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16화 마지막│초천재만 둘 낳은 태수미 당신은 대체ㅎㄷㄷ
![캡틴라미[captain ramy]](http://yt3.ggpht.com/ytc/AIdro_kkS7CoATZ4cw5oxgJ7JYFXs-t1_BeOLJV00o9v-ehYRa8=s48-c-k-c0x00ffffff-no-rj)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ส.ค. 2022
-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6화 이야기
최신 영상은 '구독'옆에 《종》을 눌러 《전체알림》설정하기!
#캡틴라미 #우영우 #이상한변호사우영우 #넷플릭스 #ENA
#드라마 #드라마소개 #드라마추천 #한국드라마
[비지니스 메일]
zyacard@naver.com
[인스타그램]
/ captainramy
[멤버십 가입]
bit.ly/2STNne8
[iOS 사용자를 위한 링크]
/ @captainramy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우영우_1주년기념_명장면모아보기] "한번은 만나보고 싶었어요" 우리를 울렸던 이야기😢 영우 X 수미 명장면 BEST 6💦](http://i.ytimg.com/vi/pO3Y49W-ASQ/mqdefault.jpg)
![[UNCUT]"เศรษฐา" โดนบีบให้ลาออก เผยดีลลับ "ทักษิณ" ต้องต่อโปร ไม่งั้นเจอจุดจบ! I คนดังนั่งเคลียร์](http://i.ytimg.com/vi/XlH3k81dxmE/mqdefault.jpg)
김밥쟁이 2명을 낳으신 태수미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둘다 천재죠
아빠는 다르지만 엄마가 같다
김밥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자극적인걸로 어그로끄는거 없이 순수한 배우들의 연기력과 스토리와 연출로 완벽한드라마를 만들어낸 제작진들과 배우들에게 감사할정도로 대단한드라마임
어그로는 존나끌었는데
자폐변호사가 어그로 아니면 뭐지
자쳬아 라는 장애인으로 어그로
그런 장애인이 일반인들도못하는걸로 어그로
장애인이 연애까지 일법조계사람이랑 해서 어그로
그리고 김밥 좋아한다고 특수설정넣어서 어그로
고래로 어그로
별명지어쥬는걸로 어그로
온갖어그로다썻는데???
너새끼 드라마안봤지?
@@user-zt1lv5zc6q 그게 어째서 어그로임? 실제로 자폐변호사 있는데 외국에
@@soondaegookbob 어그로 맞잖아 뭐가 어째서 어그로야
마음이 따듯해지는 화였음..
마지막에 태수미의 마음을 울린 "좋은엄마가 되어주세요"라는 말도 너무 좋았고..
태수미가 직접 법정에 나와서 지켜보는것도,쉽지않은 결정임...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닮았으면 좋겠는부분.
우영우 변호사의 가장 멋있는말 제에게는 좋은 엄마는 아니었지만 성현군에게는 좋은 엄마가 되어주세요.이말 한마디가 태수미의 마음을 바꿔놓았을겁니다.
복수도 이성적으로 하는 한바다 대표 멋지네
근데 제가 궁금한게..한바다 대표가 왜 태산 대표에게 복수를 하려는 거죠?
단순히 업계 라이벌이라서 그러는건 아니지 않나요?
@@kyum521 자기 남친 뺏어서 결혼하고 그걸로 조롱까지 함
뺏고 애낳고 둘다 버림...
@@kyum521 둘이 법대 동기인데 한선영이 내심 맘에 품고 있던 영우아빠를 태수미가 가로챘다 도로 버려서 그렇죠.
이후에는 양대 법무법인 라이벌로 계속 불편했고요.
