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 유대인들의 지혜와 철학!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이야기 책읽어주는여자 라디오극장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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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ก.ย. 2024
- ■ 제 목 : 탈무드
■ 출판사 : 더 클래식
■ 책정보 : book.naver.com...
안녕하세요. 책읽는 문학관 여온입니다.
오늘은 탈무드의 일부를 낭독해드리겠습니다.
『탈무드』는 유대인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 온 책으로 알려져 있지요. 경전이자 잠언집이면서, 하나의 문학이기도 합니다. 삶의 지혜는 물론이고 처세술 관련 교훈이나 일화들이 있는가 하면 어린이들도 재미있어 할 우화나 동화 같은 이야기도 많습니다.
이러한 『탈무드』의 내용은 기원전 500년부터 서기 500년에 걸쳐 약 1000년 동안 구전되어 오던 것을 2000여 명의 학자들이 10년 동안 편찬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 분량도 방대해 총 20권에 1만2000페이지인데 250만 개 이상의 단어로 이루어졌고, 무게도 75킬로그램이나 된다고 합니다.
유대인들의 정신적, 문화적 자산이며 참다운 삶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교훈과 지혜를 담고 있는 책. 탈무드. 한번 들어보실까요.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자로 부터 이용 허락을 받아 제작된 2차 저작물임을 고지합니다.
#책읽어주는여자#라디오극장#오디오북#탈무드#유대교#랍비
![죄송합니다 [탈무드]는 매일 들으셔야 합니다. 오늘도 후회했던 당신에게.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ㅣ잠잘 때 듣는 오디오북ㅣ책 읽어주는 남자](http://i.ytimg.com/vi/QQ0FldvKVi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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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목소리& 보물급 성우" 음색으로 낭독하신 "탈무드" 오늘 넘! 잘! 경청했읍니다^^ 저도 늘 사모하는 지혜에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듣기론 유대인에 자녀 교육 뿌리를 구약 성경에서 부터 심는다고 하던데~ 그 뿌리가 자라면 하늘을 향해 성장 하는 큰 나무가 되는건 "당연지사" 겠지요 !! 대한민국에 차세대들이 한민족에 좋은 뿌리로 성장하길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오늘도 함께 좋은글 전달하신 님을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변함없는 응원 감사드려요 ^^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편한 맘으로 들을께요~
좋은 시간 되셨나요 ^^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평안한 하루 되세요.🤍
감사하는 마음에 대한 저의 견해.
나는 감사할줄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고마울때 감사하는 것은 진정한 감사가 아닙니다.
괴로움과 고통 그리고 시련이 닥쳐올때에도 고마움을 느낄줄 알아야 진정한 감사라고 류태영 박사는 말씀하셨어요.
나의 삶에서 감사함을 발견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김도헌올림.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
가장 강한 것.에 대한 저의 생각.
1.죽음보다 강한것은 사랑이다.
맞다.정말 그렇다.
2.그러나 우리는 자본주의Capitalism의 시대에 살고 있다.
3.돈이 없으면 사랑하는 사람들의 사랑을 지킬수 없다.
4.그래서 돈이 사랑을 지키는 열쇠이다.
5.다만 아무리 많은 돈도 지혜없이는 지킬수 없다.
6.그리고 그 지혜는 신이 주신 능력을 통해 드러난다.
7.신은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기 위해서 시련을 주신다.
8.시련은 극복할때만 지혜가 드러난다.
9.그 시련은 인간의 정신이 고요하게 생각할때만 이겨낼수 있고 서로 협동할때에 이겨낼수 있다.
10.그래서 가장 강한 것은 신의 축복이다.그리고 신에 대한 믿음이다.
11.그것은 신이 미처 못하신 일을 할수 있게 만든 티쿤올람이다.
김도헌올림.
어쩜 좋아요?ㅎㅎ
왜 이렇게 재미나게 읽어 주시는거예요?ㅎㅎ
매력적인 음성에 푹~~빠져 매일 들르겠습니다
덕분에 감사한 마음 얻고 갑니다🙏🙏🙏
재미있게 들으셨다니 감사합니다. ^_^ 자주 들러주세요~
편한함을 주는 낭독글을
들으며 하루일상의
피로도 풀고 유익한 시간이
되어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게 들으셨다니 다행입니다. 평안한 한 주 되세요 ^^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밤마다 틀어 놓고 아들이랑 같이 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모든것을 잃다.에 대한 저의 생각.
