경 가수님..!! 당신은 제 인생에서 제일 존경하는 가수 1순위입니다(진짜입니다. 이유도 있구요) 제 감성을 책임져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오래도록 노래해주세요..❤
0:53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막다른 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면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니가 보여 떠오르는 그 때 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 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부풀은 내 가슴이 밤 하늘에 외쳐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2006년 설레던 대학교 1학년. 그토록 원하던 과 선배들 동기들과 함께한 소중한 가을답사. 그 때 엄청 잘 챙겨줬던 언니와 선배들이 2박 3일 내내 틀어줬던 노래가 이 노래였어요. 덕분에 그 다음해에도, 그 다다음 해에도. 그렇게 15년이 지난 지금에도 이 노래만 들으면 자동적으로 그 시공간으로 절 끌어들여 가을햇살처럼 따스한 행복을 느끼게해줘요. 거리에서로 연상되는 행복한 추억은 아마 죽을때까지 계속될 것 같아요.ㅎ ㅎ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사람이란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 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칠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막다른 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면 가로등 환히 비춰지면 고백하는 내가 보여 떠오르는 그 때 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힘든 순간이라는거 또한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보면 누가 말 해줄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칠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부풀은 내 가슴이 밤 하늘에 외쳐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칠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많은 니 모습만
'거리에서' 이 곡은 어릴 때 부터 좋아했던 곡 이라 너무 많이 들어서 가사도 저절로 다 외워진 곡 들 중 한 곡인데 오랜만에 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공연장에서 들으면 더 할 나위 없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유튜브를 통해 매 주 마다 이렇게 귀한 시간과 마음을 듬뿍 쏟아부어서 불러주시는 감동적인 라이브를 들을 수 있다는 것 만 으로도 너무 좋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편안한 밤 보내시고 내일도 힘 내셔서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아까 초저녁에 마트에서 듀유하고 마늘쫑 사고 있는데 그 마트 스피커에서 들려왔어요.. 이거 분명 과거에 스치듯이 꽤나 많이들었는데.. 그자리에서 폰꺼내서 유튜브키고 나오는 가사 대뇌이며 검색했네요.. 슬픈건 아닌데 듣고있는데 가슴 한컨이 막막해지더군요.. 마트에서 장보다가 그냥 그자리에 서서 듣고만 있었어요..
시경이형 거리에서 음방에서 live로 부른 영상 거의다 챙겨봤었는데 다 챙겨본 이유가 형은 그때 컨디션이나 분위기 기분에 따라 애드립이 다 달랐다. 난 시경이형 그게 참 좋았었다. 콘서트도 2번 갔었는데 콘서트에서도 형은 그 무드의 따른 live 애드립 잊을수 없다. 오늘도 2022년 거리에서 완벽했다..👍
This is one of my favorite, I always listen to this song since this made me at ease especially when I am dealing with difficulties in my job. Thank you for this song.
두근거리는 월요일에 시경오빠의 거리에서를 듣는다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이따 8시 콘서트 예매가 걱정도 되지만; 거리에서 잘 듣고 이따 8시 예매도 화이팅 해 볼게요💜💜 이달에 콘서트에서 만난다니 감개무량🥹🥲😍 시간이 어서 지나서 축가 날이 됐으면 좋겠어요!! 오늘 노래 선물 거리에서 고마워요~
온 거리가 거리에서로 가득하던 때가 있었죠 :) 오늘 노래는 뭘까 궁금했는데 그시절 그때로 돌아가 추억여행하는 기분으로 들을께요... 노래는 정말 세상에서 제일 큰 행복인것 같아요 그것도 가수님 목소리로 듣는 노래는 더더욱요💜 오늘 버전도 색다르고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금연 화이팅🙌
21살 3개월...짧은 나이에 군인신분으로 생을 마감한...
사랑하는 아들을 그리며..눈물 흘리며...듣습니다.
사랑한다...아들아..
어떤말로도 위로가 되진 않으시겠지만 댓 남깁니다 아드님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빌며 음악으로 작게 위로 받으셨음 합니다
😢😢😢❤
감히 어떤표현의말도 위로가되진않지만 그래도 힘내시라는말밖에..가슴이아리네요..
