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님 이야기는 제 삶에 국수 같아요. 밑부분 시에서 나오는 그런 국수요. 어머니와 같은 분이 끓여주는 그런 국수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국수가 먹고 싶다 사는 일은 밥처럼 물리지 않는 것이라지만 때로는 허름한 식당에서 어머니 같은 여자가 끓여주는 국수가 먹고 싶다 삶의 모서리에 마음을 다치고 길거리에 나서면 고향 장거리 길로 소 팔고 돌아오듯 뒷모습이 허전한 사람들과 국수가 먹고 싶다 세상은 큰 잔칫집 같아도 어느 곳에선가 늘 울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 마을의 문들은 닫히고 어둠이 허기 같은 저녁 눈물자국 때문에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사람들과 따뜻한 국수가 먹고 싶다
안나님..ㅁㅁ :-) 세상에..!! 댓글창이 닫혀 있어서요.. 무슨 일 인가(?) 했답니다. "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놓란다.! " 오늘 저는 슬픈 사고를 보아야 했답니다. 버스에서 내리던 80대 할머니의 손이 하차문 에 끼었거요. 버스는 출발 했어요. 끌려가던 할머니 손이 쑥~ 빠지고, 버스는 그 위를 지 나 가곺습니다. " 할머니..!! 많이 다치지 않으셨기를..!! "
@@annabooktube 안나님..ㅁㅁ :-) 애고 애고.;;) 지금 보니까 제 글에 오타가 엄 청 났군요..? 아마 졸면서 썼나봐요..? 새벽 세 시쯤이니까..요. 보시는 분들의 눈살이 마 구 찌푸려지셨갰는걸요..? 죄송합니다. 여러 분..!! 꾸-벅 `•`~ 네.. 사고가 만만치 않더라구요. 할머니 괜찮 으셔야할텐데..!! 저도 내려서 왔다갔다 거들 기는 했는데.. 마음이 무척 좋지 않았습니다. 아무 일 없어야 할텐데요..!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나님..!!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저도 고맙습니다. ^^
Ftffff@@annabooktube
감사합니다, 자주 올께요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소리 너무 조와요 매일밤 듣고 자네요
안녕하세요. 양순님!
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당
안녕하세요. 공주님!
저도 고맙습니다. ^^
늘 잘듣구있어요~~^^ 오래오래 잘 부탁 해용 오늘ㄷ 잘잘께요~~~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밤도
안나님 이야기들으며 편안한 밤 보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옥님~
편안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 입니다. ^^
안나님 이야기는 제 삶에 국수 같아요.
밑부분 시에서 나오는 그런 국수요.
어머니와 같은 분이 끓여주는 그런 국수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국수가 먹고 싶다
사는 일은
밥처럼 물리지 않는 것이라지만
때로는 허름한 식당에서
어머니 같은 여자가 끓여주는
국수가 먹고 싶다
삶의 모서리에 마음을 다치고
길거리에 나서면
고향 장거리 길로
소 팔고 돌아오듯
뒷모습이 허전한 사람들과
국수가 먹고 싶다
세상은 큰 잔칫집 같아도
어느 곳에선가
늘 울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
마을의 문들은 닫히고
어둠이 허기 같은 저녁
눈물자국 때문에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사람들과
따뜻한 국수가 먹고 싶다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날씨가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
오늘도 잠 들기전~찾아 왔습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편안한 밤~
될수 있게 도와 주셔서~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은숙님!
은숙님의 편안한 밤 친구가 될 수 있어서
영광 입니다. ^^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소리가 좋으시네요.
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오늘도 안나님의 목소리와 쿨~쿨~잘 자고있어요!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진영님~
평안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 입니다. ^^
¿¿¿¿(*[
저는 초등학새밉니다
잘 때 맨날 듣고 자는데 꿀잠이 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초등학생 구독자가 들어주고 있다니, 영광 입니다.
날마다 재미있고, 신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바라고 기도 할게요. ^^
안나님 3시간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문주님~~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나님..ㅁㅁ :-)
세상에..!! 댓글창이 닫혀 있어서요.. 무슨 일
인가(?) 했답니다.
"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놓란다.! "
오늘 저는 슬픈 사고를 보아야 했답니다.
버스에서 내리던 80대 할머니의 손이 하차문
에 끼었거요. 버스는 출발 했어요. 끌려가던
할머니 손이 쑥~ 빠지고, 버스는 그 위를 지
나 가곺습니다.
" 할머니..!! 많이 다치지 않으셨기를..!! "
연가님~~
세상에.... 마음 아픈 사고가 났네요. ㅠㅠㅠ
할머니께서 많이 다치지 않으셨기를 저도 함께
바라봅니다.
@@annabooktube 안나님..ㅁㅁ :-)
애고 애고.;;) 지금 보니까 제 글에 오타가 엄
청 났군요..? 아마 졸면서 썼나봐요..? 새벽
세 시쯤이니까..요. 보시는 분들의 눈살이 마
구 찌푸려지셨갰는걸요..? 죄송합니다. 여러
분..!! 꾸-벅 `•`~
네.. 사고가 만만치 않더라구요. 할머니 괜찮
으셔야할텐데..!! 저도 내려서 왔다갔다 거들
기는 했는데.. 마음이 무척 좋지 않았습니다.
아무 일 없어야 할텐데요..!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