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정리✨ 00:00 시작 00:39 화가 중 천국과 지옥을 가장 많이 오가는 화가는 초상화가? 01:40 초상화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별난 영주 02:20 실제 모습과는 전혀 다른 초상화 〈성 베르나르 협곡을 넘는 나폴레옹〉 04:05 투잡으로 자수성가하고 공작 작위까지 받은 페데리코! 05:29 페데리코의 초상화가 모두 왼쪽 얼굴로만 그려진 사연은? 06:33 이탈리아에서 제일 유명한 페데리코의 코? 07:45 페데리코의 초상화가 유독 적나라한 이유? 09:08 초상화가 옆모습인 다른 이유가 있다? 애틋한 사랑의 시선이 담긴 초상화 11:05 아내에 대한 애도가 담긴 페데리코 부부 초상화가 특별한 점! 14:45 권위와 낭만, 내달픈 사연이 모두 담긴 르네상스 명작 초상화
저도 우피치에서 이 두 초상화를 보고 감동이었습니다! 마침 머물었던 호텔 안내 데스크에도 이 두초상화가 잇어서 르네상스인들의 고즈넉함이 느껴져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숨겨진 이야기가 정말 낭만적이고, 덕성을 중요시하는 군주의 사연이 아름답습니다. 다시한번 가서 보고 싶어집니다
미술하는 언니 따라서 미술전시 보러가면 지루하게만 느껴져서 저건 사람.저건 풍경.저건 사물. 할 정도로 미술지식도 관심도 없어서 그냥 신기하네 이랬는데 해석하는걸 보니 언니가 왜 자꾸 그림만 보면 코난에 빙의되는지 알겠네요. 걍 혼자 뭐하나 싶었는데… 그림 한 장에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네요 천천히 설명을 들어보니 재밌어요ㅎㅎㅎ
해외여행할때 미술관가면 사진찍으랴 감상하랴 또 한국어 해설있는지 없는지 챙기고 다음 일정 부랴부랴 넘어가고 그전날에는 미술관 주요 작품 해설 읽다가 지쳐서 잠드느라 사실 작품들이 잘 기억 안 나거든요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상세한 강의를 들을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자주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앞면의 federico 초상은 1465년에 이미 완성된것으로 여기선 추정하고있습니다 (1466년 Ludovico ferabo' 라는 사람이 이그림을 언급한 기록이 있어서요) 그리고 부인 바티스타는 1472년과 1474년 사이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 (그녀의 사망이후로- 뒷편 헌증된 시구절 언급이 과거형과 정확한 duke언급이 없는 것으로 미루어서요- 페데리코가 공 작위 받는것이 1474년) 이말은 남자 초상 먼저 그리고 이후에 부인 초상화 그려 현재 형태로 남긴것... 그리고 옛날 밭에서 일하는 일반인 하인들과 다르게 귀족여인의 피부는 흰것이 당연시 되었죠.. 그리고 뒷편 페데리코의 마차행진의 모습은 옛날 로마 황제 혹 장군의 개선식을 연상시키는것이라 뒤에서서 페데리코의 머리에 승리의 월계관을 쓰워주는것은 승리의 여신 Nike 가 어울릴듯 합니다
페데리고의 코는 깎은 코 입니다. 애초에 두툼하고 당당한 콧날은 남성의 자부심인데 페데리고의 경우 너무 튀어나와서 용병대장으로서 앞을 보는데 방해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예 코뿌리를 깎아버려 저런 기형의 형태가 되어버렸죠! 그후 귀족 사생아 출신 용병대장에서 승승 장구해 감히 귀족에 영주지위까지 올라갑니다. 그리고 저 깍인 코를 강조하는 그의 옆얼굴 초상화는 그의 자부심 입니다. 능력으로 작위까지 차지하고 세상을 내려보는 자의 자부심이죠! 그는 아래에서 위로 올려보는 초상,케이프나 쇼올로 과장하는 초상따위는 필요 없는 겁니다. 자신의 깎인 코 하나면 모든게 수긍되어 집니다.
7:14 그래서 동양권에서 옆모습으로 기록을 남긴게 있나요? 고대 이집트에서도 볼 수 있듯 서양권에서는 얼굴형 때문에 옆모습으로 기록을 많이 했습니다. 동양인은 옆얼굴이 납작하지만 서양인은 반대로 앞에서 보면 납작하고 옆얼굴이 더 넓죠. 그래서 옆모습을 기록에 남기는 것 입니다. 만약에 옆모습이 실제로 지배자의 영향력을 보여주기에 더 적절했으면 동양권에서도 죄다 옆모습을 했어야죠. 하지만, 동양권에서는 어진등 초상화들이 죄다 정면중에 정면을 하고 있죠.