@@user-zs7eb5uc9r 영우 아빠가 아니라 현재 남편을 뺏은 것임
기승전결이 이렇게 완벽한 드라마는 정말 처음인거 같아요. 심지어 자극적이지 않고 중간중간 삶에 대해 돌아보고 착한 사람이 되어야지 결심하게 하는 훌륭한 감동을 주는 드라마입니다. 마무리마저 너무 아름다워 동화가 아닌가 싶어요. 판타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동화라는 거 자체가 아이들에게 교훈을 주고 삶의 방향을 제시하듯 우영우는 어른들의 동화로, 권민우의 삶을 살았을지라도 착해질 수 있고 변화할 수 있음을 교훈으로 주고 아름다운 결말을 맺어 작가님의 훌륭함을 맛볼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시즌 2는 안나왔으면 해요. 이대로 끝나는게 여운있고 참 좋아요. 아름다운 동화는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로도 충분하니까요.
대단한 수준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아름다운 시즌 2 기대합니다
진짜 명작 드라마에요
진짜 명작 드라마에요
전체 흐름은 좋았는데 뜬금없는 내용들은 꽤 있었죠.
와 태수미가 우영우의 요청을 들을 때 표정이 정말 대단하네요. 입술끝이 살짝 떨리는게 정말 굉장히 리얼합니다.
낭만닥터김사부에서도 쩔었습니다 연기
수간호사를 그만두고 변호사가 되었군. 월급은 어느 직종이 많이 받지?
@@user-ow8ev7op2o 둘다 힘들지만 수간호사 간호사 업무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좀 힘들지 않을까요? 좀 큰 병원의 간호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생과 사의 길을 반복하니ㅠ 안 그런 분도 있겠지만 성격이 변할 것 같아요
진경배우님 늘 아우라가 장난 아니죠 개인적으로, 잠깐 등장이셨지만 암살에서 여주 엄마로 나오셨을때 정말 쩔었죠. 전지현의 당참과 올곧음이 누구 유전자인지 제대로 보여주심.
"내가 왜 자네앞에서 눈을 감나?"
후덜덜한 대사....
@@user-zs7eb5uc9r 옛날에 선덕여왕에서 궁녀로 나오셨을 때 쭈굴해 보이셨는데 쭈굴미부터 아우라까지 폭이 참 넓으심
박은빈 우는연기도 감정절제하면서 하는게 대단하다. 완전히 우영우에 빙의된듯하고 머리도 좋은거 같다
아니 근데 태수미 유전자는 대체 얼마나 뛰어나길래 천재를 두명이나 낳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태수미 본인도 머리가 겁나 좋으니 가능한건가 그냥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
태수미 서울대 영우 아빠 서울대니...
@@asdfghjkl-js4ti 아 그렇구나!!
영우 엄마 아빠 둘다 서울대니까 ㅋㅋ
상현이 아빠도 한대표랑 대학 다닐때 사귀었다고 보면 서울대일 가능성이 높죠 ㅎㅎ
일반적으로 콩심은데 콩나고 지잡은 지잡을 낳음
엄청나게 몰입되거나 엄청난 반전 엄청난 전개는 아닌 드라마지만
삶을 생각하게 하고 되돌아보게 하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만드는 드라마 였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드라마 였습니다
겸손한 마음 .. 너무 좋네요 ㅠ
엄청몰입되던데;
모든이가 코가 찡해지고 겸손해지는 그 이유가
우영우의 모든 대사가 너무도 인간 삶의 기본인, 다시 말해서 우리들의 할머님 어머님이 늘 가르쳐주시던 그것들인데
그게 정상인의 입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달되면 그저 늘하던 소리라고 치우하고 한귀로 내버리기 때문임
장애인 우영우 였기 때문에 이런 감동이 가능했던것임
고양이를 향한 짝사랑.ㅋㅋ
고양이별로 떠난 울 이쁜고양이가 생각나네요. 영우가 이쁜 고양이로 보였어요.
연기미쳤다 우영우
16:02 "고양이도 집사를 사랑하니까요"
작가가 언어의 마술사네요.
별로 중요한 단어들의 나열은 아닌데 정말 함축적이고 현재의 마음과 앞으로의 상황을
간단하면서도 의미있게 전달하는 문장이네요..ㅋ
이 대사가 최고
그러니까 그런 천재성을 왜 PC와 페미사상을 굳이 넣을려고 환장하냐고...
재미있게 나름 보는 중간중간에 역겨운 장면이 하나 둘 포진.
