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에 의하면 유대인들은 시세보다 몇배로 비싸게 돈주고 무슬림들한테 돈주고 정착했어요 그뒤에 유엔의 승인에 따라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양쪽 분활 독립이 활당되었는데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측 활당된 영토까지 다 차지하려고 스스로 건국 포기하고 주변 아랍국에 자신들 영토 받치고 그들과 함께 이스라엘 유대인들 몰살시키러 드러간게 1차 중동 전쟁이고 그 결과는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죠
@@북한인민 종교가 아니라 유전자 단위부터 곂침 애초에 공통조상을 둔 셈족 계통이라 오리지널 유대인 유전자에 더 가까운 건 심지어 팔레스타인인들임 이스라엘인들은 이스라엘 멸망 이후 유럽으로 가서 2000년 가까이 살다가 돌아온 유럽인들이라 실제로 얼굴 보면 백인들 많음 아랍인들도 인종상 백인이지만 현지에 살다보니 구릿빛임 유대인이라 주장하는 자들 대부분은 예수와 닮지 않았다는 뜻
유대인은 오늘날까지 그들이 섬기는 신이 그들에게 약속한 땅이라는 이유만으로 사막같은 곳을 잊지 못하고 목숨 거는 것도 도무지 납득하기 어렵다. 우리중엔 조상이 물려준 토지가 있을지라도 고향땅으로 가겠다는 자가 하나도 없는데.. 유태인 여부를 식별하는 신뢰할만한 방법이 있는지? 그들은 신약성경을 부정하면서도 신이 그들과 약속한 바가 성취될 것이라며 굳게 믿는 신앙심은 어디로부터 나온 것일까? 인위적인 것은 아닌 것 같은데...
@@gaji-bokkeummarlin7160 해당지역을 지배하는 나라가 바뀔때마다 그 나라의 백성들이 들어와 살아왔아왔었고, 그 인종이 아랍계통이 많았었던것 뿐입니다... 특히 저곳에 사는 분들은 자신들만의 고유한 언어나 문자를 가지거나 문화를 형성하는것이 없었으니, 오랜세월 민족이라는 개념도 없이 살아갔던것이고, 그곳에 소위 팔레스타인과같은 독자적인 나라는 세워지는 일이 있을수없었던거죠. 바로 이게 우리나라의 역사와 다른 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 팔레스타인에 사는 분들은 이슬람이라는 종교를 가지면서 반이스라엘의 기치를 내세우며 살아가고있는것같아보입니다.. 그래서 이런생각마저드네요 . 과연 이스라엘이 건국되지 않았다면 팔레스타인이라는게 존재할수있었을까?..
야훼 알라 하나님 다 같은 유일신입니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다 같은 유일신... 알라도 하느님도라니...같은 유일신 믿어요. 아브라함의 자식이 이삭과 이스라엘 입니다. 이스마엘의 자손들이 이슬람 무슬림이고.. 이삭의 자손들이 유대교 유대인들임.. 같은 뿌리에요.... 같은 유일신종교고...메시아 예언자만 다른겁니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는....
그렇게 따지면 중동전쟁조차 일어나지도 않았음 이미 아랍쪽 무슬림국가에서는 그전에 그땅에서 유대인들과 친하게 지내고 전쟁이 끝난후 일부땅을 양도할거라는것도 알고 있었는데 정작패를 까보니 그 크기가 너무나 컸기때문임 애초에 영국과 이스라엘은 아랍과 거래가 있었다는것도 알고있었음 병신들이 아님 오히려 아랍애들은 자기들과의 약속은 개처럼 내팽겨치고 이스라엘의 손만 들어줬기 때문에 서방국가에 대한 적개심이 지금에 이르러서 극대치로 높아진거임 왜냐면 이스라엘을 지원해준게 미국이니까 그리고 정치적으로 이끌어준게 서방국가들이니까 힘으로 반발을 찍어눌렀는데 왜 이스라엘이 정의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원인은 영국이 약속을 안지켰다라.. 삼중계약에 대한건 문제이지만 제일 큰 건 한쪽에만 손을 들어줬다는거죠 지금의 이스라엘의 손을 말이죠 내가 무슬림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왜 미국 인디언의 역사라고 하면 와 진짜 침략자 나쁜새기들이다 이러는데 왜 저 중동쪽 지역은 그렇게 생각안함? 쟤네 원래 살고있던 아랍애들은 무슨 잘못인데 ㅋㅋㅋ
이스라엘 군인도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팔레스타인 난민들을 억합하며 난민들을 학살했었다 유대인은 로마시대때 쫓겨났고 그 땅에 팔네스타인 이 정착했었고 그 이후 유대인 들이 원래 땅이라고 정착 이리하여 두민족간 절대 평화는 없다 보복의 악순환 두민족간 불행한 일이 지금 진행중
여기 댓글만 봐도....답을 알수 있는게 문제는 결국은 정치다. 하마스 테러로 인해 결국 샤론의 실수라고 단정 지어 말들을 하네.. 당시 강경파였던 현 이스라엘 총리 네탄야후정권의 큰그림 아닐까 싶기도 하다. 사회의 많은 이념의 대립에서 그들을 부추기는 정치세력들....인간사회는 절대 이런 문제를 풀지 못하고 전쟁의 연속인 세상에서 살아야 될거 같기도 하다.