@이재명 님이 말하는 그 모든 미적 관점이 절대적인가요? 지금 전 지구의 미의 기준은 절대적으로 서양쪽으로 기울어져 있죠. 우리나라에서 과거 아름답다라고 칭하던 사람들의 묘사를 보았을때 그게 과연 서양인과 닮았을까요? 지금 기준으로 못생겨서 어쩌구 하는 것 부터 이미 님의 주장은 힘을 잃습니다. 님이 서양인을 얼마나 많이 봤을지 모르겠지만, 서양인들은 오히려 얼굴이 너무 작아서 정면에서 보면 볼품 없어 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정면이 못생겨서 그렇게 했다고 말할 수 있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남긴 이집트의 예시 등은 뇌피셜이 아니라 관련 서적을 읽고 기억하고 있던 내용들입니다.
@이재명 니가 말하는건 조선시대 초상화 뿐 아니냐? 무슨 조선이 동양의 대표냐? 좀 더 구글링이라도 해보렴 ㅋㅋㅋㅋ 그리고 당연히도 단순 비교가 안되는게 당시 서양이랑 동양의 그림에 대한 접근, + 초상화의 의미가 전혀 다르단다. 진짜 백번 양보해서 너가 말한 이유가 맞다고 쳐보자. 그 당시의 인간들이 먼 생각을 갖고 그림을 그렸을지는 모르니깐. 하지만 과거에 대한 학문적 접근은 너처럼 하는게 아니야. 근거도 하나도 없고 단순히 니 생각에 동양인 옆모습이 못생겼다는 겁나 주관적인 기준으로...
팩트 -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자체가 이미 일본이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말이 있듯이 한번 일본은 영원한 일본인것 즉, 일제강점기때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있었고, 이는 일제강점기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정부 즉,대한민국이 있었다는 뜻 일제강점기에 대한민국이 있었다=대한민국은 일본의 땅이었다=한번 일본이었기에 대한민국은 여전히 일본이다 라는것이 성립됨 자 반박해보시죠
✨요약 정리✨
00:00 시작
00:39 화가 중 천국과 지옥을 가장 많이 오가는 화가는 초상화가?
01:40 초상화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별난 영주
02:20 실제 모습과는 전혀 다른 초상화 〈성 베르나르 협곡을 넘는 나폴레옹〉
04:05 투잡으로 자수성가하고 공작 작위까지 받은 페데리코!
05:29 페데리코의 초상화가 모두 왼쪽 얼굴로만 그려진 사연은?
06:33 이탈리아에서 제일 유명한 페데리코의 코?
07:45 페데리코의 초상화가 유독 적나라한 이유?
09:08 초상화가 옆모습인 다른 이유가 있다? 애틋한 사랑의 시선이 담긴 초상화
11:05 아내에 대한 애도가 담긴 페데리코 부부 초상화가 특별한 점!
14:45 권위와 낭만, 내달픈 사연이 모두 담긴 르네상스 명작 초상화
이거 계속 보다 시력+이성 잃음,.대신 역사를 얻었어요.재미도요. 교수님도요
사피엔스 중 나의 최애 미술읽어드립니다 👍교수님이 많이 바쁘신가봐요 ㅠ 자주 안올라와서 아쉽당 😭
교수님 정말 잘 보고 있어요. 여행지마다 볼만한 미술작품과 에피소드를 책으로 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도 우피치에서 이 두 초상화를 보고 감동이었습니다! 마침 머물었던 호텔 안내 데스크에도 이 두초상화가 잇어서 르네상스인들의 고즈넉함이 느껴져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숨겨진 이야기가 정말 낭만적이고, 덕성을 중요시하는 군주의 사연이 아름답습니다. 다시한번 가서 보고 싶어집니다
왼쪽 눈으로 세상을 잘 보기 위해서 자신의 콧대를 깎았다니. . . 실로 놀랍고 페데리코의 강인한 의지가 엿보입니다. 서자로 태어나 영주가 되기까지 굳은 의지로 많은 시련을 이겨내고 업적을 세웠으니 가히 영웅이라 불릴만 하네요 ~~^^
교수님 내용도 내용이지만 스피치 실력 너무 대단하심.. 강약조절 대박
처음 그림을 접했을 때는 조금 무서운 느낌도 받았었는데 내용을 알고보니까 무서워 보였던 무표정이 아내에 대한 그리움 사랑 등 많은 것을 담고 있는 표정으로 보여요~ 오늘도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자신의 반쪽을 잊지 못하고 기억하며 살아가는 한 사람의 초상화라고 할수 있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 제가 그림에 문외한이지만 초상화에 빠지게된게 우치피 여행갔을때 이 초상화봤을때부터였던것 같아요. 초상화엔 대상인물의 인생, 성격,가치관이 보여서 너무 재밌어요
페데리코 영주, 영리하고 합리적인 좋은 군주였을듯
미술 하나도 모르는데 교수님이 설명해주시는거 쏙쏙 머리에 들어와서 정말 재밌어요! 미술 읽어드립니다 최애🥰
좋아하는 그림중 하나인데 상세한 설명 너무 감사해요.