삼가 아드님의 명복을 빕니다
아마 천국에서 편안히 계시리라 믿습니다
아버지 병간호 6개월하고...하늘로 보내드리고...
나도 세상에 나와 길 걷다 들린 첫노래...ㅜ
그래서 이노래는 들음 지금도 눈물나는 노래...ㅜ
힘내시고 행복가득한 일들만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아 씨 엄청 슬프겠다 행복하세요
힝내시고 열심히 사세요. 나도 부모님 두분 보내고 미치는줄 알았네요 이 노래 듣고 치유합니다~~
힘...내고 살아요...
고등학교때 승무원을 꿈꾸며 파리에펠탑 앞에서 꼭 들어야지 하고 거리에서 들으며 공부했었어요 ㅋㅋㅋ
결국 승무원이되고 파리 비행가서 비오는 밤에 에펠탑 야경보며 듣고 눈물이 났던 노래....😭 그리운 내 20대초반🐥
낭만적이시네요
내 20대 초반 군대에서 날리기 싫다
이 노래만 들으면 군대생각난다. 아무것도모르는 이등병시절 치약으로 바닥닦던 내모습에 지금 이순간에도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린다.
아~ 그리운 내 20대 초반이여~
아름답네요 꿈을 향해 노력하셨던 시간들 ^^ 제 마음도 몽글몽글해져요 👍
@@frenchblack3473군쾅이들 왜 여기서 주접싸고있노 니가 따로 댓글 달아라 ㅋㅋ
해외있을때 벤치에서 휴대폰에 음악틀고 앉아있는데
어느 외국인여성이 누구목소리냐고
너무 솜사탕처럼 달콤하다고 물었던 노래
가수로 있을때가 제일멋진사람.
성시경님의 거리에서만 들으면 저는 하루 종일 종일 펑펑 울어요
꼭 저를위한 노래 같습니다.
지금도 펑펑 ㅜㅜ
암수술받고 시경님 노래로 위로를 많이받았는데 ..넘좋네요^^
관리 잘하세요 화이팅!
잘 지내시나요
앞길에 축복만이 가득하길
저 지금 혼자 노래방에서 거리에서 부르다가 울컥하고 그냥 반주와 가사만 보며 감상하다가 시경님께 감사인사..? 남겨야겠다 싶어서 요기 댓글달아요..
이 노래 처음 들었을때 전 중학생이었는데, 그 당시 거짓말처럼 이 노래 하나만으로 내 정체성이 만들어졌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영향이 컸던 곡이에요.
그냥.. 다시금 이 곡을 만들어주신분들과 불러주신 시경님께..
이걸 보실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감사한마음을 담아 댓글 남깁니다,,
정말 감사해서 성시경 가수님..!!
당신은 제 인생에서 제일 존경하는 가수 1순위입니다(진짜입니다. 이유도 있구요) 제 감성을 책임져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오래도록 노래해주세요..❤
성시경님은 목소리는 정말 최고 입니다. 4월16일 팬미팅때 남자 혼자와서 손들었던 사람 입니다^^ 이번 콘서트때도 남자인 저 혼자가서 즐기고 오겠습니다. 기대할께요~~
성발라 사랑은 남녀를 가리지 않지 ㅋ 오히려 순수하게 그의 음악을 사랑해주는건 남자들이라구!!
오히려 좋아.
나 남자예요 ㅠㅠ, 성시경님의 콘서트에 가고 싶네 ㅠㅠㅠㅠ
그 목소리를 영원히 들을 방법: 빨리 결혼해서 자녀를 낳으시길..
이댓글때문에 눈치게임 실패해서 남자가 더 많은 현상 생길지도
0:53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막다른 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면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니가 보여
떠오르는 그 때 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 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부풀은 내 가슴이 밤 하늘에 외쳐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오늘은 거리에서...와우~!!!
명곡중에 명곡이죠♡
드디어 거리에서 짠 ^^
93년에 태어난 남자로써 말씀 드렸습니다. 공감 바란건아니고요. 그냥 시경이형 노래는 제 추억 흘러가는 시간 같아요. 라이브 감사합니다. 혼자 술 드시면서 맛난거 드시면서 하는게 이젠 너무 부럽습니다! 이게 이해가 된다면 어른이라고 하더라고요. 응원하겠습니다!