1.그는 전재산을 잃었고 목숨은 건졌다.
2.그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public relation 을 하는가에 따라서 모든것을 얻은 사람이 되기도 한다.
3.그 많은 사람들중에 오직 이사람만이 생존했다.
4.그래서 그 전 재산을잃어버린 사람은 행운의 사나이로 자신을 홍보한다면 모든것을 얻을수 있는 사나이로 탈바꿈할것이다.
5.이 Lucky Man과 함께라면 행운이 따를것이고 따라서 전쟁이든지 상거래든지 잘될것이라고 광고한다면
그는 모든것을 잃은것이 아니라 모든것을 얻은것이다.
김도헌올림.
지혜와 교훈의 탈무드 정말잘들었어요
좋은시간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잘들었습니다~^^🌈🌈👍
잘들으셨다니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첫 마디 듣고 귀를 의심했네요~ 맑은 목소리로 탈무드 전해주셔서 감솸다 😊
감사합니다. 지식이와왓님 😊💖 오늘도 평안하세요
굴뚝청소 대박 ㅋㅋ
소경과 절름발이.
1.왕에게 고용되어서 과일을 지키는 일을 하는 일을 하면서 왜 거짓으로 자신의 임무는 소홀히 하고 자신의 이익만 챙기는가?
2.조지 워싱턴은 아버지가 아끼시는 벗나무를 도끼로 자르고 고 묻자 자신이 잘랐다고 솔직히 고백하고 용서를 구했다.
3.아무리 육체와 정신이 서로 도와서 일을 도모해야 한다고 탈무드에서 가르치지만 거짓말로 자신의 범죄를 덮어놓고 숨기려고 육체와 정신을 서로 돕게 해서는 안된다.
4.올바른 일을 도모하거나 좋은 일을 하기 위해서 육체와 정신의 협동이 필요한것이지 자신들의 거짓으로 과일을 따먹고도 이 핑계와 저 핑계로 법을 어기라고 둘의 협동이 필요한것은 아니다.
5.다시 한번 말하지만
6.유대인들은 탈무드를 법을 어기고 범죄를 덮기 위해서 정신과 물질의 협동을 하라고 근사하게 덮어버리는것이 문제이다.
7.유대인들은 어릴때 태어나면서 부모님들에게 repair the world라고 가르침을 받는다.
어떤 세상이 고칠만할까?
그 세상에 악과 거짓으로 고치라고 말하는 유대인 부모들은 없을것이다.
8.차라리 소경과 절름발이가 정직하게 왕께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정직이 정신과 물질의 합보다 더 세상을 옳게 고쳐가는 유대인 부모님들의 아이들에게 주는 교훈이 될 것이다.
김도헌 올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한 오후 되세요 ^^
목소리가 참 듣기 좋으시네요... 아이들과 함께 듣기에도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듣기에 이솝우화도 추천해드려요 ^^
7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
@@책읽는문학관 qaaaaaa
KBS 아나운서 이금희님 아니세요?
듣고 있으니 목소리가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책 내용까지도 귀에 쏙쏙~~~ 바로 구독각입니다~
쏙쏙 재미있게 들으셨다니 행복합니다. ^^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험담은 칼보다 무섭다" 많은사람들이 가슴깊이 새기고 실천해야하는 명언입니다!! 귀한 낭독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정성이 많이 담긴 오디오북 편안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들어주세요 ^^
초대 받지 않은 손님.
6명을 초대했는데 정작 오신 손님은 7명입니다.
그런데 주인이 초대 받지 않은 손님은 나가달라고 하자 가장 총명하고 지혜로운 랍비가 스스로 떠나셨습니다.
이는 물론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부끄러울까봐 그렇게 행동 하실수도 있으셨겠지요.