어휴....
@@user-kw4zm3cd4u 해외에선 페미얘기없는데 여자들이 잘나가면 페미라고 취급하는 킹한민국 ㄷㄷ
@@creamskimming100 당연히 그 나라의 상황이나 언어를 모르는디, 숨은 그림찾듯이 넣으면 그걸 갸들이 알겠냐 뷰웅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놓고 넣으면 방송 자체가 안 되는 것인디 그걸 모르는 니는 도대체 대가리는 뭐가 들었기에....
그리고 태수미나 우영우 등등 몇몇이 드라나 안에서 잘나가게 넣든 말든 그건 아무 상관없어.
태수미나 우영우가 ㅈㄴ천재라서 발라버리는 건 인간자체가 뛰어나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고 실제로 있는 일이기도 하니까.
오케?
암튼 좀 더 수행 좀 해라.
니 댓글 수준이 니들이 욕 먹는 이유야.
@@user-kw4zm3cd4u 어떤 부분에 그런 장면이 있었나요..? 그런 장면이 있다고 느낀적도 없고, 논란이 있었던 적도 없었던 것 같은데요
유전자가 무섭네요.
엄마와 딸 아들이 천재에 줄세우는 정리벽까지..ㅋ
박은빈의 연기력이 폭발했다
@서만봉 무지성 페미무새 극우정치충. 깨어나라!
태수미 우영우 두사람의 연기는 정말 소름 돋았습니다. 자국인들도 극찬을 하는데 해외에서 극찾을 안할수 없지요..
마지막회 깔끔한 마무리와 떡밥 회수에 존경을 표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쯤되면 김밥회수
고래가 좋아졌습니다. 우영우 홧팅! 구독자님들도 행복하세요!
영우덕에 고래 영상도 찾아보고 고래 이름들도 알게 되었어요
범고래가 영리하지만 돌고래도 잡아먹고 혹등고래도 잡아먹고
벨루가는 웃을줄도 알고 제일 귀엽고 똑똑함
벨루가를 수족관에서 해방시켜야함
@@jungpark241 그랬군요. 고래는 플랑크톤만 먹는 줄 알았어요. 저도 공부 좀 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간만에 또 보게 되었네요.
최고의 드라마
최고의 순간들
작가와 제작자 그리고 출연진에게 박수를 드립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니 참 재밌게 본 드라마...
만약 진짜로 고래꿈을 꾸었다면 인간관계에서 더 나아지고 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마치 이 두 고래커플의 결론처럼
나에겐
좋은엄마가아니었지만요
ㅠㅠ
드라마 진짜 깨끗하게 잘 만들었다.
00:23 오물오물 먹는거 졸귀넹 ㅋㅋㅋㅋ
엄마와딸예기만보게되네요 볼때마다 눈물이나네요 최고에요 배우님들 ㅎ
지금까지 봤던 드라마 중 가장 아름다운 엄마와 딸 이야기였습니다. 왜냐면 지금까지 본 드라마가 이 하나밖에 없거든요.
드라마 하나가 나의 사고가치관을 변하게 할 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대부분 감동이라든가 잘 만들었다 라고 느껴왔었는데 말이죠!!
드라마는 드라마로 볼 수 있게 천재가 둘씩이나... 영우와 함께 고래처럼 유유히 왈츠를 추던 요즘이었습니다 시즌2까지 쿵짝짝 발 구르며 기다리겠습니다
근대 드라마가 현싱인게 우리가 흔히보는 잘나가는집 자녀들 한명이 서울대면 형제들 거의 다 그에 준하는학벌, 특히 미국이민세대에서 유명한 일화 있잔어요 오바마가 왜 한국교육을 집착하게 만든 그 가족
@@user-dp6tz1kc7q 학벌은 그렇죠 근데 천재가 나오는거는 완전히 다른 얘깁니다 제 동생도 서울대에서 박사까지 할정도로 수잰데 나는 병신이거든요
@@gek2sound
님은 동생과는 전혀 다른 분야에서 천재일 겁니다
태수미가 아들을 위해서는 법정에서 증인을 서게하고 딸을 위해서는 법무부장관 후보직을 사퇴 했네요. 다른 고래들이 영우를 괴롭히지 모싸도록.
