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이야기 3시간 모음 | 안나가 들려주는 다섯가지 옛날이야기 모음집 1 ~ 4 | 안나의 북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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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1

  • @sp0045678
    @sp004567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해요❤

    • @annabooktube
      @annabooktub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저도 고맙습니다. ^^

    • @sp0045678
      @sp004567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Ftffff​@@annabooktube

  • @시빛나래
    @시빛나래 2 ปีที่แล้ว +5

    감사합니다, 자주 올께요

    • @annabooktube
      @annabooktube  2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송양순-y2j
    @송양순-y2j ปีที่แล้ว +1

    목소리 너무 조와요 매일밤 듣고 자네요

    • @annabooktube
      @annabooktube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양순님!
      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오징어공주-x4z
    @오징어공주-x4z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당

    • @annabooktube
      @annabooktube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공주님!
      저도 고맙습니다. ^^

  • @주아티비-n6b
    @주아티비-n6b ปีที่แล้ว +2

    늘 잘듣구있어요~~^^ 오래오래 잘 부탁 해용 오늘ㄷ 잘잘께요~~~

    • @annabooktube
      @annabooktube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영옥오-h4h
    @영옥오-h4h ปีที่แล้ว +3

    오늘밤도
    안나님 이야기들으며 편안한 밤 보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annabooktube
      @annabooktube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영옥님~
      편안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 입니다. ^^

  • @won7770
    @won7770 ปีที่แล้ว +3

    안나님 이야기는 제 삶에 국수 같아요.
    밑부분 시에서 나오는 그런 국수요.
    어머니와 같은 분이 끓여주는 그런 국수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국수가 먹고 싶다
    사는 일은
    밥처럼 물리지 않는 것이라지만
    때로는 허름한 식당에서
    어머니 같은 여자가 끓여주는
    국수가 먹고 싶다

    삶의 모서리에 마음을 다치고
    길거리에 나서면
    고향 장거리 길로
    소 팔고 돌아오듯
    뒷모습이 허전한 사람들과
    국수가 먹고 싶다
    세상은 큰 잔칫집 같아도
    어느 곳에선가
    늘 울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
    마을의 문들은 닫히고
    어둠이 허기 같은 저녁
    눈물자국 때문에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사람들과
    따뜻한 국수가 먹고 싶다

    • @annabooktube
      @annabooktube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날씨가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

  • @지은숙-z4t
    @지은숙-z4t 2 ปีที่แล้ว +3

    오늘도 잠 들기전~찾아 왔습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편안한 밤~
    될수 있게 도와 주셔서~넘 감사합니다~^^

    • @annabooktube
      @annabooktube  2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은숙님!
      은숙님의 편안한 밤 친구가 될 수 있어서
      영광 입니다. ^^

  • @아름다운나-b4u
    @아름다운나-b4u 2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 @annabooktube
      @annabooktube  2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worldfolktales
    @worldfolktales ปีที่แล้ว +2

    목소리가 좋으시네요.

    • @annabooktube
      @annabooktube  ปีที่แล้ว +1

      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SEOJIN-YoUNG.
    @SEOJIN-YoUNG. ปีที่แล้ว +3

    오늘도 안나님의 목소리와 쿨~쿨~잘 자고있어요!
    감사해요❤❤

    • @annabooktube
      @annabooktube  ปีที่แล้ว +2

      안녕하세요. 진영님~
      평안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 입니다. ^^

    • @jungwoonglee5507
      @jungwoonglee5507 ปีที่แล้ว

      ¿¿¿¿(*[

  • @jamin3989
    @jamin3989 2 ปีที่แล้ว +3

    저는 초등학새밉니다
    잘 때 맨날 듣고 자는데 꿀잠이 옵니다 감사합니다😁

    • @annabooktube
      @annabooktube  2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초등학생 구독자가 들어주고 있다니, 영광 입니다.
      날마다 재미있고, 신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바라고 기도 할게요. ^^

  • @이문주-g2z
    @이문주-g2z 2 ปีที่แล้ว +2

    안나님 3시간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 @annabooktube
      @annabooktube  2 ปีที่แล้ว +2

      안녕하세요. 문주님~~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gp3018
    @egp3018 2 ปีที่แล้ว +4

    안나님..ㅁㅁ :-)
    세상에..!! 댓글창이 닫혀 있어서요.. 무슨 일
    인가(?) 했답니다.
    "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놓란다.! "
    오늘 저는 슬픈 사고를 보아야 했답니다.
    버스에서 내리던 80대 할머니의 손이 하차문
    에 끼었거요. 버스는 출발 했어요. 끌려가던
    할머니 손이 쑥~ 빠지고, 버스는 그 위를 지
    나 가곺습니다.
    " 할머니..!! 많이 다치지 않으셨기를..!! "

    • @annabooktube
      @annabooktube  2 ปีที่แล้ว +2

      연가님~~
      세상에.... 마음 아픈 사고가 났네요. ㅠㅠㅠ
      할머니께서 많이 다치지 않으셨기를 저도 함께
      바라봅니다.

    • @egp3018
      @egp3018 2 ปีที่แล้ว +2

      @@annabooktube 안나님..ㅁㅁ :-)
      애고 애고.;;) 지금 보니까 제 글에 오타가 엄
      청 났군요..? 아마 졸면서 썼나봐요..? 새벽
      세 시쯤이니까..요. 보시는 분들의 눈살이 마
      구 찌푸려지셨갰는걸요..? 죄송합니다. 여러
      분..!! 꾸-벅 `•`~
      네.. 사고가 만만치 않더라구요. 할머니 괜찮
      으셔야할텐데..!! 저도 내려서 왔다갔다 거들
      기는 했는데.. 마음이 무척 좋지 않았습니다.
      아무 일 없어야 할텐데요..!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