20:48 아재요 먼저 쳐들어온건 아랍 연합군인데 마치 이스라엘이 그런것처럼 말하시넹 그럼 먼저 시작한 전쟁에서 졌는데 멀 바래요? 독일도 전쟁서 지고 영토 1/3 뜯기고 살던 수백만명의 주민들은 죄다 맨손으로 추방당했는데 얘네들처럼 영원한 피코 안하고 기어이 유럽최고의 경제대국이 됐음. 만약 독일이 억울하다고 소련에 계속 미사일 날리고 테러하고 했음 어떻게 됬으려나
가자지구 정착촌에 살았던 그들이 말하는 걸 들어보면 정말 토악질이 나온다. 그들 또한 자신이 살던 곳에서 멀리 떨어진 좁디좁은 가자까지 와서 자기들의 정착촌을 짓고 야금야금 원주민인 팔레스타인 아랍인들의 삶을 터전을 빼앗었으면서, 막상 이제 그들 자신이 그 입장이 되니까 ㅂㄷㅂㄷ 거리면서 유체이탈 헛소리를 해대고 있는 것이다.
@@reutkoren몇천년전에 잠시 거기에 국가세웠다고 그게 유대인의 땅인가.. 그곳을 버리고 다 떠나놓고 1차대전 이전 거기 유대인이 얼마나 살고있었나. 이스라엘이 지금까지 한짓은 지금 중국이 티벳이나 위구르에서 자행하는 만행과 다를바없다 물론 하마스를 옹호하는나 지지하는건 절대 아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이 선량한 팔레스타인한테 자행한짓거리는 내가보기에는 나치와 별다를바없다. 나치가 반유대주의를 이융해 국민의 지지와 단합을 도모하거는거나 네타나후와 그 패거리들이 팔레스탄인들을 탄압하면서 하는짓거리나 뭐가 다른거가. 이번 하마스의 공격으로 가장 이득보는 자들은 유대원리주의자들이것이다. 이번 계기로 그들은 더 공고한 지지를 받고 더 강력하게 팔레스탄인들은 업악하고 탄압할 명분을 찾았으니까..
어떻게 서기 73년까지 거슬러 올라가 유대인의 땅이라고 주장 할 수 있는지, 그게 명분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어떻게 하면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 그렇게 따지면 고구려 땅 중국에게 뺐어야 겠고, 수십년 식민지배 했던 일본이 2천년 후 정당하게 한국땅 뺐어도 되는 명분이 생기는 건가? 지금 내 말에 비약이 심하지? 이스라엘이 하는 짓이 바로 그런짓이잖아. 아무리 우리가 이슬람을 싫어하고 서구권과 비슷한 가치관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나라 빼았겼던 역사를 기억한다면 이스라엘편 들긴 힘들지 않을까?
jews always lived in israel and jews had to escape arab countires bc they were chased and killed there, the arabs didn't want more jews to come to the land of israel after ww2, the palestinians always tried to harm them, and they were the ones who always started the war, even though they were offered to have 80% of the land as a part of the "partition plan", they refused 5 times to share the land
what do you mean mistake?Gaza is palestine 'land.Gaza is Their land.Many Europinan jews -diaspora- moved To Palestine.Maybe is better they should split half and half. The religion is the problem.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넘 좋아요
썬킴님 감사합니다
누가보면 자국본토를 내준것같네
2000년 동안 잘 살고있는데, 어느날(1948/5/154), 갑짜기 처들어와서 원주민 몰아내고
영국한테 속은거지. 영국 책임은 말 안하네?
@@richardphillipsfeynman8851
시오니스트들의 바젤 프로그램 결의 1897년
영국의 벨푸어 선언 1917년
시작한 건 시오니스트들 맞으니까.
지금 보면 샤론이 네타냐후보다 정치를 더 잘햇음
중동은 평화를 논하면 암살당해요... 이집트 사다트 대통령도... 이스라엘 라빈 총리도 그렇고...