태수미 역할 배우님 연기 엄청나네요. 영우를 마주할 때 미세한 표정근육 떨림이.. 이 사람이 엄청난 악역은 아닐거라 생각하게 만듭니다.
사실 우영우는 여러가지 파생 스토리 만들수 있어보임. 정명석의 신입시절, 한바다의 설립스토리등등 스핀오프 나올게 많아보임. 시즌 2도 있음 좋고
ㅋㅋㅋ 유전자의 힘^^
너무 닮았네요. 김밥 줄 마추는 디테일까지요.^^ 🥰🥰🥰👍👍👍👍
엄마도 머리가 좋지만 아빠도 법대를 갈 정도로 머리가 좋았으니 우영우가 머리가 나쁠 수 없음.
자식을 위해서 학업만 포기 하지 않았어도 이름 날리는 변호사가 되었겠지.
마지막회 최고다 ㅜ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떡밥을 저렇게 한방에 정리하는 건 쉽지 않거든요 ㅋㅋㅋ
장변이 당하는거 더 보고 싶었는디 ㅋ
진짜 오랜만에 보는 힐링드라마 종영이 아쉽다
신파를 위시한 상투적인 클리셰로 끝나지 않아서 좋았고, 여운이 남는 약간의 열린 결말로 끝나서 좋았습니다. 1화부터 16화까지의 리뷰를 정주행하는 것만으로도 한편의 드라마를 온전히 본 듯한 느낌이 드네요. 너무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커 보면 볼수록 이무진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엄마가 될순 없지만... 압력을 넣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로 친모에게 압력넣음ㅠ
태수미 너무 이뻐 ㅎㅎㅎㅎ
이렇게 행복이 꽉 찬 해피엔딩은 처음인것 같아요 ㅋ
너무 감동적인 장면, 이 장면은 국보급이다. 누가 뭐래도 이 장면은 함부로 소멸시키면 안된다.
우영우 아빠도 설대 법대 천재임.
그러게요.
왜 태수미 유전자만 말하는지 ㅋ
진경씨 연기 너무 잘한다... 말은 없지만 표정만으로도 전달되는 베테랑만 할 수 있다는 연기... 축하드립니다 🎉 😄
실제로 영화 베테랑에도 출연했습니다 ㅋㅋㅋ
참 아름다운 이야기 덕분에 그동안
행복했네요.감사합니다.
진짜 이 드라마 뿌뜻한 드라마였습니다.
우영우 동생 연기 참 잘하네요
태수미 유전자가 얼마나 대단하기에
두 천재 남매에 가공할 연기력까지 물려주었을까요?
볼 수 있는 루트가 없어 아쉬운 저에겐 라마님의 영상이 고마웠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랬네요~~~조근조근
하고 듣기좋은 목소리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거지세용???
한바다라는 법률회사 간것도..고래를 상징하는 우영우
다시 보니
ㅡ아들 표정연기 전형적인 사춘기 아들의 대듦이죠
리얼해서 너무 좋아요.
ㅡ 정변의 "나 촉촉해?" ㅎㅎㅎ
사랑이 닮긴 멘트죠^^
ㅡ 준호의 보호본능 발동~
영우의 약함이 더 사랑스럽게 다가오네요..
대사가 음미하게 되네요.
💟자가도 천재고
연출도 너무 과하지 않은 섬세함이 크게 돋보여서 ㆍ배우들도 연기좋고 역시 명작이네요.
정말 감동적인 드라마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박은빈씨의 소름돋는 연기는 신의한수라 칭하고 싶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어느 모퉁이에서도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좋은 설명과 영상 너무 잘봤어요^^
이런 가슴따뜻하고 멋진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훌륭한 나라인데 정치판은 왜 저모양일까요 ..ㅠ
그냥반들은 코메디를 하니까요ㆍ^^;
준호도 태수미변호사가 엄마인거알것같아요!