하지만 그 지혜로운 랍비께서는 누군든 다 쓸모가 있으며 그 집에 초대한 사람들이 자신이 아닌 그 사람들로도 충분히 문제를 풀수 있게 훈련과 교육의 기회를 주고서 정작 자신이 죽고 없어지면 다음에도 그 초대받든 받지 않든간에 손님들이 다 모여서 그 집이 잘 되도록 시간과 고민의 시간을 가지도록 기회와 문제를 풀수 있는 가능성을 그 손님들과 주인에게 맡긴것입니다.
문제를 못풀면 당연히 자신을 또다시 초청할테니까요!
김도헌올림 폭스바겐 자동차 최고야 현대 자동차 최고야 現代百貨點 최고야 독일 자동차 최고也 김도헌올림.
나눌수 없는 것.
나눌수 없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양심입니다. 자녀들이 아버지와 어머니중에 선택해서 누구나 따라 갈 선택을 자유롭게 하지만 자녀를 책임지는 부모님의 마음은 항상 자신의 대한 책임성에 대한 양심은 두분의 부모가 나눌수 없기 때문입니다.
金渡憲兀淋 輻스바겐 自動車 最高也.
좋은글읽어주심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행복한 명절 되세요 ^^
세명의 친구.
왕이 부른 이유도 모른채 돈과 친척과 선행의 세명의 친구는 죽음이 찾아오면 나를 구할수 없다.
그러나 내가 죽고난뒤에도 내가 남긴 세명의 친구는 내가 죽은후에도 내가 남긴 자녀와 후손들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돌봐줄 것이다.
유대인분들은 죽음 이후에는 모든것이 끝장이고 죽은후에는 아무것도 나를 도와줄수 없고 선행과 자선만이 나를 도와줄것이라고 하지만 사실 나를 떠나 보낸후에 남겨질 분들이 있다면 그분들은 그분들이 살아야할 세상에는 돈도 친척도 또는 선행도 다 필요하다.
그중에 가장 좋은것은 아마도 지혜를 기르는 시스템일것이고 지혜는 누구도 다 원하고 그 세명의 친구들을 몽땅 다 불러 모으는 가장 좋은 길이다.
지혜를 늘 가까이 하고 지혜롭게 인생을 헤쳐나가라.
랍비 김도헌 올림.
크로나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쳐 있을 때 탈무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교훈과 지혜의 책 탈무드
아주아주 재밌게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또 왔어요^_^♥︎
오늘도 독서시간에 왔어요♥︎
지혜와 교훈 탈무드를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저는 이만 독후활동지 작성하러 가볼게요.🥰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바보의 생각.
1.누구나 자신이 바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이 바보가 아니라고 랍비는 말씀해주셨어요.
2.왜냐하면 자신의 마음에 자신이 바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 바보처럼 굴지 않고 반대로 바보처럼 살지 말아야 겠다는 후회를 통해서 반성하는 삶을 살수 있기 때문입니다.
3.그러나 랍비는 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바보라고 한다고 해서 바보라고 생각하는 것은 참으로 바보같은 생각이라고 하셨을까요?
4.그 이유는 남이 무엇이라고 그런던지 간에 자신만 바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되고 자신이 남의 인생을 대신 살아갈수 없듯이 남도 남의 생각대로 끌려다니는 것을 경계하고 남이 자신을 어뗳게 생각하든지 자신만 올곧게 그 생각들을 없앨수 있게 반증하는 태도로 임하라고 하시는 것이 랍비가 남의 평가에 휘둘리지 말라고 하신 바보는 남의 평가에 잘 휘둘리는 사람이 정말 바보라고 하신것입니다.
다만 랍비의 충고만 빼고요!
랍비 김도헌 올림.
목소리 미쳤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물고기를 주면 하루가 배부르고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면 평생이 배부르다.
그러나 물고기를 잡아서 다른 이에게 나누어주면 나뿐만 아니라 다른이도 평생 배부르다.그리고 경쟁자가 생기면 서로 물고기 기르고 그 물고기로 쌀과 밀을 사고 가공해서 팔면 온갖 산업이 발달해서 나의 백성뿐만 아니라 다른 백성들까지 부유하게 먹고 살수 있다.평생 물고기만 먹으면 질리지 않겠는가?그 물고기를 다른 것과 바꾸는 지혜를 길러야만 맛의 한계효용이 자꾸만 체증한다.