2006년 설레던 대학교 1학년. 그토록 원하던 과 선배들 동기들과 함께한 소중한 가을답사. 그 때 엄청 잘 챙겨줬던 언니와 선배들이 2박 3일 내내 틀어줬던 노래가 이 노래였어요.
덕분에 그 다음해에도, 그 다다음 해에도. 그렇게 15년이 지난 지금에도 이 노래만 들으면 자동적으로 그 시공간으로 절 끌어들여 가을햇살처럼 따스한 행복을 느끼게해줘요. 거리에서로 연상되는 행복한 추억은 아마 죽을때까지 계속될 것 같아요.ㅎ ㅎ
중학생때 진짜 귀에서 피가 날 정도로 무한재생 했던 노래...진짜 너무 좋다
현 중학생은 이노래를 하루 9시간씩 듣습니다(한달차)
난 이곡도 최신곡
중학교때 이선희노래를 듣고자람
♡거리에서♡ 넘사벽 발라드곡
갓시경님의 계절 국민 최애곡
킹발라더 시경님 쵝오입니당
넘모넘모 애정함돠🌸💕🌸💕🌸
50 중반인 지금… 한 가수가 부르는 아름다운 노래가 이토록 가슴 시리고 뜨끈해지네요… 고마워요, 시경씨! 60세가 넘어 들으면 또 다른 느낌으로 새롭게 좋을거에요. 분명히! 늘 건강하세요…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사람이란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 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칠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막다른 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면
가로등 환히 비춰지면
고백하는 내가 보여
떠오르는 그 때 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힘든 순간이라는거
또한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보면 누가 말 해줄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칠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부풀은 내 가슴이
밤 하늘에 외쳐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칠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많은 니 모습만
와 편곡 넘 예쁘게했다 싶으면 다 소극장 버전이래… 대체 내가 못가본 소극장에선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었던거여ㅠㅠㅠㅠㅠ 나는 축가에 갈거니께 덜 부럽다!!!!!!!!!!!!(안부럽진 않음)
금연의 효과가 벌써 나타나나요? 겁나 좋아요!!!
금연효과🤣 아니 분명..그동안 들었던 목소리도 다 좋았는데 어떻게 더 좋아질수가 있는거죠? 신기방기🤔 ㅋㅋㅋㅋ
@@heecal 관리 시작했다하면 바로 효험이 나타나는 신기방기한 사람🫢!!
왜 안질릴까요? 오늘도 정말 좋네요. 이렇게 오랜동안 히트곡인데도...
성시경이 성시경하는 곡 중 한 곡.
우리의 추억인 곡.
2022년 축가에서 들을 생각에
고심박수 두두두두두 🥰🥰🥰
명 품 명품보이스. 감사히
잘들었어요늘 건강히
우리곁에 계셔주셔요
시경씨를 어떻게 안 좋아할수 있을까요?
들어도 들어도 좋은노래~~
얼마 전에, 밤 10시 즈음, 고등학생 4명이 거리에서를 신나게 (?) 합창하면서 지나가는 모습을 보았어요. 역시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이라고 생각하면서 내심 뿌듯했습니다!
감동이었겠네요..
너넨 감동이었어...
발걸음 나란히 거닐며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 모습 상상하니 내가다 뭉클 해지네유
먹을텐데는 많이 봐야 두 번정도인데 노래영상은 주기적으로 자주 찾아보게 된다. 노래의 힘일까 가수의 힘일까. 볼때마다 좋아요 누르고 싶은데 좋아요가 한개뿐이라 안타깝다.
내 마음속에서 좋아요×500개 누르고 있다.
この曲でシギョンさんを知りました。素敵な歌声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日本からも応援しています。
'거리에서' 이 곡은 어릴 때 부터 좋아했던 곡 이라 너무 많이 들어서 가사도 저절로 다 외워진 곡 들 중 한 곡인데 오랜만에 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공연장에서 들으면 더 할 나위 없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유튜브를 통해 매 주 마다 이렇게 귀한 시간과 마음을 듬뿍 쏟아부어서 불러주시는 감동적인 라이브를 들을 수 있다는 것 만 으로도 너무 좋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편안한 밤 보내시고 내일도 힘 내셔서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가사도 다 외웠지만 부를순 없늘노래 top 1...