비서한테 우영우변호사라고 말하면 만나준다고
한것을보면 알면서 모르는척하는것같습니다.
2024년 출연진 모두 섭외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
우영우 가 끝나다니, 정말 아쉽네요.....ㅜㅜ
뿌듯함 너무 예뻐
우영우는 얼마나 잘됐으면 웹툰으로 나오고있을까 대단한 작품
페미
@@user-xq3px4zw2v 개소리
@@mooneored1478 이상한변호사 박원숭
페미맞음. 보통 칭찬을 이런식으로 안함.
@Idle Python 페미검거
뿌듯함으로 끝나는 드라마라니..
K드라마 많이 컸네요
인정~!!!!!^^
아직도 감동이 가시지않는 우영우.....
시즌2 기대하며.........
천재가 좋은줄 아나
미인과 천재가
왜 박명하는데
많이 가지면 많은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
소설은 소설일뿐...!
현실에 이런 예쁜 사람들이 있을까...!
삶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인데...!
푸하하 방송 중간중간 캡틴 말 너무 웃겨요! 너무 적절해서!
마지막 그림 너무 좋다~~모든것을 말해는 주는 듯한 느낌의 그림 너무 좋다.
잘보고 갑니다!!!! 오늘 좋아요 구독 알림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스럽다 란 말이 잘어울리는 여주와 주변인들 . 2기도 조만간 볼수있기를
막장드라마가 판치는 나라. 지긋지긋해서 드라마 눈절했다가 이 드라마 보고 힐링 제대로 했다.
여기서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점
영우 아빠도 서울대법대임!
자폐있으신 분들이나, 자폐있으신 분들의 가족에게는 꿈같은 드라마네요,. 자폐는 있지만 아름다운 외모와 천재적인 두뇌, 사랑해주는 멋진 남자. 정말 꿈만 같아서 왠지 모르게 눈물 나는 드라마네요.
부정적으로 보려면 끝도 없는거예요.ㅉㅉ
@@7keni 긍정적으로 보려는 것도 끝도 없는거예요.ㅉㅉ 본인이 뽕에 취한 것도 모르나 ㅎㅎ
@@user-sw2is1oi7d비꼬면서 부정적으로 보면 좋은건줄 아시진 않았으면. 그나마 이런 드라마로 인식 개선 된게 사실임.
자폐 아이의 부모가 한말이 생각납니다.
우리 사회는 우영우는 많지만 정명석 변호사는 없다고.
천재 둘을 낳는거 실화냐 참 대단하다
자폐라서 천재가 아니라 천재가 자폐를 가진 거라고 동생이 나온건가 싶네요..
오늘면접보러가요ㆍ힘들때따듯함주셔서ㆍ감사해요ㆍ
2년 후에 2기가 시작할거라고하니 바라는게 있다면, 우영우가 당당하게 독립하여 자기이름으로 변호사 사무소를 차려 함께 어려운 사건들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저는 오히려 타락했으면 좋겠어요
@@sj_777 작가님 성격상 그럴일은 없을듯
@@DesignerYY ㅇㅈ이요
오히려 그건 뻔할 거 같아요.
작가님이 미묘하게 클리셰를 피해서 줄거리를 이어나가시는 스타일 인데다, 우영우가 편견을 깨는 게 키워드인 만큼 오히려 한바다에서 여러갈등을 극복해 나가는 게 주요 스토리인 게 좋을 것 같아요.
엔딩쯤에 이것 저것 다 깨닫고 사무소 독립을 꿈꿔보는 것은 괜찮을 것 같아요
한국판 리갈하이 ?
우영우의 결혼식으로 안 끝나서 다행.
전부 마스크 안 낀 드라마의 모습에 대리만족함.
할많하않.ㅋㅋㅋ
아직도 장애인에 대한 차별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연기 하신 박은빈님과 준호님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인에 대한 차별없는 영상들을 보여주는 좋은 드라마였던 것 같습니다.