유리창과 거울.
가난한 사람들은 서로 돕는데 왜 부자들은 서로 돕지 않을까요?
그 이유는 가난한 사람들은 서로 돕지 않으면 생존할수 없고 부자들은 서로 돕지 않아도 생존할 돈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유리창 밖을 보면서 어떤 사람이 아이의 손을 잡고 가는데도 그냥 무심하게 돕지 않는 것은 그 불평한 사람도 가난해도 돕지 않는것이며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얼굴을 보면서 자신의 마음을 단정히 하는 용모를 깨끗하고 깔끔하게 자신을 옷매무새를 만지지 않는 것을 보니 자신의 불평 불만만 늘어놓는 사람이지 세상을 빛내는 꼭 필요한 대책없이 늘 세상만 탓하는 것이 좋지 않다는 것을 랍비는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불평 불만은 누구나 하지만 그 불평 불만을 하는 사이에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선행을 하거나 하다못해 자신을 깨끗하게 만드는 공부와 마음닦는 수행을 통해서 스스로 먼저 실천한다면 그 불평과 불만을 쏟아내는 시간에 더 좋은 일을 많이 할수 있음을 알지 못하는 것이 더 큰일입니다.
일분 일초라도 아껴서 더 생산적인 일에 힘을 쏟고 자신의 마음을 수행하는 일에 더 신경쓰면 가난하건 부유하건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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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는 딸에게.
모든것이 인과응보로 시작해서 인과응보로 끝난다는 것을 아버지는 딸에게 가르치시는 것입니다.
Game Theory의 Tit-for-tat전략이 최상임을 아버지는 딸에게 교훈으로 가르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남편이 자신에게 잘해주든지 아닌든지간에 상관없이 깊은 사랑과 믿음으로 대하면 남편이 자기에게 어떻게 대하든지 말든지간에 스스로 가정을 이끌어가는 선장이 자신의 딸임을 가르치고 남편을 잘 섬기는것이 아이들이 배우고 그 딸의 자녀들에게 교훈을 남기는 사람이 되는것이 결혼의 진짜 의미임을 알게 해주는 고마운 부녀간의 진정한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의 가정은 여성 손에 달려있고 남편을 대신해서 집안의 살림을 꾸려가면서 유대인의 정신을 이어져 내려오게 하기에 유대인들은 여자가 유대인 여성이면 그 남편이 외국인이라고 해도 그 가족들은 유대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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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후한 댓글에 오늘도 힘이 납니다^^
主님께서 맡긴 寶錫들.
나는 說敎를 하기 위해서 兒二들이라는 寶錫을 놓치기 보다는 차라리 아이들의 病治療와 說敎 校育으로 아이들에게 信經을 쓰면서 하나님이 주신 귀한 寶石을 더 잘 加功해서 아이들이 建康하고 밝게 說敎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하는것이 아니라 家定의 平和와 行福을 지키는 것이 더 낫다는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며 살아아한다는 교훈을 주는것입니다.
이 탈무드의 優話는.
담배를 피는 동안에도 탈무드는 읽어야겠지요? 에서 웃었습니다. 조직에서 원하는 것을 얻는 지혜로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저도 읽으면서 웃었습니다.
소경의 등불은 앞을 보지 못하는 장애인 분들이 들고 다니시는 것은 하나의 지혜이십니다.
그러나 다른 소경도 그렇게 똑같이 따라한다면 두분 다 부딪히는 것은 인지상정입니다.
그래서.저라면 그냥 밤길을 가는 것이 좋은데 그때 이렇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앞이 안보이니 다른 분들께서 저의 눈이 되어주신다면 저는 기꺼이 당신들의 귀가 되어들겠습니다.
이 말씀은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서는 서로 가진 장점을 교환하고 협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경제학의 리카도의 (비교우위의 법칙)입니다.