아까 초저녁에 마트에서 듀유하고 마늘쫑 사고 있는데 그 마트 스피커에서 들려왔어요.. 이거 분명 과거에 스치듯이 꽤나 많이들었는데.. 그자리에서 폰꺼내서 유튜브키고 나오는 가사 대뇌이며 검색했네요.. 슬픈건 아닌데 듣고있는데 가슴 한컨이 막막해지더군요.. 마트에서 장보다가 그냥 그자리에 서서 듣고만 있었어요..
목소리가 너무 투명하게 느껴지네요. 깨끗하게 맑고 청량한 느낌 넘넘 좋아요
성시경 노래는 성시경이최고,,,,♥️
목소리가 진짜 너무 힐링~마음이 편안해짐
보통은 저는 원곡이 익숙해서 더 선호하는 편인데 거리에서는 지금 편곡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목소리도 금연해서 그러신가 더 고와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이쁜 반주로 시작해서 이쁜 반주로 끝나는 소극장버전의 [거리에서] 너무너무 좋아요!! 그런데 말이죠...금연한지 얼마 안되셨다는데 이렇게 목소리가 티나게 좋아지시다니.. 이참에...(뒷말은 생략하도록 하겠사옵니다 ㅋㅋㅋㅋ) 오늘도 감사감사요😍
두마리 토끼 잡으려다 다 놓쳐요. ㅎㅎ
@@해바라기-q4z 난 백마리도잡음
@@칠전팔기-v8y 너가 담배펴도 시경님은 못이기잖아...
술은 안돼 못끊어!
술은 실컷 먹어도~ 담배는 슬슬 끊으면 좋을 텐데~ 이제 슬슬 훅훅 몸이 갈 나일텐데~ ㅡ 식영이형 무병장수기원송, 쿡&먹방 포기 못하는 덕후
어쩔때는 질리면서도 이 공허함에 못이기고 다시 찾아와 듣게 되는 노래..많은 사람들이 긴 시간 다시 찾는 이런곡이 명곡이 아닐까..
아니 왜 이렇게 잘 부르시는거죠? 힘들어하는 기색없이 너무 편안히 불러주셔서.. 이 밤이 아주 행복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두키를 살짝 낮추긴 하셨어요ㅎ
왜냐구요? 성시경이니까요
@@soso10522 이 노래는 애초에 높아서 어려운 게 아닙니다ㅋ 진성가성 왔다갔다하면서 느낌 내는 게 어려운 거지
シギョンさんの声はどうしてこんなに甘くてやわらかいんでしょうか。癒やされます。コンサート行けないのがとても残念です🥲
私もいつかいくことを決めました
시경이형 거리에서 음방에서 live로 부른 영상 거의다 챙겨봤었는데 다 챙겨본 이유가 형은 그때 컨디션이나 분위기 기분에 따라 애드립이 다 달랐다. 난 시경이형 그게 참 좋았었다. 콘서트도 2번 갔었는데 콘서트에서도 형은 그 무드의 따른 live 애드립 잊을수 없다. 오늘도 2022년 거리에서 완벽했다..👍
돈을벌기위해 형식적이고 기계적인 연예인 모습이아닌 진짜 관객,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느낌이에요ㅋㅋㅋ
시경이형
황태자의 첫사랑 ost 그날이후로 live로 한번만 불러주세요...소원입니다.
제가 시경이를 많이 가르쳤어요... 가성처리 힘들어하는 애를 컨트롤 하느라 힘들었어요.. 이젠 조금 해내네요..
이런 노래가 끌리는 겨울이 왔다.
여지껏 예매 도전하다
애써 마음 접고 이 노래 들으며 위로합니다.
콘서트 예매 성공 하신분들 축하드려요 ㅠㅠ
저도 예매 실패해서 너무너무 속상해요....엉엉.......
