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만의 생활경제] 러시아, 그 넓은 땅의 비밀이 모피라고?!ㅣ최준영 박사의 세계 경제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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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7

  • @lmsdlfld
    @lmsdlfld 2 ปีที่แล้ว +5

    최고의 박사

  • @color_tutu
    @color_tutu 2 ปีที่แล้ว +3

    너무재밌어요!!!!

  • @RiccardoMuti01
    @RiccardoMuti01 3 ปีที่แล้ว +13

    믿고듣는 박사님

  • @신성희-k2z
    @신성희-k2z 3 ปีที่แล้ว +8

    박사님 계시는곳에늘~~

    • @고온-e3b
      @고온-e3b 3 ปีที่แล้ว +1

      저도요 ㅋ

    • @user-whan
      @user-whan 3 ปีที่แล้ว +1

      러시아의 동쪽끝 춥지반도 왜 춥지라고 할까요? 모피상인들이 모피를 찾아서 이곳에 방문했을때 당시 한민족의 한부족이 거주하였다고합니다 낮선 이방인의 방문에 춥지 춥지 하면서 맞이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명이 춥지가 되었다고 하네요

  • @user879p
    @user879p 2 ปีที่แล้ว +1

    라틴어.. 대단하네요

  • @추성만-m8g
    @추성만-m8g 2 ปีที่แล้ว +2

    박사님 영상잘보고있습니다 가끔단군할아버지 얘기가나오던데 단군이터잡은,곳은 만주벌판인데 후손들이 다빼긴것아닌가요 ㅎㅎ

  • @김동명-p6w
    @김동명-p6w 3 ปีที่แล้ว +4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

  • @채널조정
    @채널조정 3 ปีที่แล้ว +9

    미국은 골드러쉬
    소련은 모피러쉬네

  • @stevenkim1618
    @stevenkim1618 3 ปีที่แล้ว +3

    14:00 네르친스크 조약의 배경이되는 러시아의 크리미아에서의 전쟁은 우리가 알고 있는 크림전쟁은 아니죠? 시기적으로 맞지는 않는것 같아서요

    • @Kibaehero
      @Kibaehero 3 ปีที่แล้ว +1

      찾아보니까 표토르 1세 섭정기에 오스만 제국하고 전쟁했었다고 그러네요

  • @romancepower1200
    @romancepower1200 3 ปีที่แล้ว

    흔적 투척 툭 엎드려 터진다 빵

  • @theredaygo
    @theredaygo 3 ปีที่แล้ว +4

    소빙하기 또오면 온난화 문제 해결?

  • @미스터리-h6d
    @미스터리-h6d 3 ปีที่แล้ว +3

    최준영로드를따라...

  • @cobraking4371
    @cobraking4371 3 ปีที่แล้ว

    소리 좀 올려주세요... 잘 안들리네요!!!!

  • @드키무티
    @드키무티 3 ปีที่แล้ว +2

    병자년에 조선이 여진족과 싸워서 이겼다면 러시아가 청 변경에 집적거렸을 때 청은 어떻게 됐을까? 남쪽에 조선과 명, 북쪽에 러시아, 복잡한 양상이 되었겠네! 조선 입장에서도 좋은 일은 없을 것 같고....

  • @킴레볼루션
    @킴레볼루션 3 ปีที่แล้ว +5

    온돌이 목재때문에 혼란까지 올수도 있구나

    • @유진이-o3x
      @유진이-o3x 3 ปีที่แล้ว +2

      예.. 그래서 석탄 산업이 한반도 초목복원에 결정적인 도움을 줬어요

    • @user-ri73bdis88h7
      @user-ri73bdis88h7 2 ปีที่แล้ว

      온돌은 열효율이 높아서 오히려 도움이 되었습니다 벽난로를 사용했으면 더 빨리 황폐화 되었겠죠
      온돌때문이 아니라 인구과밀에 석탄을 사용하지 않은 문제이죠.