하 정말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경제학을 어디서 배우시는 거며 어떤 식으로 접합시키시는 건가요..?? 따지려는게 아닙니다 진심으로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소경과 소경이 만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언제 소경을 마주칠지 모르는데 저 말을 매 초 매 순간 하면서 다니실건가요? 장점을 교환하는것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1도 모르겠습니다
@@youknowwhat5191 선생님께.고맙습니다.
그러나 야맹증이라고 들어보셨는지요.중세 시대때는 잘 먹지 못해서 비타민이 부족하면 어두운 길에 잘 보이지 않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더구나 소경은 등불을 들고 다니면서 여기에 부딪히고 저기에ㅇ부딪히면서 불을 본의 아니게 낼수 있습니다.그래서 일본에서는 석등이라고해서 돌기둥에 촛불을 넣어서 밤길을 밝혔습니다.
비교우위는 사람들이 자신이 좀 더 잘하고 덜 잘하는 분야는 교환하면 생산성이 더 크게 오르는 것이니 모든것을 다 절대우위라고 생산하지 말고 교환하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다 잘해서 모든것을 다 자신이 교환해서 하지말고 남들이 조금이라도 잘하는것과 교환하면 생산성이 오르는것이 리카도의 비교우위의 법칙입니다.서로의 장점을 교환하면 그것이 다른 사람들보다 못해도 서로 자신들이 다 하는것보다 큰 생산성의 도모를 할수 있으니까 장점들을 교환하는 것입니다.그것이 전세계적인 노동분업이고 전문화입니다.
랍비 김도헌 올림.
@@김도헌-o1k 야맹증 알고요 어떻게 하면 생산성이 오르는지 압니다.
쉴새없이 말을하며 다니는게 효율적일수도 있겠군요. 소경의 입이 마르고 닳지만 않는다면..
그런데 귀가 되어드린다는 말은? 귀머거리를 만났을때를 대비하는겁니까? 아님 맹인이 평범한 사람보다 청력이 뛰어나서 그런생각을 하신겁니까? 그시대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어두울때 귀도 잘 안들렸나요? 너무 이상한논리같아요
누가 더 높은가?
내가 솔로몬 王이라면 벌레를 아무리 하찮은 미물이라고 해도 그 교만한 마음을 깨닫고 그 교만한 마음을 겸손한 마음을 가지도록 바다나 강에서 양탄자를 타고서 먼저 물에 자신의 몸과 마음을 씻고서 벌레를 털어버리고서 벌레를 물에 동동 띄운뒤에 다시 하늘로 양탄자를 타고 올라가면서 벌레에게는 나뭇잎을 띄워서 아량을 베풀어서 벌레를 살려주고 나서 국민들에게 아량과 자비와 은혜로 벌레에게 이것이 나를 자동적으로 나를 높이는 방법임을 깨닫게 해줘서 고맙다고 할것입니다.
金渡憲兀淋 폭스바겐 現代 自動車 最高也.
안녕하세요? 중학교 수업 자료(원격수업)로 영상을 활용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영상을 듣게 한 후 설문지로 내용 관련 퀴즈를 받는 수업을 준비 중입니다.
깔끔한 영상과 정확한 발음으로 책을 읽어 주셔서 너무 좋아요~~
네 ^^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읽는문학관 고맙습니다~
구지이모 용용이들 재워줘서 고마워요❤
고마워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랍비의 대답.에 대한 저의 생각.
담배를 피우는 동안에도 탈무드는 읽어야 겠지요!라고 묻는 젊은이와
탈무드를 공부하면서 담배를 피워도 되는가?라고 질문한 두학생.
답은 그렇다와 아니요.로 나뉘었다.
그러나 한국의 조상님들은 입에 쓴 약은 몸에는 좋고 귀에 거슬리는 소리는 자신의 행실에는 더 좋다고 합니다.
랍비가 바보가 아닌 이상에 그 두학생들은 10년후나 20년후에 어떻게 되었을까요?
담배를 피우라는 랍비의 말을 들은 학생은 돈도 낭비하고 건강도 나빠졌을테고
담배를 피우지 마라는 랍비의 말을 들은 학생은 돈도 절약 하고 건강도 좋을 것입니다.
