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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พ.ค. 2023
- [ 몽크 ] (1937)
- [나이츠 갬빗:여섯 편의 추리소설] 중에서
지은이 | 윌리엄 포크너
옮긴이 | 신혜빈
펴낸곳 | 미행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윌리엄 포크너가 1937년에 발표한 이 작품은 동네 사람들에게 '백치'로 통하는 몽크가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수감되며 벌어지는 일을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문체로 그리고 있습니다.
** 구매정보 링크
www.aladin.co.kr/shop/wproduc...
** 낭독을 허락해주신 미행에 감사드립니다 : )
#추리소설#오디오북#ASMR
![[셜록홈즈 미발표 사건들 ep3.] 유부녀 애인의 재력가 남친 실종, 그날 밤 무슨 일이?](http://i.ytimg.com/vi/FTA-GWRWWIs/mqdefault.jpg)
세상물정너무모르고부족하고가족도변호인도없는사람을이용해자신의목적을성취하려는못된인간들이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한 마음 댓글로 남겨주시니 제가 항상 더 감사하답니다 ^_^
비내리는 아침입니다.
이 책은 첨 접하네요^^~
오늘도
행복한 화욜 보내세요 ❤
감사히 듣고갈게요...😊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_^
두 번째 듣습니다.
무언가 깊이 생각하게 하네요. 아마도 몽크 때문일 겁니다.
목소리 참 듣기 좋네요, 편하고.
저도 처음엔 추리소설인데 문장이 너무 장황한가 싶었지만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이었어요. 편하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_^
잘듣고 갑니다 🙂
낯선 제목의 추리소설이네요
듣는 동안 까무룩 잠이 들었나봐요
시차때문에 종일 자다깨다하고
있습니다
파리와 런던거리가 눈앞에 아른아른 벌써부터 그리워지네요😆
대사나 문장 자체가 굉장히 함축적이고 어려워서
처음부터 집중해서 다시 듣고
있습니다
이런 귀한 작품들을 발굴하고
낭독해주셔서
신선하고 새로운
작품세계를 접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게 스며드는 목소리,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추리소설인데 너무 문장이 장황해서 좀 망설였던 작품이에요. 노벨문학상 작가라 그런걸까요. ㅎㅎ 그래도 이야기가 재밌고 참신해서 좀 장황해도 소개해야겠다 싶었어요. 이렇게 감사하게 들어주시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
개빈의 변호로 몽크가
누명을 벗고 사형도 면하고 몽크뿐 아니라 소설속 부조리와 현실의 부조리속에 맘놓고 살아갈수 있음 좋겠어요. 잘들었구요,
좋은하루 보내세용~❤❤
책을 읽지않고 듣고서도 이렇게 깊게 생각할 수 있다는 걸 지아님 보면서 느낍니다. 저는 오디오북 운영자임에도 잘 안되거든요. 몇번을 반복해서 읽어야 아하, 하고 뒤늦게 몰랐던 것들을 알게되는데 지아님 같은 분들 덕분에 채널 운영하는데 좀더 보람을 느낍니다. 감사해용😃😃😃
@@today._.goodnight
실은 어제도 듣고
오늘 이른아침 기상
하자마자 다시 들으며
내용들을 꼼꼼히 살폈답니다.
때론 긴~추리 소설들은
한 순간만 놓쳐도
내용 흐름을
잃어버릴수 있어서죠.
정확한 발음에
물개박수 보냅니다용~👍
묵직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
어느 시대에나 어리숙하고 약한 사람은 교활한이들에게 이용되고 희생되지요 ㅡ..ㅡ
정말 부조리한 일이지요 ㅡ..ㅡ
2023/6/28
끊어 읽어서 내용 집중이 안됨
한 문장의 호흡이 길고, 문장안에 '-' 표시를 넣고 다른 문장을 넣어쓰는 기법이 많아서 그 부분을 표시나게 끊어 읽었어요. 작가의 문체를 살려서 읽으려 애 쓴 부분이 듣는 흐름을 끊기게 했을수도 있겠네요. : )
원래 이 작가 소설은 내용파악이 매우 함듭니다
@@today._.goodnight 답변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듣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