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목사의 책을 구입하고 싶으시다면? 📔📔📔 갓피플 mall.godpeople.com/?G=9791165044268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1535566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5240511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18492236 10분 성경은 영상 시청에 방해가 되는 중간 광고로 수익을 얻지 않고 있습니다. (도서비 정기 후원으로 10분 성경을 응원해 주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th-cam.com/channels/c7Q3XgtbCAlRglew5rGyWQ.htmljoin 마태복음 2장을 통해 받은 은혜와 깨달음을 남겨주세요.^^ 글로 보기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han.gl/llOMf
주님이 계시는 곳은, 내가 보기에 좋은 곳, 화려한 편안하고 안락한 예루살렘이 아니라, 누구도 주목하지 않고 불편하고 더럽고 초라한 베들레헴에 계신다는 것을 깊이 새김니다. 아무리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인 것 같아도 성령님께 묻고 또 묻고 끝까지 묻고 기도하며 주님의 인도하심대로 나가야 함을 붙잡는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아멘🙏 하나님께 어떠한 기도를 드려야할지 무얼 하고 무얼 여쭤봐야할지 몰라 하나님만 부를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저이지만 하루 하루가 쌓이고 한 달, 두 달이 지나고보면 나의 걱정, 근심인 상황을 생각지 못하게 움직여가심을 느끼게 되네요.. ^^ 보통목사님을 만나 삶을 되돌아보고 하나님께 감사함을 올려드릴 수 있게 되니 이 또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 여겨집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어느날 우연히. .. 예전도 유트브에서 뵌거 같은데.. 근래. 10분성경이 와 닿더군요. 집중력 뿐만 아니라 좀 더 심도있게 ..라는 마음으로. 한국교회 큐티 10분큐티와 함께. 이어서 10분성경이... 이렇게.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마태복음 2장을 통하여 주님은 우리를 진정으로 이끄시기를 원한다는 점을 깨닳았습니다.어느 방향으로 가야할지는 모르지만 주님은 끝까지 우리를 인도하시기 원하신다는 점요.기도제목은 제가 살아야 할 삶을 꼭 살아내게 도와주시고 주님을 동행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세요.입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큰 은혜 받았습니다.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머물러 서 있는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나는 아직 눈이 밝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찾아 나서는데 아직 서툽니다. 그러니 번지수를 자주 잘못찾는 우를 범하기도 하고 실수를 저지르며 무릎꿇어 울기도합니다. 그러나 어느날 별이 문득 앞서 정말 머물러 설 곳에 섬을 발견하면 말할수 없이 기쁠때가 있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별을 제대로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할 수 있도록 실수와 잘못을 거치기까지 이끄시는 힘이 아니실지요.
저의 2장 묵상 내용 : 선입견을 갖지말자(인간의 인간적인 생각을 배제하고 하나님의 생각이,마음이,눈길이 어디에 머무는지 항상 살피자) ==> 저는 동방박사들이 3명일꺼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다시 읽어보니 "3명"이라는 문구가 없었습니다. 동방박사들도 왕이 태어나는 곳은 당연히 그 나라의 수도일거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마지막에 한번 더 살펴보지 못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상황이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는 하나님의 계획임을 깨닫게 됩니다.
목사님 여태 한번도 생각해보지못한 깊은 깨달음을 나누어 주시는군요.. 나의 인본적인 생각이나 판단이 아닌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으며 끝까지 순종하겠습니다... 저는 2장을 통해서 상황상황마다 꿈으로 예비해주신 섬세한 하나님과 또 그 말씀에 즉각적으로 순종하는 요셉을 보면서 하나님과 요셉의 케미(?)를 보았습니다. 14절에도 꿈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요셉은 밤에 애굽으로 출발하지요.. 요셉이 유다로 가는것을 두려워하자 하나님께서는 또 갈릴리를 예비해주시구요 그렇게 요셉은 예언을 성취하는 도구로 쓰임받네요.. 언젠가 어느 목사님께서 순종은 '즉시' '온전히' '기쁘게'하는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요셉처럼 즉시 순종하여 저 또한 하나님께 즉시 순종하리라 다시하번 다짐해봅니다.