교묘한 말재주로 세상에 자신에게 맞는 대답을 들으려는 그 학생은 자신의 돈과 건강을 잃어버리는 조언을 들은셈이고
정직하게 말한 그 학생은 자신의 돈과 건강을 지키는 조언을 들은 셈이니
어떤 랍비의 대답이 자신에게 이로울지를 알수 있지 않겠습니까?
김도헌올림.
못생긴 그릇.
랍비의 말씀이 옳습니다.
그러나 공주의 말씀도 맞습니다.
랍비께서는 장기적으로 포도주를 나무통에 보관하셔서 나무통에 있는 나무수액이 포도주를 장기적으로 좋게 만드시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인간도 어떤 친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못생긴 그릇이라도 장기적으로 좋은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습니다.근묵자흑.
그러나 공주님도 말씀이 맞습니다.
황제께서는 나무 그릇으로 포도주를 드시는 것이 아니라 좋은 금잔이나 은잔에 포도주를 넣어드시니 단기적으로는 사람을 사귈때에 겉치레가 화려한 친구도 사귀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두분 다 맞는 결정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친구를 사귈때에 단기적으로 화려한 친구도 필요하지만 비록 누추하고 가난해도 장기적으로 친구를 위해서 희생하는 친구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제일 좋은 친구는 단기적이고 장기적이고간에 좋은 향기와 맛을 전해주는 포도주처럼 늘 사람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대하는 친구가 되어주세요.
랍비 김도헌올림.
도헌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굴뚝 청소.
한사람은 얼굴에 그으름이 뭍고 나머지 한사람은 그으름이 뭍지 않았다.
누가 얼굴을 씻겠는가?
둘다 씻지 않습니다.돈을 받으려면 얼굴에 그으름이 많이 묻은 사람이 고생을 많이 했다는 증표이기에 둘다 서로 자신의 얼굴에 그으름을 많이 뭍히려고 하는데 돈을 많이 받으려면 굴뚝 청소를 하되 얼굴에 서로 그으름을 뭍히면 열심히 일한 증거이니 둘다 씾지 않습니다.
그리고 둘중에 한명만 얼굴이 깨끗하고 나머지 한명은 얼굴이 깨끗하지 못한 이유는 한명은 굴뚝 안을 청소했고 한명은 굴뚝 바깥을 청소했기 때문에 역시 두명은 얼굴을 씻지 않습니다.
땀을 흘리면 역시 일을 열심히 한 증거인데 돈 받으러면 그 둘은 일을 시킨 사람에게 땀을 증거로 해서 돈을 받고 근처 목욕탕에서 몸을 씻지 얼굴만 씻고서는 자신이 땀 흘린 냄새를 역겹게 다 청결하게 할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金渡憲兀淋 輻스바겐 자동차 최고也 현대 자동차 최고也.
대체 어떤 사장이 직원들 얼마나 지저분해졌는지를 보고 열심히 일했는지 판단합니까..?? 결과물로 판단하겠죠
일한사람이 더러워졌는지를 보고 판단하는 사장이 있다면 거기 직원들중 누가 일하기바쁠까요 본인 더럽히기 바쁘겠지
‘나는 많이 안다’를 과시하고싶어서 댓글다시는 거면 말씀해주세요 더이상 시간낭비하고 싶지 않아서요.. 그게 아니라면 죄송하지만 좀 알아듣기 쉽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ouknowwhat5191 선생님께.
님의 말씀이 옰습니다.
다만 정주영 회장님께서는 회사에서 출근하셔서 공장에서 아침일찍 굴뚝연기가 망원경으로 보아서 올라오는지 아닌지를 보시고 경영을 하셨다고 합니다.
육체 노동의 관리자들은 직접 다 알수는 없습니다.모든 굴뚝 청소를 한 직원들의 현장을 다 읾일히 찾아서 검토한후에 보상하는것도 아닙니다.
당신이 경영자라면 굴뚝 청소부들의 일을 확인하기 위해서 굴뚝을 직접 타고 확인하시겠어요.아니면 간접적으로 획인하시겠어요.