장애인이라 차별받는게 아니고 다르게 대하는겁니다.정상인과 장애인이 똑같은 대우를 받을순 없죠.님이 어떤 식당을 하는데 홀 서빙할 직원을 구하는데 멀쩡한 정상인 구하실래여? 장애인 구하실래요?장애인은 비 장애인들의 배려의 대상이지 동일한 대상은 아닙니다. 요즘 전장연 하는 꼴 보면 배려 자체도 해주고싶은 마음이 사라지긴 힙니다만...
참 재밌는 드라마였는데, 끝나서 아쉽다. 다시 봐도 재밌네요 ㅋㅋㅋ
우리는 모두 낯선 고래와 살아가는 한 낯선 고래가 아닐까요 영우만이 아니라요..
힐링 드라마는 애니 말고는 처음 인듯 고맙다
천재는 김밥을 먹는다
김사러가자!!!
이과 천재 아들 문과 천재 딸.. 이건 아빠의 유전인가?
좋은 아이디어,
참좋았습니다.
참 좋은 행복한 드라마였습니다
부족하면 모자르게 보이고
과하면 오바스럽게 보였을텐데
딱 우영우 자체를 연기한 박은빈 배우👍👍👍😍😍🥰
대체불가배우입니다
진경님 박은빈님 두분덕에 완성도가 올라간거같아요 연기력 최고에요 두분 나오시는건 믿고봅니당 🎉
아 생각치도 못한단어 고래 어쎔블 ㅋㅋㅋㅋㅋㅋㅋ
엑스트라까지 연기를 이렇게 잘하는 드라마는 처음봅니다 ㅋㅋㅋ
동의 합니다.
그런데 극의 흐름 포인트 주조연의 연기력이 매회출연하는 연기자들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미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전 북한 탈북녀 소송편이 정말 맘에 들었고 북한녀(계향심 분) 역할을 했던 배우에 대하여 다시보게 되었습니다.
atm 사장님들도 그렇고 마지막 자살 시도한 창업자분의 연기가 ㄷㄷ 했죠
엑스트라가 아니라 각 연극이나 영화에서 수없이 나오신분들이에요
매 에피소드마다 나오신 게스트 배우님들 연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첫회 세들어살던 집 아주머니랑 2회 성소수자 커밍아웃한 딸 ... 정말 모든 에피에서 배우들 연기가 돋보였네요.
9:30
이 장면에서 고래 나오지 말라고요ㅋㅋㅋㅋ
시즌1이 우영우의 성장기라면 시즌2는 좀 더 강력한 상대검사나 변호사들이 나타났으면 함 아니면 라이벌같은 상대가 나타나도 좋을듯
" 변호사는 사건의 진실을 은폐하지 않을 의무가 있다. "
몇몇 사건들은 의뢰 자를 위해 진실을 은폐하는 사건들도 있으니 변호사법 의무 위반이 아니지
너무 사랑스럽다
시즌2 내놔~~~~
이 드라마 한편으로 평생 찐팬이 됐습니다 ^^
2 년을 기다리면 또 보겠지요? 2부를!
새벽 3시까지만해도 7위였는데 현재 시각 오전 11:14분 우영우 미국 넷플릭스 3위까지 올랐네. 다들 나처럼 몰아보려고 종영기다렸나?? ㅋㅋㅋ 내 이번주는 겁나게 바쁘니까 다음주에.. 다음주에 시간 나면 몰아봐야쥥 ~~
처음엔 스토리 라인 보며 즐거웠고, 2차 시청은 한편 한편 음미하며 보고 싶다. 원래 뭐든 재시청 절대로 안하는 사람인데...우영우는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 인생 상담작. 마음 태라피.
이드라마 최고
나도 저런 천재로 담 세상엔 태어나고프다
뿌듯함!!할 때 너무 귀여움 ㅜㅜㅜㅜ
본방사수하면서까지 본드라만데 보고 또 눈물흘렸다..인생 최고 드라마 뽑으라면 단연 우영우😭
명작 중에 명작.
다시봐도 너무 감동적이고 마음이 따듯해지는 드라마네요. 우영우 시즌2가 나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우영우 2기 나올 것 같다 흥행했고 떡밥이 안 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