오슬로 협정을 주도한 라빈 총리가 암살 당하고 다음 정권 잡은게 지금의 네타냐후 입니다.
이스라엘이 시오니즘때문에 유대교 극단주의파가 총리를 암살했죠
한편으론 종교만큼 무서운것도 없는듯..
종교는 아편처럼 중독시킨다.
정확합니다 ...인류탄생이후로 종교때문에 죽어간 사람이 아마 가장많을껍니다 ........
마르크스가 유일하게 맞말 하나 한거...
두 집단 자체가 똑같다... 결론: 어느 한 집단이 없어질때까지 영원히 싸울것같다
시작한 게 유대인들인데 똑같다는 것 자체가 물타기죠
이스라엘이 천번만번 잘못이라는건 전 세계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양심있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알고있을듯
알라 신은 신 이기보다 악이다 남 을 죽이고 신 은 위대 하다 외친 자 악 이다
원래 오슬로협정에 가자랑 서안지구 팔레스타인땅이라 합의했는데 이를 어기고 이스라엘인들이 정착촌을 건설하면서 야금야금 땅뺐다가 다시 돌려주는것임
추가 정보 오슬로 협정을 주도한 이스라엘 라빈 총리는 극우파 유대인청년에게 암살당하고 그때 정권 잡은게 네타냐후 총리입니다.
극우파 유대교정당과 연정하면서 유대인 정착촌 늘려서 팔레스타인 아랍인들 많이 죽였죠.
도둑질 한땅을 안내어 놓으려고 하는 악독한 유태인들 ...
오슬로 협정했던 총리는 극우 청년한테 암살 당하고 이후 팔레스타인 1차, 2차 학살 해버림
로마제국 침략전부터의 유대인의 영토
20세기초 세계각지에 흩어졌든 유대민족인들 이스라엘의 영토에 정착 1948년 정부수립
1948년의 이스라엘과 2023년 현제의 이스라엘민족은 다르다는것
군사정보의 검증이나 , 국내외의 범죄나 테러 위협정보의 검증 과 모든것이 일원화되고 총괄될수 있음의 대처
@@gaji-bokkeummarlin7160 클린턴 , 라빈 , 아라파트 수반과의 협상이었어나 협상안에 실 생활의 영구적기반의 평온될수있음 삷에 대한 집단적 범죄모의나 테러행위에 대한것은 용인될수있음의 문구나 행위는 없었을것
유대인들 하
그들의 광기…
당신들은 당신들의 집에서 쫒겨나는건 슬프고 다른 사람의 집과 땅과 건물이 빼앗기는건 전혀 슬프지 않겠죠
유대교 당신들만 신에 선택을 받은 민족인가요 웃기는소리다 진짜
내땅에 내가 왜 이스라엘 군인들 감시속에 숨죽이며
살아가야 되는가 지금 팔레스탄인들이 미사일 공격도 이해가 되겠다
나쁜 이스라엘 한땅예서 뺏고 빼앗기는 일은 평화를 이룰수 없습니다.힘있다고 약한자를 억압하는 것은 반항을 불러 일으킬수 있는 요인으로 된다
1948년 이스라엘이 건국할때 동영상이 있을려나? 이스라엘 민뱡대가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몰아낼때 하던 방법을 하마스가 따라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암튼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 결과이후에 영그한 평화와 안정을 누렸으면 좋겠네요..
기록에 의하면 유대인들은 시세보다 몇배로 비싸게 돈주고 무슬림들한테 돈주고 정착했어요
그뒤에 유엔의 승인에 따라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양쪽 분활 독립이 활당되었는데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측 활당된 영토까지 다 차지하려고 스스로 건국 포기하고 주변 아랍국에 자신들 영토 받치고 그들과 함께 이스라엘 유대인들 몰살시키러 드러간게 1차 중동 전쟁이고 그 결과는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죠
토크멘터리 전생사 중동1차전쟁 부터 보세요. 이스라엘 건국전 민간인 학살부터 자세하게 설명해줍니다.
40년대 영상자체가 없어요. 스마트폰 생기고 영상이 흔해진거지....80년대 영상도희귀자료에요.
나치가 한것과 똑같이...
이스라엘의 달렛 곞획~ 1차 중동전 기간 동안 죽이거나 쫓아낸 팔레스타인인 수가 당시 팔레스타인 내 유대인 수보다 더 많음
일제강점기때 한국에 들어와 살던 일본인들이 본국으로 쫓겨날때 이런 심정이었을라나?!
생긴거랑 영 비슷한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어떻게 구분하죠?