음식을 조리할때도 요리사가 모든 음식을 몽땅 다 먹어보고 요리를 내놓는 것이 아니라 간 을보고나서 요리를 손님에게 드립니다.
랍비 김도헌 올림.
되찾은 돈 주머니.
장사꾼이 돈을 땅에 숨겨 놓았는데 이를 구멍으로 지켜본 노인의 감시를 피해서 자신의 장사꾼이 집 구멍으로 지켜보면서 땅에 다른 돈을 뭍어 놓았다고 거짓말 해도 노인은 분명히 아무도 믿지 말라고 하시면서 조언을 해주었는데 다시 동일한 곳에 돈을 뭍어두어도 자신의 집안에서 장사꾼이 돈을 찾아가는지 아닌지 검토해 볼수 있다.그런데 어떻게 그 장사꾼이 그 노인의 감시하는 눈길을 피해서 그 돈을 찾아갈수 있었을까?
그래서 나는 시간이 지날수록 물건값이 떨어진다고 하니까 노인에게 장사를 같이 하자고 하면서 정직하게 노인분이 돈을 파갔다고 말씀 드리면서 노인분을 설득해서 돈을 가지고 있으면 좋지만 돈을 벌 기회는 지금 물건값이 떨어짐으로 지금 물건을 사두어서 미리 미래에 물건이 돈보다 더 가치가 있을것이라고 해서 같이 장사를 할것이다.
왜냐하면 시장의 모든 장사꾼들이 계속 물건값이 떨어질것을 알기에 돈을 안쓰려고 하는데 지금 계속해서 물건값이 떨어지는데 돈을 투자해서 사면 돈을 가진 부자들은 점점 더 돈만 가지려고 하고 반대로 지금 물건을 사면서 계속 저장해 놓으면 결국은 시장의 물건으로 거래할 좋은 돈을 많이 가져봤자 언젠가는 생수도 사먹고 쌀도 사먹고 소금도 사먹고 휴지도 사야하는데 생필품을 사놓고 가격이 오를 시간과 시기만 기다리면 싸게 사서 비싸게 팔수 있으니 노인분과 같이 사업을 하자면서 돈을 찾아서 노인분을 함께 부자로 만들어서 부유함을 나누어 가지면 디플레이션도 이겨 낼수 있다고 하면 숨겨 놓은 돈을 되찾고 장사도 잘해서 디플레이션도 이겨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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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꾼이 돈을 찾아가고 사라지는 동안까지 노인은 집에서 몰래 지켜볼수밖에 없습니다. 장사꾼을 죽이지 않는 이상….
그러니 너무나도 당연히 돈을 찾아갔겠지요
뻔뻔하게 모르는척하는 노인인데
그런 뻔뻔한 사람에게 훔쳐갔냐고 같이 장사하자고 내놓으라고 한들 내놓을까요? 본인이 훔쳐간걸 숨기는사람인데
그리고 그런 인성을 가진 노인과 장사를 할 마음이 드시나요?
마음이 굉장히 넓으시군요
진주를 개 돼지에게 주지 말라 는 말이 있는데
소중한걸 개돼지에게 줘봤자 가치없이 짙밟힐 뿐… 결국 본인 손해입니다
@@youknowwhat5191 선생님께.
맞습니다.
그러나 저는 왜 노인이 돈을 파갔는지에 대해서 아무도 묻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돈이 탐나서 또는 쓸곳이 많아서 또는 급한 사정이 생겨서 또는 이런저런 이유가 많겠지요!
그러나 돈을 되찾는것이 목적이라면 그 장사꾼 처럼하면 됩니다.
그러나 인성을 되찾고 인간성과 인간의 됨됨이를 찾는 일이라면 그 장삿꾼은 다르게 행동해야 합니다.
돈을 버는 장사꾼이 되지 말고 사람을 버는 장사꾼이 되라고 상도의 홍득조 어른이 말씀하시잖아요!
요셉 슘페터도 가장 중요한 자산은 돈도 기술도 아닌 인적 자산이라고
했습니다.
인간을 올바르게 이끌고 사람을 버는 장사꾼이 되세요.
랍비 김도헌 올림.
