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06]성경구조 파악 비법 이것 하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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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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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06]성경구조 파악 비법 이것 하나면 끝 #하마성경 [정은수TV]
-마태복음 핵심주제는 하나님 나라
-마태복음은 예수님을 다윗의 후손인 왕으로 표현
-왕은 국가가 있어야 함
-국가의 3요소 (국민, 영토, 주권)
-유대인들은 지금도 여전히 메시야를 기다리는 중
-마태복음은 귀신을 내쫓고, 병 고치는 이야기가 많은 이유
-하나님 나라를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마태복음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받으라는 메세지
-마태복음 주제를 파악하는 tip
-히브리 문학은 인클루지오(수미쌍관법)
-마태복음의 대칭기법
-마태복음 책 설계도 은혜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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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재밌고 흥미롭게 하나님의 말씀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수고하여 크리스챤들에게 일깨워주는 말씀을 올려공유해 주셔서 정은수 소장님과 일하는 팀들에게 !!! 너무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제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목사님 방송 첨 알았습니다 감사 감사 드립니다
성령님 인도로 목사님 뵙게됨 감동으로 설렙니다 성경보는데 크나큰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저는 평신도 집사입니다.^^
아래는 제 프로필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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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귀한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믿고 말씀을 갈망 하던중
오직 예수님만 믿고 살아계신 주님을 체험하고 만나고 ~~크고 놀라을 은혜로 다시 태어나면서 ~
저에게 주신 찬양이 바로 이찬양
이였어요 ~매일 하루를 이찬양으로
시작합니다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보니~~~
슬픔 많은 이세상이 천국으로 화하도다 ~~ 날마다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며 이곳이 천국으로 살아갑니다아멘 하마성경 감사합니다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250 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헁 아니라 케이뱽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찬양이네요.
내 영혼이 은총입어~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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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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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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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헁 아니라 케이뱽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점점 흥미진진한 강의 !!
이렇게 재미있고 완벽한 구조를 지닌 성경을 지루하게 읽고 배웠나니...ㅠㅠ
성경 빌리버의 길로 확실히
인도해 주시고,완성된 하나님 나라를 향해 오늘도 말씀으로 성령으로 임마누엘 하시는 말씀의 통치로 질서가 정확히 잡힌 개인 ,가정,직장, 국가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냥 흘리지 않고 철저히 공부하는 신자들이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와... 수미쌍관...대칭구조... 엄청난 기법이네요 ㅠ 대박 ㅠ 감사합니다 ㅠ
기대되요
오늘부터 마태복음 읽어야겠어요내일 방송전에는 끝낼수있어요^^~~
너무좋아요^♡^
기대합니다^^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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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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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250 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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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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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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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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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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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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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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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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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250 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헁 아니라 케이뱽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예배드리고 와서 볼께요
은혜로운 수요일되세요
하나님께 영광 영광!!!
가르치시고~ 전파하시고~
고치시고~
연약한 우리들의 심령이
예수님을 닮아갈 수 있도록
다스려주소서
귀한시간 또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은수소장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250 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헁 아니라 케이뱽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하마성경 최고~~!!♡♡♡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250 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헁 아니라 케이뱽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마태복음을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역사적으로 말씀을 보고 이해하게되니 더 믿음이되고
성경이 살아있는 말씀이구나
하고 감동이 됩니다
성결을 통독하고 하마성경을
들으면 정말 감동이 됩니다
하마성경을 보게되서
감사합니다 ~~^^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250 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헁 아니라 케이뱽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마지막에 찬송을 들려주니
더 은혜롭고 좋읍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250 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헁 아니라 케이뱽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너무 쉽게 설명해주시고 핵심을 알게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주님의 사용하심 소장님을 통해 경험하고 있어요!
❤❤❤❤❤
말씀 넘 감사합니다..귀한 영상 입니다...많은 사람들이 함께 봤으면 좋겠습니다..
날마다 감동입니다~^^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250 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헁 아니라 케이뱽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매일 매시각 은혜 받고 성령기름부음을 받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250 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헁 아니라 케이뱽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무한 감동입니다 ㅠ
하마성경 응원합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의나라가 내마음에
임하시니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항상 감동을 주시고..
눈물을 주시니..
집사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250 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쟝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헁 아니라 케이뱽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정말 알듣기 쉬운 설명으로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명확하게 잘 알아가게 되고 잘 정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한가지 질문은 인용하는 그림 즉 예수님의 사진이 맞는건지 항상 고민합니다. 잘생기신 백인의 모습이 정말 예수님의 모습인지.. 지리적으로 그리고 성경에 표현하는 모습의 예수님은 그렇지 않은것 같은데 다른분들도 그렇고 사용하는 사진은 너무 흠모할 만한 모습이 아닌지요?😅
Chiasm .
chiasmus.
말씀 하시는 것 같은데 .이건 교차대구법 .미술로 치면 데칼코마니 같은거 아닌가요.
수미상관법은 같은게 앞에 나오고 끝에 나오는거
맞습니다. 카이즘 입니다
정은수 집사님에 비해 제가 아는건 새발의 피에도 못 미치죠
수미쌍관법을 envelope 이라고도 하네요
소리가 안들려요
마가복음이원본이면 그외 이야기를 덧붙여 쓴
증보판 이지요~~~ㅋ
하나님의 아들이란 말이 무슨 말인가요 ㅡ 나와 아버지는 하나다는 말도 궁금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아들이란 말이죠‥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은 하나이시기에 나와아버지는 하나다 하신거지요‥
@@kgs8328 하나님은 한분이라고 그러면 단일신론이라고 이단 주장이라던데요ㅡ?
목사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말씀중에 예수님이 다윗에 자손이 라고 하셨고 성경에도 소경이 다윗에 자손 예수여 라고 번역한 구절이 있기는 합니다. 자손은 씨를 물려받은 사람을 자손이라고 하는데 예수님은 다윗에 씨를 물려받지 않으셨고 성령으로 잉태 하셨는데 왜 다윗에 자손이라고 하는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다윗에 자손의 몸을 빌려서 나셨다 라고 한다면 납득이 되겠습니다
마태복음으로 예수님 족보까지 깟는데 유대인들은 왜 예수님을 믿지 않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