배다른 형제지간이랍니다
@@domus3875 아맞다 비슷하게생겻는데 배다른형제 맞음. 아브라함계열 종교지. 카톨릭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 ㅋㅋ
@@북한인민 종교가 아니라 유전자 단위부터 곂침
애초에 공통조상을 둔 셈족 계통이라
오리지널 유대인 유전자에 더 가까운 건 심지어 팔레스타인인들임
이스라엘인들은 이스라엘 멸망 이후 유럽으로 가서 2000년 가까이 살다가 돌아온 유럽인들이라 실제로 얼굴 보면 백인들 많음
아랍인들도 인종상 백인이지만 현지에 살다보니 구릿빛임
유대인이라 주장하는 자들 대부분은 예수와 닮지 않았다는 뜻
저곳에서 수천년 살던 팔레스타인민족은 니들 이스라엘 국민보다 더 슬펐을꺼다.
@@terrakong7 그 수천년 전부터 이스라엘 땅이였음
이 세상은 승자< 도둑ㄴ들>세상이다. 우리도 정신차리고 죽기 ,살기로 싸워 이겨 승리해야한다. 싸우자. 이기자. 한국인들이여!
종교간판을 달고 사는 놈 치고 인간인 자를 본적이 없다.
유대인은 오늘날까지 그들이 섬기는 신이 그들에게 약속한 땅이라는 이유만으로 사막같은 곳을 잊지 못하고 목숨 거는 것도 도무지 납득하기 어렵다. 우리중엔 조상이 물려준 토지가 있을지라도 고향땅으로 가겠다는 자가 하나도 없는데.. 유태인 여부를 식별하는 신뢰할만한 방법이 있는지? 그들은 신약성경을 부정하면서도 신이 그들과 약속한 바가 성취될 것이라며 굳게 믿는 신앙심은 어디로부터 나온 것일까? 인위적인 것은 아닌 것 같은데...
God also told them not to kill not to steal, ....they are breaking everything. just so evil
1세대 유대인은 유전자검사도 했음. 지금은 당신도 유대인 될 수 있음. 이스라엘 여자와 결혼하고 시험보면 됌
모순과 언플이 유대인들 종특이라 그럼
걔넨 신이 줬다는 것에서 명분을 찾지만, 정작 그 신을 믿진 않음
이용하는 거지
원래 거기는 너네땅이 아니야. 꺼지는게 맞다
나라도 없던 민족이 다른 나라의 영토를 강제로 빼앗고도 제 땅이라고?
팔레스타인 사람도 나라도 없던 민족임... 그런 민족 둘이 모였으니 난리지
@@hansol213 우리 민족의 역사와 같음.
영국의 식민지로 있었다.
나라가 없던건 아니다.
역사를 배워서 대꾸해라.
@@starseven2610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는 제대로 알기는 해요? 팔레스타인?? 참..
@@jg-fm5gm 똑같긴함
팔레스타인도 저 땅에서 1500년 넘게 살았고
조선인도 한반도에서 수천년을 살았음
1900년 초 팔레스타인은 국제적으로 나라로 인정 못 받고 이스라엘에 당하기만 했고
1900년 초 조선도 주권 인정 못 받고 일본한테 온갖 수탈은 다 당했지
@@gaji-bokkeummarlin7160 해당지역을 지배하는 나라가 바뀔때마다 그 나라의 백성들이 들어와 살아왔아왔었고, 그 인종이 아랍계통이 많았었던것 뿐입니다...
특히 저곳에 사는 분들은 자신들만의 고유한 언어나 문자를 가지거나 문화를 형성하는것이 없었으니, 오랜세월 민족이라는 개념도 없이 살아갔던것이고, 그곳에 소위 팔레스타인과같은 독자적인 나라는 세워지는 일이 있을수없었던거죠. 바로 이게 우리나라의 역사와 다른 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 팔레스타인에 사는 분들은 이슬람이라는 종교를 가지면서 반이스라엘의 기치를 내세우며 살아가고있는것같아보입니다.. 그래서 이런생각마저드네요
. 과연 이스라엘이 건국되지 않았다면 팔레스타인이라는게 존재할수있었을까?..
결국 이스라엘의 욕심때문이군.....이스라엘이 양보만 해줘도 해결되는 문제네.....
진짜 악마들이네 ㅋㅋ 심지어 자기들이 안뺏기로 약속해놓고 정착촌을 건설해? 일제도 이따구로 안했다 이레서 스탈린이 러시아인들한테 욕먹는거다 레닌말대로 아랍애들 약속을 지켰어야지
천사 나셨네 어따대고 왜구랑 비교질하니 팔레와 레바논 지지가 이나라 국익에 무슨 도움이 되냐
하나님이 그곳의 팔레스타인 과 함께 공존하고 섞이며 사랑하며 도우며 살길 알라도 하나님도 바랄듯.;
그냥 관심 없는것 같다.