![(풀버전)[성경만] 창세기(1-50장) 110분 정리ㅣ듣기만 해도 이해가 되는 성경](http://i.ytimg.com/vi/GrUpj9hDzL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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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장을 통해 받은 은혜와 깨달음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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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минь!🙏 Благодарю!👍
큰 은혜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늘 주님께 묻고 그 안에서 평강을 누리는 삶되겠습니다~^^
아멘. 주님꼐서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은혜롭습니다❤
이새벽 마태복음을 통해 주님께서 말씀해 주심을 믿습니다 저는 지금 코로나에 걸려 여러가지로 몹시 힘든 상황입니다 가장 낮은곳에 임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디
코로나로 힘든 상황을 보내고 계시군요. 얼른 몸도 마음도 회복 되시길 기도합니다! ^^
@@CORAMDEO0510 정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이 계시는 곳은, 내가 보기에 좋은 곳, 화려한 편안하고 안락한 예루살렘이 아니라, 누구도 주목하지 않고 불편하고 더럽고 초라한 베들레헴에 계신다는 것을 깊이 새김니다.
아무리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인 것 같아도 성령님께 묻고 또 묻고 끝까지 묻고 기도하며 주님의 인도하심대로 나가야 함을 붙잡는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주님의 곁을 떠나 이세상에 방항하던 영혼이 목사님 영상을 접하며 마음속에 주님을 맞이합니다 강사합니다
아멘! 주님의 은혜입니다. 앞으로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복된 대림절 보내세요~^^
혼자 읽었으면 지나쳤을 부분을 다시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지금 화려한 곳만 바라보고 그 곳에 나의 성공이 있다고 생각하는지는 않는지, 내가 보지 못하는 혹여 봤더래도 무시한 부분도 한 번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멘. 묵상 포인트 짚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달동안 여러 설교 채널을 듣던 중에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목사님 채널을 보게 되면서 너무 은혜가 됩니다. 알고 있던 말씀도 새롭게 다시 묵상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귀한 목사님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저도 기쁩니다.^^
확실해 보이는 일이라도 먼저 주님께 묻고 주님의 뜻을 구하겠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삶이 참 복됨을 압니다. 그러나 종종 다른곳으로 눈을 돌리고 어느새 주님이 인도하시는 별을 잊어버리고 내 맘 대로 가고있음을 발견합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렇군요 베들레헴으로 곧장안갔군요 다시 말씀을 자세히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Аминь! Благодарю!
좋은 채널을 알아서 감사하네요. 사회 초년생으로서 바쁜 삶을 살아가다 신앙을 놓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해당 마태복음 챕터를 들으면서 다시 회복을 기대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ㅠㅠ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말씀을 붙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쩌다 영상을 보게되어 계속 보고 듣게되고 많은 깨달음을 주시네요
매일매일 이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 되기 기도합니다
'어쩌다' 만나게 된 것도 주님의 계획과 섭리임을 믿습니다. 자주 뵙게되길 소망합니다.^^
주님! 이 하루 저의 모난 모습에 우울했습니다ᆢᆢ 말씀으로 회복해보려고 듣고 고백 합니다ㆍ 성령님!! 오늘도 제 안에 있는 이기심 ㆍ분노 ㆍ좌절을 다 내려놓고 엎드려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 주님, !주님!
회복시키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목사님 요즈음 목사님 말씀들으며. 기뻐하는 성도입니다. ♡♡♡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주시는 기쁨인줄로 믿습니다. 저도 기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합니다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축복 합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께 어떠한 기도를 드려야할지 무얼 하고 무얼 여쭤봐야할지 몰라 하나님만 부를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저이지만 하루 하루가 쌓이고 한 달, 두 달이 지나고보면 나의 걱정, 근심인 상황을 생각지 못하게 움직여가심을 느끼게 되네요.. ^^ 보통목사님을 만나 삶을 되돌아보고 하나님께 감사함을 올려드릴 수 있게 되니 이 또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 여겨집니다~
아멘. 주님의 은혜입니다.^^저도 함께 말씀을 나눌 수 있어 영광이고 행복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목사님~감사합니다~~어느날 우연히. .. 예전도 유트브에서 뵌거 같은데.. 근래. 10분성경이 와 닿더군요. 집중력 뿐만 아니라 좀 더 심도있게 ..라는 마음으로. 한국교회 큐티 10분큐티와 함께. 이어서 10분성경이... 이렇게.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많은 아이들이 죽어나간 사건에 의아했는데... 잘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새해 은혜 많이 누리세요.^^
목사님왜이렇게 사랑스럽게 보이시나요. ♡♡♡
이소식을 듣게되어
너무나 멋지고 기쁨충만입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새롭게 알게됨에
감사합니다 ~~
세상이 알수없는신비의
말씀 주님의 평강
감사합니다 ~~~
늘 귀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끝까지 바라고 확인해야한다는 점 마음에 잘 새기겠습니다.