  • @심금숙-g7u
    @심금숙-g7u 3 ปีที่แล้ว

    좋은 정보이나 옥의 티.마테오 리치는 명나라때 들어와서 이미 죽은 상태인데요

    • @오리랜드-x6w
      @오리랜드-x6w 3 ปีที่แล้ว

      청나라 강희제의 경우 서양문화에 관심이 많았고 그런 정보들은 선교사들로 부터 배운것들이 였지요. 배움에 대한 의지가 강하신분.^^
      물론 네르친스크조약을 하는 당시에는 청나라에 안계셨습니다만 라타어 보급과 서양문화 전달에 영향을 준 인물로 이야기가 진행된것으로 이해하시면 될듯해요~
      이야기 흐름상으로~

  • @giparangjin5885
    @giparangjin5885 3 ปีที่แล้ว

    모피 쫒아 땅 넓힌 러시아

  • @이동하-b9i
    @이동하-b9i 3 ปีที่แล้ว +1

    개인적으로 최프로님도 은근 인문역사분야에서 남좋은일 많이 해주세요, 최근 보면 임용한선생님과 태상호기자 허준 네분이 본인채널보다 남좋은일 많이시켜주고 있는데 언제고 콜라보 보고 싶군요. Ebs도 선생님 나오시는거 알면 바로 10만갑니다. 근데 모릅니다. Ebs바봅니다

  • @검찰쿠테타
    @검찰쿠테타 3 ปีที่แล้ว

    러시아 털 모자 ᆢ ㅋ 쓰는 이유가 있음

  • @이c500
    @이c500 3 ปีที่แล้ว +3

    이여성분 없어서면

  • @조석춘-k8e
    @조석춘-k8e 3 ปีที่แล้ว

    부동항을 찾아서 서진한 이유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나선정벌)당시 동아시아에서 조선은 화기 최강자였습니다. 일본도 임진왜란 이후 평화기에 들어가며 쇼군체제에 위협이 되는 무력을 탄압하기 시작해 화기기술이 쇠퇴하기 시작했고, 청나라도 화기 기술을 엄금하기 시작해 화포발달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조선은 장에서 조총을 살 수 있을 정도로 발달해, 당시 조총 최대 수출국이기도 했습니다. 또 투사체에 특화된 민족답게 조총도 잘 쏴서 나선정벌당시 큰 활약을 했었습니다. 청나라 병사가 70m거리에서 1m×1m 크기의 과녁에 10발을 쏴서 3~4발을 명중시키는 반면 조선군은 7~8발을 명중시켰다고 합니다. 나선정벌당시 조선군은 조총(메치락)을 사용했지만 러시아군(군이라기보다는 사냥꾼집단??)은 수발식(플린트락)총을 사용했습니다. 수발식이 더 발달된 방식이지만 이겨벼렸습니다. 그리고 수발식총을 노획했지만 화승총에 비해 뛰어난 것은 맞지만 효과대비 생산성이 낮아 양산을 하지 않았었죠....

    • @militarygearjunkie2522
      @militarygearjunkie2522 3 ปีที่แล้ว

      그당시 러시아인들의 기록에 의하면 조선군대는 똘똘뭉쳐 효과적인 집단사격을 실시했다고 돼있다. 키가작고 머리는 커보였다고 한다.

  • @theredaygo
    @theredaygo 3 ปีที่แล้ว +1

    우리도 모피를 찾아 만주 시베리아 확보 했더라면...

  • @chongkim2974
    @chongkim2974 3 ปีที่แล้ว +2

    사회보는 여성분의 질문보다 박사남의 말씀이 더중요하고 질이높으니, 시간좀 아까고 했으면 좋켔음.

  • @재언-b8l
    @재언-b8l 3 ปีที่แล้ว

    담비 중 제일 비싼 담비는 손담비인데

  • @정선화-l4l
    @정선화-l4l 2 ปีที่แล้ว

    여자를 빼라.산만하다.

  • @김선희-h1i9i
    @김선희-h1i9i 3 ปีที่แล้ว +6

    자꾸만 끼어드는 여자분 .짜증나요 집중이 안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