야훼 알라 하나님 다 같은 유일신입니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다 같은 유일신...
알라도 하느님도라니...같은 유일신 믿어요.
아브라함의 자식이 이삭과 이스라엘 입니다.
이스마엘의 자손들이 이슬람 무슬림이고..
이삭의 자손들이 유대교 유대인들임..
같은 뿌리에요.... 같은 유일신종교고...메시아 예언자만 다른겁니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는....
알고 보면 같은 신
너무도 비극이다
종교를 압세워 살인을 저지른다
제발 이젠 그만 스톱
어린 이 연약한 민간인은 더이상 피해를 주면 안된다
부디 평화가 있기를
신이 내린 땅이 아니지, 악마가 가스라이팅한 땅이 가나안인거야. 모두 다 허구의 존재겠지만...
서로 자기들이 피해자라고...자기들이 입은 피해만 생각하고..
그때 서안은 주고 가자는 주지말았어했어
정착민들이 가자에서 나가라는 아랍의입장도 이해바란다
지금 만명이 나증에 수백배로 불어나기때문에 가자항거는 정당하다
이스라엘이 왜 저러는지는 자세하게 나오지 않았네요...원인은 영국의 약속이라 생각합니다...양쪽에 약속을 안지키고 잠수타서 이 사단이 난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중동전쟁조차 일어나지도 않았음
이미 아랍쪽 무슬림국가에서는 그전에 그땅에서 유대인들과 친하게 지내고 전쟁이 끝난후 일부땅을 양도할거라는것도 알고 있었는데 정작패를 까보니 그 크기가 너무나 컸기때문임
애초에 영국과 이스라엘은 아랍과 거래가 있었다는것도 알고있었음 병신들이 아님 오히려 아랍애들은 자기들과의 약속은 개처럼 내팽겨치고 이스라엘의 손만 들어줬기 때문에 서방국가에 대한 적개심이 지금에 이르러서 극대치로 높아진거임
왜냐면 이스라엘을 지원해준게 미국이니까 그리고 정치적으로 이끌어준게 서방국가들이니까
힘으로 반발을 찍어눌렀는데
왜 이스라엘이 정의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원인은 영국이 약속을 안지켰다라.. 삼중계약에 대한건 문제이지만 제일 큰 건 한쪽에만 손을 들어줬다는거죠
지금의 이스라엘의 손을 말이죠
내가 무슬림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왜 미국 인디언의 역사라고 하면 와 진짜 침략자 나쁜새기들이다 이러는데 왜 저 중동쪽 지역은 그렇게 생각안함?
쟤네 원래 살고있던 아랍애들은 무슨 잘못인데 ㅋㅋㅋ
그래서 지금와서 어쩌자구.?
시오니스트 유대인들의 팔레스타인응 먹겠다는 결의 1897년
영국의 벨푸어 선언 1917년
??? 영국은 당시에 저기 있지도 않았음
샤론!!진짜얼굴이 되지얼굴이고 욕심많은 사람처럼생겼다~
자국 군인에게 염산 뿌리냐
휴거가 임박했습니다 !
하마스만 비난할거 아닌것같다!
다 이유가 있었네
맞습니다
그놈의 약속의 땅 개지겹네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라는 내용을 가진 종교를 가진사람들이, 누구보다도 서로를 증오하고 서로를 죽이려하는게 참..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배경을 이해하니 모두들 안타깝다!
1897년 시오니스트들의 결정이 원인이라 유대인들은 별로 안 안타깝던데
참고 : 마사다 요새는 그냥 왕의별장이라고
주장하는 역사가들이 많음
젖과 꿀이흐르는 땅이란건
먹고살수 있는게
목축업과 양봉업밖에 없다는 슬픈표현
샤론이 대학살 했네....둘 중 하난 죽어서 끝나는 싸움이군.
눈물을 안흘릴수가없네요~~
그들은 가자에서 철수하고 서안지구에 국제법을 위반하고 불법으로 기어들어 갔다.
군인들이 뭔죄냐?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야는데 ~
총리를 죽여 없애야
되는거지 ~
약한자들끼리 서로
죽이려들지 말자
군인이나 경찰들도
정부편만 들어서 무지막스럽게 굴지말고
주민들을 적당히 살살
다루도록하고 ~
종교란게 없어졌음 좋겠네요.
정착시키면 안된다 원래거주하던 분들이 힘들다
호랑이굴에서 안나가려고 하는 사람들도 보통은 아니네...
하마스, 알카심, 압바스, 네탄냐후, we stand with Israel... 지금 2023년에도 2005년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네요.
75년째에요....