저한테는 마지막 기회였는데 너무 속상하네요........ㅠㅠ
@@antiquejung8846 취소표 나올 수 있으니 계속 들어가보자구요. ㅎㅎ ㅠㅠ
지인 언니한테 생애 처음 콘서트 선물받아서 다녀왓어요~ 님 댓글에 다시한번 고마움 느껴지네요~ 행복한 시간이엇어요^^*
@@MJ-jk5zt 행복한 시간 보내셨다니 저도 다음엔 꼭 성공할 겁니다. ㅎㅎㅎ
시경님
노랠 계속해줘서 감사해요
참 많은 위로가됩니다
시경님 금연 응원합니당! 💪🏼💪🏼 홧팅이요 노래 편곡 넘 이쁘고, 끝에 "감사합니다!!" 넘 귀욥고 깜직하네요 ㅋㅋㅋㅋ 🤭🤭
거리에서 소극장 버전 좋아요 특히 피아노 반주 제 취향이라서 여러번 돌려봤어요 진심으로 열창하시는 모습 멋있어요 늘 응원합니다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역시 본업인 가수가 제일 빛나는 사람☆ 최고예요 콘서트 기대하고 있어요
들어도 들어도 좋은노래네요 어쩜 목소리가 이리도좋은지 날마다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그냥 레전드곡
도쿄 시부야 스그램블 교차로를 걸을 때마다 지금도 이 노래가 생각나요🎶
정말 끝내주는 편곡에 코드진행이네요. 세련됨의 극치입니다. 어린아들과 힘들게 살아가던때 위로가 되었던 노래였어요. 두사람도 그렇구요. 눈물이 나고 울컥하는 노래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감상했어요
역시 식이형 최고...콘서트 남자가 가도 환영 좀 해주세유ㅋㅋㅋ
계속 금연 하심이 어떨지…평소에도 이 목소리로 듣고 싶어요 😃
@마이콜조르단 헉!!!!
헉
담배는 상관없음ㅋㅋㅋ 브루노마스 같은 애들도 꼴초야
@@pipe7206 포말은 어케된거임 그럼
알아서하겠지 ㅋㅋㅋㅋ 윤도현,홍경민,이홍기도 알아주는 헤비스모커인데 노래 잘만함
티켓팅 열기를 보고 왔더니 완죤 슈퍼스타 성발라님의 은혜로운 콘텐츠가 아닌가~ 한층 더 깨끗해진 목소리에요^^
만번도 더 들은거 같은..거리에서...레전드 우리시경오빠가 부르는 ...레전드 명곡......♥️
성시경 목소리와 노래가 좋아서 낮에 업무 스트레스 받고 퇴근길에 노래 들으며 치유합니다.
60세가 넘어도 듣고 싶습니다. 금연과 술은 조금. 운동은 꾸준히 자기관리 하길 소망합니다
이 곡은 진짜 성시경이라는 사람을 대표할 수 있는 BEST 3곡중에 한 곡인것 같네요 갠적으로 거리에서, 세 사람 불러주길 원했는데 한 곡은 존버 성공이고 남은건 세 사람 ...!!!!!!!!!
두사람요?
세사람 듣고싶네요 진짜
@@레몬트리-l5l 세사람이요
유희열(토이)님과 작업한 세사람~~
세사람은 진짜 짱이지요 .... 듣는순간 반해요 ㅠㅠ
노래 성시경목소리 너무 멋지다 명품보이스~~ ❤ 라이브를 듣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
아직도 흥얼흥얼 따라부르죠
와 지금 콘서트 끝나고 집에가는 길에 다시 여운을 느끼고자 듣고 있어요~ 함께 호흡하는 거리에서 너무 감동이였고, 팬들이 부르는 노랫소리에 행복해하는 오빠 표정이 마음속에 각인되어 참 행복합니다. 행복하게 해주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세월은 많이 흘렀지만
목소리 만큼은 그대로네요
갓시경! 좋은 띵곡 잘듣고갑니다.
성시경 노래는 추억을 생각하게 하면서 가슴이 먹먹하게해요❤
늘ᆢ 그 빠져드는 아름다운 목소리는 변하지 않으시지만
건강을 위해서 금연하시면 좋을 듯해요^^
내 하루의 위안와 휴식 속에 늘 있는 목소리
오래오래 듣고 싶습니다.