@@김도헌-o1k 돈이 탐나서, 쓸곳이 많아서, 또는 급한 사정이 생겨서….어떤 이유인들 남의 돈을 가지고 가는건 도둑질 입니다. 차라리 장사꾼처럼 돈을 되찾아서 믿을만한 사람을 찾아 장사하는 편이 훨씬 낫겠네요. 사람을 모으고 싶다면 장사해서 번돈으로 많이 베푸시는게 낫지않을까요.
언제 내 뒷통수 당할 위험에 노출될수도 있는 상황을 굳이 만들어야할까요? 굳이..? 노인이라 일 할 힘도 없을텐데…?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김도헌님 나이 혹은 연세를 여쭤봐도 될까요?
진짜 어머니.
이 세상에 가짜 어머니도 있을까요?
아이가 귀찮다고 버리거나 없애는 범죄도 있는데 두 어머니 모두 자신들이 아이를 기르고 키우겠다고 하는 것은 모든 어머니들이 진짜 아이들의 어머니들의 준비가 된것입니다.
다만 아이가 죽을것을 알고서 남에게 주어서 목숨을 살리는 것이 생명 존중의 사상을 귀하게 여기는 불교의 사상과 맞고 유대교의 나와 남의 것을 구분할수 없을때는 절반으로 나누어 가지는 것이 전통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이런 재판 과정과 결과를 미리 알고서 또 솔로몬 왕에게 똑같은 재판을 요구할때는 솔로몬 왕은 어떤 판결을 내릴까요?
아마도 두 어머니들은 모두 다 서로에게 양보할것입니다.
그때 저는 현대적 의학으로 혈액형을 조사하거나 DNA분석으로 친 어머니를 가리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는 부모의 눈물로 키우는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귀한 존재입니다.
그런 아이와 어머님의 숭고한 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어버이의 날에 가슴에 카네이션 꽃하나 못드린 저의 불효가 너무 가슴 아픕니다.
김도헌올림.
탈모드
농담.
1.랍비가 오래된 다리를 건너는데 중간즘에 바람이 세차게 불어서 다리가 흔들거리자 재산의 절반을 기부하겠다고 했다.
2.그러나 다리를 다 건너게 될 무렵에 기부하지 않겠다고 하자 바람이 또 세차게 불어와서 랍비는 농담이라고 했다.그러자 바람이 그쳤다.
3.랍비는 무사히 다리를 건넜지만 다음사람은 어떻게 될까? 그 랍비가 다리를 다시 건너와야 돌아외야 할때는 전 재산을 기부해야 할것이다.
차라리 현명한 랍비와 같은 사람이라면 전재산을 기부해서 다리를 새로 놓고 통행료를 받으면 전보다 더 부유해지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좋다.
랍비 김도헌올림.
험담.에 대한 저의 생각.
일타 스님의 법문중에서 나를 다스리는 글을 보면
남의 그릇됨을 보지 말고 언제나 밝고 아름다움을 볼것이며...
라고 되어 있다.
학문에서는 카를 포퍼는 비판적 합리주의라는 아이디어가 있는데 그 사상은 남의 이론에서 비판할점을 찾아내어서 이론과 지식의 성장을 키우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러한 비판적 합리주의는 늘 남이든 이론이든간에 나쁜점만 꼬치꼬치 캐묻는다.
실제로 카를 포퍼도 비트겐슈타인의 나쁜 이론적면만 밝혀내어서 사이가 무척이나 않좋았다.
그래서 나도 같은 경험을 한적이 많다.
남이 만든 이론을 항상 안좋은 점만 밝힌것이 아니라 좋은점과 밝고 긍정적인 이론을 드러내어서 이론을 이런점은 않좋지만 이런점은 너무나 훌륭하다라고 이론의 긍정적 복식부기를 써갈때에 인간관계도 좋고 이론도 더욱 좋아진다.
아!나는 너무나도 늦게 탈무드의 지혜를 배웠구나!
험담은 나에게 끊임없이 깨달음을 가르쳐주는 경전의 문구이다.
김도헌올림.
ㅡㅡㅡㄷ
ㄷ,ㄷ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