서로다 손을잡아라
하마스의 공격은 지금까지 아랍이 당한거의 8만분의 1도 안된다
이스라엘 군인도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팔레스타인
난민들을 억합하며 난민들을
학살했었다
유대인은 로마시대때 쫓겨났고 그 땅에 팔네스타인
이 정착했었고 그 이후 유대인
들이 원래 땅이라고 정착
이리하여 두민족간 절대
평화는 없다 보복의 악순환
두민족간 불행한 일이 지금
진행중
우리나라도 바닷물 단물로만들어주느라 기여햇다
즈그들 땅이 거의 대부분인데 굳이 가자에서 아립분들만 힘들게하는거는 쫌
KBS 증호 한다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종교쟁이만큼 답없는 인간들도 없지 .....-_-;;
이것이 진정 하나님의 뜻이겠는가?
유대인들은 가자를 떠나라 좀 냅둬라
핵폭탄이 터지지않는 한 평생 싸울듯....
루빅스큐브를 풀어도 이것보다는 잘하것다 아무데나 군대로밀고가서 쑤시는것이ㅜ정치가 아니다
정치는 시민이우선
시민들이 힘이있어야한다
가자에서 유대정칙민들은 나가라
한번속지 두번속냐
2000년전에도 유대인 있었지만 팔레스타인이라는 민족이나 나라는 없었고 , 유대인을 증오하며 없어지길 바라는 이름인 팔레스타인이라는 이름으로 그 땅에 사는 사람이란 이름이 지어졌음!
팔레스타인 아랍인들을 증오하며 없어지길 바라는건 나치 유대 개종자들 거꾸로 말하네.
팔레스타인이라는 특정 민족이 없었던 것이랑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 침입자가 몰래 나라 세운 게 무슨 자랑이라고
왜 지들 고향에서 나라세우지 꾸역꾸역 기어들어와서 인구로 밀어 붙이고.
애초에 팔레스타인은 팔레스타인 지역에 살던 사람들임 조선도 일제에 의하면 청나라의 속주였다고 말하는거와 같음 실제론 팔레스타인 지도자가 이미 있어서 영국이랑 계약한거임
@@좌착맨좌호밍의천안호 없었다.
네 이스라엘만 팔레 인정안해주는거죠
@@좌착맨좌호밍의천안호 팔레스타인 국가의 수도는 역사적으로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설마 "라말라"라고 하진 않겠죠?
여기 댓글만 봐도....답을 알수 있는게 문제는 결국은 정치다.
하마스 테러로 인해 결국 샤론의 실수라고 단정 지어 말들을 하네.. 당시 강경파였던 현 이스라엘 총리 네탄야후정권의 큰그림 아닐까 싶기도 하다.
사회의 많은 이념의 대립에서 그들을 부추기는 정치세력들....인간사회는 절대 이런 문제를 풀지 못하고 전쟁의 연속인 세상에서 살아야 될거 같기도 하다.
20:48 아재요 먼저 쳐들어온건 아랍 연합군인데 마치 이스라엘이 그런것처럼 말하시넹
그럼 먼저 시작한 전쟁에서 졌는데 멀 바래요? 독일도 전쟁서 지고 영토 1/3 뜯기고 살던 수백만명의 주민들은 죄다 맨손으로 추방당했는데 얘네들처럼 영원한 피코 안하고 기어이 유럽최고의 경제대국이 됐음. 만약 독일이 억울하다고 소련에 계속 미사일 날리고 테러하고 했음 어떻게 됬으려나
팩트) 이스라엘이 땅 더 늘리려고 분할안 너머까지 병력 보내고 팔레스타인 난민 수십만이 아랍으로 몰려간 것, 재협상 없이 건국선언시 전쟁이라고 최후통첩한 걸 이스라엘이 무시한 게 전쟁의 원인임.
언제까지 1차전 타령임 ㅋㅋㅋ
마자요, 역사를 똑바로 알아야지
@psyeemo 일제시대에 중국인들이 이주해서 건국했고 우리가 전쟁을 선포하면 "우리가 먼저 쳐들어간" 거 맞죠?
@@수은-i5w 원래 세상은 불공평함. 그게 꼬우면 국력을 길러서 내가 장기말 포지션이 안되게끔 노오력을 해야지. 그게 안되면 계산기 뚜들겨보고 이건 아니다 싶으면 적당히 타협하고 공존할 생각도 해야되는거고.
만약 대만이 본토 공산당에 통채로 뺏겼다고 중국에 끊임없이 미사일 날리고 테러하고 했어봐라 대만도 가자지구 꼴 나는거지머. 어설픈 갬성팔이해봤자 그딴거 씨알도 안먹혀
샤론 !!어쩐지 인상이 좋게안생겼잔아!!