미술하는 언니 따라서 미술전시 보러가면 지루하게만 느껴져서 저건 사람.저건 풍경.저건 사물. 할 정도로 미술지식도 관심도 없어서 그냥 신기하네 이랬는데 해석하는걸 보니 언니가 왜 자꾸 그림만 보면 코난에 빙의되는지 알겠네요. 걍 혼자 뭐하나 싶었는데… 그림 한 장에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네요 천천히 설명을 들어보니 재밌어요ㅎㅎㅎ
이번 편은 너무 낭만적이네요❤️
아들 귀도발도가 그려진 그림들도 설명해주심 좋겠어요. 전 귀도발도 부부 초상화 느무 좋아하거든요.
성함이 익숙하다 싶엇더니 난처한 시리즈 작가님이시네요!! 최고다.. 유튜브로 팬미팅하는 기분이에여
교수님꺼 맨날 기다리고있어요
너무나 재밌는 미술읽어드립니다 예요
소듕하게 한편한편 아껴 보고 있어요 ㅎ 교수님 고맙습니다!!
아내를 사랑하는 강한 남자.
멋지네.
사랑이 가득한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해외여행할때 미술관가면 사진찍으랴 감상하랴 또 한국어 해설있는지 없는지 챙기고 다음 일정 부랴부랴 넘어가고 그전날에는 미술관 주요 작품 해설 읽다가 지쳐서 잠드느라 사실 작품들이 잘 기억 안 나거든요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상세한 강의를 들을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자주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너무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그림의 '그'자도 모르지만 항상 재밌게 봐요~
감사드려요!
문맹인에서 문명인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주셔서요!
좋은 그림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디서 많이 듣던 인물인가 했는데...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 나폴리 가면 볼수 있던 페데리코국왕이 이사람인가 보네요
초상화에 얽힌 이야기를 보니 그림이 새롭게 보입니다 👍
해석을 듣고 보니 그림이 전혀 다르게 보이네요! 딱딱해 보였던 그림이 사랑스럽게 보여요
재밋는 그림이야기~~ 늘 잘보고 있습니다^^
딥틱에서 느껴지는 미감이 너무 좋아요
교수님 너무너무 재밌게 잘보구있어요!!!!!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는….💛
서자출신 용병에 자수성가 공작님이라니 완전 로판남주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교수님 때문에 학교 재입학 하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
잼따...
우피치 가기전에 이런 내용을 알고 갔었으면 좋았을텐데 .. 그때는 투어 가이드 설명만 대충 듣고 흘려버렸던 기억이.. 너무 아쉽네요 ㅠ
ㅠㅠ감동이야
이남자 코가 대단하다
예썰의전당 잘보고있어요!:)
그래서 페데리코가 코를 잘라서 페데리가 됐다는 거죠?
앞면의 federico 초상은 1465년에 이미 완성된것으로 여기선 추정하고있습니다 (1466년 Ludovico ferabo' 라는 사람이 이그림을 언급한 기록이 있어서요) 그리고 부인 바티스타는 1472년과 1474년 사이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 (그녀의 사망이후로- 뒷편 헌증된 시구절 언급이 과거형과 정확한 duke언급이 없는 것으로 미루어서요- 페데리코가 공 작위 받는것이 1474년) 이말은 남자 초상 먼저 그리고 이후에 부인 초상화 그려 현재 형태로 남긴것... 그리고 옛날 밭에서 일하는 일반인 하인들과 다르게 귀족여인의 피부는 흰것이 당연시 되었죠.. 그리고 뒷편 페데리코의 마차행진의 모습은 옛날 로마 황제 혹 장군의 개선식을 연상시키는것이라 뒤에서서 페데리코의 머리에 승리의 월계관을 쓰워주는것은 승리의 여신 Nike 가 어울릴듯 합니다
시각상 촉각상 ㅋㅋㅋㅋ 부분측면상 감성 뭐야 ㄷㄷ
나폴레옹이 말타고 호령하는 그림은 예전에 동아출판사에서 나온 참고서 완전정복 표지에 쓰이면서 유명해졌지
제 지식이 넓어져요
닮으셨어요
같이 미술관 가고 싶어요!😄
피렌체에서 저 그림 봤을 때 그냥 사진만 찍고 나왔는데 저런 사연이 있었군요 자세히 볼걸 아쉽네요
페데리고의 코는 깎은 코 입니다. 애초에 두툼하고 당당한 콧날은 남성의 자부심인데
페데리고의 경우 너무 튀어나와서 용병대장으로서 앞을 보는데 방해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예 코뿌리를 깎아버려 저런 기형의 형태가 되어버렸죠!