존멋이다 예능에서 보던 성시경과 본업 가수의 성시경이 다르게 보인다 여러 노래 영상들 보면서 점점 빠져들고 있어... x.x
🤩🤩🤩 꺄아~~~~~~~~~~
드뎌... 저의 쵀애 노래를......😭😭😭
5월의 첫노래 선물~~ 넘넘넘 맘에 듭니다~😍
아주 아주 많이 많이 들을 자신 있는 노래~~~
🎧~~ 감사합니다~~🙆♀️💜💕
Beautiful song and beautiful voice. I like this version.
오늘 영상에서는 경쾌한 마지막 인사도, 맑은 목소리도 너무 좋았어요.
요즘 야외에서 맥주 한 잔 하는 분들 많을텐데, 살랑바람 맞으며 가볍게 맥주 한잔 들고 평화롭게 하루를 마무리 하는 기분이예요.
이런것이 힐링인건가~^^
진성과 가성의 절묘한 조화. 들을수록 빠저든다 사랑스런 노래다
80년대 생들의 모든 추억의 노래
이 노래를 축가 콘서트 예매날 올려주시다니요 ㅠ ㅠ 내 표 없겠네 ㅠㅠ
This is one of my favorite, I always listen to this song since this made me at ease especially when I am dealing with difficulties in my job. Thank you for this song.
저는 "거리에서"를 좋아하지만 "노래가 되어"도 아직 부르기를 기다리고 있다. 🤭
아프지마세요 🥰
건강하세요 🥰
힘내세요 💪🥰🤗
라방 기다릴게요 🤗
저도 노래가 되어 존버합니다ㅎㅎ
(존중하며 버티기)
@@ejha6291 네,,,,,, 다른 곡들도 너무 좋습니다. 꾹 참고 기다리자! ☺️
잊대여도 제발ㅠㅠ
잊혀지는것들에 대하여… 노래가되어 진짜 명곡 명곡이쥬ㅠ
전 잘지내나요.. 존버
뭣도 모르던 초6때의 제가 들었을때도 정말 좋은 노래였는데
스물 아홉의 저는 곧 다가올 서른을 앞두고 다시 이 곡을 마주하게 되네요
명곡은 시대를 앞서간채로 그곳에 다시 올 사람을 기다리고 있나 봅니다
두근거리는 월요일에 시경오빠의 거리에서를 듣는다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이따 8시 콘서트 예매가 걱정도 되지만; 거리에서 잘 듣고 이따 8시 예매도 화이팅 해 볼게요💜💜 이달에 콘서트에서 만난다니 감개무량🥹🥲😍 시간이 어서 지나서 축가 날이 됐으면 좋겠어요!! 오늘 노래 선물 거리에서 고마워요~
🥰🥰😭😭목소리 너무 좋아요!!!👍🏻👍🏻so sweet 🤭
제가 서른쯔메 퇴근길에 걸으면서 늘 듣던노래 ~ 참 감미롭고 속삭이는듯한 노래~참 좋아요
요즘 다시 생각나서 노래찾아보게 되네요
여전히 좋으네요 ~😊
와우 정말 금연 효과인가요
목소리가 맑아진듯ᆢ
평안히 느껴집니다^^
금연하세요 쭈욱~~❤️❤️❤️😄😄
i love this song so much, Add oil! support you!
숨 쉬려면 아가미라도 추가로 있어야 할 것 같은 어려운 명곡. 오늘도 최선을 다해 불러주시는 가수님, 감사합니다. 특히 축가 준비기간 건강하시길 빌어요. 노담 얘길 들어서 그런지 20대 때 그 고운 미성이 들리는 것 같아요.
어째 저런목소리가 나올수가있지? 국보급~~ 가슴이말랑말랑해집니다
그때 그시절 그넘이생각이나는노래
잘지내고있는지
발걸음나란히 걸은 인사동길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고맙습니다 오래도록 좋은노래불러주세요
Finally this song!!!! 🎶🎶 😆😆
2024년 7월에도 듣는 노래네요~^^😊
8월에도 들어요.
오늘2024년 8월7일
24.9월 입니다
10월에도 듣습니다
11월이에요❤
심장이 행복해지는 듯한 느낌😍
오늘 하루 피로가 다 풀려요.