무슬림은 절대로 자살테러를 포기 않는다.
우리나라도 독립운동할때 도시락 폭탄 던졌어요. 민간인 죽었구요..
강대국을 상대로 자살폭탄은 전략 전술입니다. 도시락폭탄은 독립운동이고 까삼로켓은 테러에요??
오스만 제국을 먼저 공격한건 영국 프랑스 미국입니다. 역사 공부해보세요.
😪
유대인은 절대로 남들이 자살테러를 할 정도로 궁지로 모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다
새집줄께 헌집다오..이렇게 살살 꼬드겨야지..뭐저래?
모두 문제의 시작
서울에서 탈영병이 난리쳐도 저런 학대는 안할거다 어업좀하게 둬라 32:21
이건 다 영국 탓이다. 영국이 싼 똥이 저꼴을 만들게됨
시오니스트들의 팔레스타인 날먹 결의 1897년
시간이 흐르고
벨푸어 선언 1917년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 먹겠다고 할 때 영국은 있지도 않았고 심지어 그들의 요구를 거부한 게 영국임
18:54 신앙이있으면 떠나면서 나누기라도 할텐데 저런것들에게 로마가 엄격한것 바른제도다 틈주지마라
이때 철수하지말고 몰살시켯어야한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멍청한 노인네의 오판이였다는게 판별됨 ^^
가자철수 = 하마스 태러범 안식처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주민들 보호해야하는 군인들과 비용적자가 넘 심해서 철수한거.
서안지구는 그럴 가치가 있는 비옥한 꿀땅이니까 그러지 않는거고 가자는 아님
이런거 보면 야훼는 전쟁의 신 같아
이스렐도 그때 보복을 멈추엇어야 지금꼴을봐라 2025
가자지구 정착촌에 살았던 그들이 말하는 걸 들어보면 정말 토악질이 나온다.
그들 또한 자신이 살던 곳에서 멀리 떨어진 좁디좁은 가자까지 와서 자기들의 정착촌을 짓고 야금야금
원주민인 팔레스타인 아랍인들의 삶을 터전을 빼앗었으면서, 막상 이제 그들 자신이 그 입장이 되니까
ㅂㄷㅂㄷ 거리면서 유체이탈 헛소리를 해대고 있는 것이다.
내로남불 불변의진리
27:15 예수 얼굴이 이렇게 생겼었을 거라고 인류 생물학자들이 그러더라 😅
그런데 그것도 그냥 상상이잖아
예수도 중동출신이니 ㅋㅋ
셈 족 인종일꺼라 함 목수라 근육질 중동계열 흑인에 가까운 느낌?
@@까고보니진주나옴그래도 전문가들이 증거 같고 추측하는거라 가능성은 높을듯
남의 땅에 집을 짓고 살면서 지들의 당위성을 말하는데 개 역겹네
아랍보복단체가 28:59 그냥좀 네려놔라 불교단체를 보내야것다
챨리채플린 재미나지만 유태 코미디도 지친다
샤론에 이은 네타냐후 까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한테 하고 있는게 현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한테 하고 있는거랑 같나?
전혀다르지 러시아는 약속지킴 우크라이나 중립국안한다고 베를린 조약깨자마자 바로 전쟁시원하게 하잖냐 ㅋㅋ
전 세계가 천인공노해야 할 러시아의 잔혹한 민간인 공격
현실) 러시아가 2년 반동안 죽인 우크라 민간인 수
현실2) 러시아가 우크라 동부 점령한 기간 = 크림 10년, 돈바스 2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점령한 기간 = 70년
+시리아 골란
@@수은-i5w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
@@좌착맨좌호밍의천안호 정보 감사
그리고 팔한테 준거임?
가자지구에서 철수 할게 아니라 걍 죽였음 이런일 없었제
원래 팔거임
4:23 염산은 할짓이아니지
팔레스타인 이든 이스라엘 이든 극우가 문제다
이스라엘 지지합니다❤
인간은 평생 싸울것이다.