그후 귀족 사생아 출신 용병대장에서 승승 장구해 감히 귀족에 영주지위까지 올라갑니다.
그리고 저 깍인 코를 강조하는 그의 옆얼굴 초상화는 그의 자부심 입니다.
능력으로 작위까지 차지하고 세상을 내려보는 자의 자부심이죠!
그는 아래에서 위로 올려보는 초상,케이프나 쇼올로 과장하는 초상따위는 필요 없는 겁니다.
자신의 깎인 코 하나면 모든게 수긍되어 집니다.
페데리"코"
페데리-3000
모델만 설명하고
화가는 누군지??
👍🏻👍🏻
6:31 산전수전 다 겪은 노인같아 보이네
7:14 그래서 동양권에서 옆모습으로 기록을 남긴게 있나요? 고대 이집트에서도 볼 수 있듯 서양권에서는 얼굴형 때문에 옆모습으로 기록을 많이 했습니다. 동양인은 옆얼굴이 납작하지만 서양인은 반대로 앞에서 보면 납작하고 옆얼굴이 더 넓죠. 그래서 옆모습을 기록에 남기는 것 입니다. 만약에 옆모습이 실제로 지배자의 영향력을 보여주기에 더 적절했으면 동양권에서도 죄다 옆모습을 했어야죠. 하지만, 동양권에서는 어진등 초상화들이 죄다 정면중에 정면을 하고 있죠.
@이재명 님이 말하는 그 모든 미적 관점이 절대적인가요? 지금 전 지구의 미의 기준은 절대적으로 서양쪽으로 기울어져 있죠. 우리나라에서 과거 아름답다라고 칭하던 사람들의 묘사를 보았을때 그게 과연 서양인과 닮았을까요? 지금 기준으로 못생겨서 어쩌구 하는 것 부터 이미 님의 주장은 힘을 잃습니다.
님이 서양인을 얼마나 많이 봤을지 모르겠지만, 서양인들은 오히려 얼굴이 너무 작아서 정면에서 보면 볼품 없어 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정면이 못생겨서 그렇게 했다고 말할 수 있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남긴 이집트의 예시 등은 뇌피셜이 아니라 관련 서적을 읽고 기억하고 있던 내용들입니다.
@이재명 갑자기 반말하고 난리임? ㅋㅋㅋ
니 생각에는 귀엽다랑 아름답다랑 같다고 생각하냐? 니 외국에서 한 두번 놀러가서 경험 한걸로 그들을 다 안다고 생각하고 말하지마. 한 두 번이라도 가기는 했지?
@이재명 니가 말하는건 조선시대 초상화 뿐 아니냐? 무슨 조선이 동양의 대표냐? 좀 더 구글링이라도 해보렴 ㅋㅋㅋㅋ 그리고 당연히도 단순 비교가 안되는게 당시 서양이랑 동양의 그림에 대한 접근, + 초상화의 의미가 전혀 다르단다.
진짜 백번 양보해서 너가 말한 이유가 맞다고 쳐보자. 그 당시의 인간들이 먼 생각을 갖고 그림을 그렸을지는 모르니깐. 하지만 과거에 대한 학문적 접근은 너처럼 하는게 아니야. 근거도 하나도 없고 단순히 니 생각에 동양인 옆모습이 못생겼다는 겁나 주관적인 기준으로...
드루와
원초적 기능을 위한 성형. 만세
사피엔스 추~
콧대를 잘라서 매부리코 된거네
조금다른얘기지만 한 쪽 눈을 감아보니 오히려 자른 콧등 위보다 아랫쪽이 더많이 보이는;;;
2번째댓글 콧등자르러감
뭔 용병대장한테 공작작위까지 주냐 ㅋㅋㅋ
팩트 -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자체가 이미 일본이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말이 있듯이 한번 일본은 영원한 일본인것
즉, 일제강점기때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있었고, 이는 일제강점기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정부 즉,대한민국이 있었다는 뜻
일제강점기에 대한민국이 있었다=대한민국은 일본의 땅이었다=한번 일본이었기에 대한민국은 여전히 일본이다 라는것이 성립됨
자 반박해보시죠
뭘 반박해 ㅋㅋㅋ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다라는 논리로부터 글이 시작되는데 ㅋㅋㅋㅋ
@@황현준-v1z 반박을 못하는것 그것이 대한민국이 일본이라는걸 인정하는 꼴이니까...
@@MHGA235 일본을 지배하는 왕족은 한국에서 건너온 한국인이다.
일본을 지배하는 통치계층은 일본왕족이다.
고로 일본은 한국인에게 통치당한다.
@@Republicofkorea331 그 한국이 1910년에 없어졌으니 그건 무효다. 고로 일본인이 맞다
안챙피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