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윤하 (Younha) - 다음에 봐 (See You) Lyrics/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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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ต.ค. 2024
- [ENG SUB] 윤하 (Younha) - 다음에 봐 (See You) English lyrics
Genre: Rock
Release Date: 2020-01-06
Language: Korean
Please do not re-upload or steal my translations.
No copyright infringement intended.
I do not own this song.
#윤하 #다음에봐 #Younha #SeeYou
안녕 오랜만이야
그냥 보고 싶어서
아무 일 없이 생각났어
정말 별거 없어
그냥 보고 싶어서
함께 있던 날이 생각났어
언제쯤일까
하루의 끝에 더는 네가 없던 게
언제쯤일까
전화를 걸어도 딱히 할 말이 없던 게
그냥 그냥 잘 지내
웃기도 하지만 울기도 하면서
하루를 지나고
가끔 그때를 그리워하면서
언제쯤일까
우리가 자라길 기다렸던 게
언제쯤일까
시간이 우리를 넘어버린 게
그냥 잠깐
생각났어
아니 항상
맘에 있었어
보고 싶다
생각났어
우린 항상
함께였지
그냥 걸었어
시계를 보는 걸 잠깐 잊었네 나
밤이 늦었다
잘 지내고 그래 다음에 봐
*Romanization*
annyeong oraenmaniya
geunyang bogo sipeoseo
amu il eopsi saenggaknasseo
jeongmal byeolgeo eopseo
geunyang bogo sipeoseo
hamkke issdeon nari saenggaknasseo
eonjejjeumilkka
haruui kkeute deoneun nega eopsdeon ge
eonjejjeumilkka
jeonhwareul georeodo ttakhi hal mari eopsdeon ge
geunyang geunyang jal jinae
usgido hajiman ulgido hamyeonseo
harureul jinago
gakkeum geuttaereul geuriwohamyeonseo
eonjejjeumilkka
uriga jaragil gidaryeossdeon ge
eonjejjeumilkka
sigani urireul neomeobeorin ge
geunyang jamkkan
saenggaknasseo
ani hangsang
mame isseosseo
bogo sipda
saenggaknasseo
urin hangsang
hamkkeyeossji
geunyang georeosseo
sigyereul boneun geol jamkkan ijeossne na
bami neujeossda
jal jinaego geurae daeume bwa
대학시절 같이 웃고 울었던 친구들 생각난다 졸업하고 취준하느라 다들 바빠서 연락 끊긴지 오래인데 앨범 정리하다가 같이 찍은 사진들보는데 이노래가 흘러나왔다
이노래가 좋은 이유는 가사가 특별한 시적표현이 많이 없고 기교없이 담백하고 노래도 덤덤하게 불러서 더 와닿음..
그리운 사람들이 더욱더 그리워진달까..
언제쯤일까 시간이 우리를 넘어버린게"-이별의시간이 왔다는말을 이렇게 세련되게 할수있다니
행복했던 순간은 과거에 머물러있고 시간은 계속흘러가고.. 캬
제 지금 심정같아서 위로 받으면서도 한 편으론 앞이 아득하네요
2:03 to 2:39 i just cant stop my tears...
네가 용기내줘서 다음에 보게되서 좋았어 그 다음에도 볼수있을까?
이 노래 너무 좋아요 ㅜ
윤하님 항상 파이팅!!
피아노 소리가 😂 고마워요 ❤
자기 전에 듣기좋은 노래
Thank you for translation, you make a Yholic happy 😊🙏☺️
진짜 다음에 봐
just in love
너무 좋다 노래
너무 좋다..
Masterpiece
안녕 오랜만이야 그냥 보고 싶어서 아무 일 없어 생각났어 정말 별거 없어 그냥 보고 싶어서 함께 있던 날이 생각났어
언제쯤일까
하루의 끝에 더는 네가 없던 게
언제쯤일까
전화를 걸어도 딱히 할 말이 없던 게
그냥 그냥 잘 지내
웃기도 하지만 울기도 하면서 하루를 지나고 가끔 그때를 그리워하면서
언제쯤일까
우리가 자라길 기다렸던 게
언제쯤일까 시간이 우리를 넘어버린 게
그냥 잠깐 생각났어
아니 항상 맘에 있었어
보고 싶다 생각났어
우린 항상 함께였지
그냥 걸었어
시계를 보는 걸 잠깐 잊었네 나밤이 늦었다
잘 지내고 그래 다음에 봐
와 전주에서 치였다
만두 만두만두 만두~
전주) 만두 만두만두 만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
Please do one day of twenty by younha thank you!
Amazing song🌸💜
그냥 걸었다는게 전화를 건거 아닐까요? ㅎㅎ 영상에서 walk로 나와서요!ㅎㅎ
헐..해석하기에 나름이네요! 전화를 걸었어..그냥 걸었어..둘다 씁쓸하고 외로움과 공허함이 한번에 오는 두단어..
주희니 저는 노래 가사가 통화하는 내용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냥 보고싶어서 전화를 건 것 같은? ㅎㅎ 그냥 늦은 시간까지 걸은 것도 공허하네요.. 한국어의 위대함..👍
🎉❤🎉❤🎉❤🎉❤🎉❤🎉❤🎉❤🎉❤🎉
2022.9.17 ♥
이노래 주식이 있었다면 최대수량으로 매수했을겁니다.
Thank you
Good song!!!
찬호 노래 좀 들을 줄 아네...?
아보곡시퍼죽겟네
앨범 컨셉이 아이유 냄새가 나는데 크크크크크ㅡ