中東은 종교,人種 으로
極東은 思想과 民族으로
종교가 종교했네
먼지만 나는데 뭔 꿀 20:02
36:33 이렇게 이쁜 여성들이 행복해야하는데
반미 반유대주의의 전도사 이스라엘 ㅋㅋㅋㅋㅋ
원래 지들 땅도 아니었잖아.역겹다.나치나 이스라엘이나 뭐가 다르냐
please read history
@@reutkoren몇천년전에 잠시 거기에 국가세웠다고 그게 유대인의 땅인가.. 그곳을 버리고 다 떠나놓고 1차대전 이전 거기 유대인이 얼마나 살고있었나. 이스라엘이 지금까지 한짓은 지금 중국이 티벳이나 위구르에서 자행하는 만행과 다를바없다 물론 하마스를 옹호하는나 지지하는건 절대 아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이 선량한 팔레스타인한테 자행한짓거리는 내가보기에는 나치와 별다를바없다. 나치가 반유대주의를 이융해 국민의 지지와 단합을 도모하거는거나 네타나후와 그 패거리들이 팔레스탄인들을 탄압하면서 하는짓거리나 뭐가 다른거가. 이번 하마스의 공격으로 가장 이득보는 자들은 유대원리주의자들이것이다. 이번 계기로 그들은 더 공고한 지지를 받고 더 강력하게 팔레스탄인들은 업악하고 탄압할 명분을 찾았으니까..
우크라이나도 네오나찌 잔당과 함께 러시아계 자국민을 무참히 학살을 자행했고 그리고 나찌잔당들이 여러곳으로 흩어져 떠돌이 이스라엘에 합류된것임
@@reutkoren אני מתנצל על מה שהאדם הזה אמר ברישול. רוב האנשים לא מכירים את ההיסטוריה הישראלית.
어떻게 서기 73년까지 거슬러 올라가 유대인의 땅이라고 주장 할 수 있는지, 그게 명분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어떻게 하면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 그렇게 따지면 고구려 땅 중국에게 뺐어야 겠고, 수십년 식민지배 했던 일본이 2천년 후 정당하게 한국땅 뺐어도 되는 명분이 생기는 건가?
지금 내 말에 비약이 심하지? 이스라엘이 하는 짓이 바로 그런짓이잖아. 아무리 우리가 이슬람을 싫어하고 서구권과 비슷한 가치관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나라 빼았겼던 역사를 기억한다면 이스라엘편 들긴 힘들지 않을까?
jews always lived in israel and jews had to escape arab countires bc they were chased and killed there, the arabs didn't want more jews to come to the land of israel after ww2, the palestinians always tried to harm them, and they were the ones who always started the war, even though they were offered to have 80% of the land as a part of the "partition plan", they refused 5 times to share the land
거기자꾸 한국 일본 갖다붙히지마라 하나도 안비슷하니까.
@@kimmoonzo5996 논리적으로 생각하자는거죠
저도 그부분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1948년 결국 유엔은 이스라엘 건국에 찬성하고 56% 땅을 이스라엘에게 주는것도 결국 이스라엘 뇌물이 있어서 그랬었죠. 돈만 있으면 되는 세상..
@@reutkoren이거 동의합니다
철수하지말았어야 되는건데
미국한테 받은게 있겠지
이때 이스라엘이 실수 한거임.
이때 아예 팔레스타인 씨를 말렸어야 했는데 인도주의 적 차원에서 놔뒀더니 2023년 10월의 끔찍한 학살을 낳았음
이스라엘이 불법 정착촌을 짓고 이제 철수하라는건데 뭔 팔레스타인 씨를 말라야하는 소릴.. 도둑놈이 니 집에 침입한건데 너를 죽였어야겠네?
솔직히 아랍국가들은 죄다 자국에 살던 유대인 죄다 강제추방하고 재산몰수했는데 이스라엘은 인도주의니의 머니 하며 냅둠 ㅋ
사실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분쟁은 아랍국가들에서 팔레스타인 난민들에 대한 책임을 1도 안져서 그런거
서안지구
법적으로 제제못하는거는 팔레스틴이 나라가아니라서 너무 쑤시고다니니까 입국절차도없고 공항도없고 이스렐이 이북군대처럼 점령한다는거는 안된다
저런 생각부족스런 시민들보면 어떤제제제도가 필수다
😢😂🎉❤😮😅😊 0:10
공영방송 이라는 말 그만 하세요 하는 짖은 다른데 ㅋㅋ
다 보고나서 느낀점은.. 유대인들이 상당히 역하다는거..
신 만이 안다는 땅이 이 땅일까 신 신 신에 의지하지
말라 오로지 현재 현실은
자신만이 알고 자신의 것이다
모든 문제의 근원
신
종교
테러리스트 팔레스타인들에 대해서 분노를 느낀다. 그들에게 양보해도 테러는 계속된다... 이스라엘이 없어질 때까지.... 두 국가는 공존해야 하며 서로에게 해를 끼쳐서는 절대안된다...
뒤집어쓴것좀벗지.ㅋㅋㅋ
철수는 엄청난 실수였다.
what do you mean mistake?Gaza is palestine 'land.Gaza is Their land.Many Europinan jews -diaspora- moved To Palestine.Maybe is better they should split half and half. The religion is the probl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