마태복음 2장을 통하여 주님은 우리를 진정으로 이끄시기를 원한다는 점을 깨닳았습니다.어느 방향으로 가야할지는 모르지만 주님은 끝까지 우리를 인도하시기 원하신다는 점요.기도제목은 제가 살아야 할 삶을 꼭 살아내게 도와주시고 주님을 동행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세요.입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큰 은혜 받았습니다.
남겨주신 기도제목으로 잠시 기도했습니다.^^
💖성령님께서 함께 인도 해주셔셔 모든 저의 갈길을 인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죄! 짓지 않도록 저의 모든 행동과 저의 혀!에 파수꾼이 되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늘 주님께 묻고 성령이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 멈추지 않겠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재밌는 스토리가 있었네요.그냥 읽을때보다 훨씬 이해가 잘됩니다
매일 수많은 선택과 결정해야하는 삶속에서 주님의이끄심을 받는것 성령의음성을받는것 저도 꼭 그렇게되고싶네요~~^^주님 저의주인이십니다
아멘. 귀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그 결심과 고백을 응원합니다.
아멘 아멘
성령의인도함을
받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생각도못한 깨달음을 2장에서 얻었네요 오늘도 성령님에 세미한음성에 귀 기울수있기를 기도합니다 ~♡
아멘. 새로운 깨달음으로 인도하실 성령님을 기대합니다. 오늘도 복된 날 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머물러 서 있는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나는 아직 눈이 밝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찾아 나서는데 아직 서툽니다.
그러니 번지수를 자주 잘못찾는 우를 범하기도 하고 실수를 저지르며 무릎꿇어 울기도합니다.
그러나 어느날 별이 문득 앞서 정말 머물러 설 곳에 섬을 발견하면 말할수 없이 기쁠때가 있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별을 제대로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할 수 있도록 실수와 잘못을 거치기까지 이끄시는 힘이 아니실지요.
아멘. 나는 아직 눈이 밝지 못합니다라는 고백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오늘도 성령님을 의지합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할 수 있기를🙏 말씀 감사합니다 샬롬!
아멘.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샬롬! ^^
저의 베들네헴(남편을 간호하는 병실)에서 목사님을 통해 성령의 말씀에 귀기울이게 되어감사합니다
아멘. 그곳에 주님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저도 두손 모아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의 2장 묵상 내용 : 선입견을 갖지말자(인간의 인간적인 생각을 배제하고 하나님의 생각이,마음이,눈길이 어디에 머무는지 항상 살피자) ==> 저는 동방박사들이 3명일꺼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다시 읽어보니 "3명"이라는 문구가 없었습니다. 동방박사들도 왕이 태어나는 곳은 당연히 그 나라의 수도일거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마지막에 한번 더 살펴보지 못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상황이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는 하나님의 계획임을 깨닫게 됩니다.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이영석님의 나눔으로 이 공간이 더욱 풍성해 집니다.^^
목사님 여태 한번도 생각해보지못한
깊은 깨달음을 나누어 주시는군요..
나의 인본적인 생각이나 판단이 아닌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으며
끝까지 순종하겠습니다...
저는 2장을 통해서
상황상황마다 꿈으로 예비해주신
섬세한 하나님과
또 그 말씀에 즉각적으로 순종하는
요셉을 보면서 하나님과 요셉의
케미(?)를 보았습니다.
14절에도 꿈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요셉은
밤에 애굽으로 출발하지요..
요셉이 유다로 가는것을 두려워하자
하나님께서는 또 갈릴리를 예비해주시구요
그렇게 요셉은 예언을 성취하는
도구로 쓰임받네요..
언젠가 어느 목사님께서
순종은 '즉시' '온전히' '기쁘게'하는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요셉처럼 즉시 순종하여
저 또한 하나님께 즉시 순종하리라
다시하번 다짐해봅니다.
아멘. 요셉의 순종에 대해서 깨달음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셉처럼 '즉시' '온전히' '기쁘게' 순종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궁금한게 있어요. 마태복음 2장에서는 동방박사라고 기록이 됐는데 누가복음에는 양치는 목자들이라고 했거든요? 어떻게 읽고 이해야 될지 헷갈려요.
안녕하세요. 결론적으로 동방박사와 목자들 모두에게 예수님의 탄생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복음서가 1개가 아닌 4개가 있다는 것, 그리고 예수님의 생애를 바라보는 강조점이 복음서마다 조금씩 다른 것이 제가 성경을 더욱 사랑하고 신뢰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네, 이제 이해가 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 잘 보고 듣고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