ขนาดวิดีโอ: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แสดงแผงควบคุมโปรแกรมเล่น
เล่นอัตโนมัติ
เล่นใหม่
뒤늦게사^^ 일당백 열혈 애청합니다. 네 분, 특히 정박님!감사합니다. 좋은 책 더 많이, 계속해주세요. 힘드시겠지만~~60대 초로인데 젊어지고 있습니다. 커피도 살께요.
감사합니다... 어쩌다 이런 보물창고를 발견했는지^^ 1킬로 커피로 보답하겠습니다♥
보물창고 맞는데..미국이라 1킬로커피는 안되고..정주행하는 걸로 보답을..
저도 보물창고라 생각합니다 1킬로커피도 꾸준히 구매하고 있구요~~^^
이 책 사놓고 진짜 거의 못읽었는데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지금 반정도 읽고있는데 여기서 들으니 반갑네요.^^ 정박님 해설 넘 좋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재미있게듣고있어요. 도움도되고요.ㅎㅎ
정박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ㅎ
정미녀님 중독성 있네요
정미녀 딴대서 고생말고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감사드립니다
정주행
보약같은 일키로커피 사러갑네다ㅎ
너무웃김 ㅋㅋ
멋져 순례자
커피 미국에도 배달되나요?
전기와 전화는 서울에 비해 지방이 훨씬 늦게 들어왔습니다. 7~80년대엔 서울과 지방의 격차가 컸죠.
2번 청취
나는 소새끼로 소이다 ㅋㅋㅋ
멋져!~
자아..개성유지..비혼..자유..부자유..신경쇠약. 수양..어딘가 슬픈 소리..태평함. 죽음.
하나코는 화자라고도 부를 수 있어요.
관상학적으로 귀 털이 있는 것이 좋지 않나요? '허영만의 꼴'에서 본 것 같네요. 수염도 마찬가지고요. 관우를 보면 알 수 있어요~
그래도 싫을 듯^^;;
@@jeinkim30 관상에서 좋다는 말은 복이 있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좋을 듯하네요 ㅋㅋㅋ 보기 좋진 않죠 ㅋㅋㅋ
이렇게 좋은데 2만회라니
광고비 얼마나 냈기에 이렇게 열심히 광고하실까 궁금하네요
1:14:30
맞아 맞아 개성을 존중받으려면, 결혼을 안해야되.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들이 표절 시비가 많다는 건 일본에서 조차 공공연한 비밀인데...정영진씨 팬으로서 정말 실망입니다.에른스트 호프만의 수고양이 무어의 인생관과아주 유사합니다
호프만거를 읽고 영감을 받아서 쓸 수도 있지 소세키탓을 하지 왜 정프로한테 실망해요 이상한데다 탓을 돌리네
나쓰메쇼세끼 각품은 모두 표절이라던데...박경리 선생님도 그렇게 말씀하셨고.그래서 일본에서 천엔짜리 지페에서도 없어질 정도로 일본인들도 거의 알고 있는 사실.나는 고양이...가 독일 작품을 표절
뒤늦게사^^ 일당백 열혈 애청합니다.
네 분, 특히 정박님!
감사합니다. 좋은 책 더 많이,
계속해주세요. 힘드시겠지만~~
60대 초로인데 젊어지고 있습니다. 커피도 살께요.
감사합니다... 어쩌다 이런 보물창고를 발견했는지^^ 1킬로 커피로 보답하겠습니다♥
보물창고 맞는데..
미국이라 1킬로커피는 안되고..
정주행하는 걸로 보답을..
저도 보물창고라 생각합니다 1킬로커피도 꾸준히 구매하고 있구요~~^^
이 책 사놓고 진짜 거의 못읽었는데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지금 반정도 읽고있는데 여기서 들으니 반갑네요.^^ 정박님 해설 넘 좋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재미있게듣고있어요. 도움도되고요.ㅎㅎ
정박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ㅎ
정미녀님 중독성 있네요
정미녀 딴대서 고생말고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감사드립니다
정주행
보약같은 일키로커피 사러갑네다ㅎ
너무웃김 ㅋㅋ
멋져 순례자
커피 미국에도 배달되나요?
전기와 전화는 서울에 비해 지방이 훨씬 늦게 들어왔습니다. 7~80년대엔 서울과 지방의 격차가 컸죠.
2번 청취
나는 소새끼로 소이다 ㅋㅋㅋ
멋져!~
자아..개성유지..비혼..자유..부자유..신경쇠약. 수양..어딘가 슬픈 소리..태평함. 죽음.
하나코는 화자라고도 부를 수 있어요.
관상학적으로 귀 털이 있는 것이 좋지 않나요? '허영만의 꼴'에서 본 것 같네요. 수염도 마찬가지고요. 관우를 보면 알 수 있어요~
그래도 싫을 듯^^;;
@@jeinkim30 관상에서 좋다는 말은 복이 있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좋을 듯하네요 ㅋㅋㅋ 보기 좋진 않죠 ㅋㅋㅋ
이렇게 좋은데 2만회라니
광고비 얼마나 냈기에 이렇게 열심히 광고하실까 궁금하네요
1:14:30
맞아 맞아 개성을 존중받으려면, 결혼을 안해야되.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들이 표절 시비가 많다는 건 일본에서 조차 공공연한 비밀인데...
정영진씨 팬으로서 정말 실망입니다.
에른스트 호프만의 수고양이 무어의 인생관과
아주 유사합니다
호프만거를 읽고 영감을 받아서 쓸 수도 있지 소세키탓을 하지 왜 정프로한테 실망해요 이상한데다 탓을 돌리네
나쓰메쇼세끼 각품은 모두 표절이라던데...
박경리 선생님도 그렇게 말씀하셨고.
그래서 일본에서 천엔짜리 지페에서도 없어질 정도로 일본인들도 거의 알고 있는 사실.
나는 고양이...가 독일 작품을 표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