감사합니다 ❤👍
거리에서 노래는 저의 험난했던 시절의 위로였어요
퇴근하며 듣는 거리에서 좋네요 노을진 빛이 눈에 담기고 있는데 역쉬 명곡👍🏻거리에서는 라이브가 특히 좋아요 😌
성시경님의 목소리에 허밍으로 화음을 넣으며 부르다보니 노래가 어떻게 끝났는줄도 모르겠습니다
Love this...!! So tender...sweet and precious...❤️
어제 귀호강했어요 어제 좋은 추억으로 올해또 열심히 살아가볼게요~~ 💜💜💜
성시경이 "내 노래 내 노래"를 시전
이게 왤케 웃기지ㅋㅋㅋㅋ
ㅇㅉ
😊😄🎻💖👍👍👍👍👍👍👍
거리에서
브라보❤🎉
동화속의 왕자님같어요
역시~~ 짱입니다.
듣고있으면 돌아올 수 없는 순수했던 그때가 떠오르네요~~
항상 노래도 연주도 좋고 다 좋아요~^^
콘서트 준비 잘 하셨으면 좋겠고.. 좋은 무대 기대할께요~^^
가을만 되면 꼭 듣게 되네요~
2006년 꿈같았던 추억을 떠올리면서~ 그사람도 잘 지내고 있길바래요~
이 헬곡을 정말 편하게 감정까지 넣어서 진짜 잘부르네요...
역시 원곡자는 넘사벽이네요
@내이름은 조난,당했죠 키 낮춰도 곡 자체가 난이도 높습니다
@내이름은 조난,당했죠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네요 사람마다 뭐 생각하는게 다르니까요
@내이름은 조난,당했죠 가성변환 때문에 다른 노래들보다 어려운데요
@내이름은 조난,당했죠 키가 문제가 아니라 가성 전환, 느낌 내는 게 어려운 노래인데..
@내이름은 조난,당했죠 ㄴㄱㅁ
My first time seeing/hearing the singer as pianist! I love it! It’s a new arrangement, very jazzy. Just so cool.
저렇게 예쁘게 웃으면서 또 사람을 홀리다니..따흑~
long long time ago that i heard this song at first time, today i still have same feeling. your voice is the gift from god actually.
ちょっと淋しそうなアレンジ…シギョンさん、お元気ですか?もちろんあなたの歌声はいつもいつもrich, smooth and fruity なのですが💕
나이들어 보니 시경님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멋져요
진짜 목소리가 어쩜.....이럴수가 있지♡
처음부터 지금까지 잘되고있는 가수
그때도 나이먹어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동료도 많은 가수
끝까지 좋은모습으로 자기관리 잘 해줘요
콘서트에서 만나요
예쁜노래..예쁜 목소리...예쁜 시경 💕
오빠 금연해서 더 예뻐요😘
풋풋한 향이 느껴지는 노래가 마음을 가득 채워주네요
참 시경오빠는 아주아주 대스타🤩✨
피켓팅 실감하고난후 하얀 화면,하얀 머릿속 ㅋㅋ
15년전 곡인데 아직도 저렇게 된다고??????
드뎌 거리에서가 🙊 오늘도 성시경유튜브 덕분에 행복~~~♡ 고맙습니다아 ^^ 그리고 구독자 63만되었어요 축하합니다 ~♡
처음 나왔을 때 엄청 좋아하고 많이 들었는데 오랜만에 라이브로 들어도 음색이 변함이 없네요 편곡버전도 넘 좋아요
오랫만에 노래인거 같아요~
지금 오빠의 목소리로 듣는 오빠 노래를 요렇게 영상으로 언제든 들을수 있어서 참 좋아요
성시경의 거리에서 노래 TV에서 처음들었을때 와 이곡 너무 좋아서 뜨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세월이 흘렀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너무좋은노래 사랑합니다
거리에서 ホントいつ聴いても、古さを感じない、その時その時に合ういい曲ですね💜
早く一緒に歌いたい!
온 거리가 거리에서로 가득하던 때가 있었죠 :)
오늘 노래는 뭘까 궁금했는데 그시절 그때로 돌아가 추억여행하는 기분으로 들을께요... 노래는 정말 세상에서 제일 큰 행복인것 같아요 그것도 가수님 목소리로 듣는 노래는 더더욱요💜
오늘 버전도 색다르고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금연 화이팅🙌
댓글 💯공감해요.
